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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자매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0 ม.ค. 2013
언제든, 주저앉게 되면 늘 나를 찾아와 (힘들때 보는 영상)
첫 영상을 올리고 나서 바쁜 일상 탓에
영상을 자주 확인하지 못했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짙어져갔던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용기를 내서 4년만에
댓글모음영상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게 되었어요
수많은 댓글들에 감동 받고 또 위로를 받으면서,
저희 역시 일상 속에서 많은 힘을 받고 또 하루하루 살아냈던 거 같아요
오늘은 어떤 힘듦을 이겨냈나요?
오늘 하루도 다들 버티느라, 너무 고생많았어요
그리고 언제든, 주저앉게 되면 늘 나를 찾아와
몇번이고 떠오르는 저 해를 보면서 내일의 너를 같이 응원해줄게
*바다영상
th-cam.com/video/jEnd8JIMii4/w-d-xo.html
*피아노
th-cam.com/video/GjBv5N22pxY/w-d-xo.html
*사용한 음악
우리 마음 속에 언제나 영원할
그래 우리 함께 -무한도전
영상을 자주 확인하지 못했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짙어져갔던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용기를 내서 4년만에
댓글모음영상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게 되었어요
수많은 댓글들에 감동 받고 또 위로를 받으면서,
저희 역시 일상 속에서 많은 힘을 받고 또 하루하루 살아냈던 거 같아요
오늘은 어떤 힘듦을 이겨냈나요?
오늘 하루도 다들 버티느라, 너무 고생많았어요
그리고 언제든, 주저앉게 되면 늘 나를 찾아와
몇번이고 떠오르는 저 해를 보면서 내일의 너를 같이 응원해줄게
*바다영상
th-cam.com/video/jEnd8JIMii4/w-d-xo.html
*피아노
th-cam.com/video/GjBv5N22pxY/w-d-xo.html
*사용한 음악
우리 마음 속에 언제나 영원할
그래 우리 함께 -무한도전
มุมมอง: 6 938
8년 전 영상에 2년, 3년, 4년 전 댓글들이 있다. 과거나, 현재나, 힘든 사람들은 너무 많다. 그냥 모르는 사람에게 안겨서 펑펑 울고싶다
언제서부턴가 가족이외엔 닫혀버린 마음의 문.. 그렇게 조용히 지내도 주변의 숱한 오해와 무시 조롱.. 상처와 위로를 종교로 달래보려 노력해도 사람인지라 잘 아물질 않는걸 보면 아직도 정신은 어린 것 같은 나.. 미성숙한 나.. 괜찮은 척 조용히 살아가지만 모자란 자신이네요.. 😢
기댈 곳 없이.. 유튭에 이런거나 찾아보면서 버티는 내가 불쌍하다..😖
고맙고 감사해요 저는 기댈곳도 없고… 때리고 욕하고 거짓말하고 이럴때마다 "내가 왜 이랬지? 도대체 무슨생각이 있어서…"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계속했죠 습관처럼 그래서 몇몇 친구들을 계속 잃었어요.근데 이런 저 에게도 가족같은 친구가 1명있어요… 제가 아무리 욕하고 때려도… 친구야 지금 이댓글을본다면… 연락줘 안녕…
이거 들으니까 더 슬프네 마음이 난
"울어 실컷 울고 또울어 넌 살수있어 화이팅"
고맙습니다😊
이런영상 항상 감사해요 위로가 정말로 많이 됐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나도 공부나 가족관계가 너무힘들어 하지만 이걸 버텨야 내일이 오잖아 이것도 어느드라마의 노래처럼 이것도 추억이될꺼야 그러니까 딱하루만 더 버텨보자
다른분들이 보시기에는 시원찮은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여기서라도 위로 받고싶어서 댓글 달아 봅니다 5일전 아이리 칸나라는 버튜버가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날 마저도 추억 선물해주려고 마지막으로 콘서트를 준비해서 실시간으로 콘서트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팬분들을 아끼고 사랑한다고 해주는 버튜버였기에, 항상 곁에 있겠다고,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고 하던 사람이였기에, 자신의 건강을 포기하고 시청자들과의 추억을 선택한 분이기에 슬픈 감정이 더한것 같습니다 저는 칸나님이 데뷔하셨을때부터 봐왔던 팬입니다 사실 칸나님이 졸업 공지를 올린 직후에는 별 감정이 없었습니다 칸나님이 마지막은 웃으며 보내달라고 슬픈 표정 하지 말라고, 마지막 만큼은 제멋대로 하게 해달라고 하였기에 그렇게 해주려 하였으나 그래도 2년동안 좋아해왔던 팬인데 울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죠 칸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해왔고 칸나님도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해주었는데 그런 고마운 사람을 떠나보내며 어떻게 웃고 있겠습니까.... 이 글을 쓰는 지금도 5일밖에 안지났지만 칸나님 생각이 나서 사무치게 그리워하며 울고있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좋아하는 사람을 떠나보낸다는건 정말 슬픈 일이니까요 그렇지만 좌절하지마시고 같이 힘내봐요! 제가 딱히 드릴 말씀이 없지만 항상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저도 요즘 힘든 일이 자꾸 일어나는데 그럴 때마다 눈물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힘내고 싶지만 참 어렵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괜찮아질거리라 믿어요!! 제 답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4:08 응! 고마워! 화이팅! 너 덕분에 행복해!
