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너가 고백을 해서 나는 애들한테 고백은 좀 받았는데 한번도 사귄적이 없거든 ? 그래서 무슨 자신인가 했어 그래서 널 찼는데 몇 개월 뒤에 현체 차 뒷자리가 너였잖아. 그때 너가 나한테 장난치고 할때 뭔가? 했어. 그 후로 너가 계속 나한테 선톡을 해주고 관심을 보이는거야. 그래서 난 너가 나한테 호감이 있는걸 확신하게 되었어. 그땐 널 좋아하진 않았지만 나도 조금의 호감은 있었지. 빼빼로데이에 너가 2번째 고백으로 손편지랑 빼빼로 세트로 고백을 했는데 바보같은 나는 그걸 찼지. 근데 그거도 이유가 있어. 너가 바람을 핀 전적이 있는거야. 그리고 내가 너랑 50일도 못 갈거 같아서 찬거였어. 근데 넌 슬퍼하면서도 계속 노력해서 나와 사귀게 되었지 .. 3번이나 고백한 너가 대단하기도 했어. 근데 사귀기 전에는 좋았었는데 한 25일? 정도 갔을때 너는 눈치가 너무 없어서 내가 싫어하는 걸 알면서도 나한테 애교부리고 기대고 , 우린 아직 초 5 였잖아. 남의 의사를 생각을 안하고 막 행동해서 .. 난 정말 당황했어. 집착도 조금 하는거 같았던 적도 있었어. 내가 그때 친해진 남사친이 있었는데 , 걘 이미 썸녀도 있는데 넌 내가 그 남사친이랑 있는게 불편했던거야. 내가 그걸 알때는 이미 늦었던거 같아. 내 친구한테 들었거든. 넌 걔 여친이니깐 이해해 줄거라고 하고.. 난 그 말을 들었을때 너가 했던 행동이 왜 그랬는지를 알게 되었어. 그때 아침에 너가 책상에서 우는 거야. 애들은 몰려 있구..내가 너 옆자리이니깐 .. 내 남사친한테 물어보니깐 갑자기 자기가 왜 사는지 모르겟데.. 그래서 나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고 아무 대꾸도 안하고 혼자 쉬게 했었는데 1교시 거의 끝날 때쯤 화내서 미안하다는거야. 그래서 괜찮다고 했었는데.. 그때 떠올렸어 너가 하루 전 저녁에 초성으로 ㄴ ㅇㅈ ㄴㅁ ㅎㄷㄹ ( 나 요즘 너무 힘들어 ) 라고 올렸었던거.. 내가 괜찮냐구 톡 보냈는데 그걸 또 씹는 너.. 그때 학교가 끝나니 넌 그거도 신경 안쓰고 너 할말만 하는거야.. 그때부터 우리가 틀어졌던거 같아. 얼마 뒤 내 생일 이였는데 너가 목걸이랑 소소한 간식을 줬을때 너무 좋았어.. 근데.. 사실은 전부터 너가 많이 좋지는 않았었나봐. 요즘 말도 안걸어주고 톡도 안해주는 너 보면 나도 너한테 선톡도 안보내는 나랑.. 우리는 처음부터 별로 잘 맞지 않았어.. 이젠 서로가 연인이 맞나 싶었어.. 그래서 난 내 생일 이틀 뒤에 너한테 헤어지자 했어.. 넌 나같은 좋은 여자 못 만난다고 날 잡았지만 난 다시 사귈 마음이 없었나봐. 그 날엔 너가 학교을 안왔어.. 그때부터 이게 얼마나 심각한지 .. 솔직히 미안했어..지금은 미련은 없지만 너를 보면 항상 왜 한번에 이렇게 틀어졌는지 모르겟어 40일 선물은 개뿔 애들한테는 둘러댄거지.. 솔직히 나도 끝까지 참았어.. 애들이 다 내가 아깝다하고 너 바람둥이라고 조금 알려져 잇어서 나도 조심했는데 바람은 안 피웠지만 날 너무너무 좋아했던거 때문에 너가 그 행동을 했던거 같아. 나도 이제 맞나 했었던 난데 지금은 말 한마디도 안하네 우리 매일 봐야하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겟어 그냥 첨부터 친구로 지낼껄 나 고민 많이 햇었어 지금이라도 조금만 친해지면 좋겟다 아니면 됬어 너도 나 이미 정리 했으니깐 나도 너 잊을게 미안해 그리고 나 너무 외로어 미안했어 넘 어릴때 만나서 아무것도 못해주었던 첫사랑아.
