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질문이 있습니다 .. 인서울 대학에 종합 지원을 했는데 미인정 지각이 10회 미만이긴 한데 조금 있습니다 .. 무조건 1차 불합일까요 ..?

자기소개에 대한 질문에 지원동기를 말한 거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최상위 아이들은 효자효녀인 거 같아요~~ㅎㅎ

좋아요 백개 누르고 싶네요

유료컨텐츠풀어주셔서감사합니다❤❤

펜타쌤 영상 많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물고문

제가 보기엔 엄마말 잘 듣는 친구들이 공부를 잘 하는 것 같아요...ㅎㅎ 그러다가, 스스로 눈이 뜨여지면 자기주도가 되고... 기본적으로 말을 안들으니... 환장하겠네요...ㅎㅎ

수능은 무지성 암기하면 망함 내신도 요즘은 암기가 덜먹히는 수능형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

정기(正氣) 天地有正氣 하늘과 땅에는 바른 기운이 있다. 雜然賦流形 이 기운은 여러 모습으로 흐른다. 下則爲河嶽 아래로는 강과 산이 되고, 上則爲日星 위로는 해와 별이 된다. 於人曰浩然 사람에게는 호연지기라 한다. 沛乎塞蒼冥 가득 차서 하늘을 덮는다. 皇路當淸夷 황제의 길은 마땅히 맑고 평화로워야 한다. 含光混德馨 빛을 품고 덕을 어우르니 그 향기가 퍼진다. 時窮節乃見 세상이 어려워지면 절개가 드러난다. 一一垂丹靑 하나하나 역사에 기록되어 전해진다. 江河悠悠恨 강물은 끝없이 흐르고, 그 원한도 마르지 않는다. 終生誓宥情 죽을 때까지 마음을 굽히지 않겠다. 男兒當自强 남자는 마땅히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百折不回腸 백 번 꺾여도 마음을 되돌리지 않는다.

오늘방송도 큰도움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전교1등이 목표다!! 중1막둥이 가스라이팅하겠슴돠! ㅋ 근데 왜 과고.영재고는 강추하셨는지..궁굼합니다 😅

항상 맞는 말만 해서 믿고 듣고 있어요.

손가락하나 내놓으세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웃고갑니다 쌤

50대 시절은 대졸이면 취업이 잘 되서 공무원인기가 없었던거. 9급은 고졸이 많이 갔어요.

물고문 팡 터졌어요.ㅋ 넘 웃겨요

3:40 시작

미국 유학은 우선 돈이 많아야 되요. 애 하나에 10억은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고도 부모 생활과 은퇴 후 생활 가능한 경우만 생각해 보시구요. 아무리 빛나는 성적표 가져도 영주권 비자 취득 못하면 불안한 취업활동하다 짐싸서 한국 돌아와야하는 미국교육 비즈니스입니다. 유학은 대학원 때 필요에 따라 가는게 그나마 가성비 있어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와 내가 1등이닷. 수행평가 감점! 토욜 방송 고맙네요. 애들은 학원가고 엄마는 챙겨주고 늦잠 즐깁니다. 엄마도 충전해야죠.

이제 학생부 평가도 AI가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곧 나올거 같네요. 워낙 말이 많은 학종이다보니 AI가 평가하면 불만이 덜 나올거 같네요.^^문 연 등급인지 아닌지 그 정도와 편차는 어떤지 AI가 다 해결해 줄건데 너무 입학사정관에게만 업무가 과중되다보니 조금 더 고려한 입학사정관, 덜한 입학사정관 사이에 어느쪽으로 원서가 가냐에 따라 미세한 평가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까요.!! 이제 시대가 한참 바뀌었는데 이런 것들도 AI에게 평가를 맡겼으면 합니다!!

최상위 아이들 맞는거 같아요 첫번째 엄친아 스타일이 제일 드물죠 나머지 스타일이 많은데 셋다 성실이 베이스가 되기는 해야하죠

해외봉사활동에 대한 언급도 블라인드 평가에 위배되나요?

