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송의 콤보에서 마지막 강공격은 캐릭터 강화 메뉴에서 '파생 피니시 습득' 항목을 해금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UnwiseNull 감사합니다..love

개인적인 계획은 언젠가 모든 캐릭터 공략을 만들려 하고 있답니다. 라캄도 꼭 다뤄봐야죠. 생업이 바빠서 계속 밀리고 있지만 아직 포기하지 않았어요.ㅠ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임이 의외로 노가다가 많이 필요하죠.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처음 해보면 진짜 억소리가 절로 나죠.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 슬롯을 다 안 여시고도 종말의 비전까지 클리어 하시다니... 무시무시한 실력이시군요.ㄷㄷㄷ 딱 2개만 모자라시다면 캐릭터 별 페이트 에피소드를 클리어하지 않으신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거기서 2개를 주거든요. 퀘스트 카운터의 항목 하단에서 페이트 에피소드를 선택하고, 캐릭터 별로 진행하시면 단계에 따라 해당 캐릭터의 진 슬롯을 2개 해금하실 수 있습니다.

@UnwiseNull 감사합니다.. 이제 제로에 도전해볼수있겠어요.

@탱구아빠-b7n 파이팅입니다! 슬롯 2개 봉인하고 종말의 비전까지 진행하셨다면 제로도 충분히 가능하실 거예요.^^

멀티가 안되신다면, 일단 달리아 훈장을 얻는 방법은 셔플 퀘스트 로컬 밖에 없습니다. 근데 정말 확률이 더러워요.ㅠㅜ 그나마 매니악 퀘스트에서는 나름 잘 나오기 때문에 퀘스트가 매니악 이하 난이도라면 그냥 포기하고 다시 돌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더 편한 방법은 적당한 DLC를 구입하시는 것이지만(어지간한건 25개씩 줍니다), 멀티를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아마 이쪽도 어려우실 지도 모르겠네요.ㅠㅜㅠㅜ

Aㅏ....ㅠㅜ 그런 안타까운 일이...ㅠㅜㅠㅜ 저도 다른 게임으로 몇번 당해본 적 있긴 하네요.

그렇죠, 정말 아쉽습니다. 초기 개발이 엎어져서 자체 개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방치하지 말고 적당히 스킨이나 퀘스트 DLC 같은 거 팔아도 나쁘지 않았을것 같은데 말이죠.ㅠㅜ 버서스가 라이징이 나온 것처럼 후속작이라도 꼭 나와줬으면 하네요.

네, 너무 오랜만에 올렸네요. 먹고 살기가 바빠서.ㅠㅜ 유감스럽게도 추가 업데이트는 없었답니다. 싸이게임즈가 어떻게 리링크를 좀 소생시켜 줬으면 하지만 영 소식이 없어서 슬프군요.

취향에 안 맞으셨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ㅠㅜ 확실히 노가다성이 짙은 점과 엔드컨텐츠에서의 부조리(...)하게 느껴지는 난이도 상승은 제작사의 미숙한 부분이지요. 그래도 패치를 통해 조금씩 수정되어서 좋았는데 본가쪽에서 뽑아먹을 넘치는 컨텐츠를 다 포기하고 업데이트를 중지해 버린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어... 그게 누구신지?

동감입니다. 본가쪽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코스튬을 만들어내면 신나서 사줄텐데 말이죠.

좋은 작품이죠.ㅎㅎ 2도 훌륭합니다.

그렇죠. 제작사가 여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나오면 충분히 잘 팔릴 기대치가 있는데 아예 방치해버리니까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 그리고 스팀 국적이 대한민국인지 확인해보셨나요? 저도 저랬다가 국가 바꾸고 결제 한번 하니까 원으로 바뀌긴 했는데

모바일 본가는 유저들을 못 털어먹어서 안달인데, 어째서 이쪽은 반대인 걸까요... 너무 지독하게는 말고 좀 순화해서 배워오라고요.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한번 해봐야겠네요.

