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제가 몇 달 키우다가 잡아왔던 곳에 놓아주었습니다. 새끼도 낳고 잘 살고 있겠죠?

안장을 앞을 당기는 것은 핸들바가 가까워지는 효과는 있지만 체중이 핸들바 쪽을 더 많이 실려서 손, 손목, 팔에는 더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안장은 정상 위치에 위치 시키시는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개선 방법은 스템을 짧은것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고 두 번째 개선 방법은 사토리 헤드업 등을 사용하여 스템의 위치를 높이는 방법이 있고, 세 번째 개선 방법은 핸들바 형상이 위쪽/뒤쪽으로 휘어져 있는것으로 바꿔보는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만족스러운 수준이 안된다면 자전거 타입을 바꾸시는것이 좋습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가 핸들바가 안장과 가깝고 시티형 자전거는 핸들바와 안장 사이 거리가 더 가깝습니다. 자전거 타는 자세는 사람마다 몸에 맞는 자세가 달라서 정답이 있을 수 없지만 설명드린 저의 노하우를 참고하시고 편안한 자세를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라이딩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재미있는거 있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세상엔 신기한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주로 안양천 라인에서 탑니다...

브레이크 튜브 말씀이신가요? 구입 한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가격까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경험상 소라게가 깊은 물에서도 잘 살아있던데 얼마 동안 살아있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잡아왔던 바다는 서해라 하루에 두 번씩 썰물이 있는 환경이었거든요... 최대한 원래 살던 환경과 동일하게 맞춰주는 것이 좋고 혹시 깊은 물에서 살던 소라게라면 물 위로 모래를 안해 주는 것도 시도 해볼 만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경험해본 범위 안에서만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넵~ 경험상 레버 잡아서 센터 맞추는건 안되는걸로... 결론 입니다.

넵.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네~ 잘 살아요~ 아무것도 없어 보여도 소라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네~ 자전거 매장 가서 구할 수도 있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할 수도 있습니다.

물이 상하기 전에 갈아주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하루에 한 번씩 갈아주었습니다.

@@ha-lea 아 감사 합니다

네~

넵~ 즐겁고 건강한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페달은 정해진 교체 주기는 없습니다. 사용하다가 정상적인 기능과 성능에 문제가 생기면 교체하면 됩니다. 제 경험상 페달은 물이 들어가거나 큰 충격을 받는 경우가 아니면 고장이 안납니다... 무리한 업힐 정도로 망가지지 않습니다. 소리가 나서 페달을 3번 교체했다면.... 혹시 소리가 페달 자체에서 나는게 아니라 페달과 크랭크 조립 부분에서 나는 것이 아닌가요? 체결이 정확하게 안되서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조립할 때 조립부에 그리스 발라서 조립해보시기 바랍니다.

@@ha-lea 답변감사합니다~다시 말씀하신데로 다시한번 조립해볼게요^^

부적추천

됩니다. 저는 항상 프레스타로 교체해서 씁니다.

체인 오일의 경우 건식 오일은 자주 발라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므로 전문가가 아니고 오일을 하나만 사서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습식 오일로 하나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오일 브랜드는 영상에 나오는 TF2 나 Muc-off 괜찮습니다. 광고는 아니고 제 경험에 근거한 노하우 공유 입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방법이 100가지가 있어도 다 싫으면 없는것이죠... 취향 문제는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스템을 변경하시려는 이유는 모르겠으나 핸들바 위치는 스템의 길이를 변경해서 전후 방향으로 변경 할 수도 있지만 사토리 헤드업을 사용하여 위아래 방향으로도 변경 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헤드업은 높으면 높을수록 허리랑 목의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헤드업을 너무 높일 경우 지렛대의 원리로 인해서 헤드업 하단의 스티어러튜브 조립부에서 미세한 움직임이 발생하면서 "틱틱" 소리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상 브레이크선 길이가 짧아서 헤드업을 높이는데 한계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브레이크 선을 긴 걸로 교체해주시면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자전거가 연식이 좀 돼서 헤드업을 하면 케이블이 급격히 망가질까봐 고민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스템을 줄이자쪽으로 생각중이고 스템길이는 대충 재보니 80mm나오는데 만약 60mm로 바꿔도 안전상 지장없을까요?

