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주 훌륭한 팀에서 연주를 하고 계시는군요 ㅎ

1, 3박을 강하게 혹은 2, 4박을 강하게 하는 것도 다 연습해보고 느낌을 알아야 합니다. 우선은 4비트가 정확한 그루브(박자)로 균일한 강세로 연주가 되지 않는다면 앞의 연습들이 의미가 없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네 이것이 보기보다 세팅하고 편집하기 힘들거 같은데 시간이 되면 한 번 해보겠습니다

베이스를 준비한다는 것이 입시 준비 중이라는 말씀인가요?

@@jmusickr 아뇨 교회 찬양 이요 취미죠

그럼 걱정하지 마세요. 많은 돈과 시간 들여서 전공하시는 분들도 포기하시는데 무슨 고민을 하시나요

네 파이팅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질문 남겨주세요

저 공부 하느라 바빠서 남을 레슨한지는 10년이 넘은 것 같군요 허허

@@jmusickr 아.. ㅠㅠ 아쉽습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개인 레슨은 안하고 있지만, 음악이나 연주 상담을 원하시면 jmusickr@gmail.com 으로 연락주셔서 시간 잡으시고 '만리동예술인협동조합' 검색해서 찾아오시면 됩니다. 지방이면 줌회의로도 가능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베이스가 계속 연습하다보면 상당히 매력적인 악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베이스가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습니다!

MTD 주문제작은 현수에 따라 4, 5, 6, 7현이 각각 435, 535, 635, 735이고 저것은 당연히 435 모델입니다. 중고 가격이야 파는 사람 마음이지만 뮬에 검색해보니 535 모델이 750정도 나오네요. 컨수머 모델인 kingston 은 중고가 50만원 정도 나오네요

Andreas가 리뷰좀 해달라고 해서 예전에 만들어 놓은게 있습니다. 영문 자막으로 보라고 자막도 정리해놨습니다. th-cam.com/video/bcR-DZmUs08/w-d-xo.htmlsi=JRKSkgcNvjqhYFLX

@@jmusickr 아하 오케이요!

재즈도 커피도 좋은게, 변수가 너무 많고 평생 공부해도 부족할 만큼 배울게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수께서 왜 그러세요 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저도 마이크 녹음 전문가가 아니라서 좀 실수가 있네요. (빨리 끝내고 싶어서 대충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곡이 안된 소리를 피크를 치지 않게 녹음하려고 컴프레서를 안 걸다보니 음량이 좀 적게 들릴 수는 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하다 짤리다 반복하고 있습니다. 십년 넘게하던 팀원들이 돈 버느라, 얘 키우느라 다들 바빠서 땜빵 연주만 주로 하고 있네요

끈기만 있다면 독학으로도 깊은 내용까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베이스 솔로할 때 다른 연주자들에게 어떻게 컴핑해달라고 부탁하는지'는 솔직히 답이 없습니다 ㅎㅎㅎ 재즈 긱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다른 연주자들이 현재 어떻게 연주하고 있고 전체 사운드가 어떻게 나는지를 들으면서 연주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이야기 해준다고 해서 이해하기 힘들고 본인이 스스로 깨닳아야 됩니다. 일반적으로 베이스(콘트라든 일렉이든)는 다른 악기에 비해 음량이 적고 저음쪽이 많이 나서 다른 악기가 솔로잉 할 때와 똑같이 컴핑을 하면 베이스 솔로잉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헤드를 연주하는 경우와 같이 다 같이 컴핑을 하는 경우를 네 사람이 나란히 서서 걸어간다고 상상하면, 한 사람이 솔로잉을 할 때 컴핑하는 연주자는 한 두 발자국 뒤에서 걸어가면서 솔로잉 하는 사람의 길을 방해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다른 악기의 소리를 들으면서 연주하면 본능적으로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상식선에서 베이스 솔로잉을 할 때 피아노 연주자가 컴핑을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스페이스(공간, 숨쉬기)를 많이 줌. 2. 음량을 적게(부드럽게) 연주함. 3. 피아노의 역할인 코드 체인지가 있는 부분만 가볍게 연주함. 위의 내용들이 잘 안되는 이유는, 위 내용들 연습을 잘 안하기 때문입니다. 자꾸 연습하면 됩니다. 베이스 연주자의 입장에서는 극단적인 경우를 생각해보면, 베이스 솔로잉 할 때 다른 리듬섹션 악기(피아노, 기타, 드럼 등)가 모두 멈추거나 드럼만 리듬을 맞추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에 베이스가 기댈 화성(코드)와 리듬(드럼)이 없이 혼자서 코드 체인지와 리듬 키핑을 하면서 연주해야 하는데 이것이 경험이 적거나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리듬적으로 많이 흔들리거나 솔로가 달나라로 가는 경우가 있으니 평소에 연습이 필요합니다.

