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을 위해 살지마 다른사람을 위해 공부하지마 다른사람을 위해 일하지마 다른사람을 위해 행복할려고 하지마 다른사람을 위해 웃지마 다른사람을 위해 감정을 숨지마 다른사람을 위해 아픈 생각 숨기지마 날 위해 살아 날 위해 공부해 날 위해 일해 날 위해 행복해 날 위해 웃어 날 위해 감정을 내 밷어 날 위해 아픈감정 숨기지마 너가 태어난 이유는 다른사람이 아닌 날 위해서야 나의 삶 나의 행복을 위해 +이 말은 나 자신'만' 위해서 살라는게 아니잖아요 나 자신을 내리면서 까지 살지말라고요 누가 나만 행복하면 다 끝이래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너무 자신을 방치하지말라고요 사람이 참아야할때가 있죠 있지만 너무 참지마세요 나 자신을 힘들게 할 정도의 사람이면 그냥 떠나보내는게 좋아요
제가 5살때 아빠를 잃고 엄마는 충격으로 우울증까지 찾아와 저는 신경도 안썼어요 아빠가 돌아가신 날이 크리스마스이브였죠.. 그때당시 5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빨리 철들고 엄마한테 울지마라며 눈물을 닦아드렸습니다. 엄마는 웃으며 엄마안울어 라며 절 안심시켰고 엄마는 크리스마스에 자살을 선택했어요.. 제 친척도 엄마아빠 보험금 빼돌려서 절 고아원으로 보냈고 10년이 넘게 크리스마스따윈 필요없다고.. 왜있는거냐고.. 학교에서도 크리스마스만되면 다들이렇게 행복한데.. 즐거운데 왜나만 이렇게 초라하고 쓸쓸하냐고 너무 불공평하다고.. 그렇게 신을 원망하며 살아가고 있구요 초등학생땐 크리스마스이브에 나가면 주위에 엄마,아빠,친구들 이렇게3명에서 놀러가고 맛있는거먹고.. 즐겁게 보내는데 전..할게없어서 공부만 하고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누구에게 기댈사람이 없어서.. 내마음 알아줄사람이 없어서... 그리고 중학교에선 엄마아빠 없다고 욕하고 따돌리고 때리고.. 정말 힘들어 자살까지 생각을 했었어요.. 아픈만큼 운동하고 힘든만큼 울고 어려운만큼 공부하고.. 너무 힘들어 미칠것같아도 눈물을 참고 또 참아왔어요 중학생때 새가족에게 입양됬어요 잠시의 행복도 잠시 새아빠가 바람을펴서 새엄마랑 싸우고.. 고등학생되자마자 가출해서 알바만 일주일에 4개하고.. 저 진짜 죽도록 일했어요 그래도 지금은 원룸은 살수있었죠 지금 저 이대로 하는게 옳은걸까요?
많이 힘드시죠..?그마음 이해해요. 저도 크리스마스는 제일싫어요.. 그래도 힘내세요.앞으로 더욱 발전해서 돌아가신부모님을 아주기쁘게해주셔야줘.. 하늘에서 다지켜보고 계세요 부모님은 힘들면 부모님 생각해서 더더 열심히 해요. 언젠가는 크게 성공해서 부모님기쁘게해드려야줘.. 그리고 곁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지마세요 힘들때 도와주는분들은 세상에 아주많아요!힘내시길빕니다😊
로센세코 이글을 보실 수 있을까? 제가 조금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글 적어요 힘들 세상 그동안 혼자 견디느라 수고했어요 얼마나 힘들었어요 사랑받고 싶고 행복하고 싶은 마음 누구에게나 있는데 이 험난한 세상 힘들었겠지만 살고있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큰 일이예요 힘든 일 겪을때 울지 않았다는 말에 울컥했네요 그것도 5살이라는 아무것도 몰랐을 나이일텐데 누구에게 힘든 경험을 많이 겪었기에 그만큼 행복해질 일이 많아질것이라 생각해요! 전 님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모든 일 해낼것이라 생각해요 누구보다 힘들었던 님! 이젠 행복해질때예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이지만 그대는 할 수 있을겁니다 누구보다 잘 살았어요 앞으로를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댓글 내리면서 그냥 묵묵히 읽기만 했는데 이 글 보고 진짜 너무 제 마음을 잘 알아주는 문장인 것 같아서 뻥.. 눈물샘 폭발했네요 ㅋㅋㅋ 웃는 게 제일 이쁘다지만 전 제가 웃는 게 가장 어색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냥 남들 기쁜 일에 걸림돌 되는 존재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언제 쯤 다시 그 행복한 밥상에 오르게 될까요? 다 같이 힘내봐요 ㅎㅎ :)
아직도 이 영상 보시는 분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진짜 철 없을 때 접했던 영상인데 어느덧 4년이 지나버린 지금에도 이 영상 보면서 용기와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하고 오늘도 덕분에 버틸 수 있겠네요. 댓글 훑어보는데 다들 너무 좋은 말씀들 해주시고 계시더 라구요 넘 감사..ㅠㅠ
여러분, 좋은 밤, 아니 좋은 새벽이네요. 딱히 할말이 생각나진 않지만 그래도 적어볼게요. 요즘 많이 힘드셨죠? 코로나로 인해 개학은 미뤄질때로 미뤄졌고, 친구와의 관계가 힘들거나 또는 가족관의 관계가 좋지 않거나,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을거에요. 자살률은 신경도 안 쓰고 출산율만 신경쓰는 이런 헬조선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있어준 이런 여러분께, 전 정말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저도 때로는 인생이 힘들었어요. 나이가 적으나, 많으나 인생은 진짜 누구에게나 차갑기만 했죠. 자살하고도 싶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하지는 못했고요. 솔직히 말해봐요, 살기는 싫고 죽기는 무섭죠? 주위 사람이 괜히 걱정이라도 할까봐, 항상 억지로라도 거짓된 웃음을 띄우고, 가면을 쓰고 사셨죠? 이젠 그러실 필요 없어요. 항상 웃으실 필요는 없어요. 가식의 세상에 자신을 가두지 마세요. 매일매일 울어도 좋으니 억지로 웃지 마세요. 사람이 힘들면 피해자 코스프레를 떠나, 일단 우는게 당연하잖아요. 운다는건 자신이 지금 매우 정신적으로 힘들다는 신호이기도 한데 진짜 울때마다 주위의 시선은 별로 좋지 않았어요. '' 약한척 하네. '' ''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게 하네. '' 이런 말 들을때마다 진짜 짜증나죠? 자기 마음도 못 알아주면서... 또, 아직 불확실한 미래와 부모님의 잔소리, 폰검, 폰압 등은 정말로 제 사생활을 침해받는것만 같아 미칠거 같았죠? 그럴때마다 마음속에 혼자 꽁꽁 숨겨두지만 말고 그냥 우세요. 비가 내린 후 개인 하늘처럼, 울고 난 후의 마음은 뭔가 정리된 느낌일거에요. 다 울고 나서 다시 도전해봐요. 여러분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거에요! 아무리 힘든 내일일지라도 태양이 존재하는 이상,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꼭 뜰거에요. 자신감을 가지고 고개를 드세요. 그리고 마지막... 진심으로 웃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여러분은 웃을때가 이 세상의 어떠한 꽃보다도 제일 아름답습니다.
여기서 만나는 분들은 다시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웃는 날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억지로 웃는 날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해요 이미 충분히 힘내고 있으니까 힘내라는 말은 안해요. 그냥 오늘도 너무 고생 많았고 수고했어요 다 괜찮아질거에요
제작년에 제 인생에서 처음 만날 기회가 찾아와서 아버지 앞에 나아갔을 때에는, 임종대기실에서 숨을 몰아쉬고 계셨습니다.. 작년 말에는, 제가 살릴 수 있었기에 목숨을 걸고 체중을 7개월만에 40kg를 감량하면서까지 골수이식을 하려했지만.. 이식 2주전, 폐혈증으로 인하여서 임종대기실에서 의식을 잃어가면도 웃음을 잃지 않았었던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눈에 넣어도 안아팠을 귀염둥이 우리 어린 동생.. 이제는 너무 힘들기도 하고.. 임종대기실이 너무나도 익숙해서, 가끔은.. 제가 그 자리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럴 때만큼은, 마음 놓고 울 수라도 있네요, 제 앞에서 먼저 그 자리에 누우셨던 분들이 사무치게 그립기는 하지만.. 저의 눈으로 그 분들에게 이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을 보여주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현재시각 오전 3시 , 1시부터 한참을 베란다 앞을 서성이며 마지막으로 메모에 유서나 쓰자 하고 들어온 스마트폰. 유서를 다 쓰고 나니 갑자기 문득 그냥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웃고싶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유튜브에 들어왔는데 추천 재생목록에 이게 뜨더라고요. 이거 틀고 그냥 처음 보는 순간부터 정말로 눈물이 정말 펑펑 쏟아지면서 그냥 그 자리에 주저앉았습니다.영상을 다 보고 난뒤 계속 돌려보면서 혼자 베란다 앞에서 거의 한 시간 가량을 울었습니다...제게 다시 한번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현재는 우울증 상담도 받고있고 자해도 예전보다 덜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자해 생각이 안 들고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때 쯤 다시 오겠습니다 ++상담도 받고 견뎌보려고 하지만 역시 힘드네요. 제가 행복해지는게 잘못일까요 요즘따라 손목 긋는 횟수도 늘어나고있어요.. +++ 크리스마스 이틀 전에 와봅니다. 우울증 치료 꾸준히 받아서 이제는 많이 괜찮아졌어요! 댓글 모두 따뜻한 말들 써주셔서 감사해요 :) 다시한번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진짜 여러분 이 짧은 글 초등학교 다니시는 분들 읽어주셨으면 해요 진짜 사춘기로 시작해서 감정이 격해지다 보면 청소년 우울증까지도 갑니다.. 그 이유는 힘든걸 표현을 못해서에요 힘든거 쌓고 쌓더보면 어느센가 남들 앞에서 심지어 가족 앞에서까지 행복해보여야 한다. 라는 강박이 생겼어요 사람은 제각각이라 이제 모든 사람들이 그런거는 아닐텐데 자신이 혹시나마 그럴 수도 있으니까 웬만하면 힘든거 그때그때 털어놔줘요.. 저 처럼 위에 강박 생겨서 힘든거 더 참고 쌓다가 자신의 몸 헤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맨날 짜증나고 난 왜 살아 있는건지..... 어른들 말만 따르고 안그러면 욕먹고 툭하면 욕 듣고 좋을때도 있지만 안좋을때가 더많아요 자살하려면 무서운데 살기 싫을때도있어요....... *어쩌면 예전에는 할수 있었던 일도 지금은 못할거같고* 툭하면 속상하고 놀람받고....... can't do it
난 뭘 해야될까요 공부하려면 자꾸 딴짓하고싶어서 안하려해도 딴짓하게되고 그러다가 시간만가고 숙제는 하나도 못하고 문제집 하나도 못풀고 꾸중만 듣고 난 잘하는게 뭘까요 맨날 딴짓만 하고 그러다가 시간은 가고 결국 숙제 계속 못해오고 딴짓 안하려해도 계속 하고 딴짓 하기 싫어도 딴짓하게되고 그러면 할거는 하나도 못하고 난 뭘 해야 될까요 난 왜 자꾸 이럴까요 그래서 울다가 부모님 방에 들어오시면 눈에 뭐 들어가서 운거라고 하고 그래서 다음날부터 열심히해야겠다 마음먹지만 다음날은 또 놀고 또 빈둥대고 난 뭐하는 놈일까요 왜 마음을 먹어도 공부할때 딴짓하지않는게 쉽지않을까요 난 왜 이럴까요 난 중독일까요 다음날부터 잘해보자 하지만 내가 할건 매일 뒤로 미뤄지고 그래도 난 계속 딴짓하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난 뭐하라고 태어났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난 또 뭐하러 이런곳에서 이 글을 쓸까요 난 왜 이렇게 한심할까요... 2020년 4월 19일 오늘은 기분이 좀 괜찮네요..