동감입니다. 아니 유료 업데이트라도 좋으니까 내 놓으라고요.ㅠㅜㅠㅜㅠㅜ

그러게 말입니다.ㅠㅜ 이전 영상 찍을때만 해도 이렇게 미친듯이 바빠질 거라고는 몰랐는데 말이죠.ㅠㅜㅠㅜㅠㅜ

이미 지르신 모양이군요.ㅠㅜ 그래도 DLC들은 나름 쓸모들이 다 있어서 손해보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한정된 예산에서 가성비를 따진 것이니까요.^^ 재밌게 하고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DLC를 모두 지르시다니 전설의 용자시군요.(존경) 최신 패치 버전 공략은 꼭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전 버전 가이드와 너무 캐릭터가 달라져서 그냥 놔두기가 좀 쪽팔리더군요.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다고우자도 잘쓰면 정말 좋은 캐릭터죠. 전 손이 잘 안 따라줘서 잘 못 쓰지만요.ㅠㅜ 라이브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UnwiseNull 꼭 라이브 하시면 보러 갈게요 ㅎㅎ

저도 금년에 한 게임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지요.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클리어 축하드립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ㅎㅎ

어흑.ㅠㅜ 취향에 맞지 않으시면 어쩔 수 없지만, 어려운 와중에도 도전해볼 만큼의 재미도 있긴 하답니다. ...라곤 해도 저보고도 다시 하라 그러면 좀 고민해볼거 같긴 하네요.

저도 저 부분에서 엄청 실패하고 마음이 꺾일뻔했던 기억이 있네요... 필수 루트에 저런거 넣지 말아줘.ㅠㅜ

바하무트 얼터까지 오셨군요. 이녀석만 잡으면 이후에는 프라우드 난이도 파밍을 통해서 또 스펙을 올릴 수 있으니 조금만 고생하시면 됩니다. 바하무트 얼터는 기본적으로 딜체크 구간이 2개 존재하므로 일단 파티원 전체의 스펙 향상이 필수이고, 전투 중에는 AI의 오의 사용을 '온존'으로 설정해서 필요할때 4체인을 쏟아붓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적의 공격이 너무 아프고 회피가 힘드시다면 아예 회피 관련을 제외하고 '가드 강화' 스킬을 올려서 대부분의 공격을 막고 버티는 방법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해요. 프라우드에 들어가면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서 즐거우니 조금만 더 파이팅입니다.^^

@@UnwiseNull 그거는 몇일전 님께서 주신 글로 진작에 깼죠 ㅎ 프바? 이거 잡는 중입니닷

@@akmaya-n7y 아, 프바하 진행중이셨군요.^^ 그쪽도 프라우드에서 통곡의 벽으로 악명이 높긴 하죠. 프로토 바하무트는 공략에도 있듯이, 피지컬 보다는 기믹 보스전이라는 느낌이 커서 어느정도 스펙만 갖춰지면 나머지는 패턴 숙지가 관건이 됩니다. 중요한 점은 AI 파티라면 플레이어는 꼭 우선적으로 대포를 사용해야 한다는 거죠. 우리 AI 동료들은 프바하나 루시퍼 같은 기믹 전투에 취약해서 플레이어가 대포를 먼저 답지 않으면 높은 확률로 농땡이를 치다가 실패합니다.ㅠㅜ

AI로 원트라니 열심히 파티 성장 시키셨군요. 전 처음에 도전할땐 아무리 해도 피하질 못하겠어서 아예 가드 강화 들고 깡으로 버틴 기억도 있네요. 저도 애들 키워볼수록 다른 애들도 사용해보고 싶어지고, 세팅도 이리저리 바꿔보고 싶어지는 파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냄군 슬프게도 사실입니다.ㅠㅜ 이후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현재 기획된 모든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고 하더군요.ㅠㅜㅠㅜ

8장의 상자는 잡템 혹은 회복이나 귀환의 두루마리를 주는데,(그리고 함정) 제 경우는 레벨 노가다를 많이 해둔 후에 아예 한번에 밀어버리는 방식으로 진행해서 아이템을 획득할 필요가 없었어요. 오히려 함정이 걸리면 경우에 따라 너무 치명적이라 적극적으로 피해다니는 식으로 공략했답니다.

