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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im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 พ.ย. 2010
วีดีโอ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 두 남녀의 대화
มุมมอง 2.1K8 ปีที่แล้ว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 두 남녀의 대화 Epitone Project 1229 뜬금없는 요청 그리고 승낙 모르는 버스를 타는 불안과 설레임 세게부는 봄바람 낯선 동네 환상 환각 내지는 청아함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약혼반지 술 칠리새우와 해물누룽지탕 홍등(紅燈) 진심의 토로 그리고 답변 적당한 시끄러움 아슬아슬한 공간 유익한 수다 창밖을 바라보던 옆모습 붉어진 얼굴 맑은 눈빛 조곤조곤하게 말하던 입술 마법같은 딜레마 아프다고 말하니, 아팠었다고 말한다 좋아보인다고 말하니, 환하게 웃는다 공통점, 그건 어쩌면 금단의 매려 맛봐선 안 될 열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위험하다, 나는 지금 굉장히 위태롭다
Hekuto Pascal - ウヲアイニ / 母の本 (花とアリス殺人事件 OST)
มุมมอง 21K8 ปีที่แล้ว
Hekuto Pascal - ウヲアイニ / 母の本 (花とアリス殺人事件 OST)
Ryuichi Sakamoto - Rain (Playing The Orchestra 2013)
มุมมอง 237K9 ปีที่แล้ว
Ryuichi Sakamoto - Rain (Playing The Orchestra 2013)
Problemes d'Armour [Midnight Version] - Alexander Robotnick
มุมมอง 4.3K11 ปีที่แล้ว
Problemes d'Armour [Midnight Version] - Alexander Robotnick
전설의 브금ㅋㅋㅋㅋㅋ
지금은 미술관 옆 동물원에 나왔던 동물원의 작은 저수지가 예전 모습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음악을 들을때 어머니와 함께 산책을 하던 그 시절이 기억이 납니다. 음악은 늘 그 자리에...
2025❤❤❤❤❤
일하다가 쉬는데 이거 틀어놓고 "하던거 마무리 합시다" 이러면서 양손으로 무릎짚고 일어남 착잡한거 마냥 그러니 일이 잘된다
노래 찾기 힘들었다 ㅎ
사회 때문에 미쳐버린 여자가 빗속에서 웃으면서 계속 춤을 추는 느낌... 신발도 안 신어서 발바닥은 아스팔트에 다 갈리고 한 스텝 밟을 때마다 핏물이 튀어오르는
와 헐 이게 괴물 영화 브금이었다고????????
따라다닷다~☆
우왕.... 여기서 여친이랑 xx 하면 바로 임신이겠죠? 그런 해피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음악진짜좋다
2024! 오늘도 들어요~
조선판 인생의 회전목마
진짜 이렇게 아늑한 노래는 어떻게 만드는걸까 ㅋㅋㅋㅋㅋ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되고 너무좋네~~ 전주부터 진짜 최고!!
표절 천재
이 노래 좋아하는데, 이 자의 표절 역사 땜에 너무 찜찜함
그냥 집 하면 떠오르는 명곡
1998년 첫 눈이 펑펑 오던 어느 저녁, Ilmin Museum of art, Catherine Hamlett 블랙 롱코트를 입고 서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서 있는 하얀 여자, 그녀의 손에 들린 레터... Lumberjack 셔츠를 입고, 카메라 장비를 한가득 들고 나타난 장발 머리의 검은 남자. 그의 손에 들린 초대장 티켓 2장, " 너는 나를 사랑하는 게 아니야. 너를 사랑하는 나를 좋아하는 거지. 그러니까 너는 나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너를 욕망하는 것 뿐이야. "
아 언니네 6집에서 1번트랙 시작할때 진짜 존나좋아ㅋㅋㅋ
오늘 처음 들었는데 노래 너무 좋아요
2024년에 이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여전히 세련 되고 순수한 가사마져 너무 좋다 ㅠㅠ
2024년에 또 찾아 듲게 되다니
나레이션 고소영이 나에게 ᆢ그만 만나 ᆢ 오늘도 또 무참시 차였다~~~
2024년에 듣는사람~¿
알고리즘 기가막히고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도 찬양하는 그녀는 도대체
한강이라는 단어 들으면 이 음악부터 생각남...
한강님 노벨문학상 축하드립니다!!!
노벨상 받았다고 벌써 헌정곡도 나오네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
한강지명 오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해! 확인사살 몰라?
1996년 6월 자대가서 고참들 앞에서 노래 일발장전 발사 이 노래불렀는데 다들 배꼽잡고 발라당~ 나는 진심이었다고 잉ㅑㅇ반들아
한국의 씨티팝이다!!!!
0:49
0:49 허 박자 미쳣네 어떻게 따라하냐
시대를 꿰뚫어버린 어느때 듣더라고 멋진 노래 나는 이런게 재즈라고 생각한다.
와,,, 진짜 이 브금 계속 찾았는데,,,, 그간 배우들 대사들 같이 나오느라 검색도 못했는데 쇼츠에서 우연히 어떤분이 사용해서 바로 노래검색으로 찾음,,,,, 진짜 묵혔던 ㄸ 싼 느낌임 하
유튜브에 걍 괴물노래 치면 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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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영화 ost는 하나하나가 레전드네ㅋㅋ
내가 왜 이걸 외국 브금이라 생각했을까??? 인간의 망각은 무섭다
표❤절❤
노바이러스? 응? 아 바이러스가 읎구나? 그지? 바이러스가 웂는그지?
개좋네
20년전에도 지금도. 너무 좋다♡♡
no entiendo la cancion pero tiene buen flow
우리 막내 어딨냐!!
한국음악 최고의 명곡
왜 그래 무슨 일 있었어 너의 얼굴이 말이 아냐 말해봐 왜그래 나쁜일 인거야 나랑눈도 맞추질 못해, 지금 넌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미안해서 못하는거야 하기싫어 안하는거야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내가 알면 안되는거야 이젠 할말도 없는거야 왜그래 그렇게 어려워 뭘 좀 먹으러 갈까 일단 나갈까 왜그래 뭘하자는거야 참는데도 한계가 있어 알겠니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미안해서 못하는거야 하기싫어 안하는거야 도대체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내가 알면 안되는거야 이젠 할 말도 없는거야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미안해서 못하는거야 하기싫어 안하는거야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내가 알면 안되는거야 이젠 할 말도 없는거야 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미안해서 못하는거야 하기싫어 안하는거야(도대체 왜 그런거야)
감흥이 너무너무 좋아요,,,,*^^*
노랑머리 스톱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