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멋지네요 👍

이번 영상은 생일기념 케이아입니다! 간만에 케이아를 쓸때가 다시 돌아와서 파티를 3가지, 다이루크랑 같이쓰는 융해파티 / 빙결파티 / 사유파티 이렇게 구상했었는데 융해파티는 케이아 Q 지속시간이 너무 짧아서 딜타임이 6초가량이라 쓰기 어려웠고 빙결파티 역시 케이아를 온필드에 세우는건 무리고 오프필드로 가더라도 지속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 메타에서 케이아를 쓰기 가장 좋은건 사유파티라고 생각해서 사유파티를 들고왔습니다. 사용법은 푸리나EQ -> 사유Q -> 향릉EQ -> 케이아EQ -> 사유E 반복입니다. 케이아 : 절연의 기치 (공시계, 치확뚝, 얼음성배) 페보니우스 검 케이아는 원충이 부족한편이 아니지만 파티원의 부족한 원소통을 채워주려고 페보검을 들려줬습니다. 푸리나 : 황금 극단 (원충시계, 치피뚝, 체성배) 고요히 샘솟는 빛 보편적인 푸리나 세팅입니다. 피해증가 버프를 많이 받다보니 물성배보다 체성배를 쓰는편입니다. 사유 : 청록색 그림자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물빛 마카이라 청록 바람캐릭터의 보편적인 세팅입니다. 사유도 벤티와 마찬가지로 공치세팅이나 원마세팅이나 딜이 비슷비슷 해서 먼저 먹은 성유물을 끼워주면 되는데 별자리 돌파옵션을 고려하면 원마세팅을 추천합니다. 무기는 원마에 비례해 공버프를 뿌려주는 마카이라를 끼워줬는데 한정무기라서 구하기 어려우니 원마무기 아무거나 끼워줘도 괜찮습니다. 향릉 : 절연의 기치 (원충시계, 치확뚝, 불성배) 페보니우스 창 원소게이지가 항상 모자란 향릉이어서 페보창을 사용했습니다. 향릉은 평->E->대시->Q순서로 사용하면 E후딜레이 없이 빠르고 매끄럽게 스킬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향릉의 원소폭발 화륜은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므로 사유로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면 딜량을 조금이라도 올릴수 있습니다. 이 조합은 전에 사유 생일에도 썼던 조합인데 의외로 각 캐릭터간의 시너지가 좋고 사용법이 독특해서 꽤나 좋아하는 조합중에 하나입니다. 푸리나의 열기를 사유의 Q파티힐로 채울수 있어서 잘 어울리고 케이아, 향릉의 원소폭발을 쓴다음 사유가 몬스터의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면 화륜의 회전방향과 반대방향으로 돌게되서 화륜의 타격횟수를 늘릴수 있습니다. 거기에 푸리나, 케이아, 향릉이 증폭반응인 증발, 융해를 계속 터뜨리는데 여기에 사유가 청록을 계속 붙여줘서 딜량이 잘나옵니다. 이처럼 의외로 각 캐릭터간의 시너지가 좋은 조합인데 원충이 생각보다 빡빡해서 케이아, 향릉은 페보무기, 사유는 부옵션에 원충을 넉넉하게 챙겨주는게 좋습니다. 케이아는 돌파가 어려운 캐릭터중 하나지만 상점에서 꾸준히 구매해서 6돌이 되셨다면 꼭 추천하는 조합입니다. 이 조합 정말 재밌습니다 ㅎㅎ

이번 영상은 클로린드팟 올로룬입니다! 오프필드에서 간단하게 잿더미를 뿌려주는 원마기만 번개캐릭터 올로룬이 나왔으니 풀원소를 활용한 파티를 써보고싶어서 온필드에 클로린드, 풀부착으로 나히다, 부족한 경직과 힐을 채워주는 행추로 파티를 구성해서 가져왔습니다. 사용법은 푸리나EQ -> 올로룬EQ -> 베넷EQ -> 차스카E 강공발사 4회 Q 반복입니다. 올로룬 : 잿더미 용사의 두루마리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종말 탄식의 노래 감전을 위한 원마세팅입니다. 성유물은 나타캐릭터 전용 서폿성유물인 잿더미를 끼웠고 무기는 파티원마를 올려주는 종탄을 들려줬는데 4성중에서는 원마활인 절현을 추천합니다. 클로린드 : 번개 같은 분노 (공시계, 치피뚝, 번개성배) 안개를 가르는 회광 성유물은 1사이클이 E를 2번까지 쓰게해주는 번분을 끼워줬고 무기는 범용성이 좋은 5성 회광을 끼워줬는데 4성중에서 고르자면 칠흑검이나 단조무기인 해연의 피날레를 추천합니다. 나히다 : 숲의 기억 (원마시계, 치피뚝, 풀성배)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나히다의 세팅은 치확치피보다는 원마1000을 우선으로 세팅하는게 정석이지만 나히다 온필드 조합도 고려해 세팅하다보니 저는 원마가 조금 낮은 세팅으로 쓰고있습니다. 무기는 가진 무기중에 원마가 가장 높은 무기를 끼워주면 됩니다. 행추 : 절연의 기치 (원충시계, 치확뚝, 물성배) 제례검 행추의 정석적인 세팅입니다. EE를 써서 원충이 꽉 차게 세팅하면 편합니다. 올로룬은 오프필드에서 밤혼을 가지고 잿더미를 상시 발동해주는데 기존의 실로닌, 카치나가 바위+@로 2원소에 잿더미를 발동하는것과 다르게 번개, 풀, 물 3원소에, 게다가 바위는 못하는 풀원소에도 잿더미를 발동할수 있습니다. 원마세팅을 한 올로룬이 원핵을 건드릴수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올로룬은 원핵을 건드릴수가 없어서 나히다의 원마버프를 받은 온필드 번개딜러가 만개트리거가 됩니다. 온필드 번개딜러를 쓰는 조합을 비교하려면 최고점 조합인 푸나백 엔진과의 비교를 피할수가 없는데 직접 푸나백 엔진과 나올행 조합의 클리어 타임을 비교해본 결과 푸나백이 10~15초가량 더 빨랐습니다. 푸나백에 한정5성이 더 많이 들어가는 코스트를 따져보면 이정도 차이는 큰 차이가 아니라서 올로룬을 쓰는 조합의 포텐이 생각보다 좋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푸나백은 백출이 있어서 사용 난이도가 쉬운 반면 나올행은 힐러가 없어서 사용 난이도가 더 높았습니다. 올로룬은 포텐이 좋은 캐릭터라서 이후 다른캐릭터들과의 조합도 기대됩니다.