딱 95일 그 5일 못 채우고 우리는 헤어졌었지 나 때문에 너가 많이 상처 받았을까봐 너의 첫연애가 나 때문에 망쳐졌을까 정말 너무 미안하더라 그래서 그냥 울었어 하염없이 계속 병원도 몇번이고 갔었어 내 몸이 망가져가면서까지 널 많이 좋아했어 내가 결국 너한테연락을 했었을때는 이미 다 끝났을때였어 너는 나를 차단했고 나는 그걸보고 또 울기만 했어 그렇게 지내다가 너의 연애 소식을 들었어 그때 나 진짜 펑펑 울었다 처음보는친구들 앞에서...너가 내 첫사랑이었기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사귄다는 그 소식이 정말 마음이 찢어지듯이 아프더라 너랑 헤어지고 난 몇번의 연애를 더 했어 중3이 되고 남친이랑 같이 길을 걷다가 널 마주쳤어 멀리서도 너인걸 알았고 너도 날 알아봤는지 아무일 없엇단듯 날보고 환하게 웃었는데 난 너의 얼굴을 마주볼 자신이 없어서 모른척 했어 이 일도 벌써 9개월 전이야 난 널 좋아한지 2년이 다되어가고 여전히 난 널 미친듯이 그리워하고 너로 하루를 살아가 대체 뭔데 나한테 뭘했길래 내가 널 이렇게 잊지 못하는거야 그냥 너도 지나가는 사람중 하나였다면 어땠을까 내가 이렇게까지 아파했을까 그냥 나중에 만난다면 그때는 말해주고 싶어 왜 하필 중2에 너를 만나서 그 서툰사랑으로 인해 너에게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고 근데 내가 누군가를 그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했던것은 너뿐일거라고 잊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고 잊고 싶지도 않은 넌 내 16살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을 첫사랑이라고 앞으로 나이를 먹고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너만은 기억할거라고 나중엔 우리 서로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사이하자 좋아해 너에게 미안해질정도로 너무 좋아해 보고싶다..
2021년 학기 초에 너가 전학을 왔었지 너와 함께 하던 날들 철 없던 시절 너와 디엠하면서 게임도 하고 엄청 재밌었는데.. 내가 말 하면 넌 항상 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어주곤 했지 난 그걸 보면서 엄청 뿌듯했었다 ㅋㅋ 그때 웃고 떠들었을때가 좋았었고 티는 안 냈지만 널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서로 디엠 안 한지도 2년이 됐고 곧 3년이 다 되어가네 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 ? 아직 연락이 끊긴 건 아니지만 혹시나 나중에 연락이 끊기는 날이 오면 나 혼자 머릿속으로 너와 함께 하던 날들을 떠올리면서 추억 속에 잠기겠지 난 학교를 가는 게 너를 보기 위해서 가는 것도 없지 않아 있다 ? ㅋㅋ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학교 가기 싫을때 항상 머릿속으로 " OO 보러 가야지 " 생각하면서 일어난다 ㅋㅋㅋ 내가 어딜 가든 너가 어디 가냐고 먼저 물어봐줬었던 그때가 너무 좋았고 너무 그리워 우리가 점점 볼 수 있는 날도 줄어들고있고 다시 옛날처럼 너가 나만 바라보며 대화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수백 번 수천 번 한다 ㅋㅋ 너는 기억날지 모르겠지만 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초6 때 쌤이 영화 틀어주시면 다른 애들은 다 티비 앞에 가서 보는데 너는 항상 내 옆에 와서 같이 영화를 보던 그때도 그립다 세월이 지나고 중학생이 되고서는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을때 옆을 보면 너의 옆모습이 보여서 봤는데 여전히 이쁘더라 ㅋㅋ 초딩때도 이뻣는데 더 이뻐졌어 솔직히 너가 다른 남자애랑 얘기하고 뛰면서 놀고 있으면 좀 질투나 ..