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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모 NEMMO
Ghan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4 ม.ค. 2020
넴모와 함께하는 레트로 추억여행
폴은 니나를 대마왕에게서 구해냈을까? 【이상한 나라의 폴】
제가 어렸을 때 가장 재미있게 봤던 만화영화 중 하나인,
【이상한 나라의 폴】을 오랜만에 봤어요!
어렸을 때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게 '니나를 구출할 수 있을까?'였는데
같은 궁금함을 가지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ㅇ^
앞으로도 제가 좋아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담겨있는 것들을
하나씩 공유하고 싶어요!
잊지 않고 또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폴】을 오랜만에 봤어요!
어렸을 때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게 '니나를 구출할 수 있을까?'였는데
같은 궁금함을 가지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ㅇ^
앞으로도 제가 좋아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담겨있는 것들을
하나씩 공유하고 싶어요!
잊지 않고 또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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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혀를 찌르는 해설 ㅋㅋㅋ
별 그지같은 인형 하나 때문에.. 주인공이 학교에서 따 당하고 어른들한테 양치기 소년 취급받으며.. 결국 그 인형 시간애 맞춰.. 이상한 여행을 하면서 싸우고 싶지 않은 대마왕응 결국 처치한다는 내용.. 즉.. 마가낀 인형은 사주는게 아니다..란 내용임
추억의만화😊😊
개인적으로는 ”도대체 니나는 언제 구하는 거야?“ 하며 짜증내며 매회 시청하다 니나 구한 후에는 잘 안보게 되었음.
日本のアニメーションがこんなに愛されているとは。
90년생인데 저두 봤어요 신기하네요
죄다 형님들밖에 안계시네 95년생 계신가요 유딩 때 이 만화 특유의 축축하고 울렁거리는 더러운 느낌 때문에 악몽 존나꿈 사탄이 얼마나 뇌리에 박혔는지 20년넘게 기억남 요요, 황금망치, 시간이동, 나는 배
대마왕은 니나를 왜 납치했을까요? .혼자 지내는게 외로워서 .비밀친구로 삼고 싶어서
불쌍한 버섯돌이......ㅠ..ㅠ
흑백시절에도 방영. 칼라로 보긴했는데.
너무 어려서 느낌만 남았는데 엄청 무서워하며 봤던 기억이 나요 눈 엑스 인형 친구
폴 베스트 지니스트하고 관계가 어케 되냐
이것도 일본애니인가요?궁금하네요 음침하고 병맛스러운 배경이 어렴풋이 기억나는것도 같아요
YES
그런데 영어이름에 니나라는 이름이 많잖아요?
역시 서양애들이 쿨한듯합니다. 한국이라면 전번 물어보고 카톡 친추하고 난리났을텐데 ㅎ
ㅋㅋㅋ 문제는 찌찌때문에 생긴거네
추억의 만화!!! 너무 반갑다 !
이상한 나라의 폴의 진 히로인은 버섯돌이임 버섯돌이 기억밖에 안남 ㅋ
이상하게 갑자기 생각이 나서 와봄.. 요요 애니메이션이라고 치니까 겨우 나오네
구출되기 전까지 구 동안간간 많이 당한 어린 아이....
헐~ 고화질... 😰😍
잊고 있던 어릴적 만화인데... 영상을 보니 그 때 기억들이 조금씩 나네요 ㅎㅎ 이상한 나라로 넘어갈 때 저도 무서워하고 찌찌가 요술봉으로 장난감 차를 크게 만드는 걸 보고 '내 장난감들도 크게 해줬으면 좋겠다' 했던 기억도 나네요 ㅎㅎㅎ
좀 야하네ᆢ
40이넘고나서 결말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저 푸르딩딩 마왕이 참 인상 깊었는데 뭐 베르뜨아~삿대질하면 뭐나가고.. 자유의여신상 무서운 버전같이 생긴거같고. 추억이네
저 찌찌 개리 아들 닮음. 하오인가? ㅋㅋㅋ
와 ㅋㅋㅋ40대중반 아저씨입니다 어렷을때 이 만화보면서 "언제구출하지, 언제 구출하지" 주구장창 봤었는데 ㅋㅋㅋ니나 납치와 일어났던 모든일의 발단은 저 찌찌인형때문이였다는걸 35년후에야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내 인생 최초 스포일러당한 만화....잘보고있는데 뒤에서 어머니가 저 마왕의 ******** ㅡㅡ
프란다스의 개를 모티브로 한 애니같다 그런데 이 만화 일본 애니아닌지 이 애니 방송될때 우리나라 실력으로 이런 애니 만들 능력은 아닌거같은데 절대 비하나 일본 숭배가 아니라 그런 생각이 듬 다시 보니 개가 일명 스위스 구조견 영화 베토벤 그 개란걸 처음 알았다 아니 근데 니나 인성시전이라니 목걸이 선물로 줬는데? 웃길려고 그런걸로 알지만 졸지에 폴도 노안되고 음 MZ 세대인지 일베인지 냄새가 좀 나는데 추억 소환하러왔다가 아무래도 느그 꼰대들 라떼는는 보지말라는 채널같아 안보고 그냥 skip!
일본인의 내가 모르는 애니메이션을 한국인이 본다. 이상한
5:25 그건 어른의 관점으로 봐서 그런거 아닌가요........애들은 암생각 없을텐데...
마지막편은 못봐서 도대체 니나를 구하긴 하는거야 뭐야 했는데 구하긴 구했군요.
다음 만화 올려주세요
와 이거 거의 보다가 마지막 부분은 못봤는데.. 참 좋은 영상입니다..
40대후반이네요...이만화 정말 학교 끝나고 기달렸던 시절..그립네요..
아.. 맞아.. 옛날에 본거같애 이거
만화 좋아하던 울 엄마랑 같이 앉아서 봤었는데~~~ 바람돌이랑… 추억돋네요… 돌리도 내 청춘
엔딩을 방송했구나 저시대는 중간까지만 보고 엔딩못본게 많은데....
재미있게 봤었는데 대마왕은 진짜 소름..
대마왕 해처리 형님이 그립다
우솝 하고 똑같네
그러게 매번 못구했는데..
결말을 못 봤는데 이제야 알게되네요..^^
찾고싶어도 다시보기 찾을수없던 만화
니나는 지금봐도 예쁘다....ㅎㅎ
어린시절 너무 좋아했던 만화임ㆍ 저 주제가를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흥얼거리는데ᆢ 나이들어 생각해보니 미나야? 어른들 말씀이 다 옳아 놀지말라니까 놀이서 대마왕에 잡혀가고 뭐냐고
영상을 다 봤는데도... 대마왕이 왜 니나를 납치했는지 이해가 안된다...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어릴때 이 만화는 무서운게 너무 많았음... 이 영상에서 나온 이상한 나라로 가는 장면도 무서웠지만..... 대마왕도 무서웠고... 저 찌찌라는 놈도 무섭게 생김 ㅋㅋㅋ 그리고 에피소드에도 중간중간에도 무서웠던 장면이 많았던 걸로 기억함...ㅋ
아 추억돋네 ㅜㅜ
옛날 만화영화들은 보면서 가슴이 저릿저릿해지는 특유의 느낌..?? 분위기..?? 같은게 있는것 같아요~ 옛날 국민학교 시절에 봄 방학 앞두고 수업시간에 공부 안하고 보았던 만화들이 생각 나네요~
어제 갑자기 떠오른 주제가를 흥얼거렸는데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뜨는것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