주변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 있을꺼에요. 그친구들은 공부쪽으로 뇌가 발달 한거죠. 그렇다면 slan der님은 뇌가 발달이 안된걸까요? 아니에요. 다른쪽으로 남들과 똑같이 발달하는 만큼 발달하고 있는 거에요. 꼭 좋아하는게 있을 꺼에요. 그걸 계속 하세요. 포기하지 말고 큰 그릇은 만드는 시간이 오래걸리잖아요.
못참겠는데 말로 표현못하겠고 눈물이 이제 제발 그만 나왔으면 좋겠고 학교가기 전까지는 힘들고 생각도 많아지지 않나요..? 그런증상은 사춘기 입니다 저도 지금 그래요 제가 비록 나이는 어려도 힘들시기니까요 힘내, 버텨 어무 도움안되죠.... 알아요 누구나 그래요 현실이 이런것을... 서글프죠 누구한테 위로 받고싶죠 품안에서 실컷 울고 내일은 행복하면 좋겠죠....... 너무 눈물이 나네요.. 죄송해요... 하,..... 왜 사소한걸로 힘들까.? 이 생각때문에 고민거리는 하나더 늘고..지치네요 10대 이시죠...?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엔 행복할거예요 반듯이요 전혀 도움안되... 그래도요 사람은 모든게 행복할수 없으니까.. 이 세상을 이해하는 법밖에 없는것 같네요.... 울땐 울고 눈 팅팅 부우면 속이 시원하시나요? 아니면 좋아하는거라도 해보세요 같은처지를 만나서 다행이예요 그 맘 저도 제대로 이해는 못하겠네요 저는 님이 아니니까,.... 하아... 내일 학교가기가 무겁네요
영상보면서 울고있었는데 엄마가 보고 놀라시면서 왜 우냐고 물어보고 내 핸드폰 보시더니.....안아주셨음ㅠㅠㅠ 그래서 엄마께서"그래..엄마도 많이 힘들었고..지금도 많이 힘들어 이제 너도 그 시기가 왔나보네... 괜찮아 금방 없어질거니깐 그러니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알겠지?힘들면 얘기하지...ㅎㅎ" 이렇게 말씀하셔서 댓글 쓰는데도 막 눈물이 나네... 감사합니다....어머니..!! 그리고 옆에서 눈물닦아주던 우리 강아지 토리도 고맙구..사랑해!
안녕하세요??지나가는 중1인데..우연히 영상을 발견했어요 그리고 댓글을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그래서..이말...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한번 지나치지말고 봐주시길 바래요... 시들어버린 당신의 인생 시들어버려 그누구도 봐주지않고 안아주지않고 심지어는 버리기 까지 하죠 당신은 그누구 보다 힘들고 슬프고 외로울 거에요.. '나도..아름답고 싶은데..나도...안기고 싶은데..나도..사람들이 봐라봐 줬으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하죠..? 혹은 자신에게 칼질을 하고 목에 갈고리 까지 걸었을꺼에요..하지만...지금 이 글을 읽는다는건 당신은 아직 버티고 있고 참고 있다는 거겠죠? 힘들땐..울어요...다른사람 생각하지말고 일단 울어요..힘들때...슬플때..울어요.. 꾹꾹 담고있다가 나중에는 정말 시들어서 썩을지도 모르니까요... 왜 '나중에는' 이라고 하냐고요? 왜냐하면..당신은 아직 시들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당신은 아름다워요..아주..정말..아름다운데... 다른사람의 시선과 그 시선으로 인해 무너진 자신을 보고선 '아..힘들다..'라고 이제 나도 시들었구나 라고 생각하는거일 거에요.. 당신은 남에게 '아이 예뻐라~이제 좀 예쁘네!!'라는 소리를 들을려고 태어난게 아니에요.. 그러니 남의 시선으로 나 자신을 무너뜨리지 마세요.. 당신은 어디에서나 그자체로도 아름다우니깐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그럼..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수고했고, 힘내시고..!!, 언제나 응원할게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사정도 모르면서 뭐라하는건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요??😊
"나도 날 잘 몰라 , 근데 너가 날 어떻게 잘 알겠어 ?" '검은색은 어둡잖아 그이유가 뭔지 알아? 검은색은 다른 색을 빛내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놨어' 나 오늘은 잘버틴것같아. 슬픈 티안냈어. -스누피- "홀수가 행복하면 한명이 참고 있는거야" "좋은 사람이 나쁜 짓 한번하면, 나쁜사람이 되는 길이 되는거야" Friend 뒤에 왜 " end " 가 붙는지 알아 ? 끝날 존재라서 그런거야 . "유리조각이 깨져 다시 붙혀볼려고해도, 한번깨진건 처음처럼되지않아" 인생에 기회는 한번 뿐이야....슬퍼해도 소용없어, 웃으면 "가식떠네" 울면 "불쌍한척하네" 화내면 "인성나왔네" 참아주면 "만만하네" 울면 뭘 잘했다고 우냐고💧 안 울면 뭘 잘했길래 기세등등 하냐고⚡ 대답하면 말대꾸라 하고 🗣 대답 안하면 반항하냐고 하고 👎 " 난 어떻게 감정을 표현해 ? " 내가 태어났을땐 모두가 웃고 난 울었으니, 내가 죽을땐 내가 웃고 모든사람들이 울었으면 좋겠다.
"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그럼 그만큼 대해줘봐." "이세상에 천사가 있다면 내가울때 달려와 위로해주는 사람이야. 즉, 없다는 얘기지." "해와 달중 무엇이 될래?" "해." "왜?" "사람들이 많을때 깨어있으니까." "그럼 달은 사람들이 없을때 깨어있어서 싫은거야?" "그치" "그럼 난 달을할래. 사람들 몰래 울수있으니까."
전 달이 정말 좋았어요 . 어두운 밤을 밝게 비추어주잖아요 . 달에 토끼가 산다고 하기도 했었잖아요 . 시간이 조금씩 흘러 토끼같은건살 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전 여전히 달이 좋아요 . 멀리서 보면 밝고 예쁘지만 가까이서 보면 상처가 참 많은게 저와 닮아서요 . 그리고 , 울어요 . 마음껏 울어요 . 펑펑 울어도 , 아무도 뭐라고 안하니까 . 무슨 모양이든 , 달은 ' 달' 이니까 . 그러니까 , 달처럼 반짝이는 당신이니까요 :)
항상 64%의 동생 하지만 난 항상 100%였지... . . . . 하지만 엄마.. 동생은 70%만 되도 칭찬하셨고 난 99%만 되도 혼내셨지 . . . 죽고싶다고 가출하고 싶다고... 많은 생각을 해봤지... . . . 어짜피 비난받고 나만 힘든 인생.. 살기 싫다고... . . . A 주위에는 친구들이 많았지 B는 예뻐서 인기가 많았어 . . . 하지만 나는 예쁘지도, 친구들이 많지도 않아... 난 그저 찬구들에게 어려운거 알려주는 친구로 남았어.. . . . 나도 사랑받고 싶고 주위에 항상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 . . 나는 혼자였어. 나도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줄 친구가 필요했어... . . . 친구들은 숙제 도와주라고 할 때, 원하는게 있을 때만 나한테 벌레처럼 달라붙었지... . . . 내 주위에 나를 웃게 해주는건 오직 핸드폰 뿐이였어. 그래서 핸드폰과의 시간이 많아졌지... . . . 하지만 또 핸드폰을 많이 한다고 혼났어... . . . 모든 것이 아무.. 의미 없는거 같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15살 중2인 한 여자입니다 . 저의 가족은 총 5명 3자매와 부모님이 있습니다 . 작은언니와 큰언니는 저랑 4살 , 6살차이가 납니다 . 큰언니는 현제 21살이지만 그 삶중 12년간 왕따를 당해왔고 결국 우울증이라는 크나큰 병에 걸리고말았고 , 부모님과 저희들은 언니를 많이 달래주고 위로해주고 병원도 같이다니며 원하는것을 다 해줬습니다 .. 그 도중 작은언니는 분노조절장애를 겪고있고 , 엄마도 우울증에 시달리십니다 . 재가 10살무렵부터 아빠께서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따로 일을 하셔야돼서 따로 살고있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오시는데 그때마다 엄마와 아빠는 항상 싸우고 큰언니는 가면갈수록 아기 같아지고 , 작은언니는 참는다고 참지만 감정조절이 안돼서 재가 항상 달래줍니다 .. 초등학생때까진 당연한거라고 느꼈지만 초등학교 6학년때 엄마께서 술을 드시고 방에서 모여있었는데 갑자기 이런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 ㅇㅇ아 , 너는 원래 태어날 계획도 없었었다 ? , 사실 아빠가 너 낳기전에 게임중독에 걸리셔서 엄마가 많이 힘들었거든 , 엄마가 너희언니들 두고 죽을수도없어서 너를 낳은거란다 . " 라는 말을 들은순간 옛날기억들이 머리속을 스쳤습니다 .. 저는 어렸을때부터 병원을 자주다녔고 , 항상 앵앵울며 아랫집 아저씨가 찾아오시고 , 말대꾸를 하던 일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자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 난 여태동안 그것도 모르고 항상 말썽만 피우고 있었던걸까 .. 앞으로 말 잘 듣고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 라고 생각하고서 중학교를 입학하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엄마와아빠의 부부싸움은 날이가면 갈수록 많아지시고 , 작은언니는 조금 나아졌지만 , 큰언니의 병은 점점 커져만가고 부모님은 그 언니의 모습을 보며 외면을 하시는것은 기본으로 항상 " 나같은건 필요도 없잖아 " 라는 말을 울며 많이합니다 .. 하지만 언제나 그 상황속에서 말리는것은 저 . 오로지 " 저 " 뿐이였습니다 .. 이제 저도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 힘든데.. 친구한테 말하자니 미안하고 , 가족한테 말하자니 다들힘든데 더 힘들어지실까봐 항상 웃으며.. 괜찮다고 , 잘지낸다고 ..그런말을하며 항상 가족을 웃도록 노력했지만 ..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 오늘 , 새벽에 힘들어 컴퓨터를 키고 힘들때 보는 영상 이라고 유튜브에 검색을하자 이런 영상이 뜨더라구요 .. 들어가서 봤는데 재가 처해있는 상황과 매우 흡사하고 마치 저를위한 영상이다..라는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영상 재작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힘들던마음 움켜잡고 살아왔는데 이 영상보면서 시원하게 떠나보냈네요 ㅎㅎ , 이 세상에서 살아가며 다들 힘드시겠지만 다들 힘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남은인생 열심히 살아봅시다 ! 다들 " 하루하루를 버티고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두 큰누나처럼 12년동안 왕따를 당해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우울증과 왕따를 당하고 있구요...) 이 영상을보고 지금 제가 처해있는 상황과 거의 흡사하다고 봅니다. 요즘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작년보다 좀더 행복해질줄 알았는데 그게 제 착각이되고 말았습니다.ㅠㅠ 힘든 상황들을 부모는 물론 중학교 동창 친구에게 조차 말하기 힘들정도 이고 옆에 기댈 수 있는 친구와 같이 대화를 나눌 친구가 없어 제 자신이 한심하고 앞날이 갑갑합니다.ㅠㅠ 전 어떻게 하면 다시 행복함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베개만 내가 울는 걸 알아요" "세잎클로버는 행복을 상징하고☘ 네잎클러버는 행운을 상징하는데🍀 "사람들은 행운을 찾기위해 행복을 짓밟아 버리지" ' 아이면 아이답게 ' 라고 말하기 전에 어른이 어른답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줄래요? :우리가 신호등을 기다릴수 있는 이유는 곧 바뀔거란걸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곧 바뀔거야,좋게. "명언남기고 가요. 다들힘내요" +헐 좋아요 112개 ㅜㅜ 😭감사해요오♡ +와우 핱140개 실화에야..?