0:09 저.......학폭당해요.........진짜예요....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 더 이상 괴롭지 않고 앞을 나아갈 수 있도록 🩷
0:10 나는오늘남자친구랑연애하는건끝냈다근데왜이렇게힘들고지칠까
몇년을 힘들었는데 익숙하지 근데 요즘 많이 지치네
죽기 무서워요 근데 사는게 더 무서워서 차라리 죽고싶어요 어떡하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속이 답답해서 터질 것 같아요 도망치고 싶어요 편해지고 싶어요 제발
이제 자연스러운 감정표현보다 거짓으로 표현하는 감정표현에 익숙해졌어 자연스럽게 웃는 게 잘 안되네,
나의 마음이 어떤지 고려하지 않고,무작정 상대에게 맞추려고만 한 탓이었다.어떻게 보면 자신은 감추고 타인이 웃는 표정에만 연연하는 것은 슬프기 그지 없다.그것은 스스로 광대를 자처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상대는 그런 나를 쉬운 사람으로 여겨 딱 그만큼만 대해 주었다. . . .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고마워요
죽고싶다
이제는 힘들때마다 죽음을 상상해 시험을 망치면 장난으로 4층 창문에서 떨어지면 죽겠지? 라며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어, 그러고는 또 엄마한테 욕먹을까 벌써부터 두려워서 화장실 끝칸에 들어가서 숨죽이고 울어. 그냥 잘하는것도 없고 모자라고 교만하고 미친년이라도 쫌 그냥 사랑해줘 아무것도 안해도 예쁘다 예쁘다 해줘 쫌. 내가 잘못했어
😢😢😢😢
0:57 요즘에는죽고싶다내가사는게힘들어서맨날이영상보면서울다가잠들어요😢😢
쓰다가 말았네요 너무 담을 내용이 많고 험담하면서 담기 심든말도 있어서 담지는 못했네요 그래도 이 영상보고 포지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나 너때문에 공황장애 생긴거 같다?
진짜 창문 방충망 열고 봤는데 작년에도 이 영상 보고 용기내서 살았어요 근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제가 포기하지않았네요 참 한심하죠?
초5학생입니다 저는 전부터 뒷담,따돌림을 당해왔어요.. 그리고 5학년인 지금 처음으로 학교에서 제대로된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그러고 베프가 된지 얼마 안됬는데요… 그 친구가 저랑 요즘 두루두루 지내는 친구가 싫다며 친하게 지내지않으면 좋겠답니다.. 많이당해봐서 ‘또 나에게서 멀어지겠구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간관계가 한순간에 무너졌네요.. 전부터 이 얘기로 여러번 다퉈서 힘듭니다 부모님께 칭찬 한마디듣고싶어서 죽어라 공부하고,노력했는데.. 성적이 제마음을 안따라줍니다.. 누구한테나 힘들다,외롭다 말하면 “너만 힘든거 아니야 ㅋㅋ 자기만 생각하네 ㅋㅋ”라고 말하는데.. 정말 상처받습니다.. 이런일때문에 4학년때부터 샤프로 손등을 피날때까지 긁습니다.. 자살까지 생각하고있는데.. 죽긴 두렵습니다..그렇다고 살고싶지도 않고요.. 아무도 제 얘기에 위로 안해줄거 알아요,, 그냥 제 힘든이야기를 털고싶었습니다
이 수많은 8년전,5년전,4년전 사람들이 현재에는 과거의 아픔은 모두 잊고 한없이 행복하기를
누가 나좀 꽉 안아줬음 좋겠어
이게 영원하지 않겠다는말이 너무 필요했어요 감사해요.
