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다 제 얘기네요. 친구들이 좋지만 사회성 부족으로 항상 왕따?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더 좋아서 자따를 선택하는. 책이 너무 좋아서 장르안가리고 동네의 모든책을 독파하고 우리동네에서 읽을 책이 없어 시내 서점가까지 진출했던 유년시절. 고집세고 까다로운 탓에 주변사람들의 기피 1호. 덕분에 상처받고 그 상처를 치료받으려고 정신과. 정신연구소를 다 다니다가 결국 스스로 심리학. 정신학을 공부하면서 나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았네요. 공부는 보통 독학했어요. 학교다닐때는 주변애들과는 항상 차이나서 같이 공부하기가 어려웠고. 선생님도 내게 관심을 안주었고. 학교 공부가 참 재미없었음. 학교공부는 따로 한 적 없어도 항상 중상위권. 대신 내가 공부하고 싶은건 정말 많았음. 결국 성인이 된 뒤. 독학으로 중문 글을 깨치고 현재의 생업을 시작. 특유의 예마함과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시장의 흐름을 읽어 내 스스로의 기반을 만듦. 아직도 내 부모는 나를 파악하지못함. 부모형제에게 이해받지못하는 건 아직도 마음이 아픔. 내 나이 이제 예순 둘

adhd있는 아이.지능이 몇정도나와야 영재일까요?

처리속도 138이고 지각추론80으로 편차가 너무큰데 올릴수있는방법있을까요?

초산노산이 괜찮은걸로 노처녀가 오해하겠네

멘사 아이큐 테스트 신뢰도를 믿어도 될까요?

토끼와 거북이 얘기랑 같아요 아이큐 좋은아이가 게을러지기 쉽상이도 110~120정도가 성실히 공부하면 더 발전하더라고요

궁굼한 것은 멘사 테스트에서 상위 1%라고 결과가 나왔는데 영재라고 봐도 될까요? 😊

학습동기, 성취동기가 바닥인 아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비판적 사고가 부족한 대표 집단은 종교인 아닌가요? 논리적 검증이 되지 않은 현상과 물리 법칙에 어긋나는 기적을 믿고 종교의 노예로 사는 우매한 인간들

신기하네용 작업기억만 조금 낮게 나왔는데 😮😮

난데..내딸은 나보다 더함..

곱게 키워서 그렇지 졸라매고 혼내면 달라짐

저도 어릴때 그림 그리면 몇 시간 움직이지도 않고 그리고 키우기 힘들다고 (까탈) ㅠ 수학 천재는 아닌데 언어적인 부분이 뛰어나서 영어학원 한 번 안다니고 원어민처럼 했구요 ,, 근데 진짜 감각이 진짜 예민해요 (옷 거슬리는 부분 다 자름) 면아니면 못입구요ㅠ 사는게 좀 힘듭니다~ 제 아이도 만 4-5세 웩슬러 139 나왔어요 얘도 좀 감각이 예민하긴 합니다 저도 add 성향 있구요 지금은 혼자? 연구하는 일을 하는데 딱 맞아요 ㅋㅋ 단체생활은 불가능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ㅠ 엄빠가 키우기 힘든편이라고 했어요 학교도 다니기 힘들어 했어요 단체생활이 정말 힘들어요오히려 외국이 맞더라구요 개인주의라 😂

딱 울집아들이네요, 지능지수141 누가봐도 똘똘한아이. 항상 호기심많고 독서량 많음. 자기관심분야(과학)에 항상 책읽고 스스로 발명, 실험해보는아이..근데 성적은 평범..성적에는 관심이없습니다. 자기는 공부못해도 괜찮답니다. 부모만 속이타지요😂

전략적 사고는 아이큐와 무관하군요. 예를 들어 잔머리는 아이큐랑 무관하죠

IQ 140 넘어야 풀 수 있는 문제는 수능에서 단 1문제도 안 나옴 ........ㅎㅎㅎㅎㅎ

하...안그래도 스트레스받고 있었어요 딸아이의 능동성, 주도성 앞에 엄마인 제가 자꾸 아이가 되더라구요ㅜ

교수님감사드립니다^^

이분은 글로 영재를 배우신듯..

