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리마스터랑 이식을 어떻게 한건지 몰라도 개판으로 한거 같더라구요.. 출시하기 전에 한번은 플레이를 안해보는건지 의문 입니다.

초반에 퀘스트 바다가 감옥안에서만 뱅뱅 돌아서 포기한 게임. 중고로 팔 타이밍 놓쳐 아직 있는데 비타 꺼내봐야 겠어요

곧 출시될 신듀얼리티와 많이 겹쳐 보임

이거 맞음? 그냥 남코가 남코 했구나 밖에 안보임 원작을 모르는 상태에서 씨부리는 거긴 한데 그래픽을 진짜 리마스터의 리 도 안건드린 느낌

이미 사망?한 vita로 차기작 출시하기는 뭐하니 PC버전으로 2를 출시하기 위한 빌드업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역시 무슨 자신감인지 리메이크도 아니고 저 따위 그래픽으로 내 추억마저 회손하다니.....

딴걸다 떠나서 스토리가 거의 없으니만 못함ㅠ

중국인인가??

오마이갓... 훅하고 플5 버전 질러버렸는데 ㅋㅋㅋ;;

요약 - 11년만에 리마스터되어 기습적으로 출시한 프리덤 워즈의 리마스터버전. 몬스터헌터와 게임성이 매우 비슷하기에 몬헌시리즈를 재밌게 플레이한 사람들은 금방 익숙해지면 재밌게 플레이 할수있으며 게임내 설정과 컨셉은 독특하기에 이에 대한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다만 이 게임은 2014년에 나온 'PSVita'게임이라는 한계점으로 인해 지금으로선 부족해 보이는 해상도 품질과 몬헌이라는 게임시리즈가 꾸준히 출시되고 있기에 원작을 플레이한 플레이어와 몬헌 시리즈를 선호하는 게이머들에게는 추천하나, 그쪽으로 흥미가 없는 게이머들에게 추천하기에는 애매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리메멘토도 나락가는중인데 이건 더 희망없어보임

어지간하면 비판글은 잘 안 쓰는데 좀 써봅니다. 같은 턴제인 스타레일과 애니를 비교하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실시간 전투의 젠레스 존 제로와 비슷하다고 하니 어이가 없군요. 캐릭터 모션에 반영된 물리적 효과가 반영된 움직임이나 전체 프레임 수는 아예 비교조차 안됩니다. 게다가 UI는 특색 없는 양산형 디자인에 03:32의 '새로운' UI 표시나 일관성 없는 검은 외곽선 효과가 반영된 폰트 등 UI는 전체적으로 잘 다듬어지지도 않았습니다. CBT라는걸 감안해도 정식 런칭 때까지 얼마나 개선될지도 모르겠구요. 비슷한 게임성이라면 시각적인 부분이라도 차별화 시켜서 특징을 주면 모르겠지만 지금 공개된 매우 아쉬운 수준입니다. 물빠진 색감이나 캐릭터 디자인은 취향의 영역이라 생각하고 넘깁니다. 유일하게 소개 영상에서 호감 가는 부분은 적어도 캐릭터 외형 특성에 맞는 성우 디렉팅은 잘된것 같네요.

CBT 전화번호 확인하라는 문구가 계속 뜨는데, 어떻게 적어야 넘어가지나요 +82 010 으로 해야되나요 +82 10으로해야되나요?

객관적으로 설명해주시는 것 같네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초딩 여자애들이 딱 좋아할만한 게임

말투 개이상하네

명조를 따라한 붕스를 따라한

어째 리메멘토 보다 퀄이 안좋은거 같냐

딱 보니까 알겠네요 3:25 라이덴메이(붕괴 농담) 4:27 세인(세븐나이츠 농담) 페르소나 느낌나긴 하네요 근데 흠흠, 페르소나5 더팬텀도 그렇고 리메멘토 보단 완성도,특색 있네요 턴제 말고 비교할게없어서 그건 너무 혹평인가 메멘토한텐? K보다 역시 중국이 여기 장르는 꽉잡고 있네 ㅋㅋ

일러는 예쁜데 모델링은 좀 찐빠가 보이고 스킬연출은 진짜 별로다

노모어 1에서 그래픽만 좋게.했으면 좋았을텐데 하... 1년뒤에 하면 많이 좋아져 있겠지

모바일 크로스 플레이여서 쩔수없이 퀄티 낮춘게 너무 아쉽긴하네요 ㅜㅜ 사업적으로는 더 이득이겠지만 그래도 게임을 즐기는 입장에서는 참 아쉬운 부분이네요

팔콤때도 아니고 턴 게임이라고

요즘 씹덕겜이 앵간한 겜들보다 퀄리티가 좋네요 ㄷㄷ

뭐지 소울 해커즈2 인가

소오콘 재밌는거 같은데 뽑기가 안나와서 아직도 출발 못하고있는..

