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이게 뭔일이래 감동❤

그냥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 처럼 들었어요. 지금 괜찮으시면 된거에요. 그쵸? 😊

김치도 있네요? 밥드시면 힘이 날듯합니다^^ 엔딩님은 목소리에 사람끄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재미삼아한다지만...,많이들 보면 좋지않을까 싶네요^^ 건강하게 하루하루 보내다 보면 언젠가..,좀 더 편안함이 생기지 않을까요?😂 응원할께요❤

벤쿠버에서도 응원합니다..

주말에 일이 있어서 영상 못보고 오늘 봤어요 여러 에피소드 참 신기하고 재밌게 들었어요 당시 해피님은 많이 힘드셨겠어요 역경 속에서도 강단있게 지내시는 모습이 대단하세요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거다 맞는말씀 !! 이번주도 벌써 절반이네요 남은 시간도 건강 잘챙기세요~ 그리고 음성나레이션 요청하는 구독자님들이 종종 계시잖아요 요샌 자신의 목소리 말고 AI음성 나래이션 이용하는 유투버님들도 많더라구요 저도 집안일 하면서 유투브 시청을 하는데 그럴땐 음성이나 음악 들으면서 하는데요 해피님도 AI나레이션 이용하심 좋을것 같다고 살짝 의견 드려봐요~

예수 믿으면 팔자가 바뀐대요. ㅎ

여름에 이런 에피소드도 좋아요 영이 맑으신가봅니다 ㅎㅎ

잘 보았습니다.

저도 50대입니다 눈이 안좋아서 내용을 계속 쳐다보지 못해 아쉽네요.. 음성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지난주엔 영상 올리지 않으셔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과거에 그런 흔치 않은 일들을 체험하셔서 그런지 해피엔딩님은 연약해 보이시지만 속은 꿋꿋하시고 강단 있으신거 같아요. 늘 해피엔딩님의 인생을 응원하고 어려움들 잘 극복하시며 살아가시리라 믿어요 ^^😊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더 노력하셔야 합니다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습니다. 오싹한 경험은 없지만 저도 혼이 존재한다고 믿어요.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고.. 저는 유튜브로 명리학을 접하고 나서 저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가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혼자 공부하기 참 좋은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참, 그리고 목소리가 없어도 좋아요. 해피엔딩님 특유의 잔잔함은 그대로라서요.

부디 아프지 마세요.혼자 살면서 몸이 아프면 우선 마음이 무너져내려요. 이제 열흘쯤 지나면 입추래요. 절기가 주는 희망을 꼬옥 품고, 또다시 하루하루를 살아내요.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거래요. 화이팅!!

목소리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자막 읽느라 영상을 놓침) 그래도 자막이 커서 괜찮아요. 😊 그리고 요런 이야기 무서우면서도 재밌네요.

역술인 저도 소개좀 해주세요,,,앞날이 깜깜합니다,,

2~3일 만에 영상 다보고 새 영상 계속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너무 반갑네요~~ 맞아요 인생은 자신이 개척해가는거라고 예전에 특별한 경험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을때 겪은 경험이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실테니 또 겪지 않으실거예요~ 더위 조심하시고~~ 근데 좀 무섭긴 하네요 ㅋㅋ

오랜만에 뵈서그런지 더 반갑네요 자주올려주세요~^^

납량특집ᆢ더위가 싹 가시네요 ㅎㅎ

화이팅~~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_^

이렇게 심지 굳은 사람에게 무엇이 깃들겠습니까. 응원합니다.

제대로 챙겨 드세요 기력이 세하시면 영을 보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운동도 자주하시구요 에너지를 끌어 올리세요

무엇보다 반갑네요. ^^

저 악플 아닌거 밝히고 시작 해피엔드님은 정말 글솜씨 좋으시고 슬플땐 먹먹하고 재밌는 에피소드는 넘 ㅋㅋ 거리게되요 그러나 왠쥐 백프로의 진정성이 안느껴져요 처음 답글인데 죄송 왜일까요 제가 꽈베기인가봐요 암튼 계속 보게된다는점 에선 캡❤

한 이틀만에 영상들 다봤네요 ㅎㅎ 다 보고나니까 허무해요.. 이제는 볼 게 잖아요.. 마치 드라마 정주행 하는 거 같았어요.. 글 솜씨도 좋으시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아프지 마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이제부터는 일주일에 한번씩 영상 기다려야겠네요~~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작가로서의 소질이 보입니다. 이번 기회에 창작의 고통을 느껴보심이 어떨지... ㅎㅎ