과목이 개설이 됐는데 안 되었다고 거짓말하면 안된다 하셨는데, 만약 경제를 들을려는 학생이 별로 없어(저도 신청 안 했습니다) 과목 개설이 안 됐는데 ‘과목 선택은 했으나(거짓) 개설이 안 되었다(진실)’ 라고 하면 제가 선택을 안했다는걸 면접관분들이 확인할 수 있나요? ㅠㅠ

서울은 항상 분주했다. 차들이 끊임없이 오가고, 사람들은 바삐 걸음을 재촉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 화려한 빌딩들과 눈부신 네온사인들, 그리고 그 아래 숨 막히는 도심의 속도 속에서 사람들은 오직 돈과 성공만을 좇았다. 그 속에서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 의사들은 그저 하나의 기계처럼 여겨지고 있었다. 의사 박준희는 이 도시에서 오랫동안 환자들을 치료해왔다. 하지만 그의 손길을 받은 수많은 환자들조차, 이제는 그에게 고마움보다는 치료 비용과 시간을 따져 물었다. 병원은 더 이상 사람들을 구하는 곳이 아니라, 돈을 벌어들이는 수단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병원 로비에는 늘 고급 시계와 명품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가득했고, 그들은 병원에서도 성공의 흔적을 과시했다. "의사 선생님, 돈 많이 버시겠어요?" 한 환자가 말했다. "그래도 요즘 치료비가 너무 비싸요. 좀 싸게 해주면 안 돼요?" 박준희는 잠시 말을 잃었다. 그는 그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매일 밤낮없이 노력했지만, 이 도시에서 의사들은 더 이상 생명의 수호자가 아닌 서비스 제공자처럼 여겨지고 있었다. 그의 피로한 눈은 창밖을 바라보았다. 끝없이 뻗은 고층 빌딩들이 서 있는 이곳, 서울은 화려하지만 차갑고 무정했다. 인간의 생명조차 돈으로 계산되는 곳이었다. 박준희는 병실로 돌아갔다. 그곳에 누워 있는 것은 젊은 여성이었다. 그녀는 긴 치료 끝에 생명을 되찾고 있었지만, 무기력하게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녀는 고마움을 표현하기는커녕, 치료가 끝난 후 더 많은 금액을 청구받을까 걱정하고 있었다. "선생님, 치료가 너무 오래 걸려서 비용이 많이 나오겠죠?" 그녀는 불안한 눈빛으로 물었다. 준희는 대답하지 못했다. 그 순간, 그는 이 도시가 얼마나 병들어 있는지 깨달았다. 사람들은 생명을 값으로 평가하며,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마치 소돔과 고모라가 번영 속에 타락했듯이, 서울도 겉으로는 화려했지만 그 속에는 인간성을 잃어버린 모습만 남아 있었다. 밤이 되면 도시는 더 화려해졌다. 빛나는 고층 건물과 번쩍이는 광고판들, 그리고 그 아래에서 고단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박준희는 병원 옥상에 올라 도시를 내려다보았다. 그는 느꼈다. 이 도시는 이제 더 이상 사람이 살기 위한 곳이 아니었다. 마치 소돔과 고모라처럼, 화려한 외관 속에 영혼을 잃은 곳이었다. 그날 밤, 박준희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응급실에서 그를 부르고 있었다. 급한 환자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는 지친 몸을 이끌고 다시 병원으로 내려갔다. 환자는 다급히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박준희는 잠시 멈춰 섰다. 그는 눈앞에 있는 이 환자를 살려야 한다는 의무감과 동시에, 그가 정말 이 도시에서 계속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회의에 빠졌다. 하지만 그는 결국 수술 도구를 들고,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그것이 그의 역할이었고, 사명이었다. 아무리 이 도시가 변해도, 박준희는 변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었다. 수술이 끝나고, 환자의 가족들은 감사 인사를 전하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치료비 청구서를 받기 전부터 그 액수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 박준희는 묵묵히 그 자리를 떠났다. 서울, 이 도시는 소돔과 고모라처럼 타락해가고 있었다. 돈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생명조차도 돈으로 환산되는 세상. 하지만 그 속에서도 박준희 같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더라도, 누구에게도 감사받지 못하더라도, 여전히 생명을 살리고 있었다. 그들이 바로 이 도시의 마지막 희망이었다. 그러나 그 희망마저도 얼마나 오래 남아 있을지는 알 수 없었다.

