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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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공공공업 프로젝트] 김성민
| 영상 기획 의도 |
한 가지, 함께 하다, 이바지하다
공업도시 울산, 이 지역을 지탱하는 것은 과연 이뿐일까?
공업이 아닌 선택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울산은 정답이 될 수 없는 것일까?
한자 공共의 유래는 스무 개의 입과 손을 뻗쳐 올리는 한자의 합성으로
스무 사람이 모두 손을 바친다는 뜻이 있다.
단 하나의 손만 있었다면 그 어떤 것도 받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울산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며
울산을 지탱하는 또 다른 손을 뻗치고 있는 사람들은 분명 있다.
이번 커튼콜의 공공공업 프로젝트 속 세 번째 공은
울산에서 새로운 선택지들을 제시하는 청년들의 이야기이다.
전통주 제조, 비건 음식 요리, 문화기획자는 울산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내세울 수 있는 울산의 세 번째 공,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 김성민 영상 소개 |
가양주의 문화를 울산에서 알리고자 하는 김성민씨가 자주 듣는 질문은 '어떻게 울산에서 이 일을 하세요?'라고 한다. 그는 그럴 때마다 좋아하는 일은 하는 사람들은 찾아보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본 기획은 울산문화관광재단의 문화도시울산조성사업 2023 구군별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มุมมอง: 5

