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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DAD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3 ก.พ.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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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처럼 살아가고 싶을 뿐이야|요네즈 켄시 - 감전(Kanden) 자막|米津玄師 「感電」|MIU404
任務は24時間、明日の朝9時まで
임무는 24시간, 내일 아침 9시까지
_「機捜404より 1機捜本部」_
_「여기는 기수 404, 1기수 본부 응답 바랍니다」_
_「機捜404 どうぞ」_
_「기수 404, 말씀하세요」_
#米津玄師 #感電 #MIU404 #요네즈켄시 #감전 #yonezukenshi #kanden #jpop #music #music #제이팝 #호시노겐 #星野源 #아야노고 #綾野剛
임무는 24시간, 내일 아침 9시까지
_「機捜404より 1機捜本部」_
_「여기는 기수 404, 1기수 본부 응답 바랍니다」_
_「機捜404 どうぞ」_
_「기수 404, 말씀하세요」_
#米津玄師 #感電 #MIU404 #요네즈켄시 #감전 #yonezukenshi #kanden #jpop #music #music #제이팝 #호시노겐 #星野源 #아야노고 #綾野剛
มุมมอง: 354 097
라스트마일 진짜 기대했는데 군함도... 명작에 똥 뿌리는 건 일본 작품이면 어쩔수가 없나
本当にこのドラマは最高傑作品だと私も思う✨
언내추럴 미우 404 ost 마저 너무 좋음..
심장은 뛰는데 아련하고. 너무 감미로운데, 그 속엔 숨겨진 힘이 있다.. 노래 한 곡으로 이게 가능하다니...
미우404는 그저그랬는데 노래가 진짜 미쳤다고 생각함 요네즈켄시 진짜 역시는 역시….
솔직히 스토리는 그냥 그랬는데 이곡 덕분인지 분위기가 맘에들어서 계속 봄
@@시험기간용-f7w마자요!!! 저도 노래밖에 생각안나요!!ㅋㅋㅋ 그냥 일드 형사물 같은 느낌이었어서….ㅎㅎ
目指すのは メロウなエンディング 목표하는 건 멜로한 엔딩
언내추럴 버전도 만들어주세요...!!!
사건해결될 때 이 노래 나오면 너무 좋음 지금 7화까지 봤는데 4,6,7화는 이 노래 나오는 부분에서 엄청 울었음
편집 왜캐 잘하셨어요... 보기 전에 이거보고 봐야겠다 싶어서 정주행하고 다 보고나서 편집미쳤다고 감탄중
웩! 멍! 냥! 알아들었으면 개추 눌러라 ㄹㅇㅋㅋ
日本のテレビドラマを愛する方が海外にこれだけいることは嬉しいことです
요네즈 켄시가 주제가 맡은 영화 개봉 소식을 듣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좋아하는 노래 Lemon,감전이 드라마 ost라는 소식을 듣고 언내추럴, 미우404 정주행 했습니다. 이걸로 라스트 마일 엄청 기대하며 기다릴수 있고, 아야노 고의 달리기는 존나 멋있어요 ㅠㅜ 다들 왜 드라마 보고 노래 들으면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를거라고 말하는지 알겠네요
4회 진짜 너무슬픔... 진짜 ㅈㄹ울었다
라스트 마일 보고왔는데 진짜 재밌고 호시노겐 아야노 고도 슥 나오고 안나올줄알았는데 꽤 자주나오더라구요 추천!
5분 정도 나온다는 얘기가 있던데 진짜인가요?ㅠㅜ
@@삥-t9e ㅋ ㅋ ㅋ ㅋ다합하면 그정도될거같네요 중간중간나옵니다
부검보다는 사건이니까 그나마 자주 나오지않았을까 싶네요
진짜 너무 좋다….
진짜 이 노래 들으면 눈물 남ㅋㅋㅋㅋ ㄹㅇ 마지막에 이 노래 나올 때마다 울었음...
호시노겐과 아야노고, 스다마사키가 출연하는 드라마에 요네즈켄시 주제가라니... 뮤404는 진짜 대작임
이 드라마 제목 뭐예요?
