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기도하며곰곰히 생각해보니 교회성가대지휘자님께 부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Kolea 에Hanaina를 더하는것입니다. Hanaina 하나이나와 Kolea 콜레아. 모든한국사람의 선택입니다. 하나이나가돼던 콜레아가돼던 스스로선탹하여 자신을지켜나가야합니다.

제가하와이말로 한가지 하고싶은것이있어요. 하와이말 olelo Hawai'i로 한국인은 Korea Kolea. 꼭 걸래야 갖잔아요. 이것을 "Hanaina"로 바꾸고싶어요. 뜻은 "What if you are a flower?" "그대가 꽃이라면?" 이라고하겠어요. "komo" 고모 아버지의누이(들) "imo"이모 어머니의 여자형제(들)

다만 "GUESS WHO?"의 예수님으로 정헤주시며 공의의하나님께서 주시는 '다친내영혼을 일깨워나에게주시는 평안'을 또하나의 주제로삼겠습니다.

세상적인 이야기는 없에겠습니다.

잘들엇습니다 가요곡인데 피아노로 들으니 너무도 새롭고 행복합니다 자주드ㄷ겠습니다 부러워요

*Like 66 🌿 🕊️ ❤️* 안녕하세요 교수님 (⁠✿⁠^⁠‿⁠^⁠) 😅 이 훌륭한 영상과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악을 통해 이렇게 행복하고 열정적으로 지내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 🎶 🌺 🎼 🎹 🎼 🌺 🎶 ~ 마우리치오 🌊🎸🐬

친구야~항상 잘 듣고있당~울친구 멋있어요~♡

⚘️

사람은 모름지기 자기 하는 일에 몰두하여 세상을 밝게 비춘다는 사명의식이 동반된 철학이 있어야만 홍익인간이라는 뜻이 관철 되리라 믿으며 여태껏을 살아 왔습니다. 국민학교때의 바른생활과 상급학교 진학 후에도 우리는 도덕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매사 나 자신이 아닌 사회 공동체 라는 거대한 굴레 속의 안영과 평화를 위한 희생을 감내 해야만 했는데...... 그것이 우리가 한 시대를 이끌어온 원동력이었으며 단기간내에 이루어낸 조국번영의 기틀이 되어 현재에 이르렀을 것입니다. 참으로 숱한 고생 끝에 얻은 땀방울 맺힌 풍요로움 이었지만 그것을 누리는 일에는 미숙하기만 하여 편히쉬는 방법조차 모르는 안타까운 인생들과 함께 하는 속 깊은 프로그램들이 있어 저물어 가는 낙조를 아쉽지만은 않은 실체들이 함께 하기에 부족함이 없이 다가 오고 있었습니다. 마이웨이로 구독자님들을 찾으셨던 우리 로즈 피아노님을 뵙고 느끼는 바가 새로워 나름대로의 표현을 해봤습니다만 각자 자기들만의 세계가 존재하기에 그 속에서 개성적인 인생관들을 펼쳐 나갈 것에 대하여 결코 비관적이지 않은 미래가 형성 되어질 것을 생각하니 많은 사고를 하게 되는 이 저녁시간 이었습니다. 제가 최고로 느끼는 쾌감중의 하나가 온 몸을 엄습해오는 피로감과 함께 찾아드는 안락함인데 노곤함 속의 평안함은 누가 뭐라해도 저에게는 어릴 때부터 맛 봐왔던 일과 후의 만족감과 따뜻한 온돌위의 뽀송뽀송한 이부자리 속에 널부러짐이 최고의 낙원 이었던 것은 어쩌면 그 만족감을 유지키 위해 오늘을 열심히 사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내일은 어떻게 될지라도.... 각자의 가는 길이 다를런지는 모르지만 결국 모이는 곳은 정해져 있음을 각성하고 살아야 하는 의미가 돼야 할 것입니다. 여유 없이는 참된 쉼이 보장되지 않기에 주위를 돌아 보기도 하며 해야 할 일들을 찾아 보는 것도 주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 행함의 일부임을 깨닫게 되리라 여겨지는 하루였습니다. 아직은 완성되어진 길이 아니지만 로즈 피아노님과 함께한 "나의 길"에 심사숙고 해본 어느날을 새로이 하자는 의미에서 힘찬 내일을 살아가자는 각오를 새로이 하게 됩니다. 그럼 다음주에 건강하게 또 뵐 날들을 기대 하면서 오늘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대중가요를 피아노로 들으니 명곡 같습니다 ...이노래는 이는하가수의 대히트곡이죠..