วีดีโอ

[2023 공공공업 프로젝트] 백승찬
มุมมอง 1721 วันที่ผ่านมา
| 영상 기획 의도 | 숨김없이 드러내 놓다 공(公)의 옛 모양은 무엇인가 닫힌 것을 여는 모양이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누구라도 취할 수 있는 것이다. 일자리의 꿈을 가지고 많은 외지인들이 왔던 과거의 울산에서 3-40년이 지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울산청년들은 지금 이 지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번 커튼콜의 공공공업 프로젝트 속 두 번째 공은 울산에서 나고 자라 울산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사람이거나, 공업에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거나, 다시 고향 울산으로 돌아온 이유가 공업뿐이었던 청년들의 이야기이다. 작은 경험이 자신에게 큰 방향성이 된 학생들, 울산에서 공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청년들은 두 번째 공, 울산의 숨김없이 드러난 현재 모습을 말해주며 미래를 제시한다. | 백승...
[2023 공공공업 프로젝트] 김민석
มุมมอง 321 วันที่ผ่านมา
| 영상 기획 의도 | 한 가지, 함께 하다, 이바지하다 공업도시 울산, 이 지역을 지탱하는 것은 과연 이뿐일까? 공업이 아닌 선택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울산은 정답이 될 수 없는 것일까? 한자 공共의 유래는 스무 개의 입과 손을 뻗쳐 올리는 한자의 합성으로 스무 사람이 모두 손을 바친다는 뜻이 있다. 단 하나의 손만 있었다면 그 어떤 것도 받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울산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며 울산을 지탱하는 또 다른 손을 뻗치고 있는 사람들은 분명 있다. 이번 커튼콜의 공공공업 프로젝트 속 세 번째 공은 울산에서 새로운 선택지들을 제시하는 청년들의 이야기이다. 전통주 제조, 비건 음식 요리, 문화기획자는 울산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2023 공공공업 프로젝트] 정혜윤
21 วันที่ผ่านมา
| 영상 기획 의도 | 한 가지, 함께 하다, 이바지하다 공업도시 울산, 이 지역을 지탱하는 것은 과연 이뿐일까? 공업이 아닌 선택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울산은 정답이 될 수 없는 것일까? 한자 공共의 유래는 스무 개의 입과 손을 뻗쳐 올리는 한자의 합성으로 스무 사람이 모두 손을 바친다는 뜻이 있다. 단 하나의 손만 있었다면 그 어떤 것도 받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울산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며 울산을 지탱하는 또 다른 손을 뻗치고 있는 사람들은 분명 있다. 이번 커튼콜의 공공공업 프로젝트 속 세 번째 공은 울산에서 새로운 선택지들을 제시하는 청년들의 이야기이다. 전통주 제조, 비건 음식 요리, 문화기획자는 울산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2023 공공공업 프로젝트] 장기승
มุมมอง 221 วันที่ผ่านมา
| 영상 기획 의도 | 숨김없이 드러내 놓다 공(公)의 옛 모양은 무엇인가 닫힌 것을 여는 모양이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누구라도 취할 수 있는 것이다. 일자리의 꿈을 가지고 많은 외지인들이 왔던 과거의 울산에서 3-40년이 지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울산청년들은 지금 이 지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번 커튼콜의 공공공업 프로젝트 속 두 번째 공은 울산에서 나고 자라 울산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사람이거나, 공업에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거나, 다시 고향 울산으로 돌아온 이유가 공업뿐이었던 청년들의 이야기이다. 작은 경험이 자신에게 큰 방향성이 된 학생들, 울산에서 공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청년들은 두 번째 공, 울산의 숨김없이 드러난 현재 모습을 말해주며 미래를 제시한다. | 장기...
[2023 공공공업 프로젝트] 배상운
มุมมอง 321 วันที่ผ่านมา
| 영상 기획 의도 | 장인, 일, 솜씨 그들은 1962년 공업특구로 정해진 울산광역시로 많은 외지인들이 일자리의 꿈을 가지고 향했다. 그들은 괜찮지 않을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30년이라는 시간을 정리하기란 쉽지 않을 테니 말이다. 그들은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다. 고향을 떠나 처음 울산에 도착해서 바라본 풍경, 공장에 취업하여 일을 시작한 순간, 직장에서 가장 자부심을 가졌던 순간, 그리고, 이 모든 장면들이 있는 회사를 떠날 때의 감정이 어땠는지 말이다. 이번 커튼콜의 공공공업 프로젝트 속 첫 번째 공은 30년간 공업에 종사하고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퇴직 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역사이다. 문수산 정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저씨, 울산대공원에서 기타를 들고 버스킹을 하고 있는 중년, 서점...
[2023 공공공업 프로젝트] 우종화
มุมมอง 4121 วันที่ผ่านมา
| 영상 기획 의도 | 장인, 일, 솜씨 그들은 1962년 공업특구로 정해진 울산광역시로 많은 외지인들이 일자리의 꿈을 가지고 향했다. 그들은 괜찮지 않을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30년이라는 시간을 정리하기란 쉽지 않을 테니 말이다. 그들은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다. 고향을 떠나 처음 울산에 도착해서 바라본 풍경, 공장에 취업하여 일을 시작한 순간, 직장에서 가장 자부심을 가졌던 순간, 그리고, 이 모든 장면들이 있는 회사를 떠날 때의 감정이 어땠는지 말이다. 이번 커튼콜의 공공공업 프로젝트 속 첫 번째 공은 30년간 공업에 종사하고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퇴직 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역사이다. 문수산 정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저씨, 울산대공원에서 기타를 들고 버스킹을 하고 있는 중년, 서점...
[2023 공공공업 프로젝트] 정태진
มุมมอง 721 วันที่ผ่านมา
| 영상 기획 의도 | 숨김없이 드러내 놓다 공(公)의 옛 모양은 무엇인가 닫힌 것을 여는 모양이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누구라도 취할 수 있는 것이다. 일자리의 꿈을 가지고 많은 외지인들이 왔던 과거의 울산에서 3-40년이 지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울산청년들은 지금 이 지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번 커튼콜의 공공공업 프로젝트 속 두 번째 공은 울산에서 나고 자라 울산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사람이거나, 공업에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거나, 다시 고향 울산으로 돌아온 이유가 공업뿐이었던 청년들의 이야기이다. 작은 경험이 자신에게 큰 방향성이 된 학생들, 울산에서 공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청년들은 두 번째 공, 울산의 숨김없이 드러난 현재 모습을 말해주며 미래를 제시한다. | 정태...
[2023 공공공업 프로젝트] 모희석
มุมมอง 321 วันที่ผ่านมา
