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정정 시유 (Seeu)는 한국 보컬로이드로 SBS@art가 만들었습니다 어..긍까 일본이 기술? 기초를 도와준겁니다. 정식으로 한국 보컬로이드입니다 게다가 일본꺼면 다 없어져야 하나요? 니코니코니 일본찬양은 개뿔 그럼 하츠네미쿠가 대표적인 일본의 보컬로이드좋아하면 친일파입니까? 어이가없네
한국어 버전: 내게 한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돌이들은 입을 옷이 하나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어쩌라구'' '';;;;;;;;;;'' 피리부는 소녀 원곡. 엽집마녀 커버. 2010 영상. 호박 노래. 시유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굶주린 배를 움켜지고서 힘없는 다리를 움직여 열심히 걸어가보았자 맞아줄 가족도 집도 없어 사람들이 불쌍하게 보네 흥겨운 연주가 끝나면 혀를 차며 동전을 던져 눈동자에 가득한 연 민 동 정 마을을 나와 길을 걸어 새가 즐겁게 노래해 따스한 햇살 푸른 하늘 구름이 날 따라오네 피리소리를 듣고따라 야옹거리는 고양이 내가 웃어주면 고양이가 따라 웃어 주는걸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먹구름이 끼고 차가운 소나기가 내리는 빗속 고양이를 따라 가봤더니 비를 피할 동굴을 찾았어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흥얼거렸어 비둘기가 날아와서 사과 하나를 가져다주네 내게 한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돌이들은 입을옷이 하나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옷은 중요하지 않아요. 마음이 차가운것보다 옷이 차가운게 낫죠''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꿈과 자유 그런것들은 동화속에 망상일뿐 놀이는 이제 그만하자 할일이 아직도 많아 하늘을 날지못하는 🐔 (닭) 그저 집만 지키는 🐶 (개) 주는것만 받아먹는 그런역할 싫어요 The end. 좋아요들: +좋아요 1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2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3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4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5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6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7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8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9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1개, 12개, 13개, 14개, 15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16~19개 감사해여!!!!!!!!!!! +좋아요 20개, 21개 감사함돠!!!!!!!!!!!!!!!!!!!!!!!!!!!!!!!!! +좋아요 22, 23, 24, 25, 26, 27, 28, 29, 30개 강사해연!!!!!!!!!!!!!!!!!!!!!!!!! +좋아요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개 감사해용 ㅠㅠㅠㅠ +좋아요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개 감사해여!!!!!!!!!!!!!!!!! +좋아요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개 감사해욤!! +좋아요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개 감사함다!!!!!!!!!!!!! +어느새 좋아요가 82개?!?! 이게 뭐라고 좋아요가 이렇게 많지? 아무튼 감사합니다!!!!!!!! +엄훠나 이게 뭐야 글이 너무 길어서 렉이 너무 걸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좋아요 감사글을 쓴다.... 좋아요 83, 84, 85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86, 87, 88, 89, 90, 91, 92, 93개 감사해요!! ♡: 시유님 발음 넘 좋아요....!!♡♡ 영어 버전: One of them told me, "My clothes are wet, so I only have one piece of clothing for wandering people." I answered simply. "What should I do?" '';;;;;;;;;;'' a girl in the flute Original song. Yupjip witch COVER. Video. Pumpkin. Sing. Siyu When the flute stops, a sympathetic glance I don't feel sorry for you. It's a free bird. clutching a hungry belly Move your weak legs. I'll walk hard. I don't have a family or a house to greet. People feel sorry for you. After a merry performance, Kick your tongue and throw a coin. full of eyes "Yeon Min-dong, Hokkaido" Get out of town and walk down the street. The bird is singing merrily. a warm, sunny blue sky The clouds are following me. at the sound of a flute meowing cat If I smile, the cat will... Smile after him. When the flute stops, a sympathetic glance I don't feel sorry for you. It's a free bird. dark and cold a shower of rain I followed the cat. I found a cave to escape the rain. falling raindrops I was humming while looking. The pigeon flew in. I'm getting you an apple. One of them told me, "My clothes are wet, so I only have one outfit for wandering people to wear." I answered simply. ``The clothes don't matter. Cold clothes are better than cold hearts.' The look of sympathy when the flute stops. I don't feel sorry for you. Dreams and freedom, they're free birds. It's just a delusion in a fairy tale. Let's stop playing. I still have a lot to do. Can't fly (chicken) A dog that protects only the dog. on the receiving end I don't want to play that role. The end. 