그냥 누가 꼭 안아 줬으면 좋겠어요. 이젠 웃겨서 웃고 싶지 않고 행복해서 웃고 싶어요. 그냥 진짜 웃고 싶고 너무 슬퍼서 소리 내고 울고 싶어요.
나는 펑펑 울어보는게 소원이에요...1번의 오해로 이렇게 큰일이 만들어질수 있다니...10년 인생 살아와서 처음본다..
우리엄마 특징 공부 못하면 짜증내고 때리고 함
저는 4학년인데요.,공부방을 6~7년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선생님에 화를 전부 제가 듣고,속상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한데는 5~6시간 정도 공부를 시키십니다 제 말을 무시하시고 밀치시는 선생님...그것 때문에 엄마,아빠,태권도 사법님,태권도 관장님한데 혼납니다 딱 한번만 아프면 이 지옥도 끝나는데 계속 살아있는 제가 싫고 죽여버리고 싶은데 왜 안됄까요...엄마,아빠는 그 학원을 끝어주시지도 안습니다 오히려 제말을 듣지도 안고 제 헤드셋을 던져 부시셨습니다...친구들은 절 학폭 합니다 소외감 들게하고 단톡방 이름 00이 인성 ㅉㅉ라는 톡방에 절 가두고 욕을 합니다 저 이제 정말 죽고 십습니다 이제 저 죽어도 돼죠?....사실은 살고 십은데 신은 절을 죽이게 할려고 하시는거겠죠?...저 어떡게 해야 하죠? 십지어 전 배구부였는데요...거기는 코치님은 욕을 하시고요 시작하면 20바퀴를 도는데 못뛰면 가차없시 60바퀴도 돕니다 그리고 언니들은 실력,외모로 따집니다 전 그레서 배구를 포기했습니다 근데 언니들은 절 더 싫어하고 필요할때만 부르고 인사합니다 제 인사는 십으시고여 이종도면 죽는게 답아닌가요...밤9~10시에 집을 가는데요 빨리가면8시 됌니다 어떡게 하면 저도 행복해질수 있을 까요.,.엄마,아빤 옛날에는 효도손으로 때리시고 지금은 손으로 때리십니다 그리고 욕을 하십니다..,위로도 안해주고.,.더 힘들게 합니다 더 혼내고요 저 죽는게 방법이죠?...
저랑 비슷하네요... 하루하루가 거지같고 부모님은 화만내시고 스트레스많이 받으시고 저도 항상 죽고싶단 생각을 많이 하지만 무모님께서 제게 잘해주신 생각이들며 괜이 죄송한마음이 드거든요 그래서 우울증이 있어지는거 같아요... 힘든 마음아시는데 죽고싶어도 파이팅하세요❤그래도 너무너무 우울해하지마시고 이 대글 보길 기달릴게요 전 참고로 5학년인데 4학년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산다는거 알았습니다...4학년이면 즐겁게 살아야할 나이인거 아는데...제가 대신 위로 해드릴게요 대신 죽는생각 은 하시면안돼요!! 저도죽는생각 참 많이 합니다 그래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빌어요!! 저도 스트레스많이 받고 있는데 꿈을 샐 ㅇ각해서 힘내고 있습니다 토토리님도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그리고 저도학폭으 당해봤는데요 똑같이 4학년때입니다 그땐 참으시지마시고 저처럼 선생님 한테 다 말하시던지 그애가 했던 짓 비슷하게 해주세요 예를 들면 "야너 내뒷담화하드라 내가 만만 한줄아니 한번만더 내눈앞에 나 뒷담화하는거 걸리면 가만안둘줄알아 그리고 너가 나 몰르나본데 나 요즘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내 뒷담화하는거 걸리면 폭말해버린다 나 폭발 직전이다"이렇게 크게 말하시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제가 실제로 그렇게 썼는데 가능하더라구요...진짜 안돼시면 선생님께 말씀하세욧!!