저는 스템 길이도 줄였고 헤드업도 사용중인데 제 경험상 헤드업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큰 거를 사셨다면 돈을 좀 손해 보더라도 몸에 맞는 사이즈로 다시 구입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600km 넘는 거리를 몸에 맞지 않는 사이즈의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것은 위험합니다. 목이나 손목이나 손에 굉장히 큰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스템 길이 줄이는 것 보다는 헤드업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스템 40mm 사용합니다. 그리고 스템은 제일 짧은건 35mm 짜리도 있습니다.

넵.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네~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런데 전조등을 핸들바에 달면 핸들바 높이나 바구니 위치에 상관 없이 전조등이 앞을 잘 밝혀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리치를 줄이시려면 스템의 각도를 키우는 것 보다 스템의 길이를 줄이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참고로 짧은 스템은 35mm 까지 있습니다.

여러마리 키우시나요? 탈피할때는 피부가 말랑말랑 해서 다른 개체로부터 공격 받으면 죽습니다. 여러마리 키우신다면 탈피 할 때 다른 개체들과 분리 해주세요... 그리고 참고로 한 마리만 키우신다면 해결 방법은 잘 모르겠네요...

정확히는 공기 발생기 입니다. 에어펌프라고 부르죠. 파도를 만들어 수면에서 산소가 물 속으로 녹아 들어가게 하는 장치이죠. 바다에서 잡아온 소라게 키우면서 해수어 장비를 갖추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듯 합니다. 고인물은 썩는다는 말은 맞고, 신선한 물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물을 자주 갈아주면 됩니다.

그것은 취향 입니다. 소라게를 위한 마음과 돈과 시간과 노력과 노하우등 모든 것을 갖추셨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 염도계를 고려하였고 염도계에 대하여 많은 정보들을 모으고 공부하였지만... 결론은 염도를 대략적으로만 맞춰도 소라게가 건강하게 잘 살고 소라게를 위해 모든 것을 올인 할 생각은 없어서 염도계는 접었습니다. 댓글 첫 부분에 말씀 드렸듯이 취향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나중에 해수어를 키우게 되면 염도계는 그 때나 다시 고려해볼 생각 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사가 없으면 힘으로 빼시거나 자전거 가게 가면 에어컴프레서로 쉽게 뺄 수 있습니다.

네~ 육각렌치만 있으면 조립 가능합니다.

스템 높이가 7cm정도 올라갑니다.

쇼바 내부 부품들은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쇼바 문제는 매장을 통해 정식으로 정비 받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티티카카 심플러스에 대해 알 수 있는 정보가 없습니다.

영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간과 장비 부족으로 지금은 영상 촬영이 어렵습니다. 준비 되면 영상 찍어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퀼스템 타입이면 사용 불가합니다. 스티어러튜브와 핸들바 굵기도 확인 필요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벅지 뒤쪽 근육과 엉덩이 근육 입니다. 어떤 근육이든 허벅지를 내리는 근육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네~ 피곤합니다~ 썬글라스를 끼고 찍어야겠네요~

네~ 안깔아줘도 잘 살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살던 환경에 자갈이 없었습니다.

부품 이름은 사토리헤드업 이고 인터넷 찾아보면 바로 나옵니다.

조립 후 잡소리 없으면 안발라도 됩니다. 조립 후 주행시 페달 나사산 부분에서 뚝뚝 거리면서 잡소리가 나거나 진동이 발생한다면 그리스 발라주시면 없어집니다. 잡소리 및 진동의 원인은 대부분 페달이 끝까지 조여지지 않아서이고 끝까지 조여지지 않는 이유는 나사산의 마찰력 때문에 뻑뻑해서 입니다. 그리스 바르면 페달이 끝까지 조립이 되고 나사산 부분에 유격이 없어지고 잡소리나 진동이 없어지게 됩니다.

@@ha-lea 앗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볼트를 제대로 조였는데 바퀴가 흔들린다면 사토리 아래쪽에 스페이서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