@@UnwiseNull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잘됐네요, 이제 프라우드 난이도만 남으셨군요.^^ 진 획득은 매니악까지 오셨다면 이제 퀘스트 상세 내용을 확인하면서 필요한 진을 파밍하거나 셰로카르테의 연성을 사용해서 뽑아낼 수도 있습니다. 아마 '상급 연성'은 아직 해금되지 않았을텐데 레벨3에서도 현재 시점에서 쓸만한 물건은 나오므로 조금 시간을 투자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th-cam.com/video/abufF-FHpfk/w-d-xo.html <= 이 영상을 보시면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으니 참조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본격적인 파밍은 프라우드 이후에서 하시는 편이 효율적이지만, 수문장격인 바하무트 얼터가 첫 트라이에는 좀 난이도가 있어서 어느정도 파티를 육성하시는 편을 권장드려요.

@@UnwiseNull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베르세르크+'와 '스파르타+'의 경우는 사실 현재 선택지가 연전 퀘스트인 '궁극의 검무', '자스바로부터의 지원 요청' 밖에 없습니다. 퀘스트 정보에서는 각각 스파르타+, 베르세르크+ 하나씩 밖에 보여지지 않지만, 실제로는 둘 모두 드랍이 가능해요. 그래서 이 2가지 퀘스트 중에서 자신이 편한 쪽을 진행하시면 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궁극의 검무' 쪽이 2마리 난전이 적어서 그나마 난이도가 나은 편이라고 생각되네요. '추가 대미지+'의 경우는 다른 퀘스트의 유물에서도 나오지만, 현재 가장 각광받는 파밍 장소는 '베헤모스 토벌전' 입니다. 퀘스트 자체 드랍도 가능하고(확률은 낮지만), 서브 퀘스트와 클리어 보상으로 얻는 유물에서도 노려볼 수 있죠.

진 합성 리세마라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혹시나 가능할까 싶어서 한번 간단히 시도해 보았는데, 역시 루리아 노트 메뉴에 진입하는 것만으로는 결과가 변하지 않네요. 조금 편하게 가능하려나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이제 중간 엔딩 보시고, 하드 이상 난이도가 해금된 시점이시군요. 그 단계에서 사실 가이드라인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헤매기 쉽죠. 저도 당장 난이도를 올리고 진행했을때 아군들이 픽픽 죽어나가서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일단 0장을 시작하시고, 이드가 파티에 가입했다면 신경 쓸 사항은 주력 파티의 레벨업과 MSP를 사용한 캐릭터 강화, 그리고 페이트 에피소드의 클리어입니다. - 레벨업을 통해 기본 스테이터스를 올리고, - 캐릭터 강화를 통해서 어빌리티와 캐릭터의 고유 기능을 강화하고, - 페이트 에피소드를 클리어해서 추가로 스테이터스 강화와 진 슬롯의 해금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렇게 기본 체급을 올리시면서 겸사겸사 모은 진을 장비하시고(강화는 하지 마세요), 퀘스트를 하나씩 클리어하면서 무기 강화를 진행하시면 캐릭터들이 부쩍 강해질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MSP와 '무련의 결정'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주력 캐릭터에게 집중해서 투자해 주시는 것을 권장하고, 이제 난이도가 올라가서 아군이 너무 잘 죽는 상황이 오게 되면 멀티를 진행하거나 혹은 동료 AI 캐릭터들도 강화해 주실 필요가 있어요. 현재 랜덤 멀티의 상황이 어떤지 제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초창기에 비하면 조금 매칭이 어렵다고 하니 가능하면 베리하드 난이도 이상부터는 아군 동료도 육성해 주시는 편이 좋을거 같습니다.

