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20년전 화장실에서 이걸 컬러링으로 선정함

1990년 군생활 할때 근무외 모든 시간은 엔니오의 음악으로만 살았는데 테이프가 늘어져서 망가질때까지. 미션이나 시네마천국. 테이프는 앞뒤로 천번이상은 들은듯

중 2때 본 이 영화에 너무 빠져서 한 30번 쯤은 본 것 같습니다. 엔니오모리꼬네 내한 공연에서도 이 OST 들었고요. 농담삼아 오늘날 같으면 야동모음 본좌이실 것 같은 알프레도 할아버지의 마지막 선물도 위트 있었습니다. 공주와 병사 이야기를 어려서는 이해 못했는데 커서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버지 상을 치루고 밤에 어릴적 추억이 너무 떠올라 이 음악을 다시 찾아 듣네요. 언젠가 제 생의 마지막에도 이 음악을 틀아놓고 듣기를 바래 봅니다.

알프레도 알프레도

오늘도 난 소중히 간직하고푼 영사과 돌립니다 좋은사람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손 다음세상에 만나요

35 년 전 첫 소개팅녀 피카디리 극장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바람 맞춰 혼자 쓸쓸히 봤던 명작 OST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동경에 담긴 호기심, 사랑,알듯 모를듯 한 열정 추억을 담은 눈빛으로 동경의 세상을 떠올리는, 동경에 경험과 시간이 겹쳐지고 동경은 시작과 시작을 연결하고 처음으로 돌아가는 듯.

우리집 댕댕이 이름이 토토라 계속보게된는데 왜이리 술프노ㅠ

와 1억번 들어도 너무 듣기 돟음👍👍

나이를 먹으니 눈물이 헤퍼지는 걸까요? ㅜㅜ

소울메이트 10년 가까이 알고 지내던 유명했던 음악가 그가 남긴 유물은 신을 믿는 그렇게 지금믿음을 갖게해 힘들때마다 기댈수 있는 신앙적 넉넉함이었다 소원만 들어주는 그렇게 해야하는게 신의 본분이라고 날 신앙에 중심에 두는 어린아이 같던 믿음에서 이젠 날 위해 신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신을 위해 내가 존재한다는 나름의 깨달음 조운파 선생님 지금은 연락되지 않지만 신앙관의 재정립을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햔해가 저물어갑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일해오신 노고에 존경들을 보냅니다

영화를 본적은 없지만 어릴때 피아노학원에서 연주했던 곡이라 찾아왔습니다. 다들 영화에 대한 호평만있는걸 보니 한번 꼭 봐야할것같네요.

저는 나중에 임종할 때 야생화 노래 듣고 가고 싶어요.

사무치게 아련하고 그리움.....

머라 할까바

더 존걸 만들지도 모타게따 무서워서 ㅋㅋㅋㅋㅋㅋ

????

지긋지긋해

세월이 지나도 듣겠죠

내가 힘들때 나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ost

30년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처음으로 혼자봤던 시네마천국! 영화보면서 무지 눈물을 흘린기억이 나네요 ㅋㅋ

40살 때 다시 들으러 올게요 - 22세

와 어렸을때 봐서 기억이 자세히 안남았었는데 마지막 키스씬모음집은 그냥 나온게 아니라 저시대 검열로 잘린필름들을 알프레드가 모아서 선물한거였네요. ㅠㅠ

미래에서 같이 듣고싶으신분 손

왜 이렇게 마음이 아려오지....

내가 아는 우리나라 최고의 영화!!! 일단 바바바바바바

이영화를 보고나면 왜 아리고 슬픈걸까 생각해보니 한사람의 삶을 같이 보내온 느낌이 들어서 그랬나봄.. 명작중의 명작

정말 순수한 동심자극 음악이예요. 어린시절 극장주변에 친구들과 놀다가 한친구가 발견한 개구멍으로 들어가 영화를 보고있는데..마지막에 들어오다 걸린 친구가 우리 모두를 신고하는 바람에 모두 다 영사실로 끌려가 벌서던 기억도 나고요.ㅎㅎ

그냥좋디ㅡ

초5때 담임선생님과 반친구들과 극장에서 보고 가슴이 먹먹한 감동의 기억이 잊을수가 없다 인생영화

100번이상본영화…사운드오브뮤직+시네마천국….

My fave actor always the best!

내 유년시절의 전부인 한 곡.

최고의 영화..

조세 무리뉴 감독의 젊은 시절은 참으로 애틋했군요..

예전에 부산 어느 영화관에서 이영화보고 감동이엇던 기억나네

곱더 저도 이제 늙어 갑니디!! 세월속에서 ...

오길 바랍닏다!!

오길 바랍닏다!!

세월왜이렇게빨랑가는지... 이 아름다운 시네마천국. 에 가슴이뭉클 하네요! 아름다운세상오기 바랍니다!!

전 이 영화를 30년쯤 봤네요.. 제가 유일하게 다시 보지않는 영화네요.. 만약 다시봤는데 그때 그 감성을 느끼지못한다면.. 얼마나 슬플까....

명성왕후를 너무 비화했네.. 여흥민씨일가가 민비를 앞세워 대한제국에 어떤 일을 했는지, 우린 역사를 분명하게 알아야한다.

키스장면 눈물터짐

첫사랑하고 손잡고 본 영화라..

중학생 때 강당에서 시네마천국을 감명깊게 본 기억이나요… 교장선생님 이하 감사드려요~ 학창시절 좋은 추억이었어요~~^^ 좋은 학교 보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려용~~

집앞에 잇던 오락실이 토토오락실이었는데 아마 사장님이 이 영화 보고 지으신듯. 저 꼬맹이시절에 많이 갓네요

어릴때 분명 봤어도.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노래는 참 익숙한.

명작...눈물이 흐른다...눈물

시칠리아 여행갔을때 체팔루를 향해 해안도로를 달리며 시네마천국의 음악이 흘러나올때 나는 나이가 들어 돌아온 토토가 되었음

잊지않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하늘에서는 그 어떤 아픔도 없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