ㅋㅋ 너네 여자애들끼리 수다 떨고 있을때 너 얼굴을 보면 참 행복해보이고 이뻐보이는거 아냐 ? ㅋㅋ 난 너만 사랑해서 라는 노래 가사 중에 " 알아 너에게 어울리는 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란 걸 "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가사가 딱 내 얘기인거 같아서 계속 듣게 돼 만약에 지금 이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2021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고민없이 무조건 너에게 가고싶어 아니 무조건 너에게 갈거야 항상 너의 꿈을 응원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던 내 어린시절에 밝은 빛을 비춰줘서 고마워 그때 너가 전학을 오지 않았더라면 난 지금쯤 뭐 하고..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라는 생각을 하곤 해 너가 나중에 이 댓글을 보고 너 얘기인거 알고 나한테 디엠 왔으면 좋겠다.. 졸업도 얼마 안 남았는데.. 직접 마주보고 말 할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유튜브 댓글에 쓴다 졸업하고도 아프지 말고 너가 힘든 일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언젠가 다시 만나자
처음에 너가 고백을 해서 나는 애들한테 고백은 좀 받았는데 한번도 사귄적이 없거든 ? 그래서 무슨 자신인가 했어 그래서 널 찼는데 몇 개월 뒤에 현체 차 뒷자리가 너였잖아. 그때 너가 나한테 장난치고 할때 뭔가? 했어. 그 후로 너가 계속 나한테 선톡을 해주고 관심을 보이는거야. 그래서 난 너가 나한테 호감이 있는걸 확신하게 되었어. 그땐 널 좋아하진 않았지만 나도 조금의 호감은 있었지. 빼빼로데이에 너가 2번째 고백으로 손편지랑 빼빼로 세트로 고백을 했는데 바보같은 나는 그걸 찼지. 근데 그거도 이유가 있어. 너가 바람을 핀 전적이 있는거야. 그리고 내가 너랑 50일도 못 갈거 같아서 찬거였어. 근데 넌 슬퍼하면서도 계속 노력해서 나와 사귀게 되었지 .. 3번이나 고백한 너가 대단하기도 했어. 근데 사귀기 전에는 좋았었는데 한 25일? 정도 갔을때 너는 눈치가 너무 없어서 내가 싫어하는 걸 알면서도 나한테 애교부리고 기대고 , 우린 아직 초 5 였잖아. 남의 의사를 생각을 안하고 막 행동해서 .. 난 정말 당황했어. 집착도 조금 하는거 같았던 적도 있었어. 내가 그때 친해진 남사친이 있었는데 , 걘 이미 썸녀도 있는데 넌 내가 그 남사친이랑 있는게 불편했던거야. 내가 그걸 알때는 이미 늦었던거 같아. 내 친구한테 들었거든. 넌 걔 여친이니깐 이해해 줄거라고 하고.. 난 그 말을 들었을때 너가 했던 행동이 왜 그랬는지를 알게 되었어. 그때 아침에 너가 책상에서 우는 거야. 애들은 몰려 있구..내가 너 옆자리이니깐 .. 내 남사친한테 물어보니깐 갑자기 자기가 왜 사는지 모르겟데.. 그래서 나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고 아무 대꾸도 안하고 혼자 쉬게 했었는데 1교시 거의 끝날 때쯤 화내서 미안하다는거야. 그래서 괜찮다고 했었는데.. 그때 떠올렸어 너가 하루 전 저녁에 초성으로 ㄴ ㅇㅈ ㄴㅁ ㅎㄷㄹ ( 나 요즘 너무 힘들어 ) 라고 올렸었던거.. 내가 괜찮냐구 톡 보냈는데 그걸 또 씹는 너.. 그때 학교가 끝나니 넌 그거도 신경 안쓰고 너 할말만 하는거야.. 그때부터 우리가 틀어졌던거 같아. 얼마 뒤 내 생일 이였는데 너가 목걸이랑 소소한 간식을 줬을때 너무 좋았어.. 근데.. 사실은 전부터 너가 많이 좋지는 않았었나봐. 요즘 말도 안걸어주고 톡도 안해주는 너 보면 나도 너한테 선톡도 안보내는 나랑.. 우리는 처음부터 별로 잘 맞지 않았어.. 이젠 서로가 연인이 맞나 싶었어.. 그래서 난 내 생일 이틀 뒤에 너한테 헤어지자 했어.. 넌 나같은 좋은 여자 못 만난다고 날 잡았지만 난 다시 사귈 마음이 없었나봐. 그 날엔 너가 학교을 안왔어.. 그때부터 이게 얼마나 심각한지 .. 솔직히 미안했어..지금은 미련은 없지만 너를 보면 항상 왜 한번에 이렇게 틀어졌는지 모르겟어 40일 선물은 개뿔 애들한테는 둘러댄거지.. 솔직히 나도 끝까지 참았어.. 애들이 다 내가 아깝다하고 너 바람둥이라고 조금 알려져 잇어서 나도 조심했는데 바람은 안 피웠지만 날 너무너무 좋아했던거 때문에 너가 그 행동을 했던거 같아. 나도 이제 맞나 했었던 난데 지금은 말 한마디도 안하네 우리 매일 봐야하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겟어 그냥 첨부터 친구로 지낼껄 나 고민 많이 햇었어 지금이라도 조금만 친해지면 좋겟다 아니면 됬어 너도 나 이미 정리 했으니깐 나도 너 잊을게 미안해 그리고 나 너무 외로어 미안했어 넘 어릴때 만나서 아무것도 못해주었던 첫사랑아.
