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나 첨에 다른업체서 택배일 시작할때 투입비라고 해서 200받아간 업체 통장이체내역으로 세무서에 신고 박아서 돈 일부분 돌려받음. 투입비. 알선비. 차량소개 다 사기임 조심들요

택린이 10일차인데 320개 하는데 지번 20개돌고 저멀리 맨마지막 코스가 문열자마자 바로 보일정도로 무너져서 오늘 진짜 완전 맛탱이가서 한시간 전에 퇴근하고 영상보는중이요 ㅠㅠ

몸쓰는 일은 평생 할수가 없다. 나도 현역이지만 원룸촌 빌라 구역 배송하다가 인대 끊어져서 두달 쉬었다 이제 다시 하긴 하지만 발목이 예전같지가 않고 이제는 50개만 배송해도 발목이 붓는다..이러다가 40되면 걷지도 못할까봐 겁난다 아직 30대고 5년넘게 이 일을 했지만 다치고 몸상하고 얻은건 건강악화뿐 퇴직금도 없고 처음부터 올 아파트거나 꿀구역이 아닌 이상 몸도 고되다. 직업을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아직 젊고 다른길이 있다면 다른길로 가시길..

마트 배달 기사입니다. 아무래도 회사직원 이다 보니 이거 저거 간섭도 받고 짜증날 때도 많고 특히 가난한 동네여서 인지 엘베 없는 빌라가 대부분인 동네이고 무게 20키로요? 그 정도는 껌이죠. 40키로 정도 되는 거 지게에 지고 빌라 5층 심지어 엘베 없는 6층짜리 구축아파트도 올라갑니다. 거기다 똥짐도 많고..가끔 일하다 마주치는 쓱 배송 기사님들..뭐 나름 고충도 있고 힘드시겠지만 우리에 비하면 뭐.....

1년만에 영상이 올라왔네 청하님 다른사람알아보시던가 다시 체널맡아주세요

저횽님 택배대리점 할려면 목돈으로 얼마정도 들어가고 필요한거 머머에욤?????

이분은 배송은 많이 안하는 기사네 픽업하는기사네 그리고 이분은 아파트만 배송하나본데 ㅋ 짐이 너무 이쁨 ㅋ 번지나 상가 배송구역은 짐이 더러움 ㅋ 상상을초월할정도 크기와 무게 ㅋ 하긴 3년전엔 씨제이가 짐이 예뻤지 ㅋ 지금 2024년엔 행낭은 떨어져나가고 큰짐만있는데

경력자택배기사도 구인광고보고 이직합니다 대부분 소장들은 초짜택배기사들을 선호합니다 뭔 모르는 기사가와야 이용해먹기가좋거든요

차포띠고 많이 안남아요~400벌면 세금으로100은나가고 기름값 차값식비 하면 200만윈대받고 개고생하는거죠

“정부도 국회도 기업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성숙한 시민사회가 있다면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작은 힘이지만 연대하고 또 함께 하면 저 큰 바위도 충분히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 故정슬기 아버님 정금석님 쿠팡 청문회가 꼭 개최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국민동의청원하기 bit.ly/쿠팡청문회_국민동의청원

젊은 청년들도 힘들텐데.. 불가능하지 한달 하고 병원 한달 입원하면 가능하겄다

물류회사 쓰레기 엄청많음 환불도 안해주고 사기신고도 콧방귀 끼는 일×물류 절대가서 계약하면 안됩니다

구인광고에 전화번호 공개하는건 다 다른 직종이건 거의 다 공개해요

택배를 빨리배달하려면 택배물량 적재 분류 정리 물량을 차에다 실을때 가장 늦게갈 구역과 먼저갈 구역 노선 정하고 상차도 거기에맞춰서 빨리빨리 찾아서 배송가능하게끔 정리를 잘하고 차세워둘곳 빨리 빨리 정해서 뛸때 뛰고 가져갈때 갯수와 배송 물량이 맞는지 확실하게 ㄱ꼼꼼하고 빠릿빠릿만하고 엘베잡는 요령만 있으면 금방빨라진것은 사실 제일중요한게 정리 분류 한다음 제일 늦게갈구역에맞게 상차하는게엄청 중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어차피 10년타면 폐차임

정당화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무슨 의도로 올려놓은건지 ㅋㅋ

애초에 25층이상 아파트에는.의무적으로 2세대여도 2대설치를 해야하는듯. 진짜 ㅈㄴ불편함ㅋㅋ 가끔씩 15분도 기다림. 면전에대고 욕해본적은 없지만 속에서 천불이 끓더라

로젠택배 마산회원구 석전1동담당자 전화번호 알수있을까요?

cj택배기사 주7일 근무한다는데 과로사문제는 없을까요?

로젠같은데는 200개도 못싣는다 전로젠였음

4대보험은 어떻게 되나요?

똥짐이없어서 부럽 300개를 두바리매일15년을햇어요 그만뒀어요 로젠똥짐 ㅋ

크기가작네요 전로젠엿는데200개도안실렷음요

집하하면 소장도많이때먹는다 피라미드식구조 ㅋ

집하수수료 거지인가보네 전택배기사인데;;

Cj,이가 좁은지역에 작은물품이 복수로와서 최고엿습니다 쿠팡나오기전엔

경동 ㆍ천마는 그진화물임

우체국1160원이상 무조건지입 하차시간빠르지만 고소득은힘듬 로젠은 물품크기최고큼

고인을 기린다며 그런자세로 말을 하는게 맞나요.?