헥헥.... 너무 힘들어... 손가락 부러질라... ㅋㅎㅋㅎ 좋아요 눌러주신 분들!! 그냥 감사하다고 끝냈지만 저의 진짜 속마음은 정~~~~~~~~~~~~~~~~~~말 기쁩니다!! 좋아요 눌러주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피리부는 소녀 가사 ]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굶주라 배를 움켜쥐고서 힘없는 다리를 움직여 열심히 걸어가보았자 맞아줄 가족도 집도 없어 사람들이 불쌍하게 보네 흥겨운 연주가 끝나면 혀를 차며 동전을 던져 눈동자에 가득한 연민동정 마을을 나와 길을 걸어 새가 즐겁게 노래해 따스한 햇살 푸른하늘 구름이 날 따라오네 피리소리를 듣고 따라 야옹거리는 고양이 내가 웃어주면 고양이가 따라 웃어주는걸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먹구름이 끼고 차가운 소나기가 내리는 빗속 고양이를 따라가봤더니 비를 피할 동굴을 찾았어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흥얼거렸어 비둘기가 날아와서 사과 하나를 가져다주었네 내게 한 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들이들은 입을 옷이 하나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옷은 중요하지않아요 마음이 차가운것보다 옷이 차가운게 낫죠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꿈과 자유 그런것들은 동화속의 망상일뿐 놀이는 이제 그만하자 할 일이 아직도 많아 하늘을 날지 못하는 닭 그저 집만 지키는 개 주는 것만 받아먹는 그런 역할 싫어요
시유 - 피리부는 소녀(가사)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 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서 힘없는 다리를 움직여 열심히 걸어가 보았자 맞아줄 가족도 집도 없어 사람들이 불쌍하게보네 흥겨운 연주가 끝나면 혀를 차며 동전을 던져 눈동자의 가득한 연민동정 마을을 나와 길을 걸어 새가 즐겁게 노래해 따스한 햇살 푸른하늘 구름이 날 따라오네 피리 소리를 듣고 따라 야옹거리는 고양이 내가 웃어주면 고양이가 따라 웃어주는걸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 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먹구름이 끼고 차가운 소나기가 내리는 빗속 고양이를 따라가 봤더니 비를 피할 동굴을 찾았어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흥얼거렸어 비둘기가 날아와서 사과 하나를 가져다 주었네 내게 한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돌이들은 입을 옷이 하나 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옷은 중요하지않아요 마음이 차가운 것 보다 옷이 차가운게 낫죠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꿈과 자유 그런것들은 동화속의 망상일뿐 놀이는 이제 그만하자 할일이 아직도 많아 하늘을 날지못하는 닭 그저 집만 지키는 개 주는 것만 받아먹는 그런 역할 싫어요
0:36 When the flute's sweet sound has ceased, Those gazes filled with pity, at least, But I am not one to be sad, For I'm a free bird, nothing bad. 0:44 Clutching my stomach, hunger's grip, With weary legs, I take a trip. But no home or family waits for me, 1:01 Yet people look on in sympathy. When the joyful tune comes to an end, I hear the coins, as they descend. With eyes full of compassion, they stare, But I hold no sorrow, free as air. 1:17 Leaving the village, I roam the way, A bird sings cheerfully, brightens the day. The sun’s warm light and skies so blue, The clouds follow me, drifting through. 1:26 Following the tune, a cat does meow, When I smile at it, it grins back somehow. But when the flute's sweet sound has ceased, Those gazes filled with pity, at least. 1:36 Yet people look on in sympathy. When the joyful tune comes to an end, I hear the coins, as they descend. With eyes full of compassion, they stare, But I hold no sorrow, free as air. 1:45 Dark clouds gather, rain starts to pour, I seek a cave to escape the downpour. Watching the raindrops, I softly hum, Lost in my thoughts, feeling so numb. 2:01 A pigeon flies down, a gift in its beak, Brings me an apple, a gesture so sweet. 2:18 One person said, “Your clothes are all wet. The wanderers have nothing, don’t fret.” 2:27 I simply replied, with a knowing smile, “Clothes don’t matter; they’re just for a while. It’s better to feel warm in the heart, Than to wear dry clothes, and be torn apart.” 2:37 When the flute's sweet sound has ceased, Those gazes filled with pity, at least, But I am not one to be sad, For I'm a free bird, nothing bad. 2:54 Dreams and freedom, just fantasies spun, Let’s end this game; there's much to be done. A hen that can’t fly, a dog in a pen, I despise being roles that won't let me ascend.
이 댓에 좋아요가 있다면 이노래를 아직 듣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겠지
ㅇㅇ
네..