MIU404 !
아재밌다
지금까지 본 감전 MV 중 최고인 듯
라스트마일의 잡동사니라는곡도 좋음!
슬프게 굴지마 너 상대해줄 마음 없어
메론빵먹으러가야겠다
켄시 최애곡 칸덴
久しぶりにTVerで見てきた!! 絶対映画見に行くわ
韓国も🥹🫶
@@gahyunkim3204俺も!
그냥 미친듯이 좋다 그냥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 miu404보고 며칠째 이것만 듣고 있네 그냥
언내추럴도 그렇고 미우404도 그렇고 약간 하루를 마무리 할때 보면 위로되는 드라마들임
퇴근하고 자기 전에 보기 딱 좋은 드라마들…
I rewatched it simply for the music. Great show!!!
멜론빵 차가 갖고싶다 ㅋㅋㅋㅋ
참고 호시노겐과 요네즈 켄시는 둘이 대화한적이 있다
00:39 <형제여 뭔가 해보자고> 이부키와 시마가 처음으로 출동(정식x) 시마가 정식으로 신고하고 출동명령 내려지면 출동하자 했는데 이부키가 지금 아니면 늦는다고 운전대잡고 과속 출동. 1:14 <그리고 행운을, 우리에게 기도를> 할머니와 딸이 엮인 사건 해결. 두 사람의 첫 사건 해결임. 그러니 두 사람에게 행운을, 그리고 기도를. 2:01<이봐, 파트너. 다시 한번 만회처럼 싸우자.> 그... 꿈을 꾸고 깨어난 이부키. 한 번 잘못된 선택을 했고 잃었지만 다시금 함께함 2:11 <정론과 폭론> 시마에 대해 모르면서 '요, 아이보고로시'(파트너 죽이기) 라고 말함. 이 뒤로 요 앞에서 계속 이부키의 스피드에 맞추고 존중하고 손을 내밀어주는 시마의 트라우마와 극복을 보여줌... 3:13 <폐에 핀 수련, 먼 곳의 사이렌>... 이 전에도 같은 문장이 반복됨. 해당 가사는 miu404라는 드라마에서 골든타임 안에 사람을 살리는 이야기와 연관이 됨. 생과 사 그 가운데에서 버티고 서있음. 그건 시마도 마찬가지였음. 너무 힘들고 괴롭지만 살아야하는 이유를 죄책감으로 둔 첫번째 문단은 직설적이지만 현 문장에서는 마치 멀리서 중간선 너머(죽음)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음. 3:23 그리하야 <서로 사랑하듯이 다퉈보자> 제대로 상대를 마주하고, 싫은 것도 괴로운 것도 마주하자. 왜냐면 분명 서로를 애정(사랑)했으니까. 그 끔찍한 시간마저도. 3:33 손바닥, 손금을 보여줌. '난 생명선이 길거든.' 이후, 서로가 추구하는 것을 찾음. 반짝임. 그 순간이 사람을 살린다. 그것은 마치 번개처럼. 그리고 누군가를 하나라도 살릴 수 있게 <그리고 행운을, 우리에게 기도를>.
너무.. 너무 좋아요 정말....🥺 새벽 3시에 타임라인 하나하나 눌러보면서 행복하게 울상짓는중🥹🥹🥹🥹
잠이 오지않는 밤에 들으니 너무 좋다...
아ㅠㅠㅠㅠ미쳤다ㅠㅠㅠㅠ
그래서 왜 이사람은 다리가 세개임
歌と良く合うシーンがチョイスされているので何回も見たくなる動画ですね👍🏻 韓国の皆さんはNetflixなどでMIU404を知ってくれたのかな? 言語は違うけど一緒にドラマを楽しむことが出来て嬉しいです︎🤍
재밌나여 저 드라마??
네!!😆
네 꼭보세요
잘봣어요 굿
호시노겐도 동영상에있네요!
그 중에서도 4화는 정말 훌륭하다.