문제는 화주가 따라갈수 없는 먼곳으로 이사가거나 타택배가 초저단가로 치면 수익이 쓰레기가 되거나 뺏기는거죠. 배송으로 버는것보단 수월하지만 안정적이진 않죠. 배송으로 700은 몸에 무리가 갈정도로 어렵습니다. 집화로 700은 대량화주 잘 만나면 가능하죠. 근데 만나기가 어렵죠 ㅎㅎ

택맨님 보고싶다

롯데오토리스 놈들도 다 한패라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어이없음

안녕하세요 회사측에 신차 지입차로 알아 보는데요 상민 통운과 글로물류네트웍크 밎 삼정지엘에스 물류 회사 지입차가 있는데 괜찮은 회사인지요~~ 걱정이라서요~~ㅠ 조언 좀 얻고자 문의 드립니다

채널 개망햇누

모든층 다누르면서 매번 택배랑 겹치면 20~30분을 잡아먹더라 너무한거아니냐고 힘든거아는데 반반 나눠서 엘리베이터 쓰게 해달리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매번 그러더라 일층에서 9명기다리고 있더라 적당히 해라 남들피해주면서 갯수칠생각하지말고 갯수 줄여라

십 같은소리 하고 잇에

4년전 영상이지만 우연히 보여서 본거지만 택배 오배송및 분실에 대해 몇말씀드립니다. 참고로 전 택배기사가 아닌 일반 소비자로 택배를 자주 시키는 사람중 1명입니다. 몇번 분실도 되었구요 제가 생각하는 몇가지중에 진짜 옛날로 돌아가야 하즌 시스템중1가지가 택배배송 시스템입니다. 전부는 아니구요 대면배송/비대면배송 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코로나가 한참일때는 어쩔수 없이 비대면 배송이 원칙이였습니다 그러나 90년대 후반(제가81년생) 200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택배는 대면배송및송장(이때는 송장이 3~4장이 1쌍)필수였습니다.택배를 배송하면 택배물품에 송장이 붙어있는데요 예전에는 3~4장으로 세트로되서 맨아래장은 택배물품에 완전 붙어있고 그위로 손님이 받는 송장+택배기사님이 배송완료했다고 손님에게 싸인직접 받는 송장(기사님 보관용)+택배사에 배송 완료했다고 전산에 올리기위해 택배사로 보내는송장(기사님에 같이싸인받아 택배사에 제출 그걸로 배송완료 전산처리) 그러면 그때는 진짜 오배송및 분실 없었습니다(조금은 있었겠지만 본인이아닌데 본인이라고하면서 받는 손님) 지금은 택배용지도 1장이고 배송완료해도 손님에게 직접주는게 아니라도 택배기사님들이 문앞등에 택배두고 스스로 단말기에 배송 완료 라고 하면 배송 완료가되니 손님이 택배를 진짜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확인을 안하는 필요도 없는게 되어버린거죠 진짜 최악은 저도 가끔있는일인데 아파트에 사는데 현관문도 살짝 열어둔상태로 "쾅" 하는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면 사람이 집에있는데도 문앞에 택배 던져주고 기사님은 이미 사라지고 없는 그러고나서 5~10분후 핸드폰 문자로 택배배송 완료 문자가 오네요 이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집에 있는데도 문앞에 던져주고(이단어가 중요"쿵"하는 소리가 들림 살짝내려두면 안나는 소리가 던지면서 나는 소리가들림)그냥 확인도 안하고 배송 완료했다는 기사님들이 가금씩있습니다. ㅠㅠ 진짜 최악이고 예전에 뉴스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저녁7~8시쯤 배송물량 받고 기사님들이 자주하던데 물량 더받으려고 배송도 안하고 배송 완료로 택배사에 보골하고 물량은 차량에 두고 다음날 배송하는경우도 이러면 소ㅓㄴ님들은 저녁때 배송도 못받았는데 완료문자보고 확인해보면 없어서 분실신고하고 그러고 나면 다음날 저녁이나 2~3일후에 배송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

백업하다 때려침.. 구역이 매일 바뀌어서 개힘듦.. 라우트 받을 때 스펠링 하나짜리는 골목 별로 묶어서 차에 대충 실으면 동선 모르는 상태에서 적재해도 물건 빼는게 힘들지 않은데 갯수보다는 스펠링이나 ~길 많아지면 적재하고 배송하다 물건 뺄 때 죽을 맛임.. 적재하는 거 자체도 힘들어서 정신 멍해지는데 지도 보면서 생각까지 하려니까 정신병 걸릴 거 같아서 때려침..

너도사기꾼같아

출근시간이 자유롭다 전혀 아닙니다

주제가 대리점 개설인데 기사 이야기만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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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생각하는 택배 잘하는 몸매 : 마동석 현역이 생각하는 택배 잘하는 몸매 : 한민관

옛날에는 정말 지금에 비하면 힘들었다 고객도 그렇고 큰짐도 엄청 많고 대면배송등

최소 20프로 빨아먹음,,,

쿠팡이 모기면 대리점은 거머리

저는 개인택시 준비중인데 10월까지 날짜가 좀 남아서 뭐라도 좀 해볼까하고 갔다가 무슨 생각하고 있었는지 사기라는걸 인지했는데도 불구 떡하고 계약금 290 만원을 카드 결재하고 보니 벌써 늦었더라구요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해보자 했다가 다음날 지인전화받고 거기서 멈췄습니다. 저도 이거 계약금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카드사에도 전화를 했는데 카드사에서는 취소를 못해준다고 합니다

집하를 집화라 쓰는 택배영상이 많네

시내기준 280개 몇시에 시작해서 몇시에 출발해서 몇시쯤 끝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