와 나다
네
네
주인공이 떠돌이 아이인 경우 : 말통하는 반려동물 하나씩은 꼭 있음 , 아님 이야기 중간에 꼭 만남
맞아요 늘
주인공이 방긋웃으면 동물이 에옹
(멍멍) 울거나 짖음
ㅇㅈ
킹-정
애완×반려○
ㄹㅇㅋㅋ
전 약간 이런 발음도 시유 노래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시유 기계음이라서 발음이 좀 이상한거에요
귀요미한성이 저도요
귀요미한성이 그런건 같아요
미래랩스타 엊으면이 맞아요
인정
와 8년전인데 그림이 지금 봐도
엄청 이쁘다 진짜 감탄
그러게요
떠돌이치고 옷이랑 얼굴이 쓸데없이 예쁘잖어..ㅠ
무려 4년전에 달았던 댓글.. 쓴 기억도 없는데 대댓이 됐을줄이야..? 그냥 예쁘다고 한건데 떠돌이들이 예쁘지 않아야한다는 편견이라는건 또 모야.. 혹시 꽈배기야?-?
앜ㅋㅋ 인정 ㅋㅋ
인정 부럽다
예뻐요
인정ㅋㅋㅋ예쁘당
저도 예쁜것 인정 해요
딴 무서운 노래를 많아들으니
이게 아주 힐링 곡 같다..ㅋㅋ
별사탕 ㅇㅈ
별사탕 ㅇㅈ이요
별사탕 ㅇㅈ
이게 무서운 노래였음? 몰랐음
GAME ZERO 무서운 노래아니에요
시유의 무서운 노래를 듣다보니 이런 노래가 힐링곡이라는거죠
얼굴이 너무 예뻐서 길거리 캐스팅(?) 삘인데 왜 떠돌이인지 이해가 안 된다.
임지수 ㅇㅈ
ㅇㅈ
ㅋㅋ인정
걸어가다가 캐스팅 당했는데 그냥 무시한 걸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얼굴 , 목소리 , 춤 다 조흔데 ㅜㅜ 어째서 캐스팅을 .. 아 저땐 없는 시대일수도 있겠네요 !
벌써 11년전, 잼민이때 들은
노래였는데 정말 추억이네요..
아직 듣고있는 사람, 조용히
손 들어봅니다..✋..
....✋️
✋🏻
이곡도 진짜 몇년만이냐..ㅋㅋㅋ 여전히 너무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피리부는사나이와는 다른 매력이있어!!
소미호당연하죠 노래주인공부터가다르니까요
피리부는 사나이는 친구를 잃는 남자아이고
피리부는 소녀는 방랑하는 소녀니까요
김우혁 친구가아닌연인입니다 사나이는좋아하는여자아이를잃어서복수를한거죠
맞아여
맞아요!
피리부는사나이 개슬프죠
시유정정
시유 (Seeu)는 한국 보컬로이드로
SBS@art가 만들었습니다 어..긍까 일본이 기술? 기초를 도와준겁니다.
정식으로 한국 보컬로이드입니다
게다가 일본꺼면 다 없어져야 하나요?
니코니코니 일본찬양은 개뿔
그럼 하츠네미쿠가 대표적인 일본의 보컬로이드좋아하면 친일파입니까?
어이가없네
합작이지만 한국보컬로이드로 나왔답니다 젓문가 여러분 ?
ㄱㅋㅋㅋㅋ 합작이라던 댓글 지우고 갔네
min seok Song (젓)문가라니핡핡
미친쌖.. 아니 네 안녕하세요? 호오
헉 시유 한국 보컬로이드였어요? 처음 알아가네요~ ((시유 노래 너무 좋아요ㅠ
떠돌이 치고 옷이 너무 예쁜데?
나만그렇나?
인정요ㅋㅋ
그러게요.. 부잣집 딸이 잠시 외출한것 같아요 ㅋㅋ
떠돌이가 왜이렇게 예뻐?
ㅇㅈ입니다.ㅋㅋ
설마 부자집에 살다가 집에서 쫏겨난거 아닐까요?
2:30 초에 그 얄미운 여자애 시유말 듣고 뜨끔했을 듯
ㅇㅈ ㅋㅋ
@@angry_parao
힐끔 보고 답글에서 나갔는데 순간 노래하면서 그럼 니가 사주던가 라고 하는게 생각나서 뿜었다
ㅇㅈ
ㅋㅋ
저는"그게왜욤?ㅇㅅㅇ"이럴거같아요ㅋ-ㅋ
우와.. ㅋㅋ 갑자기 떠서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역시 시유 특유의 이 목소리에 노래 ㅠㅜ 넘 좋타 ㅠㅜ
시바
다리 개얇아
ㅇㅈ...
나두 다리얇아졌으면..ㅠㅠ
난 너무 얖아서 문제....
일몬 테TV 저도임
ㅋ
그림그리는제로 전너무두꺼워요..
피리불기 엄청 어려운데 저걸 걸어가면서 부는 시유는 대체...
군악대원이 될 관상이로군...!
내게 한 사람이 말 했어
학교 못가서 어쩌니
학교를 않가면 공부를 못하잖아
나는 간다니 대답했어
학교는 중요하지 않아요
학교에서 공부하는것 보단
누어서 숴는게 더 좋쵸
ㅇㅈ입니당
ㅇㅈㅋㅋ
*저도 인뎡*
ㅇㅈㅋㅋ
*인* *죵*
시유는 숨은명곡이 너무 많다.