요약 - 소드오브 콘발라리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등을 개발한 X.D의 신작. 현재 CBT상태라 페르소나 5 더 팬텀 X와 스타레일 같은 턴제 서브컬쳐 가차물과 게임방식은 비슷했다는것 외에는 특별한점은 찾아볼수 없었으나, 이는 현재 CBT상태인걸 감안하여 추후 정식출시후 다시 후기를 올릴 예정이다. 그래도 베로니카는 훌룡했다 乃

😳😯

전 왜 앱스토어에 안나옴

나는 그 뭐냐 발레리아인가 걔잡는미션 진짜 너무 싫더라 아니 뒤에서 적이나오고 앞에서 적이나오고 목표는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10번정도 죽으면서 30분정도 소모해서 깻다 진짜 어휴 딴건 다 괜찮은데 어려워도 그래도 할만하고 재미있던데 진짜 이 미션은 아니였다

0:58 콜오브듀티 리부트3편 소개하는데 진짜 진심 악감정 쏟아부으면서 말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콜오브 시리즈 중에서 3편이 진짜 쓰레기임 완전 개쓰레기 게임 완전 최악임.

보이텍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툼레이더1 가면 갈수록 호러물이 되는거 같은.. 배경은 전부 빨간색에 눈깔 뒤짚혀서 라라만 쫒아오는 저글링 떼들... 신체안 같은 곳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적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더군요.ㅋㅋㅋ 이것도 포팜했으면 좋겠는데 영상은 전부 초반부분이군요

이거 당첨되어봐서 해봤는데 묵직하고 로봇외형들이 깔롱하고 쓰근했음 합격 기계음성 합격 근데.. 특유의 워게이밍식 해금방법은좀 쉣같았습니다 PVE 모드 도 좋았음 꽤나 할만한 작품이 아닐까싶고 애내들 메카 디자인보면 이거또 '돈' 꽤나 빨아먹을꺼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퍼시픽 림 . 생각도 나고 트랜스포머 생각도 많이 났음

호제던1편 특: 전투 존나재밋음 근데 나중가면 존나 재미없음 왜냐? 호제던1편은 극초반부터 엔딩볼때까지 전투에 큰 변화가없음 매번 똑같은 무기들고 똑같은 전투방식으로 싸움 물론 호제던1편에도 다양한 탄약들이 있지 근데 사실 호제던1편은 굳이 다양한 무기,탄약을 쓰지않아도 딜이 잘나오게끔 설계되있음 이게 무슨말이냐? 그냥 남들처럼 슬링이나,로프샷이나, 샤프샷이나,전투활이나 이런걸 쓰지않아도 그냥 사실상 사냥꾼활만 쓰고다녀도 엔딩보는데 아무지장없음 실제로 난 어려움난이도로 다른무기 거의안쓰고 사냥꾼활로만 줘패서 그냥 꺰 ㅋㅋ 근데 호제던2편 포비든웨스트 <ㅡ 얘는 좀 다름 얘는 똑같은무기,탄약만쓰면 딜이 안나오게끔 설계가 되있음 그래서 전투 하는내내 중간중간에 계속 탄약을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전투해야 데미지가 잘나옴 그래서 장점이라고한다면 1편보단 전투가 재밋다는거고 단점이라고한다면 탄약을 계속 귀찮게 바꿔가면서 써야하는 플레이를 사실상 반강제로 요구한다는것쯤? 글고 3:35는 틀린말임 몬헌은 애초에 다양한 무기가 있는거고 호제던은 다양한 무기가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탄약이 있다고 보는게 맞음 사실상 무기는 새총,활,로프,창 이4개밖에 없다고 해도 무방할정도임 몬헌이랑 아예 완전 다른게임이라는거지 ㅋㅋㅋ 심지어 새총,활,로프는 다 원거리무기인데 호제던은 몬헌이랑 비슷하다고 하기엔 근접무기류는 창 <ㅡ 이거 하나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내가 위에서 말했다시피 호제던1편은 여러장비를 쓰지않아도 딜이 잘나오게끔 설계가 되있어서 다른무기 안써도 똑같은무기만 써도 딜이 잘나오니까 굳이 무기를 바꿔야하는 이유도 없고 공략 <ㅡ 이라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음 공략이라는건 내가 지금 쓰는무기로 저 몬스터를 잡지못할때 그 몹에 맞는 무기를 쓰면서 잡을때 그게 공략이라는게 성립이 되는거지 내가 갖고있는 허접한 무기로로 다양한 기계몹들을 싹다 잡을수있는데 다양한 무기를 쓰며 공략한다 라는건 말같지도않는 소리라고 보면됨 호제던1편에서 전투에 큰 아쉬움이 남는이유가 바로 이런것때문이고 그걸 개선한 작품이 2편이라는거임 2편에선 진짜 다양한무기를 활용해야 되게끔 전투 시스템을 그렇게 설계해놨거든