짧은 시간에 솔로잉을 잘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남이 연주한 잘 된 솔로잉을 카피해서 똑같이 따라하는 것입니다(혹은 살짝만 변경하는 것) 하지만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이것만 많이 한다고 솔로잉 실력이 잘 늘지는 않습니다. 마음이 급하다 보니 남들이 좋다고 하는 연습을 이것 저것 하게되는데, 사실은 자기가 완벽하게 이해하고 어떤 곡에도 써 먹을 수 있도록 체득된 기술 하나를 늘이는 것이 솔로잉 실력을 늘입니다. 이것을 하려면 짧은 릭이나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변화시켜 어떤 곡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하는데 이 과정이 상당히 괴롭습니다.

그런가요? 이전 컨텐츠와 볼륨이 비슷한 것 같은데요

@@jmusickr 유튜브의 다른컨탠츠들과 비교해 꽤나 작은편입니다^^

@@youngmooahn 아 네. 다음부터는 볼륨을 좀 크게해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musickr 유튜브 규격이 -14dB LUFS 라고하네요 일반방송규격은 -19dB LUFS라고하니 꽤 큰차이인듯 싶습니다^^

제가 새싹 유튜브라 동영상 제작에 잼뱅이인데... 실제로 대화부분 LUFS를 재보니 -30보다도 적군요;; 최종 믹스 버스에 컴프를 걸어봐야겠어요

네 제가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쉽게 설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재미 없는 내용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5 에서와 같이 II-7 과 V7은 일맥상통하고 II에서 도리안과 V에서 믹솔리디안 구성음이 똑같다는 것을 이용해서 도미넌트7th 코드에서 4도가 낮은 마이너 스케일 혹은 도리안 등을 이용하는 방법을 실제 솔로잉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는 개념적인 내용만 이야기를 했고, 실제로 연주를 하기 위해서는 일렉 베이스 2권에 있는 업비트, 다운비트에 각각 악센트 연습을 하는 것과 왼손 테크닉(hammer-on, slide)등과 연계해서 자연스럽게 연습하시는 것을 권유합니다.

@@jmusickr 감사합니다. 살펴보겠습니다. 선생님, 그런데 연주자마다 조금씩 스윙필이 다르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여러 연주자가 함께 모여서 연주할 경우, 특히 드럼-베이스-피아노 등 리듬섹션의 연주자들이 서로 조금씩 다른 스윙필을 갖고 있는 경우, 서로간의 조금씩 다른 스윙필을 가급적 하나가 되도록 "맞춰서" 연주해야 할까요?

Comping(반주)을 할 경우 리듬섹션 악기들이 모두 함께 연속적인 8비트 스윙을 연주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일반적인 예를 들자면 타임키핑의 역할이 큰 드럼이 연속적인 8비트 스윙을 연주하더라도, 베이스는 4비트 워킹 혹은 투필, 피아노도 한 마디에 1~3번 정도 코드 보이싱을 연주한다고 하면 세 악기가 스윙 필이 동시에 연속적으로 겹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겁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연주자간의 약간씩 다른 스윙필이 겹쳐서 혼란이 올 것이라는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는 말입니다. 연주자의 개념에서는 8비트 스윙필이 어떻게 일치시킬 것인가에 집중하는 것보다 전체 그루브의 흐름(4비트 혹은 2비트)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곡을 더 음악적으로 들리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즈 앙상블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내가 무엇을 연주하느냐' 보다 '현재 다른 연주자들이 어떻게 연주하고 있고 흘러가느냐를 듣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초보운전자가 노련한 드라이버보다 주변 상황을 보거나 판단하는 것이 잘 안되는 것과 같이 초보연주자가 다른 사람들의 연주를 듣고 상황 판단을 하는 능력이 떨어지므로(내꺼 연주하느라 바빠서) 이 능력을 늘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력이 되신다면 우선 메이저 스케일의 각 음을 토닉과 다른 음을 시창연습을 해보시고, 파도솔레라미시 순서에서 바뀌는 특징적인 음을 토닉과 비교해서 시창을 해보시면 7개의 다이어토닉 음과 5개의 논다이어토닉음을 다 이해해서 12 크로매틱 음을 모두 이해할 수 있으니 연습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 가지 방법을 제시한 것이고, 어떻게 이해하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이 연주하기 편한 방법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 감사 @@jmusickr