....
멜론이나 VIBE 에는 이 노래가 없나요?
@@user-dk0az2rd3y 보컬로이드 노래는 만드신 분이 엘범을 내지 않고서야 멜론같은 음악 사이트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노래추천떠서 들어왔는데 예전 계정으로 달아놨던 댓글을 찾았다..
@@달달-p4p 이
가사제목:피리부는소녀
노래:시유
피리소리가멋으면
동정어린그시선
난불쌍하지않아
자유로은새니까 굶주린배를움켜쥐고서
힘없는다리를움직여
열심히걸어가보았자
맞아줄가족도집도없어
사람들이불쌍하게보네
흥겨운연주가끝나면
혀를차며동전을던져
눈동자에가득한 연인동정
마을을나와길을걸어
새가즐겁게노래해
따스한푸른하늘 구름이날따라오네
피리를듣고따라
야옹거리는고양이
내가웃어주면 고양이가
따라웃어주는걸
피리소리가멋으면
동정어린그시선
닌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새니까
먹구름이끼고차가운
소나기가내리는빗속
고양이를따라가봤더니
비를피할
동굴을찾았어
떨어지는빗방울을
바라보며흥얼거렸어
비둘기가날아봐서
사과하나를가져다주었네
내게한사람이말했어
옷이젓어서어쩌니
떠돌이들은입을옷이
하나밖어없잖아
나는간단히
대답했어
옷이중요하지않아요
마음이차가운것보다
옷이차가운게낫죠
피리노리가멋으면
동정어린그시선
난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새니까
(간수중)
꿈과자유그런것들은
동화속의망상일뿐
놀이는이제그만하자
할일이아직도많아
하늘을날지못하는
그저집만지키는
주는것만받아먹는
그런"역할"싫어요
ㅎ..헥....ㅎ..(쓰러짐)
ㅋ..켁..
안별이 헐
와우!
헉 저는 이거 못씀니다.
? 틀린거 있어요
저는 지금 10번째 노래 연습중
목아파ㅠ
한국어 버전:
내게 한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돌이들은 입을 옷이 하나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어쩌라구''
'';;;;;;;;;;''
피리부는 소녀
원곡. 엽집마녀
커버. 2010
영상. 호박
노래. 시유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굶주린 배를 움켜지고서
힘없는 다리를 움직여
열심히 걸어가보았자
맞아줄 가족도 집도 없어
사람들이 불쌍하게 보네
흥겨운 연주가 끝나면
혀를 차며 동전을 던져
눈동자에 가득한
연 민 동 정
마을을 나와 길을 걸어
새가 즐겁게 노래해
따스한 햇살 푸른 하늘
구름이 날 따라오네
피리소리를 듣고따라
야옹거리는 고양이
내가 웃어주면 고양이가
따라 웃어 주는걸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먹구름이 끼고 차가운
소나기가 내리는 빗속
고양이를 따라 가봤더니
비를 피할 동굴을 찾았어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흥얼거렸어
비둘기가 날아와서
사과 하나를 가져다주네
내게 한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돌이들은 입을옷이 하나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옷은 중요하지 않아요. 마음이 차가운것보다 옷이 차가운게 낫죠''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꿈과 자유 그런것들은
동화속에 망상일뿐
놀이는 이제 그만하자
할일이 아직도 많아
하늘을 날지못하는 🐔 (닭)
그저 집만 지키는 🐶 (개)
주는것만 받아먹는
그런역할 싫어요
The end.
좋아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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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님 발음 넘 좋아요....!!♡♡
영어 버전:
One of them told me,
"My clothes are wet, so I only have one piece of clothing for wandering people."
I answered simply.
"What should I do?"
'';;;;;;;;;;''
a girl in the flute
Original song. Yupjip witch
COVER.
Video. Pumpkin.
Sing. Siyu
When the flute stops,
a sympathetic glance
I don't feel sorry for you.
It's a free bird.
clutching a hungry belly
Move your weak legs.
I'll walk hard.
I don't have a family or a house to greet.
People feel sorry for you.
After a merry performance,
Kick your tongue and throw a coin.
full of eyes
"Yeon Min-dong, Hokkaido"
Get out of town and walk down the street.
The bird is singing merrily.
a warm, sunny blue sky
The clouds are following me.
at the sound of a flute
meowing cat
If I smile, the cat will...
Smile after him.
When the flute stops,
a sympathetic glance
I don't feel sorry for you.
It's a free bird.
dark and cold
a shower of rain
I followed the cat.
I found a cave to escape the rain.
falling raindrops
I was humming while looking.
The pigeon flew in.