😮

학교쌤인데 도움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이런 학교를 추천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어떤 랭킹에 상위에 올라오죠? 미국에서는 단 아무도 관심없는 그저 그런 for -profit 과 비슷한 수준의 온라인 스쿨일뿐이고요. 이학교에 관심 가지는 곳이 오직 한국이 아닐까 싶어요. 여기 나오는 취업률 (진학률) 은, 거의 교묘한 말장난이라는것 아실겁니다. 그 학교 졸업생의 대부분은 그 학교의 포스트 디그리 코스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있고, ( 왤까요. 취업이 안되니) 취업자는 한자리 퍼센트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그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취업성공자로 포함을 하니 높은 진학(취업률)로 보여지는것 뿐입니다. 뛰어난 학생이 왜 이 학교를 선택합니까. 안합니다. 제발, 이런 곳 추천하지 맙시다. 과연 영재 교육 연구소신지,, 한국에서 인터넷 서치를 해가면서 인터넷 랭킹 보고 (세칭 한국 거주 미국 입시 컨설턴트들이 하는 오류. 현지를 모르고, 인터넷서치를 통한 착각) 만드는 환상이 아닐까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큰 물고기는 연못의 사이즈를 키웁니다 ^^

외계인이 존재하는구나. 천재를 믿습니다.

앞으로 미네르바대학 같은 학교가 많이 나오겠네요.

더 많은 정보감사합니다^^

행동적으로 빠릿하고 창의적인데 말이 느리면 일단 영재는 아닌거죠? 6세인데 말이 느려요 근데 하는 행동은 참 기발합니다 ㅎ

행동적으로 빠릿하고 창의적인데 말이 느리면 일단 영재는 아닌거죠? 6세인데 말이 느려요 근데 하는 행동은 참 기발합니다 ㅎ

좋ㅇ‥요

선생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됩니다

서울대 수석합격자가 천재고 고등학교 겨우 꼴찌로 졸업한 자는 바보다라는 것은 오류입니다. 모두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기초를 쌓는 것입니다 사회에서 설대 나온 사람이 적응을 못할수도 있고 바보같은 사람이 사회적응을 잘할수도 있습니다. 공부는 스포츠의 한 종목 축구같은 것을 잘하는 것과 비슷하게 봐야 합니다. 지나치게 천재니 하는 것은 착각이고 오류입니다.

똑똑한거 티 나는 자식 있습니다ㅡ유치원에서 착석도 잘하고 피아노도 대상받고 학원에서 수학도 100점 ㅡ그런데 엄마 촉이 아무래도 이게 정상인가? 의심스러워 뇌파검사까지 받아봤음(너무 흥분하는듯한.$ ) 기초율동 본인 나이보다 높게 나왔음 (똑똑할 가능성 큼)충동성 자제력.거의 평균 ㅡ 산만함이 그래프 더이상 갈곳없이 끝까지 쭉 다 올라가있음ㅡ 내 새끼 영재여서 그런건가유? 제발 그렇다고해줘유 ㅜㅜ

울아들 고3임.. 위 영상내용 적용됨.. adhd치료 권유많이받음.. 소아과 의사쌤도 권하심.. 암튼.. 아이큐 최소 131.. 왜 최소냐.. 정신의학과 지능테스트 초반에 지루하다고 일자로 찍어버렸다네요.. 중후반부에 정신차리고 나온게 131이라서 추정치는 적어도 +10이상이라네요.. 야이 ㅅㄲ야.. 그 비싼돈 주고 꼭 그래야만했냐!! 암튼 극상위 전교권입니다.. 모고 올1이에요.. 범생이구요.. 헐.. 예민함은 잘 감추더라구요.. 청각이 심하게 예민한데.. 집에서만 ㅈㄹ하지.. 밖에선 관리하더라구요.. 키우는 내내.. 이과형 영재라는 소리는 늘 듣고살았네요.. 책상에 오래 못앉아있어서 짧은시간에 집중하고 마니 놀고 겜돌이에 유툽중독이지만.. 두뇌는.. 걍 부러울따름.. 😢 애미 속 녹는다 이눔아.. 수능 50일 남았다! 긴장 좀 하자!

