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日本の曲ってどう聞こえるんだろうって思って似てるから韓国語のボカロ聞きに来たけどなるほどな

존나추억이다...ㅠㅠㅠ 저 시유 개이뻐서 종합장에다 따라그리곤했지...

0:36 When the flute's sweet sound has ceased, Those gazes filled with pity, at least, But I am not one to be sad, For I'm a free bird, nothing bad. 0:44 Clutching my stomach, hunger's grip, With weary legs, I take a trip. But no home or family waits for me, 1:01 Yet people look on in sympathy. When the joyful tune comes to an end, I hear the coins, as they descend. With eyes full of compassion, they stare, But I hold no sorrow, free as air. 1:17 Leaving the village, I roam the way, A bird sings cheerfully, brightens the day. The sun’s warm light and skies so blue, The clouds follow me, drifting through. 1:26 Following the tune, a cat does meow, When I smile at it, it grins back somehow. But when the flute's sweet sound has ceased, Those gazes filled with pity, at least. 1:36 Yet people look on in sympathy. When the joyful tune comes to an end, I hear the coins, as they descend. With eyes full of compassion, they stare, But I hold no sorrow, free as air. 1:45 Dark clouds gather, rain starts to pour, I seek a cave to escape the downpour. Watching the raindrops, I softly hum, Lost in my thoughts, feeling so numb. 2:01 A pigeon flies down, a gift in its beak, Brings me an apple, a gesture so sweet. 2:18 One person said, “Your clothes are all wet. The wanderers have nothing, don’t fret.” 2:27 I simply replied, with a knowing smile, “Clothes don’t matter; they’re just for a while. It’s better to feel warm in the heart, Than to wear dry clothes, and be torn apart.” 2:37 When the flute's sweet sound has ceased, Those gazes filled with pity, at least, But I am not one to be sad, For I'm a free bird, nothing bad. 2:54 Dreams and freedom, just fantasies spun, Let’s end this game; there's much to be done. A hen that can’t fly, a dog in a pen, I despise being roles that won't let me ascend.

2024에도 보는 사람

❤❤❤ 존나 좋

와... 이거 얼마만에 듣는거지 5살 이후로 잊고 있었는데..

야무져

2024년에 이 노래를 듣고있는분 있나요??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어느새 성인되서 듣네요... 와아 추억

내가 13살인데 12년전 노래를 어케알지 미쳤나봐... 겁나 익숙하고 좋아헀던 노랜데 12년 전꺼였다니

이게 클래식이지

가사 Rusid 이젠 더는 갈 곳이 없어 이 심장 속의 열기가 잿빛하늘의 구름 들려오는 건 흑백소음 햇빛은 사라지고 붉은석양이 그 색을 바꾸어 가네 이세계가 부서지고 그런데도 좋아 할 수 있을까라니 알고있어 하지만 어쩌면 좋은거야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해야 바보였여 이런 난 시작하는 거야 사랑의 전쟁을 그렇게 기쁜듯이 웃는 너를 보다니 간절한 사랑 그것은 죄악 너에게 보여주겠어 나의 이 마음을 힘껏 소리쳐 보던 메가폰은 부서져 버렸어 얼마나 더 발돋움 해야지만 너의 시야에 들 수 있을까 어느 사이엔가 개버린 하늘 전혀 어울리지 않아 이 기분을 억누를 수가 없어서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해야 흘릴 눈물 따윈 절대 없을테니까 널 좋아해 그래 싸우는거야 심장을 노려 수단같은걸 가릴때가 아니란말야 짧은 치마를 입고 네게 살짝 보여봐 너의 그 시선을 빼앗아 보이겠어 요격 준비 전황은 아직까지도 불리하답니다 사랑은 맹목이야 너의 입맞춤으로 나는 눈을 뜰꺼야

추억 납치당함...

아직도 듣는사람이 있구나..

ㅎ... 처음엔 7년 8년전 이였는데 이제는 12년 전... 하지만 이노래 덕분에 가성을 알게 되었죠...추억회상 좋네요

이때가 그리워..

예헤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감성도 있었죠 벌써 10년도 넘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지금 뭐함?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 백수? 대학원?

아직도 보는사람 좋아요❤

알고리즘이 추억팔이한다

아직도 흥얼거리는 노래

초등때 듣던 건데 고1되서 들어도 너무 좋다, , 추억이야 너무..

이거 진짜 몇 년만이지...........

개오랜만

갑자기 어릴적 노래들이 뜨기 시작한다..

이 노래랑 숨바꼭질.. 가사 외워서 부르고 다녔는데 어떻게 시유를 잊고 지냈었을까 요즘엔 시유가 누군지도 모른다네요

고양이가 웃어주는거 부럽다

2024에도 들으러 온 사랍?

진짜 인트로 중독성있음..

그립다

개추억이다진짜와..

2024년에 보는사람?

かわいい

개오랜만..ㅠㅠ

Please never delete this! Such a charming and underrated song.

아직도 듣는 사람 있냐 추억팔이 하려고 왔는데 너무 오랜만이네 🥺

보라가 부른건 남아있지 않네요.. ㅠㅠ

오랜만에 왔는데 너무 좋다 초딩때 듣던노래인데 내년이면 성인이네

코로나 시절에 태어나거나 그때 초등학생,유치원생이던 애들은 이거 모름 ㅋㅋㅋㅋ 그때 중고딩이었던 애들부터나 기억하지 ㅋㅋㅋ

초등학생 때 꿈기발표회에서 불렀었는데 ㅋㅋ.. 11년이 지난 지금도 잘 듣고 있습니다! 멜로디도 그렇고 특히 개인적으론 드럼의 리듬이 너무 좋아요!

초반기 틱톡에서 피리부는 소녀 나왔을때 당황했었는데 나만 알고있는 띵곡 노랜줄 생각해가지고

너무 좋아요 ❤❤❤❤❤❤❤❤❤❤❤❤❤❤❤❤❤❤❤❤❤😊👍

지금 보니까 강해린이잖아

여전히 영상미가 넘 좋고 노래도 좋고

우왓 벌써 11년전 시간ㅇㅣ 이렇게 빨리간다니

❤

와 진짜 오랜만이다

벌써 11년전, 잼민이때 들은 노래였는데 정말 추억이네요.. 아직 듣고있는 사람, 조용히 손 들어봅니다..✋..

드디여 찾았다 내가 이 노래을 6~7년 동안 찾았다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