I'm getting you an apple.
One of them told me,
"My clothes are wet, so I only have one outfit for wandering people to wear."
I answered simply.
``The clothes don't matter. Cold clothes are better than cold hearts.'
The look of sympathy when the flute stops.
I don't feel sorry for you.
Dreams and freedom, they're free birds.
It's just a delusion in a fairy tale.
Let's stop playing.
I still have a lot to do.
Can't fly (chicken)
A dog that protects only the dog.
on the receiving end
I don't want to play that role.
The end.
헥헥.... 너무 힘들어... 손가락 부러질라... ㅋㅎㅋㅎ
좋아요 눌러주신 분들!! 그냥 감사하다고 끝냈지만 저의 진짜 속마음은 정~~~~~~~~~~~~~~~~~~말 기쁩니다!! 좋아요 눌러주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음 내 이름을 부른줄
.
대박 대단해요
어쩌라궄ㅋㅋㅋㅋㅋ 인정이다
🎁수고했어요~🎁
🎊🎊🎊🎊🎊🎊
😆😆😆😆😆😆
🌠🌠🌠🌠🌠🌠
🎈🎈🎈🎈🎈🎈
살짝 무서우면서 따뜻한 노래인 것같아요
안무서운데
@노케롤 시유는 보컬로이드라서 ...
마지막.. 동심파괴 무섭다
사람마다 다르게느끼는데 꼭 단정짖지말아유
@하네미 단정짓지마세요
2024년에 보는사람?
심지어 처음 들어요
초등학생으로 돌아가보고자
미야옹
Rrr
저요..
얼굴 나오는 시간!
1:32
2:33
2:55
3:10
음...부잣집 딸이 가출한거 같은뎁...?
부자집 주인님이 여장하고 버린거 줏을 수 있죠
앜ㅋㅋㅋㅋㅋ
ㅇㅈ요
나도 그생각함ㅋㅋㅋㅋ
ㅇㅈㅇㅈㅇㅈ
자유롭고싶다....
ㅇㅈ
하늘유투브 ㅇㅈㅇㅈㅇㅈㅇㅈㅇ
하늘유투브 ㅇㅈㄱ
중이병?.?
저도....
그리고 중2병이냐는 소리 많이들어요...
내게 *한사람* 이 말했어
옷이젖어서 *어쩌니*
*떠돌이* 들은 입을 _옷_ 이
*하나* 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옷* 한벌만 빌려주면 _되잖아요_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
츄유류츄{츄츄}딴계정 그러내☞그러네
궁디팡팡꿍지『 매력둥이 』
시유 갑자기 생각나서 옛날에 들었던 노래들 다시 다 들어보고 있는데
피리 부는 소녀 정말 오랜만이다 ㅠㅜ
초등학생 때 봤는데 벌써 성인이네ㅠㅜㅜㅠㅠ
2:19 부분 넘 좋슴다..ㅜ
2:18 ~ 2:35이부분 3년째 기억하고있을정도로 제일 인상깊어요ㅠ
저도 이 부분 기억해서 노래 오랜만에 찾아온 건데 ㅠㅠ 진짜 인상깊은 부분이죠
어릴 때 이 부분 보고 충격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가사가..
초등때 듣던 건데 고1되서 들어도 너무 좋다, , 추억이야 너무..
너두?
.시유는 SBS아트홀에서 제작한 우리나라 최•초 보컬로이드입니다. 밑에 일본은 무슨;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일본이 만들었다는건 일본측에서 시유 옷 디자인을 했다는걸 왜곡해서 받아들인게 아닐까 싶네요
이거..개추억이다ㅜㅜㅜㅜㅜ
5학년때학예회에친구들이랑오카리나로불럿엇는데..
ㄹㅇ ㅋㅋ 초딩이엇기에 가능햇던 것 .. 저도 그때쯤엔 숨바꼭질도 친구랑 부르고 그랫는데 ..ㅋㅋ
2010년 이면..? 제가 태어난 시기네용
하 저도 이거랑 피리부는 사나이 첨 들었들떄쯤 한창 빠져서 부른답시고 소리지르다 현타오고 그래도 놀이터에서 그네타면서 동생이랑 듀엣하다가 엄마한테 등짝 스메싱 당하고,, 그럴떄가 있었는데..큽ㅂ
우와~ 오카리나 불기 어렵지 않아요?
옷은 중요하지 않아요 마음이 차가운 것보다 옷이 차가운 게 낫죠 인정합니까?
솜다 옷이 차가우면 감기 걸림니다
하파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은 중요하지 않아요
양말이 축축한 것보다 옷이 차가운게 낮죠(양말만은 지켜주고 싶었다)
둘다 안 차가울 순 없나....우리 시유님은 추우면 안돼애...
인정합니다!