보는걸로는 재미없어보이는데..초딩게임

0:42 괜찮습니다. 4억달러를 쳐먹은 교수님을 생각하십쇼

시메랑 닥스가 비슷해보이면 메이플 맵 포탈보고도 시메를 떠올리는 진성 옵창 아님?

동북공정만 아니었어도 ㅠ

게임이 좀 조잡함 이게 3인칭이라 그런건지.. 전체적으로 느린감도 있고 잘 죽지도 않고..

중국 게임이면 안할래요

뭔 잠입 액션인지. 때려 치움

무슨 억양이지...

에픽스토어에 나와서 개궁금한데

스팀할인으로 최근에 해본 겜. 확실히 그래픽은 지리긴 했는데.. 겜이 친절하지가 않음 퍼즐 푸는 게임. 자막 대화내용으로 캐치해야 함. 그리고 갈수록 챕터 지날수록 전투 난이도도 빡세짐. 스토리는 잼게 봤음

안한글 절대 안삼

아직까지도 친구들이랑 같이 할만한 무난한 좀비 게임이 딱히 이것밖에 없는것도 사실인것 같아요..ㅠㅠ 레포데2는 지원하는 모드도 많고 명작이긴 한데 너무 옛날 게임 느낌인건 어쩔 수 없고.. (그래서인지 모드 깔면 잘 튕김) 백포블은 캐릭터도 개빻았고 재미도 없고 90% 할인 아니면 가성비도 안나오고, 다잉라이트 시리즈는 단판식으로 캐주얼하게 즐기기는 불가능하고, 꾸준히 같은 멤버들 전원이 게임약속을 잡아야하고, 데드아일랜드2는 개빻은 캐릭터 + 1보다 퇴보한 심각한 수준의 노잼 + 그나마 그걸 상쇄하는게 개쩌는 고어효과인데, 너무 과한 고어효과는 취향을 너무 타는 요소기도 하고, 할인을 해도 여전히 비싼 가격에 그렇지 못한 재미 때문에 친구들에게 구매 추천하기엔 너무 무리가 있고..

이 게임 하면서 느낀 가장 큰 문제점은 이 게임의 존재의의 그 자체인 [저격]하는 재미가 너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적들과의 교전거리가 50~150m 수준으로 너무 짧아서, 보통은 저격총보다는 권총이나 기관단총 들고 히트맨처럼 잠입을 하게 되는데.. 그럴바에는 내가 히트맨같은 잠입 액션 게임을 하지, 왜 굳이 이 게임을 해야하나? 라는 질문에 제 스스로 결론을 내리지 못해서 환불받았습니다. 저격의 묘미는 스나이퍼 엘리트3가 최고였고, 하다 못해 차라리 히트맨 스나이퍼 미션이 더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미션 1부터 너무 재미없고 짜쳤습니다. 킬캠 발전한건 좋은데, 인체 내부는 개박살 나도 여전히 시체는 생채기 하나없이 뽀송뽀송한 점, 그리고 미션 디자인이 너무 노잼인 점 등이 그걸 다 깎아먹는 느낌이네요.

1월 19일날 자격증 시험만 끝나면 바로 해볼 게임.. 군생활 황혼기를 책임져줘!

아 컴이면 매력없는게 맞음 ㅋㅋㅋ 닌텐도 유저는 너무 행복해

나 샀는데 후회안함 ㅋㅋㅋ 변치않는 그 버전을 하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