전 공포를 참 좋아하는편인데 해피님 이야기도 짧지만 후덜덜 하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더운 여름 건강 잘챙기셔요~~

와 쒜하네요. 지금 혼자 주무실때 안 무서우신가요? 같은 경험이 요새는 없으신가요? 사실 저도 50대 노처년대 부모님 케어해 준다는 핑게로 얹쳐 삽니다. 결혼은 싫고 혼자 살자니 솔직히 귀신경험 할까봐 무섭고요. 제가 외국에서 유학생활 한적이 있었는데 다리없는 어린 남자아이가 내 다리를 누르는데 그 감촉이 진짜 지금도 느껴질 정도로 섬뜩했거든요. 요즘 혼자 사는분들 보면 대단합니다.

저는 이런 증상 호소하시는분들 이야기를 믿는편이에요~자신의 8글자안에 물이 많은 사람이나, 귀문관살 있는분들이 귀신에 잘씌이고, 귀신을 잘보거든요~최근에 제 지인 50대 주부님은 운전 베테랑이신데, 급발진이 아닌 밤에 시골도로를 가는데, ( 시골거주하고 있음.) 앞에 가드레일을 향해서 자기가 액셀을 밟고 있더래요. 분명 저기에 갖다 박음 안되는거 아는데, 자기몸이 뜻대로 안움지이고, 발이 저절로 액셀을 밟고, 운전대도 가드레일을 향해서 가서, 손을 뗼려고 해도 안뗴진대요. 식은땀 줄줄 나고, 이런게 그간 급발진이든, 운전미숙이든 왜? 원인불명으로 사고났는 사건들잇잖아요..그런 부류들도 나처럼 이렇게 된거니 아무도 안믿어줄터라 그냥 운전미숙이였다고...급 발진이였다고..했던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어요. 그분 생명에는 지장없고 골절로 며칠만 병원에 있으시다가 퇴원하셨는데, 다행히 시골도로라 인명피해는 없었고, 대신 차가 파손되서 폐차시켯데요..살면서 논리로는 설명 못하는 그런일을 겪을떄, 젤 답답한것이 주위사람들이 믿어주지 않고, 니 기분탓이라는둥..정신적 문제 아니냐? 이러면 고독하게 산다니깐요. 그래서 그분은 제가 믿어주는 사람이라 말씀하셨던거구요.. 해피엔딩님도 믿어주는 사람이 있음 그래도 맘이 편해지셨을텐데, 그 당시엔 더 불안하셨던건, 혼자서 그걸 감당해야했기에 그랬던거라 봐요~ 더운날 공포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진짜 무서웠겠다 ㄷㄷ

귀신을 보는 능력이 있을 수도 ㅎㅎ 능력있슴을 즐겨보세요

댓글을 쓰는 지금 유투버에서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네요. 해피엔딩님 영상 중에 이 음악 들어간게 있었던 것 같네요. 저도 해피엔딩님과 같은 경험을 했었어요 37-8년전 외사촌의 고모댁에서 하룻밤을 잤는데 엄마인 듯 아닌 듯한 목소리가 [ㅈㅅ아 ㅈㅅ아 베게 빼라, 베게 빼라, 베게에 옴 붙었다] 들려와 베게를 빼려는데 몸이 꼼짝 않는 거예요. 그 바람에 더 놀라버린 기억이 납니다. 그게 다였고 다음날 잘 일어났었습니다. 뭐였을까를 생각해보면 당시 불안했던 내 마음의 반영 아니었을까 싶어요. 한밤중에 도착한 외사촌 고모댁 대문간 방은 어둡고 음침했습니다. 겁이 많았던 저는 들어서자 마자 쫄았고 두근 반 세근 반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또 그게 꿈이였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님의 식사를 보니 건강식이네요. 칼슘을 보충할수 있는 음식 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저의 경우는 아침에 계란(+멸치)찜에 서리태콩밥을.. 낮에는 생 토마토를.. 저녁에는 우유+각종견과류 한주먹을.. 물론 견과류는 냉동혼합보관해야합니다. 저는 영혼이 있다고 믿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