[ 피리부는 소녀 가사 ]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굶주라 배를 움켜쥐고서 힘없는 다리를 움직여
열심히 걸어가보았자 맞아줄 가족도 집도 없어
사람들이 불쌍하게 보네
흥겨운 연주가 끝나면 혀를 차며 동전을 던져
눈동자에 가득한 연민동정
마을을 나와 길을 걸어 새가 즐겁게 노래해
따스한 햇살 푸른하늘 구름이 날 따라오네
피리소리를 듣고 따라 야옹거리는 고양이
내가 웃어주면 고양이가 따라 웃어주는걸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먹구름이 끼고 차가운
소나기가 내리는 빗속
고양이를 따라가봤더니 비를 피할 동굴을 찾았어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흥얼거렸어
비둘기가 날아와서 사과 하나를 가져다주었네
내게 한 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들이들은 입을 옷이 하나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옷은 중요하지않아요
마음이 차가운것보다
옷이 차가운게 낫죠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꿈과 자유 그런것들은 동화속의 망상일뿐
놀이는 이제 그만하자
할 일이 아직도 많아
하늘을 날지 못하는 닭
그저 집만 지키는 개
주는 것만 받아먹는 그런 역할 싫어요
4번째줄 오타있어여
와진짜 이게 10년전임..? 이때유튜브 노래들은 당시 아이돌 노래보다 고급스럽고 유니크하다
초등학생 때 꿈기발표회에서 불렀었는데 ㅋㅋ.. 11년이 지난 지금도 잘 듣고 있습니다! 멜로디도 그렇고 특히 개인적으론 드럼의 리듬이 너무 좋아요!
2024년에 이 노래를 듣고있는분 있나요??
몇번을 들어도 노래 좋다
잊고있다가도 한번씩 다시 들으러 찾아오네요
우왓 벌써 11년전 시간ㅇㅣ 이렇게 빨리간다니
시험으로부터
하늘유투브 ㅇㅈ
하늘유투브 인정
하늘유투브 ㅋㅋ
인정합니다ㅜㅜ
100번째 좋아요!!히힝(갑자기?)
1분33초쯤에 있는 고양이 하고 여자아이 귀여워😍😍
인정이요
ㅎㅎ
이노래벨소리로설정방법있나요?
+조주영 없쓰껄요
아니면돈(?)주고다운받아야합니다
+조주영 다운 받으세요
내게 한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돌이 들은 옷이 하나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옷은 중요 하지 않아요
마음이 차가운것 보다
옷이 차가운게 낫죠
2:18
왕 중간에
명언보소 *"옷은중요하지않아요*
*마음이차가운것보다 옷이차가운게낫죠"*
2024에도 들으러 온 사랍?
아직도 듣는 사람 있냐 추억팔이 하려고 왔는데 너무 오랜만이네 🥺
2024에도 보는 사람
오랜만에 왔는데 너무 좋다 초딩때 듣던노래인데 내년이면 성인이네
ㅎ... 처음엔 7년 8년전 이였는데 이제는 12년 전... 하지만 이노래 덕분에 가성을 알게 되었죠...추억회상 좋네요
이노래듣고 지금키우는 개가생각나는건기분탓인가.. 개 유기견인거대려왔는데 심장사상충 ㅜ 치료못한다는데...... 계속 개 볼때마다 난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새니까라는가사가생각난다......ㅜ
....훌쩍.... 저희 멍멍이는 작년 이맘 때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죠.....
+그릴비는 별로 없을까 왜 저는 따로 한마리씩 키웠었는
데 걔네들도 무지개다리를...ㅠ
유어썸 힘내세요...어디서나 지켜보며
놀아달라고...왜 안 놀아 주냐고...
낑낑 댈거에요...ㅠㅠ
그릴비는 별로 없을까 왜 힘내여ㅜㅜ
렘미유튜브 주륵 ㅜ
*고음 역대 도전을 엄청많이해서 그런지 이 노래가 안불러져..*
루나 LunaHouse 저도임...ㅠ
흐헠
*인정이요*
두꺼운글씨 어떻게 해요?
넹 감사합니다
와 진짜 오랜만이네.. 내가 보컬로이드 입문 초기에 들었던 곡..
아직도 보는사람 좋아요❤
쿨타임만 차면 생각나서 반년에 한번씩은 들으러 오는 듯 ㅋㅋ 어렸을때부터 들은 노래라 그런지 더 정이 간다
내가 13살인데 12년전 노래를 어케알지 미쳤나봐... 겁나 익숙하고 좋아헀던 노랜데 12년 전꺼였다니
저도요..🥺
와..ㅠ 진짜 나 개좋아하는 노래인데..ㅠㅠㅠㅠ 7년,8년? 전 쯤에 이노래에 꽂혀서 가족한테 다 들려줬음 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시절에 태어나거나 그때 초등학생,유치원생이던 애들은 이거 모름 ㅋㅋㅋㅋ 그때 중고딩이었던 애들부터나 기억하지 ㅋㅋㅋ
일러 진짜 잘그린다...2010년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 때 친구들 사이에 시유호러곡이 유행이라 이것저것 듣다가 결국 보카로에 입문하게 만든 곡 ㅋㅋㅋㅋㅋ 지금도 좋네요..