펜타킬 은근 중독성강하네요.아들놈 입시체제 이해해가면서 한숨도 나고 펜타킬의 팩폭에 웃으면서고 왠지 눈물도 나요.😂

👍👍👍

ㅋㅋㅋ 😅

맞는 말씀 공부안하는 애들의 변명일뿐 암기못한다가 아니라 공부를 안하는 거죠 😂

💯💯💯

너무도 옳은 말씀입니다 !!

👍

정말 중요 의외로 이걸 모름

갓반이 일반고라고요? ㅎ 그리고 교육과정평가 들어가면 평범한 학교 수강자수 참 잘나오겠다 그죠? 여전하네...

4에서 2로 오린 상승곡선은 유의미하게 반영될까요? 경제학과 지원하는데 영어과목만 유독 성적이 낮으면 타격이 클까요..?

늘 명확하고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우리애가 뻥상위권이네요. 😂

수능 수학도 암기 할 게 많아요^^

암기는 나쁜게 아니라 기본입니다. 초등학생이 고3 비문학을 읽을 수 없는 것은 이해력이 딸리는게 아니라 그만큼의 배경지식이 머리속에 없기 때문입니다. 국어도 수학도 영어도 기본적 지식은 머리속에 암기가 되어 있어야합니다. 이해와 암기는 따로 떨어질 수 없습니다. 이해하는 것으로 끝나면 기분만 좋고 성적 변화는 없습니다.

면접할때 이름 얘기하면 안된다고여?

수능 최저 안돼서 지금도 지역인재 충원율 40% 이상이 지역인재로 들어갈 수 없어 정시로 이월됩니다. 결국 정시 준비가 잘된 수도권 학생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지나치게 간과하고 있는 내용이네요. 물론 보건복지부 위장전입 전수조사는 찬성입니다

30여 년 전... 학력고사 시절 문과가 이공계로 진학하려면 -20점 차감하고 갔음. 이게 뭔 뜻이냐면 공부자체가 어렵다는 거. 문이과 성향을 떠나 문과 탑찍는 애들 수학도 거의 만점 맞음. 지인 자녀가 문과로 수능 4개 틀렸는데 수학에서만 2개 틀림. 발목잡힌 과목이 그정도임. 연대 경영, 서울대 간호학과 합격... 근데 어딜 갔겠습니까? 😅

지역인재는 불공정하고 잘못된 거라 하는데.. 수능 환경 불공정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모순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소숫점 차이로 문 연 과목이 있어 평가에 일일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점이 속상하긴 하지만 평가자 입장에서 일일이 고려할수 없음을 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일고교 평가도 몰랐던 부분인데 알게되었어요~ 담 영상도 기대됩니다~❤

맞는말씀!!

학창시절 아이큐가 높음에도 제 성적이 최상위에는 못 간 이유가 암기를 싫어해서 였습니다 펜타쌤 말씀대로 머리만 믿고 성실성이 부족했죠 수학도 무조건 암기가 기반입니다 고등도 암기 잘하는 아이들이 최상위입니다

수시,,,, 미적분기하+ 확통vs심화수학 뭘 해야할까요?

본 것 중 젤 이해됨요

왜 난 기분이 나쁜지 학부모들도 충분히 알고 질의를 하는 건데 일반고 사이에서 편차도 있는데 액면 그대로 등급숫자만 본다면 정성평가 의미가 없네 학종 선발 기준도 정확하게 없는 것 같고 심사관 입맛대로 선발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네

남고등 유형에 대해서도 언급하면 안될까요?

암기만 하다가 지방전문대 겨우 가는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암기는 기본입니다 기본. 국어, 수학, 영어 암기할 필요가 없다 x 충분한 암기 이후에 그 내용과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응용을하는겁니다. 저절로 응용되는 아이는 걍 천재입니다. 암기할 범위를 줄여주는 강사와 책이 좋은 강사와 교재인거지 이해만 하면 시험장에서 뜬구름만 잡다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