제가 영상을 만든사람은아니지만 같이 힘들어하는사람으로써... 다행이라고생각하게되네요.저도 하루에10개씩 이런영상을..보는데... 저는풀리지않아요.공감해서눈물이 나오셨다면 그 순간만큼은 자신에게 사랑한다고...하면서 울고싶은만큼 우셔도되요. 저도 마음의상처가크지만. 지워지지않아요. 그러니 저대신.제가플릴스있는만큼을 구니구니리님이 대신 마음 풀리셨으면 하네요. 혼자만슬픈거아니니까 자신을 스스로 라도 사랑해줘야하는것같아요. 제가한말이 제 입장에서 할수있는말은..아니지만 조금의 힘이되셨으면 하네요....
![[삶에 지친 당신을 위한 명대사] 🍀살면서 넘어져도 괜찮아. 네 잘못 아니야. 알지? | 📺고화질2160p 권장](http://i.ytimg.com/vi/d5gvWummEp4/mqdefault.jpg)
많은 사랑에 힘입어 감사한 마음에
저희가 또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조만간 더 풍부한 이야기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
네 한 생명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하루를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슬펐ㄴ느데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생각을 할수있어요
저는 이제 바로내일 시험치는데 친구들은 우정이 안되냐면서 싸가지없다고 놀러가자고 저는 가기싫은데 필요할때만 찾네요 덕분에 많이 우리 됬어요
99번 진심이었어도 1번의 오해로 무너질 수 있는 인간관계
ㅇㅈ요
요즘 너무 공감되네요...
좋아요 444.... 건들기 싫어도 안건들 수가없다,,
맞아요...
몇년을 알고지낸사이라도
하루만에 틀어지는게 인간관계더라구요...
와.. 이 말 멋있넹
사춘기
ㅡ
어른들은 충분히 반항하는 나이라 생각하지만 우리는 충분히 마음아플시기
공감되네요..
ㅇㅈ이요...
명언이다...
모르고 반항했을때 모든 부모의 말
'얘가 사춘기인가 보네. 에휴...'
우린 충분히 상처 받을수 있습니다
뭐만하면 사춘기라 하는거 너무 힘들어요..ㅜ
지구가 둥근이유는
구석에서 혼자 울지말라고 라는 뜻인데,
어른들은 그 구석을 만들죠
도대체 이 유언 몆번째 보는거지..
헤헿
@@user-de1lo8ke5q 유언은 ㅅㅂ 죽을 때 남기는 거고
@@user-de1lo8ke5q유언말고 명언임
@@user-de1lo8ke5q ㅇㄴ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존나 질질짜다가 개놀래서 이사람 죽었나 햇는데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user-de1lo8ke5q 아니 진짜 울다가 뿜었습니다
진짜 누군가의 품에서 한번 펑펑 울어보는게 소원이다 .
가슴을 잠시 빌려주실분이 없나보죠. 저도 목마를때 눈물을 마십니다.
제품의 오실래요? 아무말 안하고 다 들어드릴게요
@@박규란-c2p 많이 슬프시군요. 좋은곳을 바라보시지요. 규란님이 힘이되시게 돕고싶습니다. 저는 화술강사입니다 "썽구유머" 유트버입니다. 한번 들어오십시오. 힘내십시오
@@박규란-c2p 기다릴께요. 25개정도 초보유트번데...앞으로 편집공부해서 잘만들려구요 규란님!
ㅇㅈ
다른사람을 위해 살지마
다른사람을 위해 공부하지마
다른사람을 위해 일하지마
다른사람을 위해 행복할려고 하지마
다른사람을 위해 웃지마
다른사람을 위해 감정을 숨지마
다른사람을 위해 아픈 생각 숨기지마
날 위해 살아
날 위해 공부해
날 위해 일해
날 위해 행복해
날 위해 웃어
날 위해 감정을 내 밷어
날 위해 아픈감정 숨기지마
너가 태어난 이유는 다른사람이 아닌
날 위해서야 나의 삶 나의 행복을 위해
+이 말은 나 자신'만' 위해서 살라는게 아니잖아요
나 자신을 내리면서 까지 살지말라고요 누가 나만 행복하면 다 끝이래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너무 자신을 방치하지말라고요
사람이 참아야할때가 있죠 있지만 너무 참지마세요 나 자신을 힘들게 할 정도의 사람이면 그냥 떠나보내는게 좋아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그게 안돼네요ㅠ
명언이십니다>
그랬다가는 주변의 모두가 떠나버리더라고요ㅎ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같은 고등학교에 가게 됐는데 헤어져서 의미가 사라졌네요
ㅠ....
난 딴사람에게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딴사람은 나에게 왜그러는 걸까 진짜 따땜에 너무 힘들어요
가사도 슬프지만 검정화면에 비치는 나의 모습이 안쓰럽다.
하..ㅠ
200찍었당! 맞아요ㅜ 얼굴은 또 왜 이리 못생겨서..ㅜㅜ
@@벚마 ㅠ
흑윽...ㅠ
@@벚마 엥 ㅠㅠ 그렇게 생각하지 마요ㅜ
제가 5살때 아빠를 잃고 엄마는 충격으로 우울증까지 찾아와 저는 신경도 안썼어요 아빠가 돌아가신 날이 크리스마스이브였죠.. 그때당시 5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빨리 철들고 엄마한테 울지마라며 눈물을 닦아드렸습니다. 엄마는 웃으며 엄마안울어 라며 절 안심시켰고 엄마는 크리스마스에 자살을 선택했어요.. 제 친척도 엄마아빠 보험금 빼돌려서 절 고아원으로 보냈고 10년이 넘게 크리스마스따윈 필요없다고.. 왜있는거냐고.. 학교에서도 크리스마스만되면 다들이렇게 행복한데.. 즐거운데 왜나만 이렇게 초라하고 쓸쓸하냐고 너무 불공평하다고.. 그렇게 신을 원망하며 살아가고 있구요 초등학생땐 크리스마스이브에 나가면 주위에 엄마,아빠,친구들 이렇게3명에서 놀러가고 맛있는거먹고.. 즐겁게 보내는데 전..할게없어서 공부만 하고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누구에게 기댈사람이 없어서.. 내마음 알아줄사람이 없어서... 그리고 중학교에선 엄마아빠 없다고 욕하고 따돌리고 때리고.. 정말 힘들어 자살까지 생각을 했었어요.. 아픈만큼 운동하고 힘든만큼 울고 어려운만큼 공부하고.. 너무 힘들어 미칠것같아도 눈물을 참고 또 참아왔어요 중학생때 새가족에게 입양됬어요 잠시의 행복도 잠시 새아빠가 바람을펴서 새엄마랑 싸우고.. 고등학생되자마자 가출해서 알바만 일주일에 4개하고.. 저 진짜 죽도록 일했어요 그래도 지금은 원룸은 살수있었죠 지금 저 이대로 하는게 옳은걸까요?
로센세코 그래도 힘내세여!!ㅠㅠ
많이 힘드시죠..?그마음 이해해요.
저도 크리스마스는 제일싫어요..
그래도 힘내세요.앞으로 더욱 발전해서
돌아가신부모님을 아주기쁘게해주셔야줘.. 하늘에서 다지켜보고 계세요 부모님은 힘들면 부모님 생각해서 더더 열심히 해요.
언젠가는 크게 성공해서 부모님기쁘게해드려야줘..
그리고 곁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지마세요 힘들때 도와주는분들은 세상에 아주많아요!힘내시길빕니다😊
로센세코 이글을 보실 수 있을까? 제가 조금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글 적어요 힘들 세상 그동안 혼자 견디느라 수고했어요 얼마나 힘들었어요 사랑받고 싶고 행복하고 싶은 마음 누구에게나 있는데 이 험난한 세상 힘들었겠지만 살고있다는것 자체가 얼마나 큰 일이예요 힘든 일 겪을때 울지 않았다는 말에 울컥했네요 그것도 5살이라는 아무것도 몰랐을 나이일텐데 누구에게 힘든 경험을 많이 겪었기에 그만큼 행복해질 일이 많아질것이라 생각해요! 전 님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모든 일 해낼것이라 생각해요
누구보다 힘들었던 님! 이젠 행복해질때예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이지만 그대는 할 수 있을겁니다 누구보다 잘 살았어요 앞으로를 응원하겠습니다!!
로센세코 힘내세여!!저도 아빠랑 않살아요..평생엄마만 고생하셔서 엄마께 너무 고마워여 근데 엄마에 비해서 전 해준게 없더라고여....
그렇게 한다고 다 해결됩니까
저는 그런환경말고 다른 환경에서
자라서 그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암튼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 마세요!
잘웃는애들 특징알려줄까요?
1)잘 울음
2)질투가 많아보이지만 사실은 관심이 필요한것
3)슬픈일이 있어도 티를 잘안냄
4)멘탈이 약함
5)잘웃는데 진심으로웃는게아님
6)다른사람 욕구에 맞춰주다 자신이 스트레스 받는걸 모름
그게 저 인것 같아요.
항상 제 생각만 하고 잘울고 슬픈일이 있어도 티는안 낼려는데 근데 학교가 싧어서 스트레스가 샇이니까...
하,,,ㅠㅠ
딱 저네요.. 멘탈이 약하고 잘 울으며 잘 웃는데 진심으로 웃는게 아닌게.. 딱 저네요.. 1번부터 6번까지 딱 저네요..
저도 싫은티 힘든티 부모님 친구들한테 내긴싫어서 혼자서 계속담아두다가 집에서 혼자울고 친구들이랑 만날땐 아무렇지도 않은척 웃고 옛날엔 웃는게 정말 행복해서 웃는거였지만 이젠 웃음이 억지반 이렇게라도 웃어야 내가 안힘들어보이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웃는거같네요..
정말 저같네요.멘탈이 약하고 울고 그렇지만 웃고,그렇다고 진짜 웃는건 아니고.진짜 세상 ㄱ같네요
*또오셨네요.*
다음에는 우리 서로 만나지 말아요.
흡 그래요...
..
다음에는 웃으면서 만나요
다음에는 행복할 때 보는 영상에서 만나자구요 :)
벌써 4번이나 만났네요. 죄송합니다...