허스키한 목소리로 한때 대중들에게 인기를 한몸에 떠안았던 가수 이은하.... 로즈선생님의 멋진 명품연주로 더욱더 빛이 납니다....👍

로스피아노님 42❤.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피아노 명연주 늘 귀호강합니다. 큰박수로 응원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로즈선생님의 피아노연주는 귀정화를 시키는 연주군요👍 원하는 신청곡이 있는데요 밝고 경쾌한 트로트로도 가능할까해서 배일호-신토불이 배일호-99.9 이거 두곡 가능하시면 신청곡으로 부탁드립니다 악보있는데 메일주소라도 보내주시면 악보보내드릴게유~

참 감사한 음악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저의 인생에 대하여 언급해 보라고 하신다면 이 한마디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우리 아버지의 교훈이기도 했던 매사에 열심을 다함에 있어 하다못해 노는 것도 열심히 하라시는 가르침 덕에 제가 맡은 분야 에서는 남들에게 뒤지지 않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자평은 하지만 결국 인생의 종착역에서는 헛된 나부랭이 같은 목표에 모든 것을 바쳐야만 했던 그 어리석음들을 자책하며 세상 덧없음에 몸부림치며 괴로워 할 것입니다. 다만 치명적이었지만 사랑다운 사랑을 한번이나마 가슴 시리도록 아름답게 치러 냈다는 애틋한 사연은 아마 바람결에라도 묻혀 떠돌며 흐르다가 어느 한적한 곳에 둥지를 틀고 그 어여쁘기만한 사랑 이야기는 제 2막의 커튼을 올리며 계속 이어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 때는 아마 절대자 께서도 인정하시는 신성하리만큼의 Love Story가 마침내 완성되어 지겠지요? 숙연 하리만치......? 아침시간에 로즈 피아노로 연주 되어졌을 이은하씨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이 조용히 제 귓가를 맴돌고 있군요 마치 어젯밤에 들려진 '아득히 먼곳'의 이음곡 마냥 .... 저의 자세한 사연을 댓글을 통해 이미 인지 하셨을 것이기에 제 심정을 꿰 뚫는듯한 선곡으로 오늘밤도 외로움과 그리움을 함께하는 어쩌면 만성화됐을 책상머리 앞에서의 고독이 전혀 생소하지 않게 연결되어 질 것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것들이 전혀 아픔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은 이미 숙성된 음료처럼 또는 가슴 저 깊은 곳으로부터 올라오는 미증유의 은은한 기운이 저의 모든 감각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이 심사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연하기만 하군요. 로즈 피아노님의 연주로 인해 생성되는 글귀들이 있어 감사하기 이를데 없지만 또 저번처럼 "편협된 칭찬의 문장들"이라고 하실까봐 되도록이면 이 로즈 피아노라는 복합명사 쓰지 않으려고 하는데요.....글쎄요.....그게 잘 될런지...... 아무튼 저는 이제 로즈 피아노소리 없이는 못살 중독자가 됐으므로 로즈 피아노님의 답장이 있건 없던간에 주 3회의 댓글 참여를 이어 나갈 것입니다. 쭈 --- 욱 그럼 건강함을 유지한 내일을 약속할까 합니다. 이만 안녕히

드디어 제 신청곡을! 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라운지에서 있는거같아요 멋진 연주 잘듣고갑니다~❤❤❤❤❤

로즈님 선율 매력에 언제나 푹 빠집니다

로즈님 연주 들으면 클래식한 레스토랑에서 이렇게 연주들으며 식사하고 싶어집니다.❤❤❤ 오래오래 연주해 주세요. 이곡 오늘 하루종일 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로즈님 ❤

가요를 가장 가요답게 연주해 주시는 유일한 피아니스트 입니다 오늘도 명곡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즈님 오랜만에 들려 좋은 연주듣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잘 들었습니다. 따뜻한게 좋아지는 계절입니다. 건강 잘챙기시구요 고맙습니다.^^

빈 속에 소주 한 잔 먹은 것 처럼. 크~~~~~~^^. 사람이 연주에도 술 취한 것처럼 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담배 피우며 세 번을 듣고 사무실로 일하러 내려갑니다.클래식 좋아하는 사람들이 임윤찬에 빠져드는 것 처럼. 가요연주는 ROSE님에게. ^^❤❤❤😂😂😂😂😂^^

❤

제가 게으른건지 오랜만에 영상 봅니다.