내게 한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돌이들은 입을 옷이. 하나 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이 대답했어
"그럼 돈내놔"
"니돈으로 사입을 테니까"
"블랙 카드만 내놔"
ㅋㅋㅋㅋㄱㄲㅋ
일진이였어?
@JNG장냥국 깡패다 그냥
시유 - 피리부는 소녀(가사)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 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서
힘없는 다리를 움직여
열심히 걸어가 보았자
맞아줄 가족도 집도 없어
사람들이 불쌍하게보네
흥겨운 연주가 끝나면
혀를 차며 동전을 던져
눈동자의 가득한 연민동정
마을을 나와 길을 걸어
새가 즐겁게 노래해
따스한 햇살 푸른하늘
구름이 날 따라오네
피리 소리를 듣고 따라
야옹거리는 고양이
내가 웃어주면 고양이가
따라 웃어주는걸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 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먹구름이 끼고 차가운
소나기가 내리는 빗속
고양이를 따라가 봤더니
비를 피할 동굴을 찾았어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흥얼거렸어
비둘기가 날아와서
사과 하나를 가져다 주었네
내게 한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돌이들은 입을 옷이
하나 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옷은 중요하지않아요
마음이 차가운 것 보다
옷이 차가운게 낫죠
피리소리가 멎으면 동정어린 그 시선
난 불쌍하지않아 자유로운 새니까
꿈과 자유 그런것들은
동화속의 망상일뿐
놀이는 이제 그만하자
할일이 아직도 많아
하늘을 날지못하는 닭
그저 집만 지키는 개
주는 것만 받아먹는 그런 역할 싫어요
가사 적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가사 감사해요^^
어라...마을을 나와라곤 써있는데 따라라고 들리네요
미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용!!ㅎㅎ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어느새 성인되서 듣네요... 와아 추억
ㅇㄴ 이렇게 좋은노래가 왜 틱톡 음원으로 사용되냐고
내게 한 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
떠돌이들은 입을 옷이
하나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 했어
그럼 네 옷 한 벌 주든가
2:18 내 최애파트
수능준비하다 미쳐서 왔음
힘내셈
@@py30ngw0n ㄱㅅ
지금은 성인이실텐데 대학 다니시려나
지금도 보고 있는 사람 있나..?
이게 벌써 10년전...미친....
너무 오랜만이라 눈물이 나올 지경
넘 잘그리는 거 아닌가요?? 이쁘당~^^ 나도 저렇게 잘그리고 싶다. 노래도 잘 부른 것 같아요. 마음이 차가운 것 보다 옷이 차가운 것이 낮죠 이라는 말 너무 좋은 말인 것 같아요!!
이게 벌써 10년 전 노래라고?
하...초 2때 이거 들으면서 그네 타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중학생이다...
이 노래 진짜 좋아여♥
무서운 노래인가 했는데 완전 멋지고 의외로 중독성 있는 노래네요♥♥♥
2:20 초 취저..♡
ㄹㅇ 명곡...
고양이 넘 기엽짜나ㅠㅠ
다시생각하면 이곡만큼 실험적이였고 대체불가능한 노래는 또 없었음
1:36 킬링 파트!!
2:29 틱톡 음원있던 부분
2:22 아닌가요?
저는 여기부터로 들리던데
2020생존자를 찾습니다.
오 여기 까지 봤군 칭찬해여
대단하군
좋아요를 눌ㄹ..
눌렀습니다 행넴(?)
@@Taczi1 헹넴이 아니라 누님입니다(?)
0:36
When the flute's sweet sound has ceased,
Those gazes filled with pity, at least,
But I am not one to be sad,
For I'm a free bird, nothing bad.
0:44
Clutching my stomach, hunger's grip,
With weary legs, I take a trip.
But no home or family waits for me,
1:01
Yet people look on in sympathy.
When the joyful tune comes to an end,
I hear the coins, as they descend.
With eyes full of compassion, they stare,
But I hold no sorrow, free as air.
1:17
Leaving the village, I roam the way,
A bird sings cheerfully, brightens the day.
The sun’s warm light and skies so blue,
The clouds follow me, drifting through.
1:26
Following the tune, a cat does meow,
When I smile at it, it grins back somehow.
But when the flute's sweet sound has ceased,
Those gazes filled with pity, at least.
1:36
Yet people look on in sympathy.
When the joyful tune comes to an end,
I hear the coins, as they descend.
