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이거 배경음 먼가요??❤

허.... 그저 감탄만 ...

💜💜💜

이 영상이 왜이리도 아플까요?

쿤달리니 탄트라 (스와미 사티야난다 사라스와티) 책을 우연히 알게되어 읽고있는 중입니다~ 이 책을 늦게라도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유튜브 방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좀 어리석은 질문 같지만.... 666은요?

본보기의 삶을 따라 사는게 아닌 내 자신의 삶을 살아내라

명상을 조금하면서 쉐이크(진동)보드위에 방석깔고 엉덩이만 올리고 발은 가부좌로해서 꼬리뼈부터 백회까지 파동에너지를 골고루 주니까 쿤달리니 에너지가 올라오는것을 맛배기로 느낄수 있었는데~몇시간뒤에 잠깐 눈을 감았을때 뇌의 뉴런들이 연결된다는(치료?)느낌을 받았는데 중간에 눈을뜨지 않고 계속했으면 좋았을텐데하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슴.😊 내안에 잠자고있는 영혼(신)을 깨우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있고 열씸히는 안하지만 그래도 명상과 파동에너지는 계속해서 주고있슴.😊

잘들었습니다

이용도 참 많이 당했었죠. 살면서 친구,제일 친하다는 지인, 친자매에게까지 당하며 사니 모든 좋은 에너지가 사라진듯 맥이 빠져 버렸네요. 번아웃이랄까.. 친구중 하나는 본인의 동창,남자친구 있는데서 마치 내 과거를 굳이 친절하게 까발려서 설명해주는거며 질려버렸어요.. 그 기저에 시기,질투가 문제인가요??? 그 친구가 착한척 종종 그랬구요. 친언니란 사람은 있었던 사실을 아주 손바닥 뒤엎듯 상황을 바꿔서 주변에 말하고 다녀요. 예를 들면 이유없이 내가 폭력을 맞아도 지가 맞았다하고 그런 상황으로 억울하게 사람을 몰아가네요.

쿤달리니란 ? Neuro-weapon 이다

쿤달리니 라는 책이 있습니다. 참고하심.. 꼬리 뼈를 심하게 충격 받아도 현상이 나타납니다 쿤달리니와 깨달음은 상관 없어 보입니다. 해탈까지 가는데 그냥 걸림돌이 되는 신비한 경험이고 일종의 신경 생리적 경험 같습니다. 인격적 성숙 없이는 결국 그냥 사이비 종교 교주가 끝인듯 하네요

배경음이 너무 커요..

😊

쿤다라니가 어떤간가에대한영상이아닌거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최근 엄청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일들을 많이 체험했는데 차근 차근 나눠서,다만 굉장히 그 사건들과 깨달음이 엄청나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다고(심지어 과거에 제가 했던 말 자체와 연결되고 결국 이어지던) 느끼던 요즘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대부분 다들 비슷한 얘기를 하고있단점도 너무 공감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느끼면서 영상을 보았던것같아요... 영상 마지막 부분에 데미안의 말이 나오는데...참...이 데미안이 제가 얼마전에 데미안을 몰랐을때 했던 얘기에서 누군가가 저에게 데미안같다고하였는데 그 후로 얼마 지나고나서 제가 큰 일(건강 관련) 을 한번 겪고 그를 계기로 각성하면서 (각성하던 과정을 정말 말로 형용할 수가 없는것같아요... 너무 단계적이고 또 유기적이고...단순하기도한데 복잡하고...말로 형용이 안되네요...) 갑자기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이 메세지가 직접적으로,간접적으로 그리고 제 삶의 사건의 흐름이 전반적으로 비슷하게 흘러가다가 이번 영상에서 또 다시 결국 마주하게되네요..참 생각을 깊게 만드는것같아요. 이 영상을 마주하게된건 결코 우연이 아닐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 지금 저의 삶에 있어서 과도기를 겪는 중에 스스로를 조금 의심하고 깨달음을 약간 의심하는 마음도 중간에 들었지만 이 영상을 보고 그런 불안감을 덜고 확신하고 미래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되었던것같아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게다가 요즘 제 안에 있는 악한 부분 역시 받아들여야하나 하면서 고민했는데 마지막부분 내용이 많이 와닿어요..ㅠ 유래님의 영상 정말 너무너무 유익해요.... 언젠간 사람들 모두가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자신의 안을 마주하고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날이 오길... 오늘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이끌려 저에게 오게된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저의 영혼이 저에게 하고싶고 전하고 싶은 말이 분명히 있기에 이 영상을 제가 보게된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저는 온 힘을 다해서 저 스스로를 열심히 성장시키고 내면을 바라봐야겠어요 수없이 많은 알들을 깨고 나가는것 그 과정중에 뵙게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온전하게가 미친듯이 힘들다고. 나도 겨우 이제야 내 본성의 결을 아주 쬐금 보게됐다. 말그대로 내맘대로 살아도 되는삶. 인생의 트로피들을 축적하려는 욕망이 있는상태가 훨씬 좋아. 융도 보살펴야하는 환자와 자신이 사는 집, 가족이 있어서 버틴거야. 내가 니체처럼 안될려고 얼마나 노력하는데... 모든것을 주관적인 저항없이 받아들이는 칼융의 상태. 그도 병을 앓고나서야 만든그상태. 그상태를 꼭 만들고 싶다. 그럴려면 삶을 온전히 사는수방법밖에없어.