너가 나 안좋아하는거 아는데 진짜 한번만 늦어도 좋으니 나 한번만 봐주라,,
딱 95일 그 5일 못 채우고 우리는 헤어졌었지 나 때문에 너가 많이 상처 받았을까봐 너의 첫연애가 나 때문에 망쳐졌을까 정말 너무 미안하더라 그래서 그냥 울었어 하염없이 계속 병원도 몇번이고 갔었어 내 몸이 망가져가면서까지 널 많이 좋아했어 내가 결국 너한테연락을 했었을때는 이미 다 끝났을때였어 너는 나를 차단했고 나는 그걸보고 또 울기만 했어 그렇게 지내다가 너의 연애 소식을 들었어 그때 나 진짜 펑펑 울었다 처음보는친구들 앞에서...너가 내 첫사랑이었기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사귄다는 그 소식이 정말 마음이 찢어지듯이 아프더라 너랑 헤어지고 난 몇번의 연애를 더 했어 중3이 되고 남친이랑 같이 길을 걷다가 널 마주쳤어 멀리서도 너인걸 알았고 너도 날 알아봤는지 아무일 없엇단듯 날보고 환하게 웃었는데 난 너의 얼굴을 마주볼 자신이 없어서 모른척 했어 이 일도 벌써 9개월 전이야 난 널 좋아한지 2년이 다되어가고 여전히 난 널 미친듯이 그리워하고 너로 하루를 살아가 대체 뭔데 나한테 뭘했길래 내가 널 이렇게 잊지 못하는거야 그냥 너도 지나가는 사람중 하나였다면 어땠을까 내가 이렇게까지 아파했을까 그냥 나중에 만난다면 그때는 말해주고 싶어 왜 하필 중2에 너를 만나서 그 서툰사랑으로 인해 너에게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고 근데 내가 누군가를 그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했던것은 너뿐일거라고 잊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고 잊고 싶지도 않은 넌 내 16살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 남을 첫사랑이라고 앞으로 나이를 먹고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너만은 기억할거라고 나중엔 우리 서로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사이하자 좋아해 너에게 미안해질정도로 너무 좋아해 보고싶다..
응원함니다 대박나세요
내가 너한테 빠진 이유? 글쎄... 그때 있잖아. 그 너가 방과후에 교실에서 시집 읽고 있었을 때 말이야. 맞아. 노을이 지면서 너의 얼굴에 비췄지. 노을 진짜 예뻤는데... 사실 있지. 그때 난 너밖에 안 보였어. 구름보다, 저 하늘보다 더 예뻐 보인 사람.