이번 영상은 푸올베 차스카입니다! 차스카는 스킬 구조가 굉장히 독특한데 파티원의 원소를 탄환으로 직접 빌려 쓰기때문에 바람원소이면서 물/불/번개/얼음 원소를 사용하고 혼자서 온갖 원소반응까지 스스로 터뜨릴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E를 사용하면 조준사격 모드로 바뀌고 강공격을 꾹 누르고있으면 지속시간동안 자동으로 탄환을 조준해 알아서 공격을 해주는데 덕분에 조작감이 상당히 편하고 경직저항도 붙기때문에 실드 캐릭터를 붙여주지 않아도 어느정도 버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얼음 대신에 신규 번개캐릭터인 올로룬을 채용한 형태로 기존에 나타출신 잿더미 요원은 바위원소만 있었는데 최초로 번개원소 잿더미요원이 추가되서 쓰기 전에도 좋은 성능을 보여줄거라 기대한 파티입니다. 사용법은 푸리나EQ -> 올로룬EQ -> 베넷EQ -> 차스카E 강공발사 4회 Q 반복입니다. 차스카 : 흑요석 비전 (공퍼시계, 치피뚝, 공퍼성배) 아모스의 활 성유물은 나타 온필드 캐릭터의 전용 성유물인 흑요석을 끼워줬습니다. 피증을 많이 받기때문에 성배는 공퍼를 사용했고 부옵으로는 원충보다는 원마를 챙겨주면 좋습니다. 무기는 이전 영상들에서 체급이 조금 아쉬운 느낌이라 단조활에서 아모스로 바꿨습니다. E 한번 사용에 강공격 4회공격 + 탄환2장전까지 발사할수 있는데 2장전은 원소전환이 아닌 바람원소로 공격하기때문에 딜이 낮아서 4회공격 이후 Q로 캔슬했습니다. 푸리나 : 황금 극단 (원충시계, 치피뚝, 체성배) 고요히 샘솟는 빛 보편적인 푸리나 세팅입니다. 피해증가 버프를 많이 받다보니 물성배보다 체성배를 쓰는편입니다. 올로룬 : 잿더미 용사의 두루마리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종말 탄식의 노래 감전을 위한 원마세팅입니다. 성유물은 나타캐릭터 전용 서폿성유물인 잿더미를 끼웠고 무기는 파티원마를 올려주는 종탄을 들려줬는데 4성중에서는 원마활인 절현을 추천합니다. 베넷 : 옛 왕실의 의식 (원충시계, 치유뚝, 체성배) 천공의 검 끊임없이 원소폭발Q를 사용해야 하므로 지속적으로 E를 써서 Q게이지를 모아주세요. 캐릭터들 체급을 올려주기 위해 무기를 페보검에서 천공검으로 바꿨고 Q특성레벨을 10으로 올렸습니다. 잿더미 성유물의 성능은 실로닌이 보여줬듯이 엄청난 고성능인데 올로룬은 오프필드에서 손쉽게 발동할수 있고 기존의 얼음 캐릭터들은 신학을 제외하면 딜에 기여하지 못했지만 올로룬은 오프필드에서도 번개를 뿌려주는데 감전까지 상향되서 총 딜량이 높을거라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1사이클만에 처리가 안되던 높은체급의 몬스터들이 1사이클만에 처리되면서 얼음원소를 사용한 파티들과 비교해서 나선 클리어 타임이 1분 가까이 빨라졌습니다. 게다가 올로룬은 사실 필드에 나와서 EQ를 쓸 필요도 없이 차스카 공격에 반응해서 번개를 뿌려주기때문에 다른 캐릭터들처럼 사이클이 고정된것도 아니라서 세팅과 사용법이 쉽고 성능도 괜찮게 나온 캐릭터로 보입니다. 차스카 조합은 이후 신규캐릭터가 나올때까지 푸리나 / 올로룬 / 베넷 조합이 최고점으로 보이고 이후 다른 캐릭터들이 나오면 다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의신 기대되네요

오 미카 꿀팁이네. 푸리나 쓰니까 미카가 낫겠당

현재 차스카가 볼 수 있는 최고점 조합이 아닌가 싶네요 푸리나를 제외하면 접근성 좋은 4성 캐릭터 2명을 쓰는 조합이고 세팅도 상당히 간편해서 가성비도 좋고요

오 명함에 아모스 저랑같내요 근데 미카 채용한이유가잇나여? 미카쓰는영상은.첨봄

이번 영상은 생일기념 설탕입니다! 설탕은 파티원 전원에게 원마를 공급하는 버프를 2개나 가지고있는 캐릭터로 원신 초창기에 활발히 연구되던 캐릭터였으나 카즈하가 몹몰이, 청록 이중확산, 2돌파시 파티원마 공급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되면서 이후로는 법구라는 장점을 살려 청록을 끼고 행북피 엔진의 감전 발사대로 사용되곤 했습니다. 감전빌드는 초창기에는 가성비 빌드로 쓰는 편이었지만 나선몹들이 점점 강해지고 저점이 높은 풀원소가 나오면서 감전 발사대는 실전성이 떨어지는 빌드가 되었습니다. 이번 버전부터 감전을 비롯한 격변반응들이 상향되었는데 마침 픽업에 감전 발사대인 설탕과 감전특화인 신규캐릭터 올로룬이 있어서 상향된 감전의 성능을 써볼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들고왔습니다. 사용법은 행추QEE -> 올로룬EQ -> 피슬E or Q -> 설탕Q 평 E 평타 입니다. 설탕 : 청록색 그림자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제례의 악장 확산을 위한 원마세팅입니다. 평타가 원소로 나가는 법구라서 평타만으로 청록을 터뜨릴수 있고 파티의 누구라도 감전을 터뜨릴때 유효하도록 파티원마를 공급합니다. 행추 : 절연의 기치 (원충시계, 치확뚝, 물성배) 제례검 행추의 정석적인 세팅입니다. EE를 써서 원충이 꽉 차게 세팅하면 편합니다. 올로룬 : 잿더미 용사의 두루마리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종말 탄식의 노래 감전을 위한 원마세팅입니다. 올로룬은 오프필드에서도 특성으로 전기를 뿌려주기때문에 EQ 의존도가 낮은편이라 원충이 조금 모자라도 괜찮은듯 합니다. 무기는 파티원마를 올려주는 종탄을 들려줬는데 4성중에서는 원마활인 절현을 추천합니다. 피슬 : 황금 극단 (공시계, 치확뚝, 번개성배) 뒷골목 사냥꾼 피슬의 정석적인 세팅입니다. 무기는 뒷골목을 껴줬는데 한정무기라서 얻기가 어려우니 절현이나 청록활을 끼워주세요. 오즈를 계속 유지하려면 E와 Q를 사이클마다 번갈아가며 써야해서 원충을 적당히 붙여주세요. 감전을 메인으로 쓰는 조합은 이나즈마 시즌에 코행북피 이후로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나선몹들 체력이 많이 높아진 나타 시즌에 과연 감전 메인으로 나선 딜컷이 나올까 걱정했는데 아슬아슬하게 방 하나에 1분 30초 안에 클리어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설탕은 온필드 감전 발사대 말고도 파티원에게 청록과 원마를 공급해 증폭딜을 늘려주는 서포터 역할수행도 가능한데 생각보다 원하는 확산을 터뜨리가 쉽지않고 몹몰이도 티가 잘 안나게 끌어당기기 때문에 아무래도 서포터 부분에서는 모든 부분에 상위호환인 카즈하의 자리를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나마 감전발사대가 설탕이 쓸만한 경쟁력있는 빌드로 남아있었는데 이렇게 감전이 상향을 받게되어 숨통이 그나마 트이게 되었습니다. 감전은 다수전에서 쓸때 더 유리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번 나선은 체급이 높은 단일개체가 배치되어있어서 다른 시즌에 감전파티를 쓰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은 푸미베 차스카입니다! 차스카는 스킬 구조가 굉장히 독특한데 파티원의 원소를 탄환으로 직접 빌려 쓰기때문에 바람원소이면서 물/불/번개/얼음 원소를 사용하고 혼자서 온갖 원소반응까지 스스로 터뜨릴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E를 사용하면 조준사격 모드로 바뀌고 강공격을 꾹 누르고있으면 지속시간동안 자동으로 탄환을 조준해 알아서 공격을 해주는데 덕분에 조작감이 상당히 편하고 경직저항도 붙기때문에 실드 캐릭터를 붙여주지 않아도 어느정도 버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얼음원소 자리에 피티힐이 있는 미카를 넣어서 샤를로트의 역할대체가 가능한지 확인해봤습니다. 사용법은 푸리나EQ -> 디오나 EEQ -> 베넷EQ -> 차스카E 강공발사 4회 Q 반복입니다. (디오나 원충이 쉬운편이라 E꾹이나 E짧이나 크게 차이는 없었습니다) 차스카 : 흑요석 비전 (공퍼시계, 치피뚝, 공퍼성배) 아모스의 활 성유물은 나타 온필드 캐릭터의 전용 성유물인 흑요석을 끼워줬습니다. 피증을 많이 받기때문에 성배는 공퍼를 사용했고 부옵으로는 원충보다는 원마를 챙겨주면 좋습니다. 무기는 이전 영상들에서 체급이 조금 아쉬운 느낌이라 단조활에서 아모스로 바꿨습니다. E 한번 사용에 강공격 4회공격 + 탄환2장전까지 발사할수 있는데 2장전은 원소전환이 아닌 바람원소로 공격하기때문에 딜이 낮아서 4회공격 이후 Q로 캔슬했습니다. 푸리나 : 황금 극단 (원충시계, 치피뚝, 체성배) 고요히 샘솟는 빛 보편적인 푸리나 세팅입니다. 피해증가 버프를 많이 받다보니 물성배보다 체성배를 쓰는편입니다. 미카 : 바다에 물든 거대 조개 (체퍼시계, 치유뚝, 체퍼성배) 위대한 사막 현자의 대답 성유물은 힐량을 딜량으로 전환하는 조개를 끼워줬고 무기는 체력회복시 원소에너지를 회복하는 배포무기를 사용했습니다. 배포가 없다면 폰타인 단조창인 공의의보상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베넷 : 옛 왕실의 의식 (원충시계, 치유뚝, 체성배) 천공의 검 끊임없이 원소폭발Q를 사용해야 하므로 지속적으로 E를 써서 Q게이지를 모아주세요. 캐릭터들 체급을 올려주기 위해 무기를 페보검에서 천공검으로 바꿨고 Q특성레벨을 10으로 올렸습니다. 미카는 차스카에게 유효한 버프를 주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얼음원소에 속한 파티힐러라는 특징 하나만으로 차스카 파티에 넣을 가치가 있었습니다. 신학이나 디오나를 넣은 파티보다 파티힐로 푸리나의 열기를 채워주는게 클리어타임이 빨랐고 도중에 무기를 5성으로 바꾸고 베넷 특성을 10으로 올렸기때문에 앞서 사용한 신학, 디오나 파티를 동일한 스펙으로 다시 나선에서 비교해본 결과 샤를로트 파티가 근소하게 가장 빨랐고 두번째로 빠른 파티가 미카를 사용한 파티였습니다. 이후 마비카나 시틀라리가 나오면 파티의 양상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로는 "물/얼음/불"을 쓰는 차스카 조합은 "푸리나/샤를로트or미카/베넷"을 쓰는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레일라는 제가 4돌이 아니라서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ㅠㅠ 이후에는 번개원소, 2원소, 모나를 쓰는 차스카 조합을 다뤄보고 소개할만한 성능이 나오게되면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내일은 설탕 생일이므로 설탕 영상이 올라갑니다!