인정... ㅠㅠㅠㅠㅠㅠ
레바툰보고 쓴곡이 이건가
진짜 둘이 연기 너무 잘해서 몰입도가 더 좋았음 아이노고의 달리기는 진짜 멋있었음ㅋㅋ
덕분에 좋은 드라마 알게 되서 잘 봤습니다
미우는 4화지.. 볼 때마다 오열한다
다른 영상도 많이 봤지만 번역이 정말 좋네요! 편집도 신경쓰신게 느껴져요 미우 본 지 몇 달이 지났는데도 각 장면들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만들어주는 영상이에요
안녕하세요! 올려주시는 영상들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혹시 자막 작업하실 때 가사 독음도 같이 넣어주실 계획은 없으실까요? 가사 독음도 같이 있으면 가사가 훨씬 더 잘 이해되고 더 잘 와닿는데다 가사 익히고 공부하는데도 훨씬 더 좋아서요 ㅠㅠ
안녕하세요! 영상 내에 독음까지 넣게 되면 화면이 너무 복잡해질 것 같아서, 다음 영상부터는 따로 유튜브 자막 기능을 이용해서 독음을 넣는 식으로 제작해볼게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da.rchive 오 네넹 그렇게라도 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영상 감사하게 잘 보도록 할게용~~ 😆😆😆😆😆
일본에서 올해 여름에 언내추럴랑 MIU404의 세계선이 교차하는 라스트 마일이라는 영화가 개봉됨..
???? 실화에여??????? 아니 미친 기좋나 아우아아맺 패 ㅐ애대ㅔ재나네네제
라스트 마일에 미우 404 출연진과 언내추럴 출연진이 등장합니다!! + 주제가도 똑같이 요네즈 켄시로 확정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유튜브에 예고편도 있습니다 🤍🤍
미친
한국에 언제 등어오는지 아시나요ㅜㅠ진짜.제 인생 작품인데ㅜㅜ
@@한소-s2f 일본은 8/23 개봉인데 국내개봉은 모르겠네요ㅜ동시개봉해줬으면..
최근에 정주행했는데 알고리즘 짱 ㅋㅋ
이 드라마 때문에 아야노에게 빠졌습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매력😊
요네즈켄시 곡들이 다좋지만 이것만큼 맛좋은곡도 없는거 같다....
시마 보고 홀린듯이 들어옴
진짜 아야노 고랑 호시노 겐 나오는 드라마는 다 재밌음
진짜 언내추럴이랑 미우404 또 정주행 하고싶어진다.ㅠㅠㅠ
세상에 호시노겐에 아야노고 그리고 스다마사키 까지 나왔다면 일본을 대표하는 청춘스타를 다 모은것 같은데 겨우 이정도 연출이라니 너무나 안타깝다. 조연들의 연기가 더 자연스럽고 주연들은 너무나 어색하다. 특히 아야노고의 연기는 연출에 의한건지 아니면 원레 저정도인지 모르겠지만 80년대 홍콩배우 유덕화 흉내를 너무 내는것 같다. 스다 마사키 또한 죠커 이미지를 모방한듯 한데 연기 자체는 평할 꺼리도 안된다. 일본을 대표한다는 배우 3인을 한번에 볼수 있어서 기대 했었는데 참으로 실망이다.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여서 다행이다...ㅠ 다들 재밌다고 하는데 나는 너무 보기 괴로웠음ㅠㅠ 일드 원래 오글거리는 재미로 보는 거긴 했는데 이건 기대하고 봐서 힘들었음
めちゃくちゃ上手かったでしょ…ユ・ドクファとか日本で全然有名じゃないのに真似しすぎとか本当にどうかしてるよ😅
이 작품은 세 배우가 평소 하던 것과 다른 다른 연기풀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음 ㅋㅋ 호불호 있을 수는 있긴 해도 굳이 팬을 위해서 마련된 영상에 싸지를 필요는 없다고 봄
日本人が母国語で聞くのと、外国人が他国語で聞くのじゃ感じ方が違うのかな。だから残念だったのかな。と、思いたいくらい自分的にはすごく良かったんやけどなぁ。かな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