With eyes full of compassion, they stare,
But I hold no sorrow, free as air.
1:45
Dark clouds gather, rain starts to pour,
I seek a cave to escape the downpour.
Watching the raindrops, I softly hum,
Lost in my thoughts, feeling so numb.
2:01
A pigeon flies down, a gift in its beak,
Brings me an apple, a gesture so sweet.
2:18
One person said, “Your clothes are all wet.
The wanderers have nothing, don’t fret.”
2:27
I simply replied, with a knowing smile,
“Clothes don’t matter; they’re just for a while.
It’s better to feel warm in the heart,
Than to wear dry clothes, and be torn apart.”
2:37
When the flute's sweet sound has ceased,
Those gazes filled with pity, at least,
But I am not one to be sad,
For I'm a free bird, nothing bad.
2:54
Dreams and freedom, just fantasies spun,
Let’s end this game; there's much to be done.
A hen that can’t fly, a dog in a pen,
I despise being roles that won't let me ascend.
와... 이거 얼마만에 듣는거지
5살 이후로 잊고 있었는데..
뭐야 이거 10년전 노래야? 뭐야 내 시간 돌려줘요
1:31
2:19
2:55
이부분들이제일좋아♥
+이거 벌써 2년전ㅋㅋㅋㅋ
처음 악기 소리부터 좋아서 그 부분만 폴더 폰에 녹음해가며 반복재생했던 기억.. 띵곡..
마음이차가운것보다
옷이차가운게 낫잖아요
갓띵언이다ㅠㅠ 감동글좀 찾으려햇는데 병맛글박에없어큐ㅠㅠ
분명히 떠돌일거야...으엉ㅠㅠ 왜 나보다 예뿐뎅ㅠ
잊고있다가 돌아왔습니다
잼민이일때 진짜 좋아했던 노래인데 지금봐도 그림퀄 미쳤네
노래넘 좋아서 따라부르다 숨찬1인
존나추억이다...ㅠㅠㅠ 저 시유 개이뻐서 종합장에다 따라그리곤했지...
아직도 듣는사람이 있구나..
시유 한국보컬로이드랍니다 모르면 나대지마세요^^
옳소!!
나대지 마세요들^^
ai같은거임?
근데 설명란 보고 그러는거에요?
*시유님 한국보걸로이드 맞는뎁....*
@@예빈-i8x 시유는 보컬로이드, 즉 기계이므로 ~님을 붙일 필요 없습니다 !
음악소리가..뭐랄까. 약간 몽환적인 (?)
Me encanta esta canción, tiene un ritmo agradable y me da ganas de volver a escucharlo.
아직도 흥얼거리는 노래
0:03 피리소리
0:22 짱랑
0:36 피리소리가멎으면
0:38 동정어린그시선
0:41 난불쌍하지가않아
0:42 자유로운새니까
0:45 굶주린배를움켜쥐고서
0:49 힘없는다리를움직여
0:52 열심히걸어가보았자
0:56 맞아줄가족도집도없이
1:02 사람들이불싸아게보네
1:05 흥겨운연주가끝나면
1:09 혀를차며동전을던저
1:14 눈동자에가득한연인동정
1:18 마을을나와길을걸어
1:21 새가즐겁게노래해
1:22 따스한햇살푸른하늘
1:25 구름날따라오네
1:27 피리소리를듣고따라
1:28야옹거리는고양이
1:31 내가웃어주면고양이
따라웃어주는걸
1:46 먹구름이끼고차가운
소나기가내리는빗속
1:54 고양이를따라가봤더니
비를피할동굴을찾아서
2:02 떨어지는빗방울을
2:06 바라보며흥얼거렷어
2:11 비둘기가날아와서
2:14 사과하나를
가져다주었네
2:19 내게한사람이말했어
모르고함
2:21 옷이젖어서어쩌니
2:23 떠똘이들이입을옷이
하나밖게없잔아
2:27 나는간단히대답햇어
엇은중요하지안아요
2:31 마음이차가위것보다
못하겟어.....
😰😰😰😥😥😥😥😥😕😕😕😕😫😫😫😫😫😫
여기 있는 사람들 내 동년배 같다 ㅋㅋㄲ
초3 때 많이 들었었는데 수능 83일 남았네...
이거 진짜 몇 년만이지...........
ㄹㅇ
그니깐....과거의 뒤처진거같네
어릴때가 생각나서 한번 왔습니다
2:19
내게 한 사람이 말했어
"옷이 젖어서 어쩌니,떠돌이들은 입을 옷이 하나밖에 없잖아"
나는 간단히 대답했어
"옷은 중요하지 않아요.마음이 차가운 것 보다 옷이 차가운게 낫죠" 전 이부분이 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감성도 있었죠 벌써 10년도 넘엇네요
개추억이다진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