어쩌면 제일 듣고 싶은 말이
‘괜찮아 그만 울고’ 가 아니라
‘울어, 펑펑 울어도 돼’인 것 같다
전 싫은말만듣더라고요
공감됩니다
빈말이라도 꼭 듣고 싶네요..
11살이 이런 영상을 보게된거 잘못 없죠... 모두 힘드니까...
저도요..
어른들은 이상한것같아요
날개를 잘라놓곤 하늘을 날아보래요
@펭구쵸빈 왜 댓이 없지??
크아 명언
@08 faker ㅋㅋㅋㅋㅋㅋ 지랄 ㅋㅋㅋ 님 간격? 자소무새 같은 말 쓰면 멋져보일 줄 아나요;; 지랄고 병이란 말 안들어보셨나보네 ㅉㅉ 부들부들? ㅋㅋㅋ 뭔 이불이 부들거리는것도 아니고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
@08 faker 아 그럼 수학으로 해드려요? 근의 공식 아시나용? 제곱근 아시나용? 루트 아시나용? ㅋㅋㅋㅋㅋㅋ
@08 faker 뭐래 ㅋㅋㅋㅋㅋ 내가 공부를 씨발 존나 잘해서 3학년꺼 예습한다 개자식아 ㅋㅋㅋㅋㅋ 그니깐 알지 병진아 ㅋㅋㅋ 닌 루트가 어뜨케 생겨먹은지도 모르면서 지랄 작작하자 루트는 제곱되는 수를 제곱 빼고 넣은거야 ㅋㅎㅋㅎㅋㅎㅋ
카톡 배사로 쓸게용 !! 명언 감사해요 ㅠㅠ ☺
다 울고 이제야 참고 진정됐었는데.." 너는 웃는게 제일 예뻐" 에 한번더 터졌어요.. 정말 큰 위로가 됬어요.. 5년이 지난 이 영상을 아직도 보고있는 저한테는 아직도 진심이 담겨있네요..
저도 댓글 내리면서 그냥 묵묵히 읽기만 했는데 이 글 보고 진짜 너무 제 마음을 잘 알아주는 문장인 것 같아서 뻥.. 눈물샘 폭발했네요 ㅋㅋㅋ 웃는 게 제일 이쁘다지만 전 제가 웃는 게 가장 어색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냥 남들 기쁜 일에 걸림돌 되는 존재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언제 쯤 다시 그 행복한 밥상에 오르게 될까요? 다 같이 힘내봐요 ㅎㅎ :)
"난 가족도 친구도아닌
인터넷 사람들이 위로를 해줘. . ."
인정요
그러게요..
힘들어요.. 내곁에 사람이 아닌 인터넷상에 사람들만 위로를 해준다는 자체가
@@은헤 .. ㅠ.ㅠ
저도요 가족과 친구들에게 있는것이 힘들어 인터넷 세상으로 발을디뎠죠
얼마나 따뜻함을 많이 받았는지 셀수도 없구요
" 사춘기란 어른들은 한창 반항할 시기라지만 우리에겐 한창 마음아플 시기 ,, "
ㅇㅈ
저 그 위로되는 거 알고 있습니다..ㅜ
근데 참고로 나만 힘들다는건 다른사람을 생각하지 못했기에 생긴겁니다
나를 우리로 고치는게 맞다고봅니다
@@저승사자-t7v 님 님만의 생각 일수도..
@@윤정-r1r 그럼 여기온사람들 공통점이 그거아님??????? 논리를 대라우
대답 안 하면 ‘ 반항 ’
대답 하면 ‘ 말대꾸 ’
“ 그럼 도대체 원하는 게 뭔데요 . . ”
그러게 말이죠 ..
진심 인정요..
ㅜ
그렇죠 저도 그래요...
도대체 어른들은 무엇을 원하는건지..
말 안하면 바보..
말 하면 말대꾸..
아직도 이 영상 보시는 분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진짜 철 없을 때 접했던 영상인데 어느덧 4년이 지나버린 지금에도 이 영상 보면서 용기와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하고 오늘도 덕분에 버틸 수 있겠네요.
댓글 훑어보는데 다들 너무 좋은 말씀들 해주시고 계시더 라구요 넘 감사..ㅠㅠ
전 저번 주 부터 이런 영상을 찾아 보고 있었는데.. 요즘 많이 힘들어서 ㅋㅋㅋ 다 같이 힘내요!!
“ 요즘 제일 힘든 게 뭐야? ” 부터 눈물이 나더라고요.
제게 힘든게 뭐냐고 물어보는사람도 없었고,
뭔일 있냐고 물어보는사람도 없었고,
우는데 왜 우냐고 물어보는사람도 없었거든요..
저도요.....차라리 물어보면 좋아요 나한테 아주조금이라도 관심을 주기때문에..
학교에서 울고있으면 물어보지도않고 바로 *쌤* 이라고하는 반친구들이 너무싫다
저도요.....제가 감 밤을 샐 때 우는건 저 빼고 모르거든요...가족중에 한명이라도 물어봤으면 좋겠어요.....
요즘 뭐가 가장 힘드세요..?
우리 선생님은 왜울어도 못하게하고 냅두라 하네요....애들은 쩔아서 보고지나치고...하...
여러분, 좋은 밤, 아니 좋은 새벽이네요.
딱히 할말이 생각나진 않지만
그래도 적어볼게요.
요즘 많이 힘드셨죠?
코로나로 인해 개학은
미뤄질때로 미뤄졌고,
친구와의 관계가 힘들거나 또는 가족관의 관계가 좋지 않거나,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을거에요.
자살률은 신경도 안 쓰고
출산율만 신경쓰는
이런 헬조선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있어준
이런 여러분께, 전 정말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저도 때로는 인생이 힘들었어요.
나이가 적으나, 많으나
인생은 진짜 누구에게나 차갑기만 했죠.
자살하고도 싶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하지는 못했고요.
솔직히 말해봐요,
살기는 싫고 죽기는 무섭죠?
주위 사람이 괜히 걱정이라도 할까봐, 항상 억지로라도 거짓된 웃음을 띄우고, 가면을 쓰고 사셨죠?
이젠 그러실 필요 없어요.
항상 웃으실 필요는 없어요.
가식의 세상에 자신을 가두지 마세요.
매일매일 울어도 좋으니 억지로 웃지 마세요.
사람이 힘들면 피해자 코스프레를 떠나, 일단 우는게 당연하잖아요.
운다는건 자신이 지금 매우 정신적으로 힘들다는 신호이기도 한데 진짜 울때마다 주위의 시선은 별로 좋지 않았어요.
'' 약한척 하네. ''
''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게 하네. ''
이런 말 들을때마다 진짜 짜증나죠?
자기 마음도 못 알아주면서...
또, 아직 불확실한 미래와 부모님의 잔소리, 폰검, 폰압 등은 정말로 제 사생활을 침해받는것만 같아 미칠거 같았죠?
그럴때마다 마음속에 혼자 꽁꽁 숨겨두지만 말고 그냥 우세요.
비가 내린 후 개인 하늘처럼,
울고 난 후의 마음은 뭔가 정리된 느낌일거에요.
다 울고 나서 다시 도전해봐요.
여러분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거에요!
아무리 힘든 내일일지라도
태양이 존재하는 이상,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꼭 뜰거에요.
자신감을 가지고 고개를 드세요.
그리고 마지막...
진심으로 웃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여러분은 웃을때가 이 세상의 어떠한 꽃보다도 제일 아름답습니다.
웃을때 아름다운 사람은 진짜 행복한 사람이지만 행복하지 않은사람은 웃어도 아름답지 않다
............... 힘들때..이글을 떠올릴게요..
오늘 죽고 싶었는데 이 글 보고 힘낼게요.
구독 안 하면조두순 그생각은 안되여ㅜㅜ 비록 힘들지만 같이 힘내여
@@하하-o9z7n 힘내봤자 뭐 바뀌나요 힘내도 힘든데
한글자는
' 욕 '
두글자는
' 자해 '
세글자는
' 사춘기 '
네글자는
' 공부해라 '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한글자는
' 꿈 '
두글자는
' 힘내 '
세글자는
' 괜찮아 '
네글자는
' 할수있어 '
와.............
이건..........
감동인데?
이야...
어른보다나음
이거보고 진심 눈물나왔어요
하... 좋아
여기있는 모든 천사분들이 항상행복하게 해주세요
나는 악마다 크킄
@@김동준-g7q그럼 난 천사
나는 타노스
천사라니.. 저한테 과분한 말이긴 하지만 힘내서 남은 생 열심히 살아볼게요
하지만 난 천사가 안니걸
여기서 만나는 분들은
다시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웃는 날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억지로 웃는 날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해요
이미 충분히 힘내고 있으니까 힘내라는 말은 안해요. 그냥 오늘도 너무 고생 많았고 수고했어요
다 괜찮아질거에요
행복하자 제발 너무 힘들었다
늦었지만...말하고 싶은게 있어요
너무 힘든 나날들..잊고...
행복한 나날 들되었음해요...
나는 맨날 제자리 지만 주변친구들은 행복했으면해요...ㅎ
그게 저의 소원이에요ㅎ
과연요? 행복이란 단어가 그렇게 쉽게 이루어질까요?
아니요? 그렇진 않아요 하지만 그걸 만들수있는 사람이돼어야 해요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해요..ㅎㅎ
피하지 못하면 즐기라고?
웃기지마
즐기지 못해서 피하는거야
똑똑하게 태어나 멋진삶을 사는 꿈을 꾸며
살지만 바보로 태어나 구박 받는 삶을 사는
우리
맞아요......
맞아요..
자살이 너무 하고 싶어요
혜원. 감사합니다
다들 이것들은 공감하잖아 ?
욕먹으려고 태어난거 아닌데
공부하려고 태어난거 아닌데
잔소리받으려고 태어난거 아닌데
울려고 태어난거 아닌데
왕따당할려고 태어난거 아닌데
힘들려고 태어난거 아닌데
맞을려고 태어난거 아닌데
죽을려고 태어난거 아닌데
잔소리는 우리를 위해 그러시는거니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체벌은 무관심이니까.. 나는 모두에게 버림받았잖아..
@@윤이유나님 잔소리가 쌓이고 쌓이면 우울증 확률이 높아진답니다.
어떻게보면 가장싫은 존재이자 유일한버팀목 '가족'
맞아요......공감되네요.......제가 그래요........이러려고 태어난게 아닌데.........
공감해요 태어난 이유가 뭘까요?
태어난목적이있을건데
2023년 잘 견디고 잘 버텨봅시다. 우리 그래도 이때까지 나름 잘 버텨왔으니깐 올해도 잘 버틸 수 있어요. 힘내요 모두들
힘내세요❤ 희경님😘
세상살면서 자는게 제일 행복하네요..
저도요 평생 안 일어나고 싶어요 아픔없이 뒤지는방법
잠이라두 자야 편하게 느껴지죠.
저도 눈 한번 안뜨고 자고 싶내여
맞아요
일어나는게 너무 싫어요
지옥을 시작해야하니..
저는 잠도 제데로 못자요.. 악몽때문에...ㅠㅠ
저는 자다가 호흡기 안 쓰고 숨 못쉬어서 영원히.. 시간이 멈춘듯 잠들고 싶어요..
"자해" 남들이 보기에는 한심해 보이겠지만 , 힘든 사람에게는 간절히 살려달라는 메세지
그러게요 남은 위로가 아닌 상처주는 말만 하니까 저는 메일이 두려워요 남은 자해가 뭔지 몰라서 그러나봐요 하지만 힘든 사람에겐 지옥이죠..
