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슈퍼팀만들어 반지원정 다니는 릅살개랑은 차원이 다르다

슈퍼팀만들어 이팀저팀 돌아다니며 반지구걸해도 겨우 3우승1버블딱인 릅살개와는 차원이 다르구나ㄷㄷ

이 영화 몇년전에 봤는데 진짜감동임. 실화농구영화 코치카터 추천합니다..

팩슨을 오마주한게 권준호였던건가...ㄷㄷ

와 영성 마지막무렵 팩슨한테 패스할 때 소름 돋았음

네???53분이요????😱😱😱😱😱😱

MJ이 누가 오픈이지 진짜 명언이다

더 샷은 봐도봐도 미쳤다. 저 상황에 저 우아한 템포가 말이 안됨

이영화 정말 재밌습니다. 기회 되면 꼭보세요

조던은 굉장히 크고 긴~ 유연한 ✋️ 을가졌음. 과거 afkn으로 디비젼결승전 디트로이트전을 본기억이 있는데. 득점은 적어서 당시엔 조금지루했어는데. 지금처럼 2점넣기 쉬운시대가 아니였지 완전 난투극이 많았고 진흙탕싸움 이였음. 지금생각해보면. 지금 농구와는 완전 다른거였어 최고 선수이지만 디트로이트에게 3년연속 깨지고 일어선 불사신같은 정신력. 😢대단함

편집 최고입니다. 특히 마지막 초침소리...

마이클 조던 마이클잭슨 마이클 타이슨

mj 자넨 우승하기엔 키가 너무 작아

나는 81년생. 내 중학생활을 책임졌던 조던의 불스 어렸을때 부터 우리집은 다른 평범한 집들이랑은 좀 많이 달랐음. 학생은 밥먹을때 대답할때 외엔 밥먹는데만 입을 사용할것. 밥먹을때 tv를 본다면 밥먹기 싫다는것. (밥그릇을 뺏기고 24시간을 굶어야했음) 그래서 군대갈때까지 밥그릇을 들고 먹는 버릇이 생김.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까지는 tv시청 불가. 나는 친구들이 맨날 얘기했던 드라마 모래시계, 마지막승부 등은 볼수가 없었고 그게 어려서부터 존ㄴ 짜증이었음. 6학년때 (이미 어렸을때부터 또래보다 키가 커서 중학생이라 뻥치고 알바시작함. 중3때 180넘음) 전단지 알바를 통해서 돈을 모아 그때당시 청계천(빨간비디오 사는곳)을 가서 tv를 사서 집까지 들고옴. 안테나 연결선이 안방에만 연결되어있어서 tv를 틀었지만 제대로 나오는 화면은 한개도 없었음. 그러다 전체널 다 돌려보다 발견한 채널 espn이었나 흑백에 화질도 개ㅈ구렸지만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니까 항상 나오는건 nba 뉴욕닉스 아니면 시카고불스였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nba에 빠져들었고, 알바해서 돈받으면 밥사먹고 남은돈으로 서점에서 nba잡지 사는게 유일한 취미가 되었음. 로드맨이 불스에 합류한다는 기사를 접했을땐 학교에서 수업중에 잡지를 보다가, 뭐라고? 피펜 이마 찢은 로드맨이 불스 간다고? 라고 외쳤다가 교무실에 끌려가기도. 그땐 아마 중학생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부잣집 애새끼 하나가 사사건건 난테 시비 걸던 새끼가 있었음. 시발 마마보이새끼가 뒤질라고. 유타랑 시카고랑 파이널에서 붙었을때 존스탁턴을 자꾸 존스탁스라고 하길래 병신새끼야 존스탁스는 닉스에서 조단 막다가 미끄러져서 위닝샷 줬던 호구놈이 존스탁스고 유타 포인트가드는 존스탁턴이다 병신아 라고 한마디 했다가 담날 그새끼 엄마가 학교에 와서 난테 지ㄹ지ㄹ 했던 기억. 알게뭐야? 조던이 일진이라면 존스탁스는 빵셔틀일 뿐인데. 그것도 모르면서 아는척은 시발. 암튼 존나 우울할뻔한 나의 어린시절은 조던과 불스 덕분에 무탈하게 지나갈수있었어. 내 생일이라 생각한 날에 (사실 내 정확한 생일은 나도모름. 아무도 모름. 주민번호 상의 날짜를 생일로 알고 지냄. 우리집은 생일따위 챙기는집이 아니므로. 불편한거 딱1개 있다면 사주팔자를 볼수 없다는 거 정도 뿐) 생일선물로 에어조던 사달라고 했다가 줘터진 기억정도? 애새끼 생일도 안챙겨주면서, 10살 짜리가 숙제때문에 나의 진짜 태어난날이 언제냐 물었다가 집안 가구며 기구며 다 부서진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또렷한데 성인이 된 후로 새엄마는 당신 생신 그냥 지나가면 난리, 난리~ 시부레 그렇게 컷는데 어쩌라고 암튼 내가 이렇게 나쁜길로 빠지지 않고 정상적으로 나이먹게 된건 슈퍼맨 배트맨 로드맨 덕분이다.

조던의 둘째 아들인가?가 스코티 피핀의 전 부인과 혼인한건 좀 쇼킹했슴.

