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쉽게 가볼수 없는곳의 작품들을 이렇게 볼수있으니 너무 좋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들을 들으며 세계 곳곳의 작품들을 직접 보러간듯한 기분으로 마음이 풍성해지네요~😍

다시봐도 느낌 제대로~ 음악이랑 다 너무 좋아요~ 근데 마지막 또봐도 너무 웃겨요😂😂😂😂

예술은 자유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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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이 들고 있는 튜율립이 항문으로 재미있네요 키스해링의 작품 제작과정도 재미있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아까비😢 얼마전 뉴욕에 다녀왔는데 마망이 연상되네요

환상적인 노을 아래 작품들 길미에서만 감상할수있네요😊

싱가포르 길바닥 작품들 설치장소도 특이하군요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이 카타르에서 볼수있다니 대단합니다 정말 보고 싶은 생명의 탄생 보고 싶어요 케익 끔찍😮

오호~~~ 데미안허스트군요~~ 놀랍습니다!!ㅋㅋㅋ

환경단체들이 뭐 저 따위로 환경을 훼손했데.

감사합니다 !!

저에겐 데미안 허스트 작품 중 오히려 보기 편한 작품으로 생각되는데, 이를 천으로 가리는 보수주의적인 문화와 연 1조 5천억원을 투자하는 비저너리한 컬렉터 공주가 있는 카타르라니… 정말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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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의 두 팔 벌린 여자는 시카고의 지형학적인 위치를 표현한 거예요. 시카고가 사통팔달의 위치라는 거죠. 그리고 빨강, 파랑, 그리고 검정은 바르셀로나의 태양과 바다, 그리고 밤이에요. 제인 번은 시카고 최초의 여시장 이에요. 지금 바라보고 있는 것은 피카소 최대, 최고의 큐비즘 작품인 스핑크스 에요. 앞에서 보면 날개 달린 괴물, 뒤에서 보면 앉아있는 사자 엉덩이, 그리고 옆에서 보면 긴머리 여자 얼굴, 즉, 고대 건축은 돌과 피라미드 라고 하면, 현대 건축은 철강과 유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시카고가 현대 건축의 수도가 되고,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 상을 수여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못받은 상은 시카고에서 주는 프리츠커 상 밖에는 없네요. 시카고 워킹 투어 9 to 5는 세계 최고 입니다. 꼭 하세요. 하나더, 시카고가 가지고 있는 노벨상이 100개가 넘어요. 왠만하면, 시카고에서 똑똑한척 하지 마세요.

길미님~ 걱정했는데… 완쾌되신 거죠? 영상 다시 보니 넘 반갑습니다~~ 싱가폴 공공예술도 멋진 작품이 많군요! 툭히 올라퍼 엘리아슨 작품이 인상적입니다. 싱가폴 가게 되면 찾아가 봐야겠네요~~

싱가폴 부럽. 길미님 부럽^^

와~~~ 진짜 현장에 있었더라면...... 황홀경!!! 삶을 살아가면서 이 같은 순간을... 과연 몇 번이나 마주할 수 있을까요!! 직관은 못하지만..멋집니다!!. 작가도 위대하지만 자연은 더 크고 광대함을 느낍니다~~

멋집니다👍🏻 영화의 도입부같은 느낌입니다.

쵝오❤❤❤

헉...너무 멋있어요. 영상 자체도 한편의 예술이네요.

죽인다... 뒷부분 자동차 광고 같아요

우왕! 넘 멋진데요! 아름다운 노을 속 리처드 세라 작품의 실루엣이 그야말로 환상적이네요!!