초2 지각추론(행렬추론인가 180에 토막짜기 150나왔어요) 처리속도65 나왔고 전체 iq108 나왔어요 adhd판정 받았는데 약 먹고 노력하면 높일 수 있을까요?

자랑하려고 쓰는건 절대 아니고요. 제 동생이 저보다 아이큐가 한 20-25 포인트 정도 높아요. 근데 걔는 공부하는거 싫어해서 그냥 대충 대학나오고 그냥 조그만 회사다니는데 저는 엄청 노력해서 미국 탑 스쿨에서 박사학 하고 있습니다. 그대신 저는 노력을 두배정도는 해야되는것 같아요. 뭘 배우면 동생은 진짜 빨리 이해하고 바로 써먹는데 저는 이해하는데 시간이 확실히 더 걸려요. 근데 우리 모르는 사람들은 저를 천재로 알고 동생이 바보인줄 알꺼에요. 걔가 훨~씬 똑똑한데도요. 아이큐 중요하지만 노력이 더더욱 중요한것 같습니다.

현재 지방 거주중이고. 어렸을땐 너무 감각이 예민해서 저혼자 자폐를 의심했었고. 또 너무 신체활동이 과하다보니 학교보내고서는 adhd를 의심했다가. 혹시 adhd라면 늦었지만 치료받자는 생각에 관내 발달연구센터? 검사받으러갔다가 또래 중에서 지적지능과 신체지능 점수 둘다 최고점수를 받았습니다 그쪽 선생님이 왜 저희아이가 학교생활이 힘들었는지 키우기 힘들었는지 알 것 같다 하셨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뭐든 관심을 가지면 주변이 안들릴정도로 집중해서 보는 경향이 있었고 학교 들어가서도 중간놀이 시간에 도서관에 갔다가 책읽는데 집중하느라 종소리가 안들려서 수업에 못들어가고. 밖에 산책하러 나갔다가 곤충을 관찰하다가 수업에 못들어가고. 신체활동은 뭐 9개월 부터 뛰어다녔으니 태권도장. 합기도장 첫날 갔을때 형들보다 뛰어나서 관장님들이 전화올 정도 였습니다. 음악도 방과후로 처음 플룻 보냈는데 음악쌤이 저희아이는 스펀지 같다 하시더라구요. 한글같은거는 책읽어준게 전부였는데 20개월 되기전에 혼자 마스터했습니다. 남편이나 저나 학창시절에 공부로는 최상위권이었고. 친할아버지께서도 고등학생시절 했던 iq 검사에서 선생님들이 따로 불렀을정도로. 기억은 안나지만 점수가 제일 높게나와서 불려간 기억이 있디 하셨습니다. 영상에서 봤던 2가지 모두 저희아들한테 해당되는것 같고 유전적으로도 고지능일 가능성이 높은 아이인데 문제는 저희가 지방에 살다보니 이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되는지 좀 혼란스럽고 미안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초 1 남아키우는데 산만하고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하고, 학교나 학원에서 부정적 피드백을 받아서 답답한마음에 종합심리검사해보았어요. 웩슬러5에서 백분위 91퍼에 전체지능은 120이 나왔는데 언어능력이나 다른능력은 매우우수인데 처리속도가 평균이하여서 높은 지능을 깎아먹는다고..adhd소견을 받았어요.. 정신의학과 다니면서 약처방받고 먹이고있어요. 어린아이에게 정신과 약 복용하는게 답답하고 걱정되는데 이 영상보고 조금 안심하게 되네요 아이를 이해하고 믿어보려합니다

교수님 강의가 제일 이해도 잘되게 말씀해주시는거 같아요 강의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 뵙고 싶어요

영상 감사해요!오! 너무나 저희 아이 얘기라 댓글 안남길수가 없네요. 이런 성향이 매우 강할경우 과학계에 재능이 있단 얘기 인가요? 어떤 쪽이 적성일까 궁금한 만5세 맘입니다.

