วีดีโอ

지금은 이런 경기 볼수가 없다 ㅡㅡ

재미 있게 봤네요.....코비와 오닐의 레이커스 이야기도 만들어주세요

누가 오픈이었지? 누구지? 팀을 믿어라 ㄷㄷ 필 잭슨 뭐냐

이 내용은 알고 봐도 감동이네... 역시 조던 그는 신 그 자체

마지막에 감독이 오픈 지적하자 바로인정하고 실행한게 조던이 왜 고트인지 새삼 더 느끼네요

87년부터 AFKN 방송에서 조던 활약이 쏫아졌지….40득점 연속 경기 진행중 더불어 농구실력 만큼 나이키도 인지도가 국내에서 올라감

필사장: 방금전 누가 오픈이었지? 마사장: ... 와......ㅋㅋㅋㅋㅋ그리고 팩슨... 개소름진짜

유투브 30분을 끝까지 본건 처음일세

크 낭만의 시대 전설의 시대

농구3를 아군으로 두어라..

역시 텍사스~!

대체 어디갔습니까?? 유투버님 실종

와 편집 뭡니까... 구독찍고 갑니다 ㄷㄷㄷㄷㄷ

슬램덩크 서태웅이 생각나네 진짜. 자신이 득점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너무 강했던 조던. 그런 조던이 자신 혼자 힘만으로는 우승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동료들을 믿고 플레이하기 시작하면서 우승.

영상 대박

마지막 팩슨신은 완전 영화자너

르브론 그를 조던과 비교하지마라 그것은 신의 대한 모독이다

먼씹 대학때 개 씹어 먹고 드래프트 3위로 갔는데 ㅋㅋ 키가 작아서 성공을 못한다는 개소리를

농구를 다시 하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용

그 시대에 마이클 조던은 그냥 농구의 신 자체~ 그런 영상을 편집도 멋지게 하고 해설까지 완벽 하내여.

83프로ㅋㅋㅋ

조던 은퇴하고 농구를 안 보네요 😅

근데 마지막에 같이 땀흘린 백인 친구들 안뛰끼는게 좀 아쉽네...

29:25 소름..

농구는 조던이지~~

왜 마지막엔 눈물이 고일까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흥민때문에 주변 동료들까지 피해본다는게 더 큰 문제

조던의 움직임은 정말 예술 그자체 아름다웠다 심지어 이름 백넘버도개간지 조던 은퇴 이후 NBA 안봄 르브론? 훗

진짜 조던 불스 스토리는 영화 그자체 x밥 팀이던 불스 왕조 까지 오는게 지금 NBA팀들이 가질수 없는 그 스토리..

마지막에 울컥하게 만드네요. 다시 못 올 그 시절 ㅜㅜ

첫 우승까지 과정은 정말 쉽지 않았네요. 디트로이트에게 2번 지고 난 이후에는 끝내 노력으로 이겨내는 스토리는 영웅적인 인물상이긴 함.

저당시는 흑인도 화장실 따로 쓰게 했다네요

5:37 9:12

그도 탈모앞에서는..

지금 시점으로 생각하면 백인만으로 흑인만 있는 팀에 덤비면 깨져야죠 ㅎㅎ 저당시 머 전술이랄게 엄청 고도하지도 않았고 개인역량이 중요하던 시절일텐데 당시의 인종차별적 사상을 깨는 게 엄청 중요한거지만

198이 작다니

조던 영상 중 최고네요. 좋으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3핏 2회 시즌 mvp 5회 파엠 6회 득점왕 10회 퍼스팀10회 디펜시브 퍼스트 9회 스틸왕3회 디포이 1회 역대 통산 정규리그 평균득점 1위 역대 통산 플레이오프 평균득점 1위 역대 단일 플레이오프 최다득점 63점 통산 정규시즌 PER 역대 1위 통산 플레이오프 PER 역대1위 통산 WS/48 역대1위 통산 플레이오프 WS/48 역대 1위 우승,mvp,득점왕,퍼스트팀, 디펜시브 퍼스트팀에 동시 등극 4회 이상 유일. mvp,득점왕,디포이를 한시즌에 동시수상한 유일한 선수. 명실상부 느바역사상 최강의 공수겸장. 마이클GOAT

슬램덩크 산왕공고와 붙었을때 제일 마지막 태웅이에게 패스 해주는 백호..

He knew about the long Achilles heel for blacks

한 편의 영화를 본듯 하네요.. 잘 봤습니다.

릅깔통은 GOAT 아님 joat 임 별명도 멋짐 에어조던 릅깔통

조던이 입단해서 처음 본 불스는 당나라 군대 그자체 시합에 져도 놀자판. 조던은 그런 안이한 선배들을 무시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플레이하고. 기존 주전들은 반발 하지만 관중들은 조던만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 이때 불스에 새 감독으로 덕 콜린츠가 부임하고 프런트에 "기존 주전들 정리하고 지명권을 얻어 조던 중심의 팀을 만들자!" 라고 제안 제리단장은 " 그럼 올시즌 포기 할 건가? 조던 혼자서 어떻게 농구 해?" 덕 콜린츠는 " 플레이오프 턱걸이로 진출하는 팀에 만족할 건가? 미래의 챔피언 불스를 원하는가?" 제리단장은 " 미래의 챔피언 불스?" 한참을 혼잔서 곱씹으며 고민을 하다 덕감독의 제인을 받아들여 시카고 왕조는 조던의 입단. 필잭슨의 지도 이외에 덕 콜린츠의 시카고 왕조 기초 다지기도 큰 역활

안티팬들도 깔게없다는 전설의 선수; 역대 스포츠선수 통털어서 이런선수가 존재하나;

생긴것봐라 농구공도 쫄아서 골대로 들어가겄다 ㄷㄷ

설명 좋고 재밌는데 6월(유월을 유궐 이라고하는...)발음이 거슬ㄹ........ㅋㅋㅋㅋㅋ영상 잘봤어요 ㅎㅎㅎ

와 팩슨 마지막 골장면부분 편집 예술이네요 ㅋㅋ 재밌게 잘 보고 구독박고 갑니다!!

아마추어때는 본선 토너먼트 뚫는거 자체가 극악이라는 NCAA 본인 위닝샷으로 우승해. 올해의 대학선수 받고 프로 가선 한팀에서만 신인왕 수비왕 득점왕 리그MVP 파이널MVP 올스타MVP 올NBA 퍼스트팀 루키 퍼스트팀 디펜시브 퍼스트팀에 올림픽 금메달까지 조던은 경력만 봐도 신인때부터 모든걸 다 이뤘음. 조던이 더 GOAT으로 인정 받는 이유는 플레이오프에서 피스톤즈에 몇년동안 주구장창 털리면서도 팀을 안옮기고 결국엔 발전해서 6핏을 해버림. 반면에 르브론은?

이 분 영상 보면, 라스트 댄스 보려고 넷플 가입 안 해도 되겠구나.

지금 생각하니 백인들이 옳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