건반위의 춤추는 손이 넘 이뻐요🎉

👍👍👍👍👍👍👍👍👍👍 감사합니다 꾸벅 좋은 하루 되세요 😊

가사 하나 하나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부부로 만난건 제일 큰 인연입니다.

연주 너무 잘들었습니다. 좋아요~~🎉 이 노래 연주하는게 저의 꿈입니다~~~

예전에 피아노 배울때가 생각 나네요 악보를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알려주세요

로즈 피아노의 댓글에 처음 참여했던 날부터 지금까지의 상황들을 가만히 되짚어 보니 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들을 참 많이도 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StoryTeller를 자청한 저로서는 그저 조금이라도 뜻 있는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 하겠기에 제가 겪어온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해서 짧지 않은 글로 지면을 채웠었습니다. 이렇게 글쓰는 경험은 난생 처음이라서 로즈 피아노님의 답장 유무에 따라 다음날 Condition이 반쯤 결정되는 웃지 못할 상황들이 연출 됐었습니다만 한 돐이 다가오는 지금에도 댓글 보낸 뒤의 기대감은 답글의 기다림으로 인한 가슴 설렘이 심장약도 복용해야 하는 저로서는 로즈 피아노님의 답장으로 인한 남다른 희열과, 때로는 무너지는 애통을 동반하는 등 지금까지 해왔던 여가생활 중 가장 큰 몰입감에 의해 휴일의 넉넉함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저 자신의 성격상 대충하는 Type이 아니라서 많은 수정작업을 거쳐야 하지만 저의 심상에서 우러 나오는 언어인만큼 상당한 정성을 들여 되도록이면 제 마음을 온전히 밝힐 수 있는 댓글이 완성 되게끔 그야말로 최선을 다 하도록 자신을 아우르기도 하면서 원고에 임하고 있답니다. 이번 주에 올려주신 '아득히 먼곳' 구창모씨의 작곡에 이승재씨의 노래로 들었던 조금 연륜이 있는 곡으로 기억되며 저의 처지와 닮은 가사 내용에 의해 소진되어 가는 기억들을 붙잡고 이젠 저에게 다시는 오지 않을 추억속의 그날들이 가끔씩이나마 제 기억을 Knock 할 때 마다 예외 없이 반응하며 안타까운 심정으로 인한 비통함으로 저에게만 주어진것 같은 이 우울한 기분을 해소할 길은 보이지 않아 차라리 그 때의 기억을 승화시켜 Sad Ending이 아닌 Happy Ending으로 격상 시키는 반어법적인 시도 라도 해 봐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을 하다가도 저의 INFJ 라는 성격의 특성상 슬픔이란 옷장 속의 제일 친근한 헌 외투 같아서 결코 버리지 못하고 내 생을 마감함으로 해서 다른 이가 그 외투를 버릴 때 까지 같이 지내야만 하는 절대적인 숙명이랍니다. 이 세상 끝날 때 까지..... 요즘은 미리 댓글을 준비할 시간이 없어 집에 돌아온 저녁시간 이후를 온전히 로즈 피아노님과 함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에게는 내향적이며 감상적인 정신세계를 마음껏 떠돌아 다닐수 있는 기회가 되어 다가옴이 결코 헛되지 않은 시간들을 향유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흡족함에 "좁지만 깊은 인간 관계를 추구"하는 저의 특성상 자신만이 연출 할 수 있는 장점으로 다가와 이 또한 제 삶의 일부분이 되어 사연 많은 어느 인생의 한 부분을 완성 하려 함일 것입니다. 곱지 않은 겨울의 징조들이 싸늘함으로 한걸음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노리는 것 중의 하나가 노쇠한 사람들의 건강인만큼 적절한 활동만이 무사한 겨울나기의 지름길이라 사료 됩니다. 우리 로즈 피아노님? 그럼 내일 뵙도록 할까요? 안녕히.....