말라니 어쨰 사용할지 고민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명함이나 낮은 돌파로도 이런성능을 낼수 있는걸 알려주시니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이번 영상은 푸디베 차스카입니다! 차스카는 스킬 구조가 굉장히 독특한데 파티원의 원소를 탄환으로 직접 빌려 쓰기때문에 바람원소이면서 물/불/번개/얼음 원소를 사용하고 혼자서 온갖 원소반응까지 스스로 터뜨릴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E를 사용하면 조준사격 모드로 바뀌고 강공격을 꾹 누르고있으면 지속시간동안 자동으로 탄환을 조준해 알아서 공격을 해주는데 덕분에 조작감이 상당히 편하고 경직저항도 붙기때문에 실드 캐릭터를 붙여주지 않아도 어느정도 버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얼음원소 자리에 원마버프를 주는 디오나를 넣어서 파티성능이 얼마나 바뀌는지 확인해봤습니다. 사용법은 푸리나EQ -> 디오나 EEQ -> 베넷EQ -> 차스카E 강공발사 4회 Q 반복입니다. (디오나 원충이 쉬운편이라 E꾹이나 E짧이나 크게 차이는 없었습니다) 차스카 : 흑요석 비전 (공퍼시계, 치피뚝, 공퍼성배) 아모스의 활 성유물은 나타 온필드 캐릭터의 전용 성유물인 흑요석을 끼워줬습니다. 피증을 많이 받기때문에 성배는 공퍼를 사용했고 부옵으로는 원충보다는 원마를 챙겨주면 좋습니다. 무기는 이전 영상들에서 체급이 조금 아쉬운 느낌이라 단조활에서 아모스로 바꿨습니다. E 한번 사용에 강공격 4회공격 + 탄환2장전까지 발사할수 있는데 2장전은 원소전환이 아닌 바람원소로 공격하기때문에 딜이 낮아서 4회공격 이후 Q로 캔슬했습니다. 푸리나 : 황금 극단 (원충시계, 치피뚝, 체성배) 고요히 샘솟는 빛 보편적인 푸리나 세팅입니다. 피해증가 버프를 많이 받다보니 물성배보다 체성배를 쓰는편입니다. 디오나 : 천암2감로2 (체퍼시계, 체퍼뚝, 체퍼성배) 제례활 성유물은 실드량, 회복량을 위해 체력2세트를 끼워줬고 무기는 원충에 문제가 없도록 제례활을 사용했습니다. 베넷 : 옛 왕실의 의식 (원충시계, 치유뚝, 체성배) 페보니우스 검 끊임없이 원소폭발Q를 사용해야 하므로 지속적으로 E를 써서 Q게이지를 모아주세요. 사이클 회전을 위해 페보검을 들려줬습니다. 디오나의 장판은 원마를 200이나 올려줘서 스스로 다양한 원소반응을 쓰는 차스카에게 아주 유효합니다. 거기에 차스카는 위치를 고정시키고 안정적인 딜이 가능한 캐릭터라서 다른 캐릭터들은 거의 불가능한 베넷과 디오나의 장판을 딜타임 내내 밟을수 있는 거의 유일한 캐릭터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차스카가 불원소 탄환을 뽑으면 증발딜이 확실히 잘나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불원소 탄환 의존도가 심해져서 다른 탄환들 딜이 떨어지게 되었고 디오나의 원마버프 보다는 푸리나의 전체피증을 받기위해 샤를로트의 파티힐로 열기를 채우는쪽이 더 좋다는게 확인되었습니다. 거기에 이전 영상에서 4성 단조무기를 쓰느라 살짝 아쉬웠던 체급문제를 이번에는 5성 아모스로 바꿔서 사용했는데도 나선 클리어타임은 오히려 샤를로트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후 마비카나 시틀라리가 나오면 파티의 양상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로는 물 / 불 / 얼음을 쓰는 차스카 조합은 푸리나 / 베넷 / 샤를로트를 쓰는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다른 얼음원소 후보로는 케이아 / 로자리아 / 미카 / 레일라가 남아있는데 케이아는 차스카가 비행하면 같이 공중으로 따라와서 쓸수가 없고 로자리아는 차스카에게 모나를 쓰는 빙결조합을 만든다면 차별점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카는 물리서포터지만 파티힐을 가지고있어서 샤를로트와 비슷한 역할수행이 될것으로 보이고 레일라는 4돌부터 강공격 버프가 있는데 저는 2돌이라서 아쉽게도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ㅠ 다음 영상에서는 미카가 샤를로트의 역할대체가 가능할지 사용해보겠습니다.