그렇죠.....
엄마때문에 끊은지 1~2개월 다 돼가는데 다시 하고싶어서 미치겠어요 그냥 손모가지 잘라버리고 싶어요
@@-gy6xh8qi8힘을땐 저에게 기대서 화 풀어요 그리고 힘들일 있으면 전한테 말하고요 저도 그마음 다 이해해요 전 그럴때마다 제 친구한테 말해서 풀어요 그러니 힘들일 있으면 저한테 기대서 화풀어요
ㅇㅈ
*살기는 싫고 죽고 싶어 죽겠는데 죽을 용기가 없어서 하루하루 버티면서 사는거야.*
김구대한 독립 만세!!!!! 마자요
나는 사는게 마냥 즐겁던데 그렇게 꽉 막힌생각으로 아무것도 지대로 못해요
한효성 꽉 막힌 생각이 아니라 힘든건데;;
한효성 저도 사는게 마냥 좋았어요 처음부터 그런게 아니에요 근데 친구관계 처럼 힘든 일때메 그런거에요
그리고 월래 이런거 쓰는 건데 쓰면 안돼나..
이거 조회수가 100만이네요..... 다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앞으로도 다들 잘 버텨내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이런 위로 영상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처에"
"용기라는 연고를 바른뒤"
"도전이라는 밴드를 붙힌뒤"
"성공이라는 흉터를 남긴다"
@@장서영-p9n 네:)
@#다빈[네츠코] 교내 진로진학 ucc를 만드는 중인데 이 말을 응용해서 사용해도 될까요?
_세상 모든게 다 하찮게 보이지_
_사람들이 다 니 아래에 있는것 같지_
_니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것 같지_
_어디한번 그렇게 살아봐_
*니 그 잘난 인생 망가지는건 한순간 일테니*
@춤조아 다행이네요😊
나는 특이한점이 있다 눈물을 흘리면 닦고싶지않다..
왜냐하면..내 눈물을 보고 나를 이해해줄까봐.. 조금이라도 내 입장을 생각해줄까봐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
아 ㅠㅠ
저도요
하...나야..
@@윤찬-j2d 웃을일...인가
저도요..눈물이 나면 마를 때 까지 닦지 않아요..하지만 눈물이 마를 때 까지 제가 울었다는것을 알아주는 시람은 없죠..
제작년에 제 인생에서 처음 만날 기회가 찾아와서 아버지 앞에 나아갔을 때에는, 임종대기실에서 숨을 몰아쉬고 계셨습니다.. 작년 말에는, 제가 살릴 수 있었기에 목숨을 걸고 체중을 7개월만에 40kg를 감량하면서까지 골수이식을 하려했지만.. 이식 2주전, 폐혈증으로 인하여서 임종대기실에서 의식을 잃어가면도 웃음을 잃지 않았었던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눈에 넣어도 안아팠을 귀염둥이 우리 어린 동생.. 이제는 너무 힘들기도 하고.. 임종대기실이 너무나도 익숙해서, 가끔은.. 제가 그 자리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럴 때만큼은, 마음 놓고 울 수라도 있네요, 제 앞에서 먼저 그 자리에 누우셨던 분들이 사무치게 그립기는 하지만.. 저의 눈으로 그 분들에게 이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을 보여주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내가 제일 듣고 싶은 말
*"많이 힘들지?"*
제가 듣고싶은말은
'너도 말해봐'에요.
왜냐면 부모님이 저에겐 말할권리를 주지않기때문이져
근데 말해봤자 '니가 뭘잘했다고 소리질러' 라고 하시겠죠......
오랜시간이 됬지만 말해줄께요
많이 힘들지..? 괜찮아 울고싶으면 마음껏 울어 몇십분이든 몇시간이든..
현재시각 오전 3시 , 1시부터 한참을 베란다 앞을 서성이며 마지막으로 메모에 유서나 쓰자 하고 들어온 스마트폰. 유서를 다 쓰고 나니 갑자기 문득 그냥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웃고싶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유튜브에 들어왔는데 추천 재생목록에 이게 뜨더라고요. 이거 틀고 그냥 처음 보는 순간부터 정말로 눈물이 정말 펑펑 쏟아지면서 그냥 그 자리에 주저앉았습니다.영상을 다 보고 난뒤 계속 돌려보면서 혼자 베란다 앞에서 거의 한 시간 가량을 울었습니다...제게 다시 한번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현재는 우울증 상담도 받고있고 자해도 예전보다 덜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자해 생각이 안 들고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때 쯤 다시 오겠습니다
++상담도 받고 견뎌보려고 하지만 역시 힘드네요. 제가 행복해지는게 잘못일까요 요즘따라 손목 긋는 횟수도 늘어나고있어요..
+++ 크리스마스 이틀 전에 와봅니다. 우울증 치료 꾸준히 받아서 이제는 많이 괜찮아졌어요! 댓글 모두 따뜻한 말들 써주셔서 감사해요 :) 다시한번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댓글이 싫으실수 있지만 그냥 고맙네요
행복하세요
죽지마요 응원할게요, 그리고 우리가 언젠가 만난다면 사랑해줄게요.
잘했어요 다시 살아봐여
이제 괜찮아요 다 잘됄꺼에요
99번 잘했다가 1번 못하면" 너 답지 않다 "
99번 못했다가 1번 잘해도" 너 답지 않다 "
나다운게 뭔데
나다운건 내가 무엇을 하는 것,
무엇을 해서 그걸 이루거나 실패하는것
그게 바로 나다운 것 아닐까?
나는 나니까
ㅇㅈ 맨날 빵점 맞은 노진구가 도라에몽을 만나 100점을 맞은것처럼..
삶의 목적이 뭔지 몰라서 왔는데 사는게 목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어른들이 사충기랑 우울증 구분 좀 해줬으면 좋겠음
거의 다 모르더라
그니까요
왜 사람들은 제가 힘들다고하면 사춘기여서 그래 하고 넘겨버리는 걸까요 전 너무힘든데 제가 힘들다는 것이 사춘기 한마디로 정의돼는 걸까요 전 뭘까요 왜 태어난 걸까요 모르겠네요
저희 가족도 다 저보고 사춘기라고 하네요..
나도 지금 사춘기인데 약간 우울증도 있고 우울증 검사하니깐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하다나 뭐라나 ㅋ 근데 엄마가 몰라서 문제지.
니네가 하는건 걍 중2병 ㅋ
솔직히 100명 친구보다
내가 울어도 놀리는게 아니라 위로해주고
같이 웃어주는 친구1명이 더좋다
내가 이런 친구 한명이 있는데 이친구뗌에 살아감
ㅇㅈ
좋아요가 77이라서 못누르겠다
저는 그런사람이없어요..
아..좋은 친구 두셨네요...
저도 그런 친구를 만나고싶어요..또륵
저에게는 왜 진정한 친구가 없을까요,,,,,,,,,,,
난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싶지 않은거야.
맞는말이네
마치..현실부정과도 같이 말이지.
하... 과연...?
한번쯤 현실이 두려워 도망치는 것도 좋지 하지만 말이야 어쩔 수 없이 맞서야 한다면 맞선 다음에 생각해보자 도망갈지 계속 맞서볼지
ㅇㅈ.....ㅠㅠㅠㅠ
진짜 여러분 이 짧은 글 초등학교 다니시는 분들 읽어주셨으면 해요 진짜 사춘기로 시작해서 감정이 격해지다 보면 청소년 우울증까지도 갑니다.. 그 이유는 힘든걸 표현을 못해서에요 힘든거 쌓고 쌓더보면 어느센가 남들 앞에서 심지어 가족 앞에서까지 행복해보여야 한다. 라는 강박이 생겼어요 사람은 제각각이라 이제 모든 사람들이 그런거는 아닐텐데 자신이 혹시나마 그럴 수도 있으니까 웬만하면 힘든거 그때그때 털어놔줘요.. 저 처럼 위에 강박 생겨서 힘든거 더 참고 쌓다가 자신의 몸 헤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다른사람한테 사랑받고싶어서 노력했는데...
"나를 사랑하려는 노력이 없어서 힘들었나봐"
인정...ㅠㅠㅠ
저도 인정합니다 저도 제자신이 싫어요 매일 같이 노력을 해도 저를 사랑하게 만들수 없으니 참 힘드네요 우울증으로 힘든데 주의에서 위로가 아닌 상처주는 말만 해서 힘드네요..
*다른사람이랑 자꾸 비교하지마세요 저사람이 나보다 힘들다고 내가 안힘든건 아니잖아요?*
맞습니다ㅠㅠ자기만의개성이있는데ㅠㅜㄴ
그래요 누군가는 비교를 막을거예요
헉 ㅁㅊ 너무 공감된다ㅜㅜ 나 스스로 이런 영상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있었어ㅜㅠ 감사합니다ㅠ
*지금 힘든건 너잖아*
잉? 아 내가누르려고 했는데;-;
맘에...닿네요...
저보다 다른 사람이 우선이에요 전 곧 없을 사람이니...
@@user-hl2wx3cf5c 아니.그런 생각하면 안돼요...그럼 나는 *생각안하고.* 남을 *생각하는거잖아요.*
남을 위하는건 좋지만, 나를 생각안하면 남을 위한 것도 못하게 되잖아요..
괜찮아요 저보다 힘든 사람 많아요.
그거알아요? 가족때문에 힘든대 가족덕분에 버티는거 이게아니라면 지금저는 이 세상에 없었어요. 힘들었지만 위로영상올려줘서 고마워요 ㅎㅎ
웃으면 " 가식이네 "
울면 " 피코하네 "
화내면 " 인성 나왔네 "
참으면 " 만만하네 "
*그럼 나보고 어쩌라는건데*
하........
ㅇㅈ요...
@@펭우-w2q 안돼요...주변에도 당신같이
슬픈사람이 많지만 열심히 살아있잖아요:)
맨날 짜증나고 난 왜 살아 있는건지.....
어른들 말만 따르고 안그러면 욕먹고
툭하면 욕 듣고 좋을때도 있지만
안좋을때가 더많아요
자살하려면 무서운데 살기 싫을때도있어요.......
*어쩌면 예전에는 할수 있었던 일도 지금은 못할거같고*
툭하면 속상하고 놀람받고.......
can't do it
ㅜ.ㅜ
*자살?*
*우리는 죽고싶지 않아*
*단지 이렇게 살기 싫은거야*
*하지만 그걸 이겨내면,넌 한층 더 강해지는 거야.*
고마워
@@황석현-w3k 갑자기
@@조명진-u5b 갑자기는 아니죵 이런 위로 글이 고맙다는 뜻이겠죠;
@@yuju6261 아 아는사람이에요 ^^
😭
"너보다 힘든사람 많은데 고작 그거가지고 힘들어하지마라"
물론 나보다 힘든사람은 있어요....하지만
"나도 힘들어요 엄마.."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저는 알고있는건 없지만 그냥봐도 알것같아요 이제 행복해져봐요 조금이라도 좋으니 웃어보자구요
ㅇㅈ요ㅠㅠㅠㅠ
ㅠㅜㅠㅠ 공감하고 가요.. 나도 결국엔 아픈데, 힘든데 다른사람이 더 아프고 힘들다고 내가 안아프고 안힘든건 아니잖아요..