0:38 진짜 내얘기같애서 울컥하고 말하기 쪽팔려서 안쓰다 내얘기같아서 또 쓰고 이러다 또 괜찮은척. 그게 일상이돼고 그런내가 너무쪽팔리고 쪽팔리다 참고 항상 내가 져주다 아빠랑까지 사이안좋아지니까 내가 터졌나봐요 왜 이런걸 보고있는 내가 됀건지 댓글한번 써봅니다..
하늘이 날 저주하고 있구나 싶어요.
왜 내 편만 없는 걸까요.
이영상이 올라왔던때로 돌아가고싶다
이 지구 중에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몇 시간 동안 울고 싶다
냄새도 못맡고 왼쪽팔도 장애로 굽었습니다. 왜인지 모르게 양상을 보고 펑펑울었습니다
이러니까 눈물 나오네..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진짜 엄청 많고 엄청 많을텐데, 그냥 기대는거 상관없이 말만 화풀이로 할게요오 .. -- 욕주의 [ 학교에게 너네는 우리만 차별하니? 우리는 왜 떠들면 안돼? 어린애들은 떠들어도 돼? 우리가 늙어서 그래? x나 늙어서냐니까? 그냥 나이 들면 다루기 쉬운줄 알고, 실적 잘 받을거라는 그 미친 자존감으로 우린 교실에만 쳐 있어야할까? 사춘기가 죄야? 사춘기면 뒤져야돼? 나, 내 친구들, 모르는 우리 학년들, 이래야돼요? 교장선생님과 다른학년 선생님들? 누수도 나고, 공사 때문에 축제도 못하지.. 다른반 자기 졌다고 우리에게 온갖 x랄 떨고.. 그냥 난 왜? 아니 우리는 왜? 이제 됐잖아, 내 선배들 3층에 있고 난 4층에 쳐 있는데, 5층에 또 쳐 올라가? 내가 해야돼? 왜, 왜냐니까? 후배들은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우린 못하고, 선배들은 최상위라 둘다 가능해. 나만, 아니 그냥 우리 13년생 모두가 이렇게 억까를 당해야 적성이 풀리나? 학교는 우리 모두 자살해야지 적성이 풀리냐니까? 급식도 난리야, 줄 섰고 닥쳤는데, 굳이 그걸 혼내야돼? 돈을 그렇게나 원하면 그냥 쳐 뜯어; 우리 멱살잡고 숨소리 내면 욱하고, 근데 왜? 다른 학년들은? 안해줘, 선배님들 반이랑, 우리 학년만 난리임.. 그냥 진짜 뒤질까, 우리 엄마 아빠 공감도 못하고 로봇인건가? 아니 그냥 내 나이에 사춘기라 내가 장애 찐따인거임? 도대체 뭐야? 내가 찐따인건가? 이거 쓰는데도 엄마가 온갖 난리 떰ㅋㅋㅋㅋ 진짜 돌겠네.. 안 아프게 죽는법 검색하는데 싹다 죽지 말라 나온다? 미치겠다 그냥 뒤질래 ;; 안 아프게 세상에서 떠나자 진짜.. 학교 집 학원 모두 ㅈ같고, 이젠 나 자신도 ㅈ같음. 어차피 써도 아무도 안볼건데, 이거 하는 내가 장애가 맞는듯. 죄송.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첨봤을때가 고3이였는데 이젠 27살이에요 아직 여전히 많이 힘들어요 많이 진짜많이
어릴 땐 진짜 밝고 활발했는데 지금은 어째서 이렇게 된걸까..
아무나 그냥 조용히 안아줬으면...
12/20
많이 늦었지만 니가 그냥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하루하루 빠짐없이 모두 다 잘 될거고 넌 꼭 잘할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오늘도 잘 버텨왔고 잘 살아왔으니까 너답게 씩씩하게 내일도 잘 살아가보자 오늘도 수고 많았어 사랑해
힘든데 이런영상 올려주셔 감사해요.
우니까 좀 괜찮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다시 저에대해, 다른 사람들과 새상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