5:09 쿤달리니 배경음악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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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444를 자주 봐왔고, 최근엔 333, 222, 1111을 순서대로 봤는데 말씀해주신대로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유머 좋아합니다 농담도 좋아하고요 저도 김유래님과 비슷합니다 꼭 두개의 책 만나고 싶습니다

엔도 슈샤쿠는 고리안이라는 이름으로 유머 에세이를 냈다는데 그 책 읽고 싶습니다 책 이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 축복 기쁘게 받아들이고 신나서 갑니다~❤ 감사^^

장난? 피해자 역할인지 감정이 건드려집니다

간결하고 핵심 요약~ 짱임다^^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알고리즘 처음 뵙습니다 제가 태어난 시간이 새벽4:44 입니다 평소에도 4:44 시간 오후, 새벽 자주봅니다 뭔가 의미하는 연관성이 있을까요?

매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인스타그램 있으시면 맞팔할께용. 링크좀 부탁드려용용

필레몬.. 가난한 처지임에도 인간으로 위장한 제우스와 헤르메스를 대접해주었죠 영상에선 무슨 의미로 나온지 알고 싶습니다!

노래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음악을 제거하면 내용에 집중할수 있을것 같아요...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일맥상통하는 듯합니다.

디지털 시계에서 1111 을 본지가 5년이 다되는듯 많케는 하루 3번 이고 안보이다 다시보이고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별다른 의미를안두고 있었고..우연치고는 기괴하다고 생각 했었는데...내가 뭘 준비가 되있을까요 ㅎ 궁금하네요 2년전부터 막연한 불안증으로 힘들긴 하지만 많이 좋아졋고.. 불안증이 숫자랑 관련있는것인지 궁금하네요 ..암튼 신비한 경험입니다. 참고로 다른 숫자는 안보입니다..오로지 1111/ 111/11/1 ....이중에 1111 을 젤많이 보네요

화면에는 코로만 호흡하시는 것 같습니다ㅠ

개성화작업이 바로 내면아이 치유, 무의식정화이네요?

음악소리 좀 줄여주시면. . . ㅠ 핵심정리가 뛰어나신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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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 해요 비지엠소리가 너무커서 말소리가 잘 안들이게 아쉽운것만 빼면요 ㅜㅜ

내용은 좋은데 음악 소리 때문에 말소리가 안 들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ㅡㅡㅡ우❤❤ 선과악은 동일하다는 것은 찰나적 선택에 있으므로 누구나 동등하게 가지고 있는 에너지입니다. 그것을 인정하면 화가 줄어들 것입니다. 상대의 잣대를 미리 예측하여 흉을 피하는 방법은 바로 지혜입니다.

쿤달리니가 뭔지를 모르고있네... 떡을 쳐서 정자가 꼬리를 흔든 운동에너지가 함축된거야 꾼달리니 상승하면 이제 인생 수명 절반남았어 애들이 꾼달리니되냐 나이 성실히 먹으면 그거 다 되 별거아니야 그짓말같지? 꾼달리니상승한다구 머 크게 달라지진않아 아아 과장하는 ㅆ ㅅ ㄲ 들은 몇푼벌거야 부업으로.

제가 힘들때 모아나 영화보고 위로받앗었는데 이런 설명를 들으니 약간 이해가 되었습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