선생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희집 손녀가 지금 18개월 됬는데 무엇이든 자기 주도적 행동 하려고 하고 새로운것은 무조건 가지고 살피고 놀려고 합니다, 에스컬레이터도 스스로 타보고 싶어서 난리치고 계단 오르기 내리기 등 미크럼틀도 올라가서 나려 오고 싶어하니 참 아직 행동이 온전치 않아서 다칠 우려가 많은데도 아랑곳 하지도 않습니다, 엘리베이터 문 열리고 닫히는 버튼을 자기가 직접 합니다, 공항에서 아무데로 달려가서 잃어버릴 염려. 아기 돌보가 힘듭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책은 아주 집중해서 잘 본답니다,

영상 감사해요!그렇다면 창의적인 영재들의 단점 과 그 단점을 보완 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예를 들면, 저희 아이의 경우 테스트는 안해봤지만 교수님 영상에서 말씀 하신 특징이 매우 뚜렷해요. 단점으로 인내심 부족,반복 연습 기피,극단적 모험 추구, 지속적인 자극 추구,낮은 사회적 민감성, 뚜렷한 호불호로 무관심 영역 등 이런 것들이 있는데 자칫 미성취 영재가 될 수도 있고,양육자로선 어찌해야 할지 난감해요.

어릴때 꽤나 힘들게 키웠습니다. 책도 하나 꽂히면 계속 같은책 몇권씩 목이쉬도록 읽어줘야하고 자동차 번호판에 꽂혀 계속 읽어줘야했더니 4세때 한글을 읽기시작했고 더하기 곱셈도 개념을 너무쉽게 터득했어요. 지금도 그 관심은 계속되고있고 최근 웩슬러를 해보았는데 평균 130이고 최대아이큐 149인 2% 영재아이로 판명되었습니다. 영상에 나온 내용을 보며 그래서 내가 힘들었던거였구나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본인이 원하는 선행만 시키는 편이고 수학이 뛰어나지만 지나친 선행은 하지않습니다. 요샌 영문법에 빠져 같이 읽을수 있는 영문법 만화책을 같이 보며 같이 공부하고 있어요. 지나친 선행이 영재성을 죽인다는 생각을 많이해서 되도록 자기조절이나 신체활동, 표현을 많이 하도록 노력중입니다. 근데 진짜 쉽진 않은것 같아요.😂😂😂 집안이 뒷받침 해주지 않는한 영재성, 재능은 재난이란 말이 맞는것 같아요.

수재와 영재, 영재와 자폐의 차이가 어려운법. 이유는 내자식이니까

영상 잘봤어요!감사합니다!곧 만5세되는 아이 행동 파악하느라 찾아보다 알게 됬어요.검사 안했지만 저희 아들헌테 신기하게 생각했던 점들인데 너무 다 해당되요.예를 들자면 눈에 안보이는 뒷면 바퀴 갯수도 새고,복잡한 전투함 정면,뒷면을 보지않고 스케치 하고,동네 10분 거리 정도는 정확하게 몇 블럭이라고 얘기하고 길도 알아요. 부모 모두 건축 커리어라 이해는 가는데 이 지능이 좋으면 뭐가 좋나요?아이는 매우 창의적으로 우뇌형에 가까워 보여요. 저희 쪽이랑은 다른 커리어 갖길 원해요-.-

영재는 가르침을 받는 것보다 자기주도 학습을 더 선호합니다. 아들을 의사로 키운 60대 주부입니다. 일본 국시를 쳐서 현재는 일본 대학병원에서 후기2년차로 근무 중인 아들 어릴 때가 생각나서 보게 되었는데... 요즘은 정보가 넘쳐 이런 것도 알 수가 있군요.

아이큐 별로 의미 없습니다. 팔자가 좋아야 합니다. 팔자와 운이 좋아야 좋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이큐 높지만 불행한 삶을 산다면 차라리 평범한게 낫다고 봅니다.

저희 애 웩슬러 결과 상위 1프로 나왔는데 말씀하신 3가지 모두 해당이 안되는거 같은 느낌은.. 애를 잘 모르는걸까요;;;; ㅋ..

부모님들! 여기에 해당하면 영재인가? 착각하면 안되고 자폐인가? 의심 해야해요!

여기 지랄맞게 예민한 부모들 다모였네ㅋㅋㅋ 예민하다고 영재인게 아닌데 인과관계를 잘못이해한거같음ㅋㅋㅋㅋㅋ

우리 애들은 다 그런데 천재는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