유일무이한 초반 픽엊 캐들과 거의 비슷한 딜을 뽑아내는 라이오슬리

나타 케릭터 출시이후 원신의 재미가 반감되어 매우 아쉽네요😢

이번 영상은 생일기념 라이오슬리입니다! 생일인 캐릭터들은 어떻게든 나선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번 나선은 라이오슬리한테 유리한 판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후반부에서 쓰자니 드레이크 기믹을 풀어줄 활캐릭터가 파티에 없어서 전반부가 강제되는데 전반부 성해짐승이 워낙 돌아다니다보니 베넷 장판 위에서 싸우기가 어려운 상황이 많이 나왔고 베넷을 빼고 파티를 짜다보니 아무래도 체급이 많이 내려가서 사용법은 라이오슬리 평 -> 나히다 EQ -> 실로닌 EQ -> 토마 EQ -> 라이오슬리 E 평평평평평강공 반복입니다. 라이오슬리 : 그림자 사냥꾼 (공퍼시계, 치피뚝, 얼음성배) 천공의 두루마리 보편적인 라이오슬리 세팅입니다. 원소폭발 의존도가 크지 않아서 공퍼, 치확, 치피, 원마를 중점으로 챙기면 됩니다. 무기는 5성 천공의 두루마리를 끼워줬는데 배포 4성인 끝없는 쪽빛의 노래나 단조무기도 좋습니다. 나히다 : 숲의 기억 (원마시계, 치피뚝, 풀성배)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나히다의 세팅은 치확치피보다는 원마1000을 우선으로 세팅하는게 정석이지만 나히다 온필드 조합도 고려해 세팅하다보니 저는 원마가 조금 낮은 세팅으로 쓰고있습니다. 무기는 가진 무기중에 원마가 가장 높은 무기를 끼워주면 됩니다. 실로닌 : 잿더미 용사의 두루마리 (원충시계, 방뚝, 방성배) 바위산을 맴도는 노래 잿더미를 발동하려면 원소폭발도 필요하니 방어와 원충 위주로 세팅합니다. 토마 : 천암2절연2 (원충시계, 체퍼뚝, 체퍼성배) 별의낫 프로토타입 실드를 위한 체퍼세팅입니다. 토마는 원충이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절연2세트로 원충을 보충했습니다. 처음 구상한 파티는 라슬 / 에밀리 / 베넷 / 향릉이었는데 성해짐승 패턴이 워낙 맵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니 베넷장판, 에밀리 타격범위를 벗어나는 바람에 향릉 원충까지 어려워져서 위치에 구애받지않는 나히다, 실로닌, 토마로 조합을 바꿔서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공퍼딜러한테 필수파츠인 베넷이 없다보니 체급이 많이 떨어지는데다가 연소반응때문에 라이오슬리가 실로닌 버프를 온전히 못받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라이오슬리는 명함과 1돌파의 체급차이가 심한 캐릭터이다 보니 라이오슬리는 명함 유저보다 1돌파 유저가 더 많을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서 이번 나선은 정말 진땀 흘리면서 돌았던것같습니다. 생일인 캐릭터들은 어떻게든 잘 챙겨주려고 노력하는편인데 제 역량부족떄문에 클리어타임이 많이 늘어져서 라슬한테 참 미안하네요 ㅠㅠ

이번 영상은 푸샤베 차스카입니다! 차스카는 스킬 구조가 굉장히 독특한데 파티원의 원소를 탄환으로 직접 빌려 쓰기때문에 바람원소이면서 물/불/번개/얼음 원소를 사용하고 혼자서 온갖 원소반응까지 스스로 터뜨릴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E를 사용하면 조준사격 모드로 바뀌고 강공격을 꾹 누르고있으면 지속시간동안 자동으로 탄환을 조준해 알아서 공격을 해주는데 덕분에 조작감이 상당히 편하고 경직저항도 붙기때문에 실드 캐릭터를 붙여주지 않아도 어느정도 버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전 푸신베 조합에서 아쉬웠던 사이클 순환을 개선하기위해 신학을 빼고 샤를로트를 넣었습니다. 사용법은 푸리나EQ -> 신학E꾹Q -> 베넷EQ -> 차스카E 강공발사 4회 Q 반복입니다. 차스카 : 흑요석 비전 (공퍼시계, 치피뚝, 공퍼성배) 사슬 파괴자 성유물은 나타 온필드 캐릭터의 전용 성유물인 흑요석을 끼워줬습니다. 피증을 많이 받기때문에 성배는 공퍼를 사용했고 부옵으로는 원충보다는 원마를 챙겨주면 좋습니다. 무기는 가성비있게 나타 단조활을 들려줬습니다. E 한번 사용에 강공격 4회공격 + 탄환2장전까지 발사할수 있는데 2장전은 원소전환이 아닌 바람원소로 공격하기때문에 딜이 낮아서 4회공격 이후 Q로 캔슬했습니다. 푸리나 : 황금 극단 (원충시계, 치피뚝, 체성배) 고요히 샘솟는 빛 보편적인 푸리나 세팅입니다. 피해증가 버프를 많이 받다보니 물성배보다 체성배를 쓰는편입니다. 샤를로트 : 잿더미 용사의 두루마리 (원충시계, 치유뚝, 공퍼성배) 맹세의 눈동자 베넷이 왕실을 끼고있어서 잿더미를 끼워줬습니다. 무기는 Q를 사이클마다 써주려고 원충옵션이 같이 붙어있는 배포4성 맹세의눈동자를 들려줬고 다른 무기로는 단조무기인 황금호박을 끼워주세요. 베넷 : 옛 왕실의 의식 (원충시계, 치유뚝, 체성배) 페보니우스 검 끊임없이 원소폭발Q를 사용해야 하므로 지속적으로 E를 써서 Q게이지를 모아주세요. 사이클 회전을 위해 페보검을 들려줬습니다. 신학을 빼고 샤를로트를 넣으니까 확실히 파티 사이클이 깔끔해졌습니다. 원충 문제가 해결되서 시간이 끌리는 일도 거의 없고 샤를로트 파티힐로 푸리나의 열기를 최대한 활용할수 있게 되서 나선 클리어타임도 신학을 쓸때보다 앞당길수 있었습니다. 딜이 살짝 부족해서 1사이클에 웨이브 처리가 안되서 차스카 E를 2번 써서 처리하고 있지만 지금 끼고있는 1재련짜리 단조무기를 라서 5재련으로 올리거나 상시 5성 무기인 아모스로 교체해서 체급을 올려주면 1사이클로 깔끔하게 웨이브 처리를 할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다른 얼음원소 후보로는 디오나(원마공급), 레일라(강공피증)가 남아있는데 레일라의 강공피증은 4돌파부터 쓸수있는데 제 레일라는 2돌파라서 레일라의 차별점이 있는 파티조합을 보여드릴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이후 다른 차스카 파티도 사용해보면서 계속 사용감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여기서놀라운건 신케인 차스카보다 아직도 쓰이고있는 진 불의신 베넷이다. 곧 불의신 나오는데도 불의신보다 더 불의신같다