어머어머 꼭 성공하시길🍀
@@다빈구독핫... 사실 그런 적 없어요.. 그냥 제가 이러고 있을 때 호감 있는 남자애가 계속 쳐다보고 있길래 저런 걸로 썰 만들면 재밌겠다 하고 써본거에요ㅜ 나도 남친..ㅠㅠㅠ
나랑 200일정도사귄 ○○아 난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차이고 너를 붙잡으면서 많이 힘들게했나봐 너도 힘들었울텐데 그래서 너 잊어보려고 여자도만나보고했는데 1년째 못잊고있어 난 너가 첫번째사랑이자 마지막사랑이였나봐 나는 너가 연애할때마다 좋은 남자였음 좋겠다고 생각했어 누굴만나든 나보단 좋을텐데 어쩌다 내생각 해주면좋갰어 우리가 사귀는동안 나쁜일만 있던건아니잖아 대이트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추억으로라도 기억해줘 이런나랑 사귀어줘서 고마웠어 너는 진짜 행복해야한다😊😊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너가 나한테서 멀어질까 무서워서 못가는 중이야 먼저 마음 열어줘
헉 성공하시길 ..🍀
네 생각하다가 늦게 자서 매일 아침이 피곤하잖아 책임져😠😤
헐르 저도 그런적있어융ㅠ🍀
사랑해❤
짝남이랑 짝꿍 됐어요!😆
와 잘됏네용🍀
what kind of music is it?
이제 널 볼 수 있는 날이 한 달 채 남지 않았네 이제 졸업하면 진짜 ‘안녕‘ 일까?
장난하냐
너 요즘 왜 그래
여중인데 학교 가는 게 설레면요?
학교가 재밌는거즁ㅎㅎ🍀
원래 댓글 잘 안 쓰는데 넘 내취향 밖에 없어서 😊😊 너모 좋다 .. 요즘 짝사랑 하는데 넘 조아 ..
우리가 그렇게 쉽게 잊혀질만한 연애를 한건 아니였잖아 여소 안받으면 안돼?
아무 이유없이 웃음이 나오면 그게 사랑이겠지
네🍀
남 부러울 거 없이 예쁘고 찬란했는데 난 아직도 이해 안 가 서로 좋아하잖아 왜 헤어져야할까, 내가 그 때 오빠를 붙잡았더라면 달라졌을까 연우야 많이 사랑해 보고싶어
예비중에서 이제 중학생이 된다니! 뭔가 설레면서 긴장됩니다 ㅎㅎ
헐르 중학생 화이팅하시고 긴장하지마세요 ㅎㅎ🍀
하 똥마렵다 ㅅ2ㅂ
내🍀
시츠레이다나 쥰아이다요
중학생땐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야
귀여워요🎉
2021년 학기 초에 너가 전학을 왔었지 너와 함께 하던 날들 철 없던 시절 너와 디엠하면서 게임도 하고 엄청 재밌었는데.. 내가 말 하면 넌 항상 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어주곤 했지 난 그걸 보면서 엄청 뿌듯했었다 ㅋㅋ 그때 웃고 떠들었을때가 좋았었고 티는 안 냈지만 널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서로 디엠 안 한지도 2년이 됐고 곧 3년이 다 되어가네 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 ? 아직 연락이 끊긴 건 아니지만 혹시나 나중에 연락이 끊기는 날이 오면 나 혼자 머릿속으로 너와 함께 하던 날들을 떠올리면서 추억 속에 잠기겠지 난 학교를 가는 게 너를 보기 위해서 가는 것도 없지 않아 있다 ? ㅋㅋ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학교 가기 싫을때 항상 머릿속으로 " OO 보러 가야지 " 생각하면서 일어난다 ㅋㅋㅋ 내가 어딜 가든 너가 어디 가냐고 먼저 물어봐줬었던 그때가 너무 좋았고 너무 그리워 우리가 점점 볼 수 있는 날도 줄어들고있고 다시 옛날처럼 너가 나만 바라보며 대화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수백 번 수천 번 한다 ㅋㅋ 너는 기억날지 모르겠지만 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초6 때 쌤이 영화 틀어주시면 다른 애들은 다 티비 앞에 가서 보는데 너는 항상 내 옆에 와서 같이 영화를 보던 그때도 그립다 세월이 지나고 중학생이 되고서는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을때 옆을 보면 너의 옆모습이 보여서 봤는데 여전히 이쁘더라 ㅋㅋ 초딩때도 이뻣는데 더 이뻐졌어 솔직히 너가 다른 남자애랑 얘기하고 뛰면서 놀고 있으면 좀 질투나 ..ㅋㅋ 너네 여자애들끼리 수다 떨고 있을때 너 얼굴을 보면 참 행복해보이고 이뻐보이는거 아냐 ? ㅋㅋ 난 너만 사랑해서 라는 노래 가사 중에 " 알아 너에게 어울리는 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란 걸 "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가사가 딱 내 얘기인거 같아서 계속 듣게 돼 만약에 지금 이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2021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고민없이 무조건 너에게 가고싶어 아니 무조건 너에게 갈거야 항상 너의 꿈을 응원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던 내 어린시절에 밝은 빛을 비춰줘서 고마워 그때 너가 전학을 오지 않았더라면 난 지금쯤 뭐 하고..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라는 생각을 하곤 해 너가 나중에 이 댓글을 보고 너 얘기인거 알고 나한테 디엠 왔으면 좋겠다.. 졸업도 얼마 안 남았는데.. 직접 마주보고 말 할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유튜브 댓글에 쓴다 졸업하고도 아프지 말고 너가 힘든 일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언젠가 다시 만나자
진짜 길게적으셨네오,,🍀
이제 졸업인데.. 너 나랑 같이 학교 다닐 수 있는 날 진짜 길어봤자 1달이야 그동안 나 좀 봐주면 안돼?