이땐 정말 모든게 멋있었고 그래서 정말 볼맛났다. 선수들이 어른스럽고 남자답고 우승을 향한 집념에 고강도 파울에 대한 터프한 멘탈까지... 그냥 딱 바이오그래픽 영화의 장면 장면들이었지 조던뿐만이 아니고 모든선수들이 개성들도 강했지만 팀에 대한 의리들도 있어서 팀마다 대표하는 슈퍼스타 한둘에 팀색깔들이 있었고 무엇보다 낭만있었던게 승리를 향한 집념들이.... 돈보다는 승리에 대한 갈망들이 더 돋보였던거. 우승을 위한것도 있었지만 남자들끼리의 투지를 보는 맛도 좋았고... 치고 받고 눈부라리고 말싸움에 몸싸움까지 엉키고 다같이 자빠지고 난리도 아니었지 그 피튀기게 수비하고 죽어라 움직이고.... 하지만 그건 경기때뿐만이고 코트 밖에서는 다들 쿨하게 받아들이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다. 그냥 다들 게임의 한 부분으로 인정했기에 코트 밖에서는 웬만하면 인정할건 인정해주고 넘어갈건 넘어가고... 다시 안에서는 친구라도 웬수처럼 싸우고... 그래서 팬들도 다같이 그 승리에 대해 같이 갈망하고 좋아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가 이동하는 대로 응원팀 갈아치우는게 아닌 팀에 대한 진정한 애정 등등등... 지금은? 그냥 위에 말한것들 다 지우거나 반대로 하면 됨.

뭐지?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감동이 몰려오네~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조던은 나를 가슴뛰게 하는구나,,,

OCN에서 잼있게봤지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신이다 신

오랜만에 전율

그냥 비교할 대상이 없음 릅이 비비술 있다는데 팀 원만 봐도 비교가 안됨 슈퍼팀 만들고 우승하는게 아니라 그냥 조던과뛰면서 더 성장한 팀원들이랑 우승을 만든거니 조던이 그냥 미친거 맞음

미쳤다

흑인은왜 아시아인을차별하는가

198cm조던 ,198cn찰스바클리 ~ 63년토끼띠 둘 친구사이 ~

So touching!!

조던😊

와 드라마네..

서태웅이 패스한거네😂😂😂

흑인들이 농구를 업그레이드시켰지..

단결의 힘 감독의 역활 그리고 포기할줄 모르는 정신 = 성공

예전에본 디즈니 영화가 생각나네요.. 리멤버 타이탄.. 놀라운건 두 영화다 실화라는거...

인간적으로 캔터키 대학 응원했다 니들 미국가봐라 인종차별은 흑인이 제일 대놓고 한다

첫경기부터 저랬으니 평생 두자릿수 득점 올린게 진짜 평범하게 느껴질정도....

0:20 6월은 유궐이 아니라 유월이라고 읽습니다

구둑합니다

진짜 영화도 시나리오를 이렇게 재밌게 만들지는 못할 것같다. 이게 실화라는 게~~

나레이션이 너무 많아서 영화에 집중이 방해되여

3점 라인이 없는 게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저 당시는 아직 3점슛이 정식 도입되기 전이었죠. 3,40년대의 시험 운영을 거치고 60년대에 ABL, ABA, EPBL에서 시행. 이 리그들이 없어진 후 NBA에서는 1979년에, FIBA가 1984년, 우리나라는 1984년과 85년에 정식 시행되었습니다. 그럼 NCAA는? 1980년 투표를 통해 도입이 확정되었고, 시행은 각 주에서 제각기 다른 거리의 라인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위의 결승전을 보면 3점라인이 없죠? 제각각이었던 3점슛 라인을 통합하여 정식으로 시행한 건 1986년입니다. 조던이 NBA에 데뷔한 1984년 리그 평균 경기 당 3점슛 시도는 3.1개, 성공률은 28%. 1차 은퇴한 93년 리그 평균 9.9시도에 성공률은 30%. 이때까지는 3점슛 전문 선수나 던지는 거라고 인식되던 때였기에, 경기 당 3점슛을 1개 미만으로 던지는 선수가 72%나 되었습니다. 이후 라인이 단축된 시기에 55~58%대로 뚝 떨어졌고, 라인이 다시 늘어난 후엔 60~64%. 2023년 3점슛 시도 1개 미만 선수는 24%. 3점슛이 도입된 후 15년이 지나도록 2점슛의 신뢰도는 굉장히 강했고 지역방어 금지에 마초적 감성이 넘치던 때라 3점 라인 안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클래식 NBA였습니다.

이 영화 시점에서 NCAA규정에 의해 1학년은 출전할 수 없었던 UCLA대학의 어느 1학년생은 나갈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며 택사스 대학의 우승을 지켜보며 이를 갈았고 2학년이 되자 NCAA를 초토화시킨다. 키 218에 엄청난 골밑 장악력으로 상대팀들을 파괴하면서 석권하자 NCAA는 덩크금지라는 규정을 들어 이 선수를 견제하지만 그는 어마어마한 훅슛으로 NCAA를 또 박살내고 NBA 밀워키 벅스에 드래프트 돼 벅스의 우승을 일군다.

보거스는 160이였다 타이론보거스

필잭슨이 저때만 해도 우승은 조던빨이다 소리 많이 들었지 시카고 나가서 스스로 검증한 진정한 레전드지

줄거리 정말 재미나게 편집 잘하셨는데 마무리가 급똥 마려운듯이 끝나서 아쉽ㅜ

이 키로 뭐가 안돼? 더 마이 클 조던 인데.

ㅋㅋㅋ 3점 라인없음.

말 전나 많네.

6궐이 아니라 6월

농구, 야구, 미식축구 흑인 차별.

형 빨리와 ㅠㅠ

조던은 시카고 뿐만 아니라 전세계 스포츠 영웅입니다.거품이나 고평가가 전혀없는 선수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