남이 힘들다고 내 힘듬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진...진짜로 인정하는부분입니다 어른들은 맨날그따위에요...
진짜 이말 가족들 한테 한 마디라도 듣고싶다..
ㄹㅇ.....
대한민국은 반성해라.
이 영상의 조회수가 50만이 넘었다.
2016년에 올린 영상을 아직도 보며 힘들어 하는
우리들도 생각하라고...
하 필통에커터칼 힘들때 언제든지 생각하라고들고다녀요
힘내세요 힘을 못내겠으면 펑펑 울어보세요 울때는 힘이나요 평생울면서살아도되니까 힘을내보세요 살기싫은게아니고 힘든게싫은거에요 그렇게생각하세요
@와르루 TH-cam《얼음땡 온라인》이 사람 구독자 생각좀 미친놈아
@@user-mb6od4vk8v 프사 개씹덕같이 해놓고 그말하면 하나도 안와닿음 한국 인구수도 적은데 씹덕들 왤케 많냐
@와르루 TH-cam《얼음땡 온라인》 아 ㅇㅋ 근데 님 그사람이 이사람보다 구독자가 많겟죠..
*비교하지마, 너 잘한거 없어*
*누구는 공부 잘 하던데, 너가 꼴지지?*
비교하지 말라면서요. 그게 더 괴롭다면서요.
가족들의 위로보다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더 따뜻하게 느껴져요...
괜찮아요? 많이 힘들었죠?
어떡해요... 많이 힘들죠? 괜찮아요.. 울고싶은만큼 울어요...
괜찮으세요?너무 슬프네요...
우리나라사회의 이런사람이이렇게 많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울고싶을땐 눈물이날땐 그냥 울어도되요 :)
녜졀녤잉 마자요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마음따듯한 예쁜분
2020년에 보시는 분들
지금까지 살아줘서 고마워요:)
코로나로부터 생존해야 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위로가 됐네요
우리모두2021에는모두가웃서요~ㅎ
@@백민지-f6u 저는 항상 주위에 아무도 없고 그냥 쓸모없는거 같구 미래생각하면 항상 부정적이고
또 가장 힘든게 있는데 그건 말을 못할같네요.....
@@백민지-f6u 아니에요
난 뭘 해야될까요
공부하려면 자꾸 딴짓하고싶어서
안하려해도
딴짓하게되고
그러다가
시간만가고
숙제는 하나도 못하고
문제집 하나도 못풀고
꾸중만 듣고
난 잘하는게 뭘까요
맨날 딴짓만 하고
그러다가 시간은 가고
결국 숙제 계속 못해오고
딴짓 안하려해도 계속 하고
딴짓 하기 싫어도 딴짓하게되고
그러면 할거는 하나도 못하고
난 뭘 해야 될까요
난 왜 자꾸 이럴까요
그래서 울다가
부모님 방에 들어오시면
눈에 뭐 들어가서 운거라고 하고
그래서 다음날부터 열심히해야겠다
마음먹지만
다음날은 또 놀고
또 빈둥대고
난 뭐하는 놈일까요
왜 마음을 먹어도 공부할때 딴짓하지않는게
쉽지않을까요
난 왜 이럴까요
난 중독일까요
다음날부터 잘해보자 하지만
내가 할건 매일 뒤로 미뤄지고
그래도 난 계속 딴짓하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난 뭐하라고 태어났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난 또 뭐하러 이런곳에서
이 글을 쓸까요
난 왜 이렇게 한심할까요...
2020년 4월 19일
오늘은 기분이 좀 괜찮네요..
주변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 있을꺼에요. 그친구들은 공부쪽으로 뇌가 발달 한거죠. 그렇다면 slan der님은 뇌가 발달이 안된걸까요? 아니에요. 다른쪽으로 남들과 똑같이 발달하는 만큼 발달하고 있는 거에요. 꼭 좋아하는게 있을 꺼에요. 그걸 계속 하세요. 포기하지 말고 큰 그릇은 만드는 시간이 오래걸리잖아요.
진짜 리얼인듯
많은사람이 공감하죠 근데그게 우리가잘못한게아니에요.세상이못된거죠. 힘내세요
이런거 찾아볼 시간에 책을 피셈
@M 16A4 혹시 M님은 스나 쏠 때 가장 행복하나요...?
죽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렇게 살기가 싫은 것이다.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ㅜㅜ공감...
네 맞아요
인정
감사합니다..위로가 되었습니다.듣고 싶었던 말을 들으니 눈물이 펑펑나네요..힘드신 모든분들 잘 이겨내시길요..저도 얼른 털고 일어나고 싶습니다.
항상 그래야만했니
나만 먼저 다가가고
나만 먼저 안아주고
..미워
_곰됴리 ...
..........너무 공감되요...
_곰됴리 ㉻...그러게요̆̈?̊̈ 왜 우리는 다̆̈ 이런걸까요̆̈?̊̈
나만 기대하다̆̈ 나만 속상해지고꙼̈ 결국 이루어지는건 없잖아요̆̈?̊̈ 미워해도̆̈ 신경 안쓰는걸..ㅅㅂ
@@ttyuhyael2518 그러게요.......하.....어떻게..어떻게 나한테 내가 무슨짓을 했길래..나한테 도데체 왜그래?
괜찮을거에요
웃으니까 좋은거 같지 ? ㅋㅋ 웃으니까 착해보이고 , 상처안입은거 같지 ? 아냐. *많이 웃는 사람은 상처가 많은걸* 주변에 많이 웃는사람있으면 안아주세요. " 괜찮아. " 하면서. 저도 좀 안아주세요 제발좀 ,,,,
실제로 만나서 안아주진는 못하지만 말로라도 안아줄게요 (꼬옥)(????
토닥토닥 지금까지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이제 괜찮아질거에요 당장 괜찮아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버텨봐요 어느순간 당신의 노력이 빛을 내보일거에요
(포옥~)
웃어서 부러워
사춘기때 다들 웃는척한다니
짜증만 내는 내게 죄책감 든다
진짜 너무 공감해요.. 제가 원래 성격이 밝은 편이 아닌데 어쩌다보니 친구들사이에서 따 안 당하려고 맨날 실실 웃는데 친구들은 제가 좋아서 웃는 줄 알아요.. 진심으로 요즘 생각 같은 게 되게 많이 드는데 모르겠어요 날 친구로 생각 하기는 하는 건지
항상 애들이 조금만 머라고 해도 울거같고 매일참아요...바보 같고 멍청이같고....근대 방안에서 문을 잠그고 울었어요...계속이여....저는 알았어요 여러분 눈물을 참지마세요
힘내세요않참아도돼니.....울고십은만큼울어도돼요....
못참겠는데 말로 표현못하겠고
눈물이 이제 제발 그만 나왔으면 좋겠고 학교가기 전까지는 힘들고
생각도 많아지지 않나요..?
그런증상은 사춘기 입니다
저도 지금 그래요 제가 비록 나이는 어려도 힘들시기니까요
힘내, 버텨 어무 도움안되죠....
알아요 누구나 그래요
현실이 이런것을... 서글프죠
누구한테 위로 받고싶죠
품안에서 실컷 울고 내일은 행복하면
좋겠죠.......
너무 눈물이 나네요.. 죄송해요...
하,..... 왜 사소한걸로 힘들까.?
이 생각때문에 고민거리는 하나더 늘고..지치네요
10대 이시죠...?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엔 행복할거예요 반듯이요
전혀 도움안되... 그래도요 사람은
모든게 행복할수 없으니까..
이 세상을 이해하는 법밖에 없는것 같네요.... 울땐 울고 눈 팅팅 부우면
속이 시원하시나요?
아니면 좋아하는거라도 해보세요
같은처지를 만나서 다행이예요
그 맘 저도 제대로 이해는 못하겠네요
저는 님이 아니니까,....
하아... 내일 학교가기가 무겁네요
감사해요
눈물을 참지않으면 주위에서 싫어하는걸요...
울어도돼요
지금도 힘들어서 온사람들 행복해지길
죽고 싶은 이유가 99가지인데 남은 한 개로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인정요 ㅠㅠ
죽기는 무섭고 1가지가 유일한 희망이죠
인정합니다
솔직히 99퍼센트 중에 80버 센트가 친구관계에요 안그러시 분들도 있겠지만 전 그래요 그리고 19퍼센트가 공부문제죠...
여러분들 화이팅 하세요
난 말이야 죽으면 다시태어나고 싶지않아. 저승이 진짜로잇다면 그곳에서 편히쉬고싶어.
ㅇㅈ
ㅇㅋ
@말벌 아 내가할랴했는데 쳇.. 뺏겼다..
그런이름과 프사로 보아 회색화면만을 원하시는군요
저도 그래요 ...😊
나는 친구들의 고민상담원입니다.
“근데 나의 고민상담원은 없습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
맞아요..
저야 종교가 있다지만...
이러면 이기적이라는 친구들때ㅁ..아니 내가 이기적이라 이런말을 못합니다.
ㅇㅈ요...
영상보면서 울고있었는데 엄마가 보고 놀라시면서 왜 우냐고 물어보고 내 핸드폰 보시더니.....안아주셨음ㅠㅠㅠ 그래서 엄마께서"그래..엄마도 많이 힘들었고..지금도 많이 힘들어 이제 너도 그 시기가 왔나보네... 괜찮아 금방 없어질거니깐 그러니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알겠지?힘들면 얘기하지...ㅎㅎ"
이렇게 말씀하셔서 댓글 쓰는데도 막 눈물이 나네... 감사합니다....어머니..!!
그리고 옆에서 눈물닦아주던 우리 강아지 토리도 고맙구..사랑해!
보석이 귀한 이유가 얼마 없어서래요, 근데 당신은 한명이잖아요. 보석보다 소중한 당신, 오늘도 힘내고 다 이기고 오세요
햅삐님께서는 좋은 어머니를 두셨네요.
앞으로는 닉네임 그대로 햅삐하게 사시기 바랄게요!! 좋은 어머니, 착한 강아지와 행복하세요♡
"남들보다 뒤쳐지면 어때?"
"별 처럼 빛날건데"
공부안하고 자유롭게 그림그리고 알바쬐금하면서 놀건데
@@코-b4o 그럼 ㅈ되는데...?
@@락 그럼머하라고 죽으라는겨?
@@코-b4o 공부는 해야지..
@@파스카-d4f 기본적인 공부는 다 해야죠 ㅡㅡ
*자신이 태어날땐*
*따른사람은 웃고*
*자신은 울고*
*자신이 죽을땐*
*따른사람은 울고..*
*자신은 웃고..*
소름ㄷㄷ
소름 ㄷㄷ
여러분 감수성빼고 말하자면 태어날때 우는 건 심폐기관에 산소가 공급이 된다는 뜻으로 기뻐해야합니다 그리고 아기는 놀라서 우는 거니까 의미부여하지 마시길
@@H0NGYU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0NGYUN ㅋㅋㅋㅋㅋ 감동파괴
밝은 아이에서 *밝은척* 하는 아이가 되는 과정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언제나 밝은 아이가 밝은척 하는 아이가 되기까지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소리 없이 우는 내가 너무 초라하고 비참하다
저 행복하게 해주세요 제발 ..
오늘도 이 영상을 보고있니?
넌 잘버텨주고 있어.
고마워.
..고마워요..