이런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결국에는 공부해야되는 것이니 시간을 허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앞뒤 없이 설명했는데 찰떡같이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가 게으르지만 않다면 책은 언젠가 나오기는 할겁니다. 이렇게 방대한 내용의 솔로잉에 대한 내용을 어떻게 잘 정리해서 한 권의 책으로 엮을 것인지가 항상 고민이네요

선생님, 책 한귄으로말고 베이스 솔로잉이라는 제목의 시리즈로 초급 중급고급 이런 식으로 세네권정도 출간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지금 만드시는 영상 12편 정도를 한권으로 묶는 방법도 있을 것 같네요. 암튼 더디더라도 나중에 출간하시면 저도 꼭 사보고 지인들에게도 권하겠습니다~

제가 이미 베이스 교본을 두 권을 만들어서 판매를 해봤고, 십년을 넘게 출판 모임에 세미나를 다니면서 음악 교본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우리 동네에 음악책 출판사로 유명한 세광출판사도 있는데, 예전에 출판 공부하며 알아낸 것이 세광출판사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책은 '바이엘 상하'로 알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판매를 생각할 수록 초보자용 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점을 둘러보면 몇 권 없는 베이스 교본들이 죄다 초보용 밖게 없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저는 좋은 책을 만들고 싶어서 사비를 들여서 제가 공부한 것들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겨우겨우 정리해서 출판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

여기에 정답은 없지만 간단히 답을 드리자면 다양한 음역대에서 연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재범 형님이 저음에서 고음에 걸쳐 다양한 음역대에서 가창력을 발휘하는 것과 같은 개념입니다. 다양한 음역대에서 연주하기가 힘들면 우선 옥타브를 이동하는 연습을 추천합니다(낮은 음역대에서 포지션에서 연주하다가 한 옥타브 위로 이동해서 연주함). 다음에 또 설명을 드릴 기회가 있겠지만 나에게 32마디의 솔로잉 기회가 주어졌을 때 8+8+8+8 마디로 기승전결을 표현한다고 하면 낮은 음에서 시작해서 높은 음으로 클라이막스를 찍고 마무리 하는 것이 구성적이겠죠. 베이스가 솔로잉을 할 경우 베이스에게 발언권이 주어진 상황이므로 다른 악기들이 센스있게 볼륨을 낮게 반주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내가 베이스 연주를 크게 하기보단 일부러 소리를 작게 연주하고 음을 적게 치면 다른 연주자들의 반주 소리가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들어야 하니까. 쟤가 뭔가 속삭이는데 내가 이렇게 크게 연주하면 안되겠다는 본능적인 반응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심지어는 내가 적은 음량으로 솔로잉을 하면 듣던 관객들도 하던 대화를 멈추고 주의를 기울이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개념을 응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냥 짬 내서 영상을 만들면 되는데, 게으른 것이 문제군요

@@jmusickr 아닙니다. 바쁘실텐데 천천히 만들어주셔도 됩니다. 베이스로 솔로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1편부터 지금까지 정말 너무나 큰~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천천히 내주시더라도 꾸준히만 해주시면 너무나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평소에 참 연습을 잘 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100만원 넘어가는 베이스는 다 좋습니다. 열심히 연습하실 분은 펜더형 패시브 베이스 추천하고, 연습을 잘 안할것 같으면 본인 취향에 맞는 예쁜 베이스 사시는게 좋습니다.

항상 귀를 열어두고 꾸준히 연습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altered scale을 사용하면 한 프렛 위치 이동한 것과 또 다른 맛이 느껴지실 겁니다

네 고마워요. 열심히 연습하세요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셔플은 2:1로 3연음 계열, 스윙은 1:1 ~ 2:1 사이에서 템포나 연주자의 그루브에 따라서 변경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셔플을 스윙의 개념에서 보자면 hard swing(두 음 길이 편차가 큰 스윙)으로 이해할 수 있고, 뒷 박에 악센트가 좀 강하게 들어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이 영상에서 스윙리듬시연하실 때 2대1보다는 적고 1대1보다는 많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 사이에 미묘함을 찾는게 쉽지 않네요. 제가 실제 연주할 때는 늘 2대1로 연주하는것같습니다.ㅜㅜ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도 계속 배워가는 중입니다. 스윙감의 표현은 많은 곡을 들어보고, 악기로 연주해보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적은 페이지에 필요한 내용을 많이 담으려다 하니 책만 보고는 설명이 좀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궁금한 내용은 댓글로 적어주시면 제가 아는 만큼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