프라하의 봄‘ 이후로 줄곧 그리던 프라하.. 2주후면 갑니다 ! ~ 🙏

버스 타고 지나다 저 조각이 누구 작품이지 궁금했는데 우연히 시카고 미로 영상보고 구독하면서 이 영상도 보게 되었어요 오늘은 가서 인증샷도 찍고 요모조모 뜻어보며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그레이 하운드, 재클린, 개코 원숭이, 스핑크스 무엇으로 보든 작가의 손을 떠난 작품 해석은 감상자의 몫이겠죠 대단한 작품을 미끄럼처럼 타는 아이들 보면서 작품은 역시 즐기는 사람이 있어 존재한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즐겁고 힘드시죠 늘 응원하겠습니다~~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강렬한 붉은 색깔과 꿈틀거림 때문에 선뜻 좋아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 작품인데 설명 듣고나니 한 번 보고 싶어집니다 나무의 뿌리는 루이스의 마망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마망, 올드 트리 모두 강렬함에서는 막상막하이네요 심장에서 피를 뿜어 온 몸에 피를 돌게하는 사람의 강력한 혈관계를 보는 듯도 하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아요이 쿠사마의 작품은 저도 좀 불호이긴 하지만 그의 집착 세계는 아티스트다운 면모인것 같아요. 리버풀의 작품은 멋드러집니다!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꼭 다시와봐야 할 도시 같다는 말씀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철학과 음악과 반성이 있는 도시 그리고 어마어마한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는 도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영상으로 다시 반추하게 되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쩌면 나레이션을 이렇게 잘 하시는지요 목소리도, 톤도, 내용도 영상도 모두 굿굿굿입니다. 시카고에 와 미로 작품 찾아보다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더 멋진 영상 제작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런던 리버풀 따끈따끈 하네요 감사드려요

커피를 왜 거기서 삽니까? ㅎㅎ 저 땡땡이 계속 보면 왠지 이상한 환영을 볼 것 같아요. 쿠사마가 꽤 오랜시간 반복적인 환각과 환영을 겪었고, 그 경험들을 작품에 반영했다고 하니까 왠지 이해가 될듯도 해요.

시러요 이 할머니 괴기스럽개 생긴 할멈…

쿠사마 야요이의 시그니처 호박도 물론 멋지지만… 두번째 작품이 인상적이네요. 마치 SF영화에서 나올 듯한… 도심에 나타난 꿈틀거리는 괴생명체처럼 보입니다. 다음달 프리즈 런던도 있던데… 런던 가고 싶네요~~

예술작품에 대한 지식도 대단하시고 한시적으로 전시되는 작품을 글로벌하게 찾아 보러 다니시는 것 정말Thumbs Up이십니다! 덕분에 방구석에서 귀한 구경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어딘가에서 만나게 된다면 시원한 맥주 한 잔 같이 하고 싶어요!

역시!!....쿠사마 작품은 넓은 야외 공간에서 존재감이 뿜뿜!! 두번 째 작품은 진짜 너무 멋지군요!!

슨상님~ 안녕하셔요~😊와~~쿠사마 호박…멋져요🎉오늘도 영상이 또 신의 한수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힘네세용~~~~~~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게 싫어서 크게 만든다는 그 말씀에 압도되네요. 과연, 예술하는 분이시네요.

하인라인에 전시된 전작 중 시몬 리의 브릭 하우스가 무척 인상적이었는데… 이번 작품도 핏빛처럼 붉은 올드 트리가 임팩트 장난 아니네요. 작가의 말처럼 나무가 답답한 화분에서 기어나오려는 모습 같기도 해서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항상 멋진 공공예술 작품을 찾아서 소개해주시는 길미님께 감사합니다아~~

꿈틀 거리며 걸어나올 것 같네요. 작가의 손을 떠난 뒤에는 그것을 해석하는건 보는 사람들의 몫인것 같아요. 작가의 의도와 180도 다르다고 해도 그게 틀렸다고 말 할수 없는 ..

오늘 지난 주 뉴욕다녀온 지인과 스타벅스 리저브 얘기만 했는데, 진작 알았더라면 이거 보고 오라고 했을거예요. 뉴욕가는 비행기가 저희집 옆으로도 지나가 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과 정보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길바닥미술관을 보고 이거지 했습니다 직접 비행기 잡아 타고 갈수 없는 현실속에서 보석을 찾은 느낌이었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보겠습니다

지나가는 비행기를 잡아타고 뉴욕의 멋진 작품을 소개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레드컬러의 작품은 역시 도심속에서 확실한 존재감이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하이라인같이 빌딩 숲을 가로지르는 공원에서 작품을 감상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역앞에 서울로 7017이라는 공원이 있는데, 더 하이라인 공원과 비교하니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 거대🕊작품! 오싹하면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