| 영상 기획 의도 | 장인, 일, 솜씨 그들은 1962년 공업특구로 정해진 울산광역시로 많은 외지인들이 일자리의 꿈을 가지고 향했다. 그들은 괜찮지 않을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30년이라는 시간을 정리하기란 쉽지 않을 테니 말이다. 그들은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다. 고향을 떠나 처음 울산에 도착해서 바라본 풍경, 공장에 취업하여 일을 시작한 순간, 직장에서 가장 자부심을 가졌던 순간, 그리고, 이 모든 장면들이 있는 회사를 떠날 때의 감정이 어땠는지 말이다. 이번 커튼콜의 공공공업 프로젝트 속 첫 번째 공은 30년간 공업에 종사하고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퇴직 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역사이다. 문수산 정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저씨, 울산대공원에서 기타를 들고 버스킹을 하고 있는 중년, 서점...
[2023 공공공업 프로젝트] 김원종
มุมมอง 1021 วันที่ผ่านมา
| 영상 기획 의도 | 장인, 일, 솜씨 그들은 1962년 공업특구로 정해진 울산광역시로 많은 외지인들이 일자리의 꿈을 가지고 향했다. 그들은 괜찮지 않을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30년이라는 시간을 정리하기란 쉽지 않을 테니 말이다. 그들은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다. 고향을 떠나 처음 울산에 도착해서 바라본 풍경, 공장에 취업하여 일을 시작한 순간, 직장에서 가장 자부심을 가졌던 순간, 그리고, 이 모든 장면들이 있는 회사를 떠날 때의 감정이 어땠는지 말이다. 이번 커튼콜의 공공공업 프로젝트 속 첫 번째 공은 30년간 공업에 종사하고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퇴직 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역사이다. 문수산 정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저씨, 울산대공원에서 기타를 들고 버스킹을 하고 있는 중년, 서점...
[2023 공공공업 프로젝트] 김윤삼
มุมมอง 2021 วันที่ผ่านมา
| 영상 기획 의도 | 장인, 일, 솜씨 그들은 1962년 공업특구로 정해진 울산광역시로 많은 외지인들이 일자리의 꿈을 가지고 향했다. 그들은 괜찮지 않을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30년이라는 시간을 정리하기란 쉽지 않을 테니 말이다. 그들은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다. 고향을 떠나 처음 울산에 도착해서 바라본 풍경, 공장에 취업하여 일을 시작한 순간, 직장에서 가장 자부심을 가졌던 순간, 그리고, 이 모든 장면들이 있는 회사를 떠날 때의 감정이 어땠는지 말이다. 이번 커튼콜의 공공공업 프로젝트 속 첫 번째 공은 30년간 공업에 종사하고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퇴직 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역사이다. 문수산 정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저씨, 울산대공원에서 기타를 들고 버스킹을 하고 있는 중년, 서점...
[playlist] 이 여름, 그림자처럼 뒤따라오는 고민들을 지울 수 있다면
มุมมอง 17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0:00 Happiness or Sadness · 박지우 02:38 The Bug Collector · Haley Heynderickx 06:21 Too Much Sunshine (땡볕) · CHS 13:38 사랑이라 알고 있었네. · 사공(Sagong) 17:38 see the see · Dvwn 22:54 눈빛 (Moment) · 헨(HEN) - 사진 및 영상촬영 : 커뮤니티 시네마 커튼콜 - 공간 안내 : 울산 유일 청음 카페_LAS2023 - 음악에 대한 저작권 소유자가 아니므로 영상 및 광고를 통해 수익 창출을 할 수 없습니다. -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으로 광고가 발생 될 수 있으며, 광고로 인한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본 기획은 2024 울주문화재단의 청년문화잇소 지원사업을...
[playlist] 여름, 언양의 한 서점에 잠시 쉬러 온 단 한 사람을 위해
มุมมอง 27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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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위한 영화] ep.1 티저영상
มุมมอง 170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갑습니다 🎬커튼콜 영화제입니다 단편영화와 함께하는 쉼과 몰입, 🌿여름휴식 [한 사람을 위한 영화] 소개 영상! [한 사람을 위한 영화]는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셨던 분들! 바로 이런 분위기의 공간에서 📂단편영화 1인 관람 📂질문 키트 체험 📂고민 펜팔 서비스 를 경험하며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잠시 쉼에 몰입해봅니다! - 그럼 7월 22일에서 28일, 언양 내가지은에서 영화 [그래도, 행복해.]와 함께 커튼을 올리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인 좌석만 가능하여 매진이..! 점점 되고 있어요! 원하시는 날짜와 회차 확인하시고 🏃‍♂️ 선점하세요!) - 본 프로그램은 2024 울주문화재단 울주청년잇소(it so)⛓️‍💥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2023. 12 | '예술가의 집으로' 문화예술창작촌 레지던시 오픈
มุมมอง 52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3.12.08. - 10.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신화예술인촌, 장생포 아트스테이, 스튜디오 131, 새미골)의 레지던시 작가 오픈 스튜디오 현장 스케치 주관 고래문화재단 기획 고래문화재단 촬영 커튼콜
2023. 11 | 처용암 풍경 만들기 현장스케치
มุมมอง 12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3. 11 | 처용암 풍경 만들기 현장스케치
2023. 05 | Live for life 생명의 숲 콘서트 현장스케치
มุมมอง 5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3. 05 | Live for life 생명의 숲 콘서트 현장스케치
2023. 10 | 고래고래 유랑단 현장스케치
มุมมอง 10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3. 10 | 고래고래 유랑단 현장스케치
2023. 10 | 고래고래 유랑단 홍보 스팟영상
มุมมอง 5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3. 10 | 고래고래 유랑단 홍보 스팟영상
2023.08 | 쓸애기 프로젝트 현장스케치
มุมมอง 10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3.08 | 쓸애기 프로젝트 현장스케치
[official Trailer] 공공공업 프로젝트 온라인 상영회 트레일러
มุมมอง 51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official Trailer] 공공공업 프로젝트 온라인 상영회 트레일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unexpectedplaylist
    @unexpectedplaylis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언양에 있는 서점인가요? 요세 서점은 감성 서점이내요. 음악 너무 좋앙요

  • @유링구
    @유링구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래가 너무 힐링되요..🤍🍀 플레이리스트 더 만들어주세요!

  • @nguyenha9720
    @nguyenha972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ice sound :)

  • @seungheelee759
    @seungheelee75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는 노래 반, 모르는 노래 반인데 덕분에 좋은 노래 알게 됐네요. ❤

  • @jamity00
    @jamity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진이 좋아요~

  • @오수진-b7o2j
    @오수진-b7o2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여름에도 시린 제 마음을 치유해주는 것 같아요. 우연히 들어왔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