신학 왜넣었나했는데 차스카 특유의 공격방식때문이구나

푸리나 베넷은 안끼는데가없냐ㅋㅋ

이번 영상은 푸신베 차스카입니다! 차스카는 스킬 구조가 굉장히 독특한데 파티원의 원소를 탄환으로 직접 빌려 쓰기때문에 바람원소이면서 물/불/번개/얼음 원소를 사용하고 혼자서 온갖 원소반응까지 스스로 터뜨릴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E를 사용하면 조준사격 모드로 바뀌고 강공격을 꾹 누르고있으면 지속시간동안 자동으로 탄환을 조준해 알아서 공격을 해주는데 덕분에 조작감이 상당히 편하고 경직저항도 붙기때문에 실드 캐릭터를 붙여주지 않아도 어느정도 버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때문에 상당히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고 그중에서 실전성이 있어보이는 조합들을 찾다가 푸리나, 신학, 베넷을 넣은 조합을 데려왔습니다. 사용법은 푸리나EQ -> 신학E꾹Q -> 베넷EQ -> 차스카E 강공발사 4회 Q 반복입니다. 차스카 : 흑요석 비전 (공퍼시계, 치피뚝, 공퍼성배) 사슬 파괴자 성유물은 나타 온필드 캐릭터의 전용 성유물인 흑요석을 끼워줬습니다. 피증을 많이 받기때문에 성배는 공퍼를 사용했고 부옵으로는 원충보다는 원마를 챙겨주면 좋습니다. 무기는 가성비있게 나타 단조활을 들려줬습니다. E 한번 사용에 강공격 4회공격 + 탄환2장전까지 발사할수 있는데 2장전은 원소전환이 아닌 바람원소로 공격하기때문에 딜이 낮아서 4회공격 이후 Q로 캔슬했습니다. 푸리나 : 황금 극단 (원충시계, 치피뚝, 체성배) 고요히 샘솟는 빛 보편적인 푸리나 세팅입니다. 피해증가 버프를 많이 받다보니 물성배보다 체성배를 쓰는편입니다. 신학 : 옛 왕실의 의식 (원충시계, 공퍼뚝, 공퍼성배) 페보니우스 장창 차스카의 E 탄환은 강공격 판정이므로 신학의 E는 E꾹으로 발동합니다. 차스카 파티는 원충이 어려운편이라 원충시계에 원충무기까지 끼워서 부족한 원충을 확보했습니다. 베넷 : 옛 왕실의 의식 (원충시계, 치유뚝, 체성배) 페보니우스 검 끊임없이 원소폭발Q를 사용해야 하므로 지속적으로 E를 써서 Q게이지를 모아주세요. 사이클 회전을 위해 페보검을 들려줬습니다. 차스카는 신규 캐릭터라 아직 정형화된 고점조합이 없어서 조합들을 하나씩 써보면서 사용감을 비교해봐야 할것같습니다. 파티원의 불/물/번개/얼음 원소를 탄환에 담아 쏠수 있어서 3원소를 쓴다면 불/물/번개, 불/물/얼음, 불/얼음/번개, 물/번개/얼음 4가지 조합이 나오는데 불원소의 증폭반응이 딜 고점이 가장 높다보니 불/물원소는 웬만하면 챙기는게 좋아보이고 여기에 얼음원소까지 넣으면 융해까지 노릴수 있어서 처음 조합의 가닥은 불/물/얼음으로 잡았습니다. 불원소에는 베넷이 있고 물원소에는 푸리나가 있으니 얼음 캐릭터를 골라야 하는데 얼음피증, 내성깎이 있으면서 얼음의깃으로 추가딜까지 얹어주는 얼음원소 전용 서포터인 신학을 채용해서 써봤습니다. 차스카 E사용 주기가 생각보다 짧아서 파티 사이클이 빠르게 돌아갈수 있었는데 차스카의 E 사이클을 파티가 따라가기에는 원충이 모자라서 파티 사이클을 한번 돌리면 이후엔 차스카 E를 단독으로 쓰면서 사이클을 한번 쉬는 식으로 운영했습니다. 증발과 융해가 동시에 터지다보니 딜은 잘 나오는 편이었는데 파티힐러가 없다보니 푸리나의 Q 피증을 받기위해 파티원들이 한번씩 나와서 베넷 장판힐을 받고 들어가느라 클리어타임이 늘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신학을 사용하는 파티조합은 명함 사양에서는 정답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조합은 파티힐을 가진 얼음원소인 샤를로트를 써볼 계획입니다.

이번 영상은 생일기념 각청입니다! 저번 나히다 픽업에 썼던 각청조합은 파티 코스트를 낮게 구성하다보니 나선돌기 조금 버거운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번엔 생일이니 고성능 엔진인 푸나백을 붙여서 각청이 확실하게 캐리할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사용법은 나히다EQ -> 푸리나EQ -> 백출EQ -> 각청EE 강공 Q EE 강공 반복입니다. 각청 : 번개 같은 분노 (공시계, 치피뚝, 번개성배) 안개를 가르는 회광 각청의 정석적인 세팅입니다. 성유물은 E쿨을 줄이기위해 번분을 끼웠고 공퍼를 우선으로, 그다음 원마를 챙깁니다. 무기는 범용성 좋은 5성 한손검 회광을 들려줬습니다. EE를 쓰고 5초동안 번개인챈트를 받는데 이때 열심히 평타랑 강공격을 섞어줍니다. 강공격은 각청이 점점 몸이 뒤로 쏠리는데 앞대시로 거리를 좁혀서 강공격을 사용해주세요. 푸리나 : 황금 극단 (원충시계, 치피뚝, 체성배) 고요히 샘솟는 빛 보편적인 푸리나 세팅입니다. 피해증가 버프를 많이 받다보니 물성배보다 체성배를 쓰는편입니다. 나히다 : 숲의 기억 (원마시계, 치피뚝, 풀성배)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나히다의 세팅은 치확치피보다는 원마1000을 우선으로 세팅하는게 정석이지만 나히다 온필드 조합도 고려해 세팅하다보니 저는 원마가 조금 낮은 세팅으로 쓰고있습니다. 무기는 가진 무기중에 원마가 가장 높은 무기를 끼워주면 됩니다. 백출: 바다에 물든 거대조개 (원충시계, 체뚝, 체성배)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담 백출의 세팅은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크게 갈리는데 저는 조개성유물이 남아서 조개를 끼워줬습니다. 원소폭발을 계속 써주는게 중요해서 무기나 시계중에서 원충 하나를 사용하는데 각청에게 공버프를 주려고 드슬 - 원충시계를 사용했습니다. 푸나백을 붙인 각청조합은 각청의 고점조합중에 하나로 각청이 따로 원마세팅을 하지 않아도 나히다의 원마공급, 백출의 만개피증, 풀공명의 원마공급이 겹쳐져서 원마세팅없이 기존에 쓰던 치확치피 딜세팅으로도 높은 만개딜을 뽑아낼수 있습니다. 고성능 서포터인 실로닌이 나와서 2돌 옵션으로 각청이 원소폭발 쿨감을 받고 Q를 난사하는 빌드도 생겼지만 명함인 성능에서는 풀원소를 더 활용할수 있는 백출쪽의 이점이 더 많았습니다. 푸나백이 고점이 높은 조합이지만 대부분의 번개원소 온필드들이 푸나백을 다 갖다쓸수 있어서 각청만의 차별점을 갖는 조합이 아닌건 아쉽지만 각청은 상시5성이라 접근성이 좋다는게 강점이라면 강점으로 볼수 있겠습니다. 제 각청이 마침 명함이라 고점조합의 가장 약한모습을 보여드렸는데 각청이 고돌파라면 직접 쓰실때 이것보다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4신 조합 ㄷㄷ