@@UnwiseNull 긴글 남겨주셨네요 참고해서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꾸벅

아, 저 새는 디럭스팩(DLC)에 딸려오는 '풍요의 새' 목걸이를 장착하면 나오는 아이입니다. 숨겨진 요소가 있으면 지저귀는 효과가 있긴 한데, 비슷한 아이템이 인게임에 존재하고 종종 버그(분명히 다 먹었는데 계속 시끄럽게 울어댐)도 있어서 꼭 필요한 정도는 아니죠.

@@UnwiseNull 아.. 그렇군요 저는 퀘스트인줄알고 열심히 찾아봤네요 감사합니다.

예! ...하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지만, 자꾸 공수표를 날리는것 같아서 정말 조심스럽게 답글을 달아야 할거 같네요.ㅠㅜ 일단 현재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서 다시 밀린 영상들을 제작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 산달폰 가이드 영상은 가능한 빨리 제작할 예정이지요. 지금도 이미 두달이나 늦었지만 말입니다.ㅠㅜㅠㅜ 최대한 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nwiseNull 영상 기다릴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ㅎ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제가 아직 시간이 없어서 좀 허덕이고 있지만(게임 하고 싶어.ㅠㅜ), 조만간 다시 가이드 영상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멀티에서 매칭이 꽤 힘들다고 하니 AI관련도 꼭 한번 올려봐야겠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풀영상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 www.youtube.com/@UnwiseFull/videos ...사실은 편집빨이고 저도 근성과 해탈(...)로 클리어한 경우가 많아서 부끄럽네요.ㅠㅜ

아직 스토리 진행 중이시라면 AI 파티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문제 없습니다.^^ 사실 본격적인 AI파티 멤버의 육성과 세팅은 자신의 주력 캐릭터가 100레벨을 달성하고, 진과 무기 세팅이 어느정도 갖춰진 후에 시작하시는 편이 가장 좋습니다. 상위 난이도에서 파밍을 하시는 편이 시간도 많이 절약되고요. 초반부터 모든 파티를 골고루 키우기에는 캐릭터 강화에 필요한 MSP도부족하고, 무기 해방이나 진의 레벨 업에 필요한 소재도 많이 딸리게 되거든요. 스토리 진행에서는 자신이 선택하신 메인 캐릭터에 모든 리소스를 집중해서 성장 시키시고, 그 외의 파티는 전투에서 얻는 경험치와 남아도는 진을 세팅해 주는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종장 엔딩 이후에 난이도가 해금되는데, 이때부터는 슬슬 파티원들 세팅도 조금씩 신경써 주시면 좋아요. 대부분 '매니악' 난이도까지는 딱히 문제가 없으실텐데, 매니악 후반부터 동료 AI가 육성되어 있지 않다면 살짝 힘들어지며 '프라우드' 난이도의 수문장 퀘스트에서는 정말로 동료 육성이 필요해지게 되죠. 이 타이밍에서 가능한 자신의 메인 캐릭터와 비슷한 수준으로 AI 캐릭터들을 맞춰주시고, 무사히 프라우드 난이도에 진입하셨다면 이제 궁극무기 파밍을 위해 모든 캐릭터들을 최대로 성장시키는 세팅을 목표로 하시면 됩니다. 그럼 즐겁게 플레이 하시길 바라며, 혹시 다른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덧글 남겨 주세요.^^

@@UnwiseNull 와..!!!! 진짜 자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거 꽂히면 게임 집중 못하고 계속 생각 나가지고 어떻게 키워야 하나 했는데...ㅋㅋㅋ 감사합니다!!!

