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눈물나는노래네...2004년에 하프만돌린류트 서버전체에서 궁수는 아무도 안키울때 유일한 궁수라고 플레이포럼에서 인터뷰까지 했던기억이 새록새록 한방에곰을잡은 타이틀도 매그넘샷으로 따서 그것도 인터뷰했었고 전서버 유일궁수라는 타이틀로 인터뷰만 5번정도 했었는데 당시엔 아무도 안올리던 천옷만들기 방직등등 생활스킬 진짜 개노가다로 6랭다찍고 리볼버나왔을때 페이지 아무도 안사서 다 버릴때 9페이지 5만골주머니로 사서 최초의 리볼버유저된후 리볼버 개사기라고 만돌린게시판에 올린뒤 1주일만에 9페이지 200만숲으로 떡상시켰는데ㅋㅋㅋㅋㅋ 내덕에 마비노기가 궁수노기가 된거 알랑가몰라

코카콜라최고야 입니다 아크였던~~^^ 기억하시는분 있으시려나??ㅎㅎ

아련하면서 공허해지는 노래다. 섭종하니까 쓸쓸함이 몰려오네

0:49 미하엘과 애쉬의 최후의 장소

이스2 갬성…

Diva feri > Dii feri 잔혹한 신들이여 (vocative) / diva라면 fera로 일치해야 함. Divalis poteos > 아마도 Dialis potestas 신적인 권능 / poteos라는 라틴어휘는 없음(-eos형태의 격변화는 존재하나, 형용사 -is와 일치할 수 없음) divalis도 그런 것을 보면 가장 근접한 것은 dialis, pote-로 시작하는 것이면 potestas뿐. Parebas diu das > pareo 동사는 여격을 요구하는데 diu das는 (너는) 오랫동안 주고 있다... 로 전혀 문장이 되지 않음. 소리에 묻혀서 정말로 parebas가 맞는지도 의문. di-가 맞다면 dignitate나 diis(신들에게)일 것 같고, parebas는 pareo 동사의 2인칭 단수 미래 직설법인데 문장으로 치면 차라리 접속법인 pareas가 더 문장에 맞을 듯. Pareas diis나, 아니면 명령법 pare diis가 문법적으로 맞을 듯. 수차례 돌려 들어봐도 pecca(pecco 동사의 명령법, to sin, to transgress)는 들리지 않음 -> 그러면 [pare diis]에 해당하는 구절만 반복되는 듯. (아마도 pareas~pare 정도만 반복) -> lyric은 분명 존재하는 것 같은데 불분명함. 또한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해도 그게 라틴문법을 지킨 것 같지는 않음.

Diva feri > Dii feri 잔혹한 신들이여 (vocative) / diva라면 fera로 일치해야 함. Divalis poteos > 아마도 Dialis potestas 신적인 권능 / poteos라는 라틴어휘는 없음. divalis도 그런 것을 보면 가장 근접한 것은 dialis, pote-로 시작하는 것이면 potestas뿐. Parebas diu das > pareo 동사는 여격을 요구하는데 diu das는 (너는) 오랫동안 주고 있다... 로 전혀 문장이 되지 않음. 소리에 묻혀서 정말로 parebas가 맞는지도 의문. di-가 맞다면 dignitate나 diis(신들에게)일 것 같고, parebas는 pareo 동사의 2인칭 단수 미래 직설법인데 문장으로 치면 차라리 접속법인 pareas가 더 문장에 맞을 듯. Pareas diis나, 아니면 명령법 pare diis가 문법적으로 맞을 듯. 수차례 돌려 들어봐도 pecca(pecco 동사의 명령법, to sin, to transgress)는 들리지 않음 -> 그러면 [pare diis]에 해당하는 구절만 반복되는 듯. (아마도 pareas~pare 정도만 반복)

옛날 스우 옛날 브금 그 모든게 그립다

난 가사없는줄알았어요 귀가 예사롭지않으신분이네

마영전 시공3 요르드라 브금도 가사있으면 해석좀해주세요

역시 좋구먼

20년전 학교 다닐때 생각 나요 이게임 OST 참 좋다고 느낌

소향누님께 이노래를~

내가 간다 기다려라

저거 아청물 안잡히나ㄷㄷ

야 쳐내 가 들리네요

내가 너땜에 신상을 몇번 갔다온 줄 아냐…?ㅠ

파엠 하나도 모르는데 이 노래는 진짜 너무 좋음...

그시절 레쉬폰 못가본게 아쉽네..

3:35 이 부분이 약속의 왕 라단 1페이즈로 재활용된 부분이자 PTSD 유발하는 부분이죠

평범하던 마을에 사도 검은질병 디레지에가 강림하는 바람에 질병 역병에 모두다 죽어나가고 보랏빛 비가 내리면서 시체가 썩고 녹아버린.. 고통의 마을 레쉬폰

코러스 때 형제의 절규처럼 서럽게 울려퍼지는 것 같아서 괜히 마음 찢어지고 울컥했음. 자유롭게 살질 못했어보니 더 공감가고 아프더라...

ost 개잘만들었네. 엘든링하면서 신의살갗 ost랑 라다곤 ost가 쵝오. 근데 이게 좀 더 낫네요.

Why cannot Blue archive have a vocal song?

Why cannot Blue archive have vocal songs at all?

롤하다 피폐해지면 이거듣고롤함

ㅗㅜㅑ 누나,,, 아직도 살벌하지 않아 - --------------- 정말루...

귀검사 각성 브금 아니노

이승철:가사가 있어요???

라다곤이 마리카 … 신 이라서 가능한건가 .. 마리카는 왜 거대한 의지 한테 반기를 든거임 ??

아뉘뉑..

돼지메기 헌정 브금

버퍼 올12증해서 레드팟 처음 들어가봤을 때(첨엔 레드팟만 이시스방 입장했었음) 그때 컴 안좋아서 로딩 좀 걸리는데 검은 화면에서 이 브금 딱 나올때 ㄹㅇ 몰입감 지렸음

ㄷㄷ 가사가 섞여있는지 몰랐네요

가사가잇엇다니!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이미 폐법한 가게인데 에피타이저라도 훌륭해서 잊지 못하고 찾아다니는 거라는 거임

이 브금듣고 쌋다

여신<-힐더, 신<-디레지에 여신에게 누명을 쓴 신<-힐더에게 누명을 쓴 디레지에 소름돋누

아니 이게 올라오다니 나죽어

솔직히 말하면 검은 마법사로 메이플‘스토리’는 완결이 났음 그런데 게임 운영은 계속해야 하니 스토리를 억지로 이어나가고 새 최종보스에 대한 설정을 계속 추가하니 스토리가 망가질 수 밖에.. 그런 면에서 근본적인 서사(메이플월드)부터 싹 갈아엎어야 하는데 아케인리버 스토리 리마스터 정도로는 부족한듯

무슨 노래만 보면 진격의거인 ost 저리가라네 ㅋㅋ 노래하난 기가막히게 잘 만들어 브금플스토리

'첫 번째 사냥꾼 vs 마지막 사냥꾼'

가사가 있었구나

"승철아....."

어쩌라고 ㄱㅇㄱㅇ가 아직도 시비털고있나?

거기 짜장면집이죵?

어디 십자군이 출정할 때 나오는 노래 같음 ㅋㅋ

2:19 부터 존나좋네 하이라이트부분 개잘만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