청이 생일축하해 ㅎㅎ

오오.. 힐러가 없어서 그렇지 좋은 조합으로 보이네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느비예트파티 나히다입니다! 나히다랑 느비예트를 같이쓰는건 물원소가 반응을 일으킬때마다 강공격이 강해지는 느비예트의 특성을 보고 접근한다면 정답이지만 실제 고점 조합은 그냥 원소반응 상관없이 피증과 청록을 붙여주는게 느비예트 조합의 고점이라서 느비랑 나히다는 같이쓰는일이 적은편입니다. 하지만 고점조합이 아닐 뿐이지 기믹상으로는 좋은 궁합이기에 이렇게 가져오게 됐습니다. 사용법은 느비 평 -> 종려E -> 나히다EQ -> 라이덴E -> 느비EQ 강공3회 E 강공 반복입니다. 나히다 : 숲의 기억 (원마시계, 치피뚝, 풀성배)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나히다의 세팅은 치확치피보다는 원마1000을 우선으로 세팅하는게 정석이지만 나히다 온필드 조합도 고려해 세팅하다보니 저는 원마가 조금 낮은 세팅으로 쓰고있습니다. 무기는 가진 무기중에 원마가 가장 높은 무기를 끼워주면 됩니다. 느비예트 : 그림자 사냥꾼 (체시계, 치피뚝, 체성배) 영원히 샘솟는 법전 느비예트의 보편적인 세팅입니다. 피증을 많이 얻을수 있어서 성배도 체력을 끼는 편이고 Q 원소폭발도 중요해서 원충도 넉넉히 붙여주는게 좋습니다. 무기는 전무를 끼워줬는데 4성중에서 고르자면 기행무기인 제사의옥을 끼워주세요. 느비예트의 주력 딜링은 강공격을 충전해서 발사하는 물대포인데 그냥 사용하면 충전에 시간이 걸리고 E나 Q를 쓰면 구슬이 떨어지고 이때 강공격을 하면 구슬들을 흡수하면서 물대포를 곧바로 발사합니다. 물대포의 타격횟수는 8회이고 강공격을 짧게 끊어쓰면 차지시간을 줄일수 있는 테크닉이 존재합니다. 종려 : 왕실2검투2 (체시계, 체뚝, 체성배) 호마의 지팡이 종려는 체체체 세팅에 천암4 아니면 체2체2 성유물을 끼는게 정석이지만 저는 천성 딜을 포기하기가 아까워서 부옵이 잘붙은 적당한 짬통으로 쓰고있습니다. 라이덴: 잃어버린 낙원의 꽃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용학살창 원거리에서 만개를 터뜨리기 위해 전통의 만개요원 시노부 대신 원마라이덴을 데려왔습니다. 시노부가 쓰던 원마 성유물을 그대로 입혀줬습니다. 느비예트 특성인 물원소가 반응할때마다 강공격이 강해지는걸 쓰기위해 물+바위 결정화를 쓰려고 첫 사이클을 느비 평 -> 종려E로 특이하기 시작했는데 사실 느비예트는 이렇게 복잡하게 사용하지 않아도 워낙 강해서 사이클을 크게 의식하지 않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느비예트를 쓸때는 E = 물대포 1회 , Q = 물대포 2회 , 이것만 기억해주시고 EQ를 쓰고 물대포를 3번을 다 쏠때쯤이면 E쿨이 다시 돌아서 1사이클에 물대포를 4회 사용할수 있습니다. 종려 실드를 받은 느비예트가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물대포를 쏘면 나히다 표식이 터지면서 원핵이 생기고 여기에 라이덴 E가 반응하면서 만개와 감전이 터지면서 이것으로 물결정, 원핵, 감전으로 느비특성 강공격강화 3스택이 채워지는 이론상으론 특성을 최대로 활용하는 고점조합같지만 사실 느비예트는 그냥 버프를 몰아받고 하이퍼캐리 하는게 더 강합니다. 고점조합에 필요한 캐릭터들이 없더라도 조합 유연성이 좋은 물원소라 조합 모양새만 갖추면 나선비경은 그냥 깰수 있어서 원신을 처음시작하는 뉴비분들이나 나선비경을 별로 안좋아해서 보상만 빨리 받고싶은 분들은 느비예트를 꼭 추천합니다. 정말 쉽고 정말 강해서 다른 캐릭터들과 격이 다른 캐릭터입니다.

인트로 편집이 되게 인상적이네요

아무거나 나가라 팟

진짜 저점의 풀 그자체네 ㅋㅋ

개화발화연소증발감전과부하만개격화촉진팟

나만 세토스 없지 또ㅠ

에밀리가 없는데 콜레이는 어떨까요??

이번 영상은 라이덴파티 나히다입니다! 나히다의 풀부착 능력은 번개원소 캐릭터와 궁합이 좋고 번개신인 라이덴 역시 나히다와 붙여쓰면 좋은 시너지를 보입니다. 그중에 푸나백 엔진이라 불리는 조합을 붙여주면 나히다의 원마공급, 백출의 만개피증, 풀공명의 원마공급이 겹쳐져서 원마세팅없이 기존에 쓰던 치확치피 딜세팅으로도 높은 만개딜을 뽑아낼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나히다EQ -> 라이덴E -> 푸리나EQ -> 백출EQ -> 라이덴Q (평타사이클3회) or (평타사이클2회+강공2회) 반복입니다. 나히다 : 숲의 기억(원마시계, 치피뚝, 풀성배)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나히다의 세팅은 치확치피보다는 원마1000을 우선으로 세팅하는게 정석이지만 나히다 온필드 조합도 고려해 세팅하다보니 저는 원마가 조금 낮은 세팅으로 쓰고있습니다. 무기는 가진 무기중에 원마가 가장 높은 무기를 끼워주면 됩니다. 라이덴 : 절연의기치(원충시계, 치피뚝, 번개성배) 예초의 번개 파티원이 원소폭발을 사용할수록 라이덴의 원소폭발이 강해지는 구조라서 라이덴의 원소폭발은 가장 나중에 사용합니다. 라이덴Q를 사용한 이후에 가장 높은 딜사이클은 평타사이클2회, 강공2회인데 타격시 경직때문에 2번째 강공격은 안나가기도 해서 평타사이클3회를 사용해도 무난합니다. 푸리나 : 황금 극단 (원충시계, 치피뚝, 체성배) 고요히 샘솟는 빛 보편적인 푸리나 세팅입니다. 피해증가 버프를 많이 받다보니 물성배보다 체성배를 쓰는편입니다. 야란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백출: 바다에 물든 거대조개 (원충시계, 체뚝, 체성배)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담 백출의 세팅은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크게 갈리는데 저는 조개성유물이 남아서 조개를 끼워줬습니다. 원소폭발을 계속 써주는게 중요해서 무기나 시계중에서 원충하나를 사용하는데 메인딜러인 라이덴에게 공버프를 주려고 드슬 - 원충시계를 사용했습니다. 라이덴은 원소반응보다는 버프를 몰아받고 사용하는 Q원소폭발 위주의 1인 하이퍼캐리 전투방식이 보편적이지만 원소폭발이 끝나면 딜사이클에 공백이 생기는 등 한계가 있었는데 최근 푸리나같이 딜도하고 버프도하는 고성능 오프필드 신규캐릭터들이 추가되다보니 여러 서브딜을 넣은 조합이 대체로 딜 공백도 없고 총 딜량도 더 높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푸나백 조합은 라이덴에게 원마공급을 해줘서 번개원소반응인 만개와 격화딜을 높여주기도 하고 푸리나/나히다의 딜도 무시못할 수준에 라이덴에게 들어가는 버프도 푸리나의 피증, 백출의 드슬 공버프가 들어가서 시너지가 굉장히 좋은 조합입니다. 사실 제가 쓰는 라이덴이 별자리 4돌파로 높은편인데 대부분의 유저들이 명함유저이다보니 라이덴을 쓰는 조합들을 보여드려도 명함인 시청자분들과 제대로된 공감이나 전달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별자리에 따른 성능차이는 제대로된 정보전달에 어려움을 만들고 이게 제가 별자리를 되도록이면 명함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이유인데 라이덴은 그나마 오래된 캐릭터라 별자리 돌파에 따른 딜편차가 높은편이 아니지만 최근 캐릭터는 1돌파만 하더라도 명함과의 공감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강해지다보니 이후 신규캐릭터는 대박이 떠서 5성 2개가 동시에 나오거나 4성 뽑으려고 돌리다가 천장 이전에 나오는 상황이 아니라면 되도록이면 명함으로 사용하려고 생각중입니다.