@@xhard1095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즐거운 리링크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 전투에서 허수아비의 설정은, "메뉴(ESC) -> 자유 전투 설정 -> 연습용 더미 설정(E) -> 연습용 더미의 공격 여부" 에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캐릭터와 허수아비의 다른 설정도 변경 가능하므로 여러가지로 시험해 보면서 캐릭터에 익숙해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먼저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ㅜ 제가 이번주는 정신이 없어서 답글 적어주신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ㅠㅜㅠㅜ 노가다 방법이 막혔다고 제보해 주셔서 부랴부랴 재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일단 영상에 나오는 방법들은 아직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서, 혹시 어떤 방법이 막힌건지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꼭 다시 확인을 해보고 싶어서요.^^ 추가로 영상에서는 상세하게 설명되지 못했지만, 스펙이 충분하고 시간을 좀 투자하실 수 있다면 창공의 빛은 매니악 난이도의 '슬라임 대군' 퀘스트(수동 혹은 반자동)나 프라우드 난이도의 '베헤모스' 퀘스트(자동)을 도는 편이 '시드 온 시드' 퀘스트보다 부가적인 아이템 획득에서도 더 좋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요즘은 고난이도 퀘스트 외에는 좀 랜덤 매칭이 힘들어서 AI 육성도 좋은 선택이에요. 제로까지 클리어 할 수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도 아직 쉽게 못하지만 말이죠.ㅠㅜ

오... 성우가 그쪽 분이신 건가요? 처음 알았네요.^^

별말씀을요.^^ 원하시는 진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아......그러고보니 플스 셨나요...ㅠㅜㅠㅜ 자동 사냥 언급 할때마다 플스판 분들은 정말 너무 안타까워요. 횟수 제한 좀 없애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한번에 최대 10회까지는 자동이 가능하니까 파티 세팅이 좀 맞춰지면 그쪽으로 노려보시는 것도 그나마 가능하긴 합니다. 매 10회마다 다시 맞춰야 해서 귀찮지만요.ㅠㅜ

예, 일단 기본적으로는 퀘스트들을 클리어하고 얻을 수 있는 유물 클래스4(게임내에서 표기되지 않습니다)를 감정하면 아주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고, 그 외에 퀘스트 드랍으로는 베헤모스가 유일한 수급처입니다.ㅠㅜ 예전에는 유물 한정이라 엄청 안나왔지만, 지금은 그나마 나아지긴 했는데요. 그래도 베헤모스에서 드랍률이 상당히 낮은 편이라 많이 얻기는 쉽지 않죠. 조금이라도 쉽게...라기 보단 직접적인 노가다를 덜 하고 얻으시려면, 베헤모스 자동 사냥 파티를 구성해서 돌리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이 경우 덤으로 유리 속성 변환+ 진의 파밍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루시퍼전은 특히 AI들이 활약하는 퀘스트죠. 다른 곳에서도 이정도로 하면 참 편할텐데 말입니다.ㅎㅎ 즐겁게 게임 플레이를 하실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오, 축하드립니다.^^ 이제 쉽게 파밍이 가능하시군요. 루시퍼 전에서의 체력 저하에 따른 스파르타 발동 여부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예전에 실험해보니 HP1 상태에서도 초기 체력이 80000이상이라면 추가 대미지가 확정으로 발동하더군요. 아마도 디버프에 의한 체력 저하는 최대 체력으로 취급하지 않던가, 혹은 퀘스트 돌입 시의 체력을 기준으로 발동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전에 계산해 보았지만 프래즐 랜슬롯 기준으로 각성무기에 스파르타 세팅보다는 궁극무기에 추가 대미지 45레벨 쪽이 대미지가 높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어차피 프래즐 세팅에서 베르세르크의 발동은 불가능하니 결국 스파르타 혹은 추가 대미지 진의 채용이 필요한데요, 스파르타 단일 발동은 말할 것도 없고 추가 대미지 45레벨을 함께 발동시키는 경우에도 궁극 무기 + 추가대미지 45레벨에 비해 미세하게 대미지가 부족하더군요. 스파르타와 추가 대미지 45레벨의 동시 발동이 매우 어려운 세팅이기 때문에 실상 높은 대미지를 위해서는 궁극무기에 추가 대미지 45레벨을 채용하는 세팅이 선호됩니다. 다만, 루시퍼 전이 아니라 고난이도 연전(궁극의 검무나 자스바의 요청)과 같은 유지력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퀘스트에서는 스파르타 세팅도 충분히 사용해볼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