@이지윤 제가 도와드릴까요? 뭐 때문에 그러시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런 글은 좋지만 전 잘 버티고 있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제가 이상한걸까요? 정말로 죽고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 채우네요
@@박챙-c9r 제가 도와드릴까요 왜 그러시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영상을보고우신분들은
많이힘들다는겁니다
ㅠㅠㅠ
네..
제가 이 댓글을 다면 거짓말이라고 하겠지만 울었습니다.
울어습니다...점심부터...2시까지...쉬지않구울었습니다...
오마이갓..어떻게 알았죠...?...
안녕하세요??지나가는 중1인데..우연히 영상을 발견했어요 그리고 댓글을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그래서..이말...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한번 지나치지말고 봐주시길 바래요...
시들어버린 당신의 인생
시들어버려 그누구도 봐주지않고
안아주지않고 심지어는 버리기 까지 하죠
당신은 그누구 보다 힘들고 슬프고 외로울 거에요..
'나도..아름답고 싶은데..나도...안기고 싶은데..나도..사람들이 봐라봐 줬으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하죠..? 혹은 자신에게 칼질을 하고 목에 갈고리 까지 걸었을꺼에요..하지만...지금 이 글을 읽는다는건
당신은 아직 버티고 있고 참고 있다는 거겠죠?
힘들땐..울어요...다른사람 생각하지말고 일단 울어요..힘들때...슬플때..울어요..
꾹꾹 담고있다가 나중에는 정말 시들어서 썩을지도 모르니까요...
왜 '나중에는' 이라고 하냐고요?
왜냐하면..당신은 아직 시들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당신은 아름다워요..아주..정말..아름다운데...
다른사람의 시선과 그 시선으로 인해 무너진 자신을 보고선 '아..힘들다..'라고 이제 나도 시들었구나
라고 생각하는거일 거에요..
당신은 남에게 '아이 예뻐라~이제 좀 예쁘네!!'라는 소리를 들을려고 태어난게 아니에요..
그러니 남의 시선으로 나 자신을 무너뜨리지 마세요..
당신은 어디에서나 그자체로도 아름다우니깐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그럼..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수고했고, 힘내시고..!!, 언제나 응원할게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사정도 모르면서 뭐라하는건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요??😊
감사해요 힘들었는데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해요 저는 13녀 입니다 우울증으로 힘들었는데 이글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어요
@@나오면깬다니까난아무것도 아닌 제 댓글을 보고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그 어린나이에 우울증이라니..
앞으로 부정적인 생각보단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우울증이 다 나아 힘차게 웃을수 있길 바래요😊
@@윤서희-w1e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웃을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서희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너무 힘들고 괴롭고 죽고 싶었는 데 이 댓글을 보고 다시 한번 살자 라고 생각을 해봤어요. 이렇게 긴글을 적어주고 위로를 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13녀가)
@@데헤헷-k9l 헉..저의 댓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힘드실것 같아요...정말 죽고싶으시다니..
그래도 아직까지 참고 견뎌주신 데헤헷 님이 정말
용감하신것 같아요!! 언잰가는 데헤헷님이 그렇게 밝게
밝게 웃으실수 있는 날들이 오길 바랄게요!!😊
나는 나만 이런줄 알고 맨날 참았는데 이렇게 힘든 사람이 많아서 조금이라도 이해해 줘서 투박자매님 너무 감사드려요 이제 나만 걱정 할거예요 다들 이영상 보면서 위로 받으세요!
다들 화이팅이요
"나도 날 잘 몰라 ,
근데 너가 날 어떻게 잘 알겠어 ?"
'검은색은 어둡잖아 그이유가 뭔지 알아?
검은색은 다른 색을 빛내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놨어'
나 오늘은 잘버틴것같아.
슬픈 티안냈어.
-스누피-
"홀수가 행복하면 한명이 참고 있는거야"
"좋은 사람이 나쁜 짓 한번하면,
나쁜사람이 되는 길이 되는거야"
Friend 뒤에 왜 " end " 가 붙는지 알아 ?
끝날 존재라서 그런거야 .
"유리조각이 깨져 다시 붙혀볼려고해도, 한번깨진건 처음처럼되지않아"
인생에 기회는 한번 뿐이야....슬퍼해도 소용없어,
웃으면 "가식떠네"
울면 "불쌍한척하네"
화내면 "인성나왔네"
참아주면 "만만하네"
울면 뭘 잘했다고 우냐고💧
안 울면 뭘 잘했길래 기세등등 하냐고⚡
대답하면 말대꾸라 하고 🗣
대답 안하면 반항하냐고 하고 👎
" 난 어떻게 감정을 표현해 ? "
내가 태어났을땐
모두가 웃고
난 울었으니,
내가 죽을땐
내가 웃고
모든사람들이
울었으면 좋겠다.
하...
첫번째는 저 이렇게 알고 있는데..
검은색이 왜 검은색인지 알아? 욕심을 내었이 때문이야.
검은색이 왜 생긴 줄 알아? 그것은 나의 흑염룡이.. ㅈㅅ
*사춘기와 갱년기중 뭐가 더 힘든지 알아요? 갱년기에요 사춘기는 피어나는 꽃이지만 갱년기는 시들어가는 꽃이거든요."*
"엄마 왜 착한사람은 빨리 죽어요?"
"넌 화단에 가면 어떤꽃을 꺽고 싶니?"
*"예쁜 꽃 이요"*
"엄마 보석은 왜 귀해요?"
"조금 밖에 없으니까"
*"저도 한개인데요?"*
하얀색은 검은색이 될수있지만 *검은색은 하얀색이 될수 없어*
"핸드폰을 밝게 하면 배터리가 빨리 딴데"
"그걸누가 몰라?"
*"그러니까 밝은 척좀 그만해"*
오늘밤 잠을 자고 다음날 눈이 안떠지길 바라는건 나뿐일까
저도 그래요
저는 그것이 두려운데 어떻게 그거를 바라는 거죠?
저도요 많이 힘들어요...
나도...커터칼로 손목 한번 그으면 되는데...그 한번이 왜이리 무겁고 무서울까..?
저도 그래요 진짜...
"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그럼 그만큼 대해줘봐."
"이세상에 천사가 있다면 내가울때 달려와 위로해주는 사람이야. 즉, 없다는 얘기지."
"해와 달중 무엇이 될래?"
"해."
"왜?"
"사람들이 많을때 깨어있으니까."
"그럼 달은 사람들이 없을때 깨어있어서 싫은거야?"
"그치"
"그럼 난 달을할래. 사람들 몰래 울수있으니까."
하졘 ㅅㅂ.... ㅎㅇㅌ
44돼지말라고;;좋아요놀르고가는법))
전 달이 정말 좋았어요 . 어두운 밤을 밝게 비추어주잖아요 . 달에 토끼가 산다고 하기도 했었잖아요 . 시간이 조금씩 흘러 토끼같은건살 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전 여전히 달이 좋아요 . 멀리서 보면 밝고 예쁘지만 가까이서 보면 상처가 참 많은게 저와 닮아서요 . 그리고 , 울어요 . 마음껏 울어요 . 펑펑 울어도 , 아무도 뭐라고 안하니까 . 무슨 모양이든 , 달은 ' 달' 이니까 . 그러니까 , 달처럼 반짝이는 당신이니까요 :)
난....해가되지 않을래 달이될러
.......저도 달이 좋아요... 달이 떠 있을 때는.....제가 안 깨어나도...뭐라 안 하잖아요....
제가 정말 힘들 때 이 영상을 보고 정말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저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살리신 당신을 영웅이십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아주 큰 의미가 있습니다.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가장 친한친구를 말하라 하면
말 못하겠더라.
"그친구가 나를 싫어할수 있으니깐.."
저도 저는 그친구랑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지만
그친구는 아니면 어떡하지 하고 생각해요
뭔가 슬픈 말이네요
맞아요...
하 공감이요 저는 그친구를 좋아하는데 걔가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진짜 하루에도 수십번해요..ㅡ
공감이요...
옥상에서 발 한번만 딛으면 되는데
*그 한 발이 너무 힘들다*
너무나도무거운 한발이죠..ㅠㅠ
ㅠㅠ
민서님 인정!!!!! 그 한발이 너무나도 무거워요ㅠㅠ
맞아요...
@@소연-v9x ㅠㅠ
이 검은 화면의 비친 내 얼굴이 너무나도 초라해보였다
...그러게 ㅎ..
@@타임스프레드-o2p 사람마다 다달르지 생각하고살아
@@大我怕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생각하고 살아는 좀 않좋은 표현같아요..
댓글보면서 있었는데 이 댓 땜에 웃어버렸자나여!
팡팡이를 만드는 비밀놀이터 ㅋ 안좋을말 쓸때는 안좋을말써야지 장애야 ㅋ
그냥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울면서 걷고싶어 아무도 없는곳으로 어디든 좋으니까 아무도 없었으면좋겠어
진짜 눈물나올만큼 엄청 행복한날이 오면 좋겠다. 진짜 딱 하루만이라도 힘든생각 없고 24시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않고 그렇게 딱하루만이라도 행복하고 싶다
진짜 요즘 제가 너무나도 하고싶었던 말이에요..
진짜 하루아니여도 좋으니
제발 아무걱정 없이 행복해보고싶어요
@@벌랄라벌랄라라지-c6j 저도...그냥 안하프게 하늘로 가고싶어요..
그게 내 소원
그게 내 희망
그게 내 소망
그게 내 꿈
그게 내가 그토록 바라던 거.
우리의 세상이 어쩌겠어요
세상엔 자유롭지 않죠~ 다 그러죠..
행복한 날은 무조건 당신에게 찾아와요.
오래걸리고 거짓말이라 해도 좋아요.단지 당신이 직접 행복한 느낌을 배울수있도록 시간이 갑니다.
소중한 것을 잃기 싫었을 뿐인데
나중에 돌아와보니
이미 행복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너무..제 이야기 같아서..눈물이 나오네요..ㅎ
내 이야기같다..
내 이야기 같다
그렇네요
난 *"힘내"* 라는 말보다 *"힘들지?"* 라는 말을 더 듣고 싶었을뿐인데..
1번도 못들어서 봤어요
힘들지요..?
@@동그라미세모네모r 힘들지요...?
@유키_YuKi 힘들지요.?
왜...단순한 단어인데
못들어본 사람이 더 많은지...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우울하고 하는 거 없이 넘어가는 내가 너무 한심한데, 남들 아둥바둥하는 거 지켜만 보고 난 뭐하는 건지 싶었는데 이 영상보고 많이 힘이 났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64%의 동생
하지만 난 항상 100%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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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엄마..
동생은 70%만 되도 칭찬하셨고
난 99%만 되도 혼내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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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고 가출하고 싶다고...
많은 생각을 해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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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비난받고 나만 힘든 인생..
살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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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주위에는 친구들이 많았지
B는 예뻐서 인기가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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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예쁘지도, 친구들이 많지도 않아...
난 그저 찬구들에게 어려운거 알려주는 친구로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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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랑받고 싶고 주위에 항상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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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였어.
나도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줄 친구가 필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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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숙제 도와주라고 할 때, 원하는게 있을 때만 나한테 벌레처럼 달라붙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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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 나를 웃게 해주는건 오직 핸드폰 뿐이였어. 그래서 핸드폰과의 시간이 많아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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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또 핸드폰을 많이 한다고 혼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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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아무.. 의미 없는거 같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만믿어-j6x 저도 서현님을 응원할께요... 언제나 힘내세요!!