편집 깔끔하고 뭔가 다 내취향...

*영상이 중복 업로드되어 재업로드 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이번 영상은 만개발화 나히다입니다! 나히다를 쓰는 파티중 '레인보우' 조합은 파티에 풀, 물, 불, 번개 원소를 배치하면 되는데 국내에서는 아야토를 온필드로 하는 일명 '아무거나 나가라' 조합으로도 유명합니다. 이 조합은 격변반응 위주라서 저점이 높고 육성이 쉬운편인데 여기에 적합한 캐릭터는 원마 세팅을한 토마, 시노부이고 물원소 캐릭터는 온필드에서 기본공격으로 물원소를 붙이는 캐릭터는 누구든 가능한데 아야토는 E지속시간이 짧아서 번분으로 쿨을 줄여야 사이클이 편해지고 코코미가 제일 쓰기 편하지만 코코미는 얼마전에 사용한적이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바바라를 데려왔습니다. 사용법은 나히다EQ -> 바바라E -> 토마QE(구슬먹기) -> 시노부E -> 바바라 평타 반복입니다. 나히다 : 숲의 기억(원마시계, 치피뚝, 풀성배)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나히다의 세팅은 치확치피보다는 원마1000을 우선으로 세팅하는게 정석이지만 나히다 온필드 조합도 고려해 세팅하다보니 저는 원마가 조금 낮은 세팅으로 쓰고있습니다. 무기는 가진 무기중에 원마가 가장 높은 무기를 끼워주면 됩니다. 바바라 : 바다에 물든 거대 조개 (체시계, 치유뚝, 체성배) 푸른 문양 뿔잔 바바라는 코코미와 다르게 딜에 기여하는 능력이 없어서 힐을 딜로 전환하는 조개 성유물을 끼워줬고 옵션은 체력만 챙겨줘도 괜찮습니다. 무기도 체력에 비례해 딜을하는 배포무기를 끼워줬는데 없다면 체력법구 아무거나 끼워주면 됩니다. E고리는 적에 근접해도 물부착을 할수있으니 많은 개화를 위해 적과 붙어서 기본공격을 해줍니다. 바바라 강공격은 나히다와 달리 도중에 대시나 점프를 하면 캔슬되므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토마 : 도금된 꿈 (원충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키타인 십자창 발화를 위한 원마세팅입니다. 토마는 원소충전이 어려운 편이라 E 사용후에 바로 교체하지말고 튀어나오는 원소구슬을 주워먹고 교체하도록 합니다. 키타인 십자창을 사용한다면 E 사용시 원소게이지를 빼앗기므로 Q 이후 E를 쓰는 순서로 사용해주세요. 키타인 십자창으로 사이클이 잘 안돌아간다면 원충창으로 바꿔서 사용합니다. 시노부 : 잃어버린 낙원의 꽃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꽃잎비 보편적인 만개트리거 시노부 세팅입니다. 원마만 챙기면 되서 세팅난이도가 아주 쉽고 무기도 원마무기 아무거나 끼워주면 됩니다. 만개와 발화를 동시에 쓰는 조합답게 파티 내에 제대로된 딜세팅을 한 캐릭터가 없음에도 저점이 높다보니 의외로 나선 클리어 속도는 평범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이전 만개나 발화를 쓰는 조합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온필드 캐릭터가 만개발화의 트리거가 아니라는건데 때문에 조합 체급을 높이려면 온필드에서 스스로 어느정도 딜이 나오는 아야토나 코코미를 쓰는게 정석입니다. 바바라는 예쁜 외형으로 인기가 많은 캐릭터지만 물원소에 워낙 다양한 역할수행을 하는 고성능 캐릭터가 많다보니 들어갈수 있는 파티가 얼마 없거나 들어가더라도 하위호환이 되버려서 초기 캐릭터인 리사처럼 차별화가 어렵다는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바바라를 온필드에서 쓸 기회는 거의 없다보니 바바라가 최애캐인 분들은 써볼만한 조합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저야 드디어 쓰이는구나ㅠㅠㅠㅠ

구독합니다 사이클 참고 할게요!!

이번 영상은 레이저파티 나히다입니다! 나히다를 쓰는 파티중에 '레인보우' 조합이라는게 있는데 파티에 풀, 물, 불, 번개 원소를 배치하면 엄청나게 많은 원소반응이 일어나면서 화면에 다양한 색깔의 숫자들이 떠오르게 되는데 이런한 모습에서 이름이 붙은 조합입니다. 원소반응의 가짓수만 해도 개화, 연소, 격변, 증발, 감전, 과부하, 발화, 만개 떠오르는것만 나열해도 8가지인데 대부분의 반응이 원마에 비례해 강해지는 격변반응이라서 저점이 높은 준수한 화력을 보여줍니다. 레인보우 조합의 대표격인 캐릭터는 바로 레이저인데 베넷 장판 위에서 Q를 쓰면 혼자서 불,번개원소 공격을 동시에 하기때문에 원마세팅을 하고 온필드에서 높은 원마로 원소반응의 트리거 역할을 수행합니다. 사용법은 나히다EQ -> 행추QEE -> 베넷EQ -> 레이저EQ 평평평 대시 반복입니다. 마지막 4타는 선,후딜레이가 있어서 대시로 캔슬합니다. 나히다 : 숲의 기억(원마시계, 치피뚝, 풀성배)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 나히다의 세팅은 치확치피보다는 원마1000을 우선으로 세팅하는게 정석이지만 나히다 온필드 조합도 고려해 세팅하다보니 저는 원마가 조금 낮은 세팅으로 쓰고있습니다. 무기는 가진 무기중에 원마가 가장 높은 무기를 끼워주면 됩니다. 지속적인 풀부착, 원마공급으로 레인보우 조합의 필수캐릭터입니다. 레이저 : 도금된 꿈 (원마시계, 원마뚝, 원마성배) 숲의 리게일리어 레인보우 레이저의 보편적인 원마세팅입니다. 성유물은 원마를 올려주는 도금을 끼워줬고 원마22 성유물도 괜찮습니다. 부옵션으로는 원마, 원층을 챙겨주시고 원소폭발 사이클이 잘 안돌면 원충시계도 괜찮습니다. 무기는 원충이랑 원마를 같이 올려주는 수메르 단조무기를 들려줬습니다. 사이클을 돌리려면 원소폭발이 필요해서 원충도 충분히 챙겨줘야 하는데 원충이 생각보다 빡빡해서 리게일리어를 선택했습니다. 원충이 충분하다면 원마대검을 끼워줘도 좋습니다. 레이저는 E로 스택을 쌓고 E꾹으로 스택을 소모해서 원충을 채우는 효과가 있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합니다. 원마를 쓰기때문에 스킬레벨이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Q는 올릴수록 공속이 증가해서 Q스킬은 올리면 유리합니다. 행추 : 절연의 기치 (원충시계, 치확뚝, 물성배) 제례검 행추의 정석적인 세팅입니다. EE를 써서 원충이 꽉 차게 세팅하면 편합니다. 베넷 : 왕실 (원충시계, 치유뚝, 체성배) 페보니우스 검 끊임없이 원소폭발Q를 사용해야 하므로 지속적으로 E를 써서 Q게이지를 모아주세요. 사이클 회전을 위해 페보검을 들려줬습니다. 레이저는 원래 물리딜러로 설계된 캐릭터라서 물리세팅을 해도 생각보다 준수한 성능을 보이지만 물리속성이 오랫동안 지원을 못받다보니 버전이 지나갈수록 점점 힘이 빠지고 있었는데 해외에서 레인보우 레이저 빌드가 나온 이후로는 레이저만이 쓸수있는 독특한 빌드로 자리잡았습니다. 4가지 속성을 쓰기때문에 모든 적의 실드 유형에 대응이 가능하고 높은 원마를 기반으로 한 격변반응을 주로 쓰다보니 세팅 난이도도 치확치피 빌드보다는 훨씬 쉽습니다. 거기에 원신에 얼마없는 공속버프를 쓸수있어서 양손검중에 가장빠른 공격속도를 체험할수 있고 다음 패치에 격변반응의 상향이 예고되어 있어서 다음 버전에 여기서 더 강해지는게 확정된 조합이기도 합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만개나 발화를 쓰는 다른 조합들과 다르게 제대로된 사이클 회전에 원충이 필요해서 세팅난이도가 살짝 있다는 부분이네요. 레인보우 조합은 레이저를 쓰는 조합 말고도 '아무거나 나가라' 조합도 존재하는데 이 조합은 다음번에 다뤄보겠습니다.