봐줘야지이🍀
좋아해 많이 서툴어서 미안해
🍀
너가 이 댓글을 읽었음 좋겠다 너가 내 생각하면서 이 플레이리스트 들어왔다가 이 댓글보고 내 생각 또 했으면 좋겠어 보고싶어
이번년도 끝나기전에 너랑 나 사이에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어
제발 걔랑 2024년이 끝나기 전에 잘 됐으면 좋겠다 연락도 오랫동안 하고 싶고 선디엠도 왔으면 좋겠고 영화도 같이 보고 싶고 첫눈도 같이 맞고 싶다 진짜 제발🙏
화이팅 !!🍀
솔직히 열살이면 어린애들 장난 아니냐 이제 열여섯인데 내 머리에서 좀 나가자 6년째 너 때문에 첫사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네가 자꾸 생각나잖냐
열살엔 사랑을 하기엔 너무 어렸고 열여섯엔 너를 보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다 시기를 놓친 나의 첫사랑은 후회도 추억도 못한채로 그렇게 남았다
🍀
제발 붙잡혀주세요 제가 잘못했어요.. 없이 못 산다는 말 그냥 하는 말 아니었어요 지금 죽을만큼 아파요 너가 없는 내일을 도저히 살아갈 자신이 없어 제발 한 번만, 마지막으로 붙잡혀줘 얌전히 있을게 제발요..
학교 가는건 안설렘 다른학교그등…
꼭 한참 사랑할때 같아요 추억돋고 좋습니다 지금은 곁에 없지만 그때 그 추억을 보내주지 못해서 이러는 내 자신이 한심하지만 그 추억들은 마음 한켠에 고이 모셔놔야겠어요 :)
오늘 고백 성공했어요… 기 받아가세요✨✨
기받아가요 ! 즐사해요오🍀
나 너 좋아한다고 내 맘좀 알아줘
제목보고 찔려서 안 들을 수가 없엇어
2달동안 너만 바라보고 있는데 질리지가 않아
그게 짝사랑인 이유🍀
하 아직도 친구들끼리 간식 먹으면서 짝남 축구하는거 보면서 속으로 응원하던 그 장면이 생각나요ㅜㅜ 돌아가고 싶다아ㅏ🥲🥲🥲
여기와서 이 플리 듣고 네 생각하는 내가 싫다.. 너 생각하면서 댓글쓰는 내가 너무 싫은데.. 근데 좋아해
좋아해
내 짝남은 교회친구라 그냥 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추가됨 ㅋㅎㅋ 하 웃는게 예쁘고 친해지기 전엔 그냥 장난 많은애였지만 연락하면서 속깊은면도 있다는걸 알게되고 하는행동도 귀엽고 다 귀여웠다
이별도 사랑이지. 이별은 아픈거니까, 사랑해서?
가장 좋았고, 가장 힘들었던
왜 하필 니랑 같은 성별로 태어나서 이러고 있는지ㅜ
모든 사랑이 좋다 모든 사랑이 아름답다
나도 남친 가질래
첫사랑이 되버린 너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