헐...저와 진짜 같은 뮨제네요..ㅠ 힘네세요..ㅜ
@@할줌마-t3i 푸님도 힘내세요 ㅠㅠ 계속 열심히 하시면 미래에 큰 보상이 올꺼에요
@@여자친구-y7e 감사해요..! 응원할께요..!
그리고 이거 댓글 단 후에 알았는데.. 힘네 라는건 기분나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여..!
@@할줌마-t3i 아니에요! 전 좋기만 한걸요 ㅎㅎ 푸님도 응원 할께요!
앞으로 푸님이 볼 미래들이 환하게 빛나길 빌께요!
*살기싫어? 세상을 바꾸고 싶어? 나를 180도 바꾸고 싶어? 나처럼 힘든걸 알리고싶어? 모른척하고있지? 그래도 너와같이 공감하는 사람뿐이라 미안해*
깝치고앉았네
@@seungjae2003 왜 시비임 진짜로 힘든사람들만 이거 보는데
@@seungjae2003 제발 꼽좀 끼지마세요 추해보여요 그리고 이 영상은 힘든 사람들 보는건데 깝치고앉았네? 님은 이런 글 이해하지도 못하시잖 뭔데 시비질임?? 그렇게 자신있으면 니가 써보세요
누군가의 괴롭힘이 없고 인간관계도 좋은데 이상하게 죽을만큼 힘드니까 어느 순간 나는 힘들어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 저는 15살 중2인 한 여자입니다 . 저의 가족은 총 5명 3자매와 부모님이 있습니다 . 작은언니와 큰언니는 저랑 4살 , 6살차이가 납니다 . 큰언니는 현제 21살이지만 그 삶중 12년간 왕따를 당해왔고 결국 우울증이라는 크나큰 병에 걸리고말았고 , 부모님과 저희들은 언니를 많이 달래주고 위로해주고 병원도 같이다니며 원하는것을 다 해줬습니다 .. 그 도중 작은언니는 분노조절장애를 겪고있고 , 엄마도 우울증에 시달리십니다 . 재가 10살무렵부터 아빠께서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따로 일을 하셔야돼서 따로 살고있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오시는데 그때마다 엄마와 아빠는 항상 싸우고 큰언니는 가면갈수록 아기 같아지고 , 작은언니는 참는다고 참지만 감정조절이 안돼서 재가 항상 달래줍니다 .. 초등학생때까진 당연한거라고 느꼈지만 초등학교 6학년때 엄마께서 술을 드시고 방에서 모여있었는데 갑자기 이런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 ㅇㅇ아 , 너는 원래 태어날 계획도 없었었다 ? , 사실 아빠가 너 낳기전에 게임중독에 걸리셔서 엄마가 많이 힘들었거든 , 엄마가 너희언니들 두고 죽을수도없어서 너를 낳은거란다 . " 라는 말을 들은순간 옛날기억들이 머리속을 스쳤습니다 .. 저는 어렸을때부터 병원을 자주다녔고 , 항상 앵앵울며 아랫집 아저씨가 찾아오시고 , 말대꾸를 하던 일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자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 난 여태동안 그것도 모르고 항상 말썽만 피우고 있었던걸까 .. 앞으로 말 잘 듣고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 라고 생각하고서 중학교를 입학하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엄마와아빠의 부부싸움은 날이가면 갈수록 많아지시고 , 작은언니는 조금 나아졌지만 , 큰언니의 병은 점점 커져만가고 부모님은 그 언니의 모습을 보며 외면을 하시는것은 기본으로 항상 " 나같은건 필요도 없잖아 " 라는 말을 울며 많이합니다 .. 하지만 언제나 그 상황속에서 말리는것은 저 . 오로지 " 저 " 뿐이였습니다 .. 이제 저도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 힘든데.. 친구한테 말하자니 미안하고 , 가족한테 말하자니 다들힘든데 더 힘들어지실까봐 항상 웃으며.. 괜찮다고 , 잘지낸다고 ..그런말을하며 항상 가족을 웃도록 노력했지만 ..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 오늘 , 새벽에 힘들어 컴퓨터를 키고 힘들때 보는 영상 이라고 유튜브에 검색을하자 이런 영상이 뜨더라구요 .. 들어가서 봤는데 재가 처해있는 상황과 매우 흡사하고 마치 저를위한 영상이다..라는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영상 재작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힘들던마음 움켜잡고 살아왔는데 이 영상보면서 시원하게 떠나보냈네요 ㅎㅎ , 이 세상에서 살아가며 다들 힘드시겠지만 다들 힘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남은인생 열심히 살아봅시다 ! 다들 " 하루하루를 버티고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두 큰누나처럼 12년동안 왕따를 당해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우울증과 왕따를 당하고 있구요...) 이 영상을보고 지금 제가 처해있는 상황과 거의 흡사하다고 봅니다. 요즘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작년보다 좀더 행복해질줄 알았는데 그게 제 착각이되고 말았습니다.ㅠㅠ 힘든 상황들을 부모는 물론 중학교 동창 친구에게 조차 말하기 힘들정도 이고 옆에 기댈 수 있는 친구와 같이 대화를 나눌 친구가 없어 제 자신이 한심하고 앞날이 갑갑합니다.ㅠㅠ 전 어떻게 하면 다시 행복함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힘내세요당신이 웃어주고 행복해하면 기뻐하실거예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요
"베개만 내가 울는 걸 알아요"
"세잎클로버는 행복을 상징하고☘
네잎클러버는 행운을 상징하는데🍀
"사람들은 행운을 찾기위해
행복을 짓밟아 버리지"
' 아이면 아이답게 '
라고 말하기 전에
어른이 어른답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줄래요?
:우리가 신호등을 기다릴수 있는 이유는 곧 바뀔거란걸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곧 바뀔거야,좋게.
"명언남기고 가요. 다들힘내요"
+헐 좋아요 112개 ㅜㅜ 😭감사해요오♡
+와우 핱140개 실화에야..?
아...
이거 글그램에서 봤어요 힘이되는 말이에요
@@베리오너 맞아요,,! 그리고 다들 힘내세요😁
세잎 클로버... 네잎 클로버... ㅎㅎ 행운을 찾기 위해 남의 행복을 짓밟는 애가 있네요 제 학교에
우린 남에게 1%를 맞출려고 99%를 포기해 / 해보지도 않고 못한다고 말하지마 너가 그 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될수있어
남들에게 약한모습 보이기싫어서
내 감정이 아닌
타인의 감정을 맞추어가니
어느덧
내 감정 표현법을 까먹었더라
친구들 대답만 해주니
자기가 하고 십은 말은 못하네요
저도 그렇네요..
엄마 아빠 다음생에는 나같은 딸 말고 착한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 이런 나를 잘 보살펴줘서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엄마아빠 나같은 쓰레기같은 딸 낳게해서 미안해 다음생엔 꼭 예쁘고 착한딸로 태어날게 미안하고 사랑해
힘든 사람이 36만명이나 되는데 왜 아무도 몰라주는 걸까
6개월 전에 36만명의 사람들이 다시 들어온건지 아님 새로운 36만명의 아픈 사람들이 생긴건지 지금은 62만명이 되었네요
힘든 사람은 이 지구 대부분이 힘들어해요
근대 그 힘든거 못이겨내서 이렇게 징징대는게
36만명이지
@@haiwbn 당신도 그중에 포함되서 이곳에 온건가요?
"생명은 하나 뿐이기 때문에 소중한거고 그게 가장 빛나는 보물 이기도해."
만화 "괴도조커"에서 들어본거 같아요
하지만 이 세상에 넘쳐나는게 생명이라는 보물이기에 모두가 무뎌지는게 아닐까요
@@다이어트-z8b그럼공기도 소중하지않다는건가요?
@@준찡-y5z 무뎌진다고 했지 소중하지 않다고는 안했습니다ㅎㅎ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해?
사람들에게 잊혀졌을때야
우리는 사람들에게 잊혀지지않게 힘을내보자
원피스 명대사
아닠ㅋㅋㅋㅋ 이거 에이스가 한거아니였나
@@zexal50000 ㄴㄴ 히루루크
정우성 ㅋㅋㅋㅋ
@@zexal50000 왜 웃나
오면 울게 뻔해서
3번보고 안왔었는데
이렇게 알아주는게
이영상밖에없어서..
너무힘들어서 왔습니다..
저는 내일이 너무 두려워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실수를 할지,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너무너무 무서워요.
저도요..
채 미니어쳐 유 하지만 그걸 즐기면
어떤일이든 무슨일이든
잘 해낼수 있답니다!!
하지만 그게 인생사는 재미잖아요
전 병이 걸려서 뛰어놀지도
못합니다 그러니 저보다
더 힘내셔야죠...!
채 미니어쳐 유 저도요 내일은 어떤일이 일어날지
누가날욕하고 땔지.. 그냥 무서워요..살기가 싫어요 난 왜살까 하는 생각도 하고요
채 미니어쳐 유 그 무서운게 없는 게 어쩌면 더 힘들 수도...
여태동안 참아와던게...이영상을 보니 울음이 터져버렸네요...ㅠㅠ다 제 얘기같고..너무 공감해서..울음이 자꾸만 나왔어요...ㅠㅠㅠㅜㅜㅜ이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몇개는 풀린것 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영상을 만든사람은아니지만 같이 힘들어하는사람으로써...
다행이라고생각하게되네요.저도 하루에10개씩 이런영상을..보는데...
저는풀리지않아요.공감해서눈물이
나오셨다면 그 순간만큼은 자신에게 사랑한다고...하면서 울고싶은만큼 우셔도되요. 저도 마음의상처가크지만.
지워지지않아요. 그러니 저대신.제가플릴스있는만큼을
구니구니리님이 대신 마음 풀리셨으면 하네요. 혼자만슬픈거아니니까 자신을
스스로 라도 사랑해줘야하는것같아요.
제가한말이 제 입장에서 할수있는말은..아니지만 조금의 힘이되셨으면 하네요....
요즘 딱 제 마음이에요 ㅠ 한참 고민해서 힘들게 이야기했을땐 오히려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 같다고 오히려 나응 더 이상한 시선을 바라보는 시선에 더 마음을 닫아버렸거든요...더큰 상처가되버렸어요 ㅠ 위받고 갑니다
@@hyorimlee3461 어머.....저랑같은마음이네요.
물론.저도 몰폰이고새벽이에요.
제가 어떻게.위로해드려야할지는모르겠지만.많이힘드신것같네요.
우리 같이힘내요!!!
ㅠㅠ
@@doxn2 네 감사합니다 내일 병원가볼까해요 회피성 성격장애 인것같기도하고 정확힌 모르겠지만 용기 내 보려구요.....그래도 샇고는 싶나봐요 이러다 죽는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
하...오늘도 울다 지쳐 잠드네요....
그래도 같이 아파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청소년 자살률은 신경안쓰고 출산률만 신경쓰는 우리나라
→헐 좋아요 500개
→헐 좋아요1000개
아
나만 이게 젤 와닿는 말이었나....ㅈㄴ 공감되는데
출산해도 자살이 덮어버리는 이곳은 헬조선...아니 어른들은 자기네일만 신경쓰지 자기 자식이 뭘 하는지도 몰라
그리고 공부만 하는 세상
*아.....*
*어른들은 자기가 다인줄 아나봐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늘 기억할거에요. 항상 행복에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