태항산 관광을 시켜주신 로즈님께 감사드리고 로즈님을 위하여 하얀 그랜드피아노를 배려해준 중국 당국에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 합니다~❤

🙏😎☮️♥️🥦🍵🍊🥬🍅🌶️

처음 듣는곡 이지만 너무 좋습니다. 이곳은 새벽이지만 아득히 먼곳 그곳은 한 밤중 이겠네요. 아무도 일어나지 않은 새벽에 이 노래를 조용히 검상하고 있으니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밖에는 가을비가 내리고… 로스님의 아름답고 편안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사랑해요. ❤

오늘도 피아노로 부르는 선생님의 노래 잘들었습니다 😂😂😂❤❤❤^^

저도 옛날가요피아노연주가 취미인데요 ~뭐랄까 제연주는 초등생 로즈님연주는 물흐르듯 교수님수준같아요 잘듣고갑니다~~ 👍👍👍👍👍 저는 완곡을 하면 저작권이 뜨길래 쇼츠로만 올리고있는데 어떻게하면 완곡으로 올릴수있을까요? 한번 여쭤봅니다~~

아득히 먼 곳 그곳은 어디일까? 가을이 깊어 겨울의 문턱에서 젊은 날 회상 하며 결 고운 감미로운 사랑을 꿈꾸어 왔던 사춘기가 빛바랜 갱년기로 기로에 서서 로즈 님의 감성어린 부드러운 선율을 들으니 참 좋으네요... 굿 데이 되세요...

음악에젖은선생님모습을보고들으면함께음악속으로빠져듭니다북미주순회공연을다니며관객에게감동을줄수있게기도했던기억의추억을돌아봅니다 육이오동란중다섯살나이에유치원수녀님이돌아오라쏘렌토로를가르쳐고향진주의개천예술제때극장무대에서나비넥타이에양복을입고꽃다발을들고부모님이근무하시던도립병원정원에서찍은사진을보면평생음악을할운명이었던것같아요성당성가대Kbs방송합창단솔리스트그런데베이스의낮은소리가늘불만이었답니다하지만아들이훌륭한테너로유럽과세계여러곳을다니며공연을하니 대를이어내소망을이루어서참행복합니다연주회보다유튜브로세상의행복과아름다움을전하는삐아노천사를선택하신건정말최선의선택이라생각됩니다예술은신이인간에게주신좋은선물이며그예술을세상에전하는사람은가장아름답고축복받은사람이지요좋은무대고급스런환경과관객이최선의예술이미니라고나는생각합니다작은마을동네에서연주하며노후를보낸파바로티를그래서저는좋아합니다선생님도제아들테너김경호의팬이되어주세요제가선생님의팬이된것처럼요 기회가되면지리안도한번오시구요이렇게좋은피아노천사가참으로감사합니다

힐링 의 시간입니다 감사해요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

저녁때 오랜만에 업로드 하셨네요^^ 덕분에 카페 음악으로 오늘 저녁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시청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곡이라 귀를 쫑긋해서 들어봤네요 ❤

로스피아노님 5❤ 아득히 먼곳. 피아노 명연주 멜로디 귀호강합니다. 큰박수로 응원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겨울 바람 말없이 걸어오는 저녁에 ♡ 피아노 연주는 나를 설레게 한다 😂😂😂

곡, 연주도...가사도...좋아요~~😀

이 노래를 작사 작곡한 박춘석 선생님께서 서울대에서 공부하시고 결혼도 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명곡을 만들어 주시고 떠나서... 노래를 부른 페티김 선생님도 고맙지만 난 시적인 노랫말에 아름다운 멜로디를 입혀 두고두고 잊히지 않는 이 노래를 만든 박춘석 선생님 언젠가 지나는 길에라도 묘소에 찾아가 꽃 한 송이 놓아드리고 싶습니다. 다음 생에도 한국에 태어나 우리 다시 만나요. 흑흑

편안하게 잘들었습니다 소중한 연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