명함 늑말키니치(대충 단조무기5재랑 비슷)여도 숲기요원까지 갖춰주면 한방에 못해도 9만은 띄웁니다.. 또 경직저항도 은근 중요해서 향릉보다 데히야나 토마 쓰시면 훨씬 편하구요 참고하십쇼

유라 휠체어 태우는 파티라는 나쁜 댓글은 ㄴㄴㄴ

다이루크가 명함이라도 잘 굴러갈까요?

확실히 백출쓰니까 클로 Q퇴장 사이클을 안쓰는구나

나히다 2돌, 푸리나 2돌되면 55초 24초 20초 될듯

이렇게라도 유라가 살아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가 리사를 좋아해서 왕관도줫는데 현재 리사 푸리나 나히다 백출 파티가 최고점으로보고있어요 실제로 테스트해본바로 그나마 고효율을 내기도합니다 만개반응이 빠르지않다는게 좀 아쉽기는하지만(푸리나 대신 야란이들어가면 좀 낫습니다) 이번 5.3때 원소반응 패치되서 리사는 더좋아질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리사 피슬 레이저인데 리사 피슬은 성우가 똑같고 성능이좋아 만족하는편이고 레이저는 리사 제자이면서 번개4성 캐릭임에도 고효율을 내서 너무좋아합니다ㅎㅎ

*향릉보다 숲의기억 데히야를 쓰는게 고점이 더 높게 나왔습니다! 이번 영상은 생일기념 키니치입니다! 키니치는 적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독특한 스킬과 편리한 이동기술로 첫 출시부터 아주 재밌게 사용한 캐릭터였는데 나선비경 버프도 나타 캐릭터들 접대용으로 밤혼일때 피증80%를 달아놔서 나선에서도 엄청나게 강했던게 기억납니다. 이제 나선 접대버프도 끝났겠다 키니치의 제대로된 체급 확인을 할수있을것같아서 키니치의 정석 조합인 에밀리를 사용한 연소 조합을 들고왔습니다. 사용법은 에밀리EQ -> 베넷EQ -> 향릉 평E대시Q -> 키니치E(오른쪽으로 회전) 대포1발 쏘고 Q 이어서 E 반복입니다. 키니치 : 흑요석 비전 (공시계, 치확뚝, 풀성배) 늑대의 말로 보편적인 키니치 세팅입니다. 성유물은 나타 온필드 딜러답게 흑요성 고정이고 무기는 5성 대검들을 대부분 잘 받아쓸수 있습니다. 4성 중에서는 이무기검이나 나타 단조대검을 들려주세요. E 사용시 처음 바라보는 방향으로 장판이 깔리는점을 이용해서 향릉과 조합할때 오른쪽(시계 반대방향)으로 방향을 잡으면 향릉의 화륜 딜량을 더 높일수 있습니다. 연소와 함께 조합할경우 대포 4번은 확정이고 장판 유무에 따라 5회, 커멘드를 잘 우겨넣으면 6번까지 쓸수 있는데 무리해서 대포를 더 쏘기보다 향릉 화륜 타격을 더 하는게 안정적이므로 마음편하게 오른쪽으로 돌아주세요. Q를 쓰면 대포 게이지를 채워주므로 E 대포1번 쏘고 바로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에밀리 : 미완의 몽상 (공시계, 치확뚝, 풀성배) 천공의 마루 보편적인 에밀리 세팅입니다. 성유물은 전용 성유물인 몽상을 끼우고 무기는 기행무기인 결투의창이 가장 잘 어울리는데 원충 세팅이 어려워져서 저는 딜을 조금 포기하고 천공의마루를 들려줬습니다. 에밀리는 스킬셋이 좀 어려운편인데 쉽게 풀어보면 첫 EQ 이후에 Q에 불이 들어오면 Q만 쓰고, 불이 안들어오면 E를 쓰면 됩니다. 베넷 : 왕실 (원충시계, 치유뚝, 체성배) 페보니우스 검 끊임없이 원소폭발Q를 사용해야 하므로 지속적으로 E를 써서 Q게이지를 모아주세요. 사이클 회전을 위해 페보검을 들려줬습니다. 향릉 : 절연의 기치 (원충시계, 치확뚝, 불성배) 페보니우스 창 원소게이지가 항상 모자란 향릉이어서 페보창을 사용했습니다. 향릉은 평->E->대시->Q순서로 사용하면 E후딜레이 없이 빠르고 매끄럽게 스킬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향릉의 원소폭발 화륜은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므로 키니치로 시계 반대방향(오른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딜량을 조금이라도 올릴수 있습니다. 키니치가 처음 나왔을때는 나선 접대버프를 받아서 E대포 한발에 14만 정도를 띄웠었는데 지금 비경환경에서 대포 한발에 5만~7만정도가 뜨는걸 보니 이정도가 키니치의 원래 체급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향릉 대신에 숲의기억 데히야를 쓰면 경직 저항과 내성깎으로 좀 더 편하고 높은 딜이 가능합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접대환경에 비해서는 한방 딜이 많이 내려왔지만 키니치의 가치는 한방딜 말고도 연소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투쟁의 향연에서 새로나온 흉내내는 심연몹의 기믹을 해제할때 연소반응으로 빠르게 게이지를 채우고 딜타임으로 넘어가게 해줘서 이후 나선에서 흉내내는 심연몹이 또 나오면 연소가 메인인 키니치를 또 꺼내게 될것같습니다. 캐릭터의 성능 말고도 빙글빙글 돌면서 대포를 쏘는 조작이 전에 없던 방식이라 새롭고 재밌었는데 다음 신규 캐릭터도 키니치같이 독특하고 재미있는 캐릭터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나행시 나야시 조합에 유라가 들어간거 아닌가요 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생각지 못한 조합을 올려주실때마다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원신 캐릭풀이 많다면 많지만 어떻게 보면 한정적이고 평균 한버전에 신캐 하나 나오는 정도인데 아무리 다양하게 조합한대도 한계가 금방 올 뿐더러 본인도 금방 흥미를 잃으실 거예요 너무 한번에 몰아치지 마시고 오랫동안 다양한 조합공략 올려주세요 일주일에 한두편 정도가 본인도 적당하고 주목도도 높고 편성풀도 넉넉해지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보자마자 바로 좋아서 구독한 채널인데 오래 갔으면 해서요^^

혹시 다이루크 자리에 명함 호두는 어떨까요??

사물놀이 파티.... 모나를 행추 자리에 넣으면 ㄹㅇ 물 여캐들이 다 모인 파티이긴 한데....

예전에 친구가 이 영상에 나온 조합으로 써보라고 해서 별 기대 안 하고 써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세서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면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