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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로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0 ก.ค. 2014
철도모형 연동 시뮬레이터 등
녹음 위치 잘못 잡은 쇼팽 환상즉흥곡(기존에 올린 영상의 원본사운드)
이 곡은 즉흥환상곡으로 알려져있으나 원제는 'Fantaisie - Impromptu'로, 환상즉흥곡이 더 맞는 번역으로 인정되는 추세이다.
(재업로드한 이유 : 녹음 위치를 피아노 뚜껑 위로 잡아서 너무 울리다보니 EQ조절하고 lowpass하고 노이즈 제거 등 하고 올렸는데... 뭔가 배가 산으로 간 느낌이라 결국 효과 다 지우고 다시 업로드)
암보가 안되어서 1분대 페이지 넘기는 부분을 경계로 따로 해서 합침, 칸타빌레 부분 페이지 넘기느라 막힌 부분 있음, 막판에 미스터치 있고, 다시 들어보니 전체적으로 표현이 아쉽지만.. 이대로 마무리...(한동안 더 이상 환상즉흥곡 올릴 일 없을듯)
(재업로드한 이유 : 녹음 위치를 피아노 뚜껑 위로 잡아서 너무 울리다보니 EQ조절하고 lowpass하고 노이즈 제거 등 하고 올렸는데... 뭔가 배가 산으로 간 느낌이라 결국 효과 다 지우고 다시 업로드)
암보가 안되어서 1분대 페이지 넘기는 부분을 경계로 따로 해서 합침, 칸타빌레 부분 페이지 넘기느라 막힌 부분 있음, 막판에 미스터치 있고, 다시 들어보니 전체적으로 표현이 아쉽지만.. 이대로 마무리...(한동안 더 이상 환상즉흥곡 올릴 일 없을듯)
มุมมอง: 53
วีดีโอ
피아노가 어려운 이유
มุมมอง 157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느리고 잔잔한 곡은 미스터치 하나만 나거나, 음이 다 맞아도 셈여림 무너져서 레가토해야될 곳이 레가토되지 않아도 그 프레이즈는 완전 망한 프레이즈가 되는 것 같다... 빠른 곡에서의 미스터치는 숲에 100개의 나무가 있을 때, 그 중 한두개 쓰러진 느낌(미스터치보다는 곡 전반적인 느낌이 더 중요한...)이라면, 잔잔하고 느린 곡에서의 미스터치는 아예 숲에서 지진이 일어난 느낌이랄까?
환상즉흥곡 연습
มุมมอง 204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보다 조금은 나아진 것 같으나 속도만 붙이면 계속 미스, 카와이 전용 앱에서 블루투스로 녹음하여 영상과 합치는데 싱크 안맞아서 고생했었다. 블루투스 녹음 자체에서 중간중간 레이턴시가 있는건지 앞에를 맞추면 뒤에가 안맞고거나 하는 등 싱크문제가 많아서 프리미어로 싱크 맞추는 작업만 두시간도 넘게 걸림
가격이 후덜덜 하겠는데요 무궁화 객차는 량당 20초반인데
네, 가격이 비싸긴합니다.
녹턴2번에서 이게 잘 나타나죠
그래서 쉽지 않은거같아요. 날카로운소리나는 업라이트에서는 더 어렵고...
고등학생때까지 피아노치다가 관두고 어느덧 20대후반 마음만은 다시치고싶은데 너무 바쁘고 시간이없어 막상 할 엄두가 안나네여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20대에 8년이상 쉬었어요.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언젠간 시간쪼개서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에요.
예전에 TGIS 시뮬레이터 추억을 떠오르게 하네요. 그 당시에 정말 신선한 게임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차장게임 같은 느낌도 많이 들었는데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굿굿😊
잘 치신다 대박이에요
5량 이네
혹시 모터는 어느쪽에 설치하셨나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중에 열차정면도에서도 해주시면 완전히 이해되겠습니다.
다음 영상 촬영시 시간이되면 정면촬영도 해보겠습니다.
와.. 이걸 모형과 연동해서 재현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박물관에 전시해도 손색없을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레일리즘 잘 보고 있습니다.
분기레일 곡선반경이 얼마인가요?
영상에서 설치한 레일 곡선반경은 647mm로 권장 곡선반경보다 작습니다. 대차중심간격이 길가보니 S자곡선이 되게 연결하면 탈선할 수밖에 없습니다. KTX산천 HO모형은 최소 790mm 곡선반경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