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모순을 견디는 것 또한 인간일지니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믿고 싶은 것이 아니라 '팩트'라는 것이다.

한국에 대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읍니다. 하지만 전 왜 이 시기에 또다른 기적이 한국에 일어날것같은지. 님같은분들. 개인들이 행동으로 옮기고 문제 해결에 거들고 문제에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문화가 생겼죠. 분위기도 책임감있는분들이 많아진 느낌입니다. 설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th-cam.com/video/XEkyi60_Y3A/w-d-xo.htmlsi=XdPbIW3dLHtV8_So 술은 젊음의 상징이다?

걍 소설인데 유명한 책이구 파친코가 넘 재밌드라고용

허울만 좋은 소리정도가 아니라 가장 공동체에 해로운 소리

이 영화 너무 우울해서 보고나서 짜증났음

전체적인 맥락이 궁금해지는 영화네요 잘 봤습니다

요즘은 기사만 봐도 본문 안읽고 댓글 반응 부터 보니까 남의 의견에 자연스럽게 동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 듯 물론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생각해보는 건 좋은 일이지만 내 힘으로 내가 사고할 줄 알아야 그게 의미가 있는 것 같음 내 스스로 한 생각은 하나도 없이 남이 한 말만 듣고 그것만 맞다고 동조하고 있으면 걍 메아리 밖에 안되지… 커뮤니티가 점점 극단적으로 변하는 것도 그렇고 무분별하게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진 듯

더블띵킹 안하면 사회생활이 안되지않나요 아무리 그들이 멍청해보여도 그들의 신념을 받아들여주고 적당히 눈감아줘야 원활한 교류가 될텐데

핵심은 타인의 생각에 따라가지말고 책을 읽어 지식을 습득하고 스스로판단하는 기준을 세워라 혹시 여기서 하는 여성진보적인 말만들었다면 책을 한 권만 읽으신듯 하니 더 공부해보시길

이거 남주가 ㅈㄴ잘생김 ㅋㅋ

저는 특히 자기계발 분야에서 책의 내용으로 승부보려는 것이 아닌 과장된 추천과 평과 그리고 사람들의 동요를 통해 책을 판매하려는 이러한 현상이 가장 많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오랜시간 검증된 고전 소설과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석학들이 쓴 책을 주로 골라서 봅니다.

칠판이랑 분필 겁내 안 좋네

책을 읽어라. ✨

복잡하게 생각을 파고들수록 정답은 없었다. 노인에게 공경하고 존댓말을 하지만 그들의 외로움을 진심으로 위하는 젊은사람들은 적다. 세상엔 그런 모순이 판을친다. 결국 복잡함이란건 결국 허영이다. 그래도 작은 허들에 감사할줄알고 웃을줄 아는 사람들을 보는게 내 삶의 낙이다.

어차피 저걸 깨닫는것도 소수라 그냥 나만 잘하면 됨 굳이 일상에서 누굴 계몽시키려 하지말고

SNS나 인터넷으로 부정적인 사상 주입 안당할려면 스스로 생각할 줄 알아야함. 근데 생각이란건 어떻게 하나? 애초에 생각이란게 뭐지? 생각은 아주 단순화하면 단어의 조합임. 따라서 생각한다는건 단어를 조합 한다는 것. 글을 쓰고 말을 하는 것이 곧 생각임. SNS, 인터넷에서 악한 사람들이 부정적인 단어를 조합하여 악한 생각을 퍼트리고 있음. 그것에 영향을 받지 않으려면 선한 생각을 해야함. 즉 긍정적인 단어의 조합을 만들어야함. 그럴려면 먼저 단어들을 알아야 하잖아? 그리고 조합하는 법까지. 그렇잖아 레고로 성을 쌓을려면 먼저 레고 블록이 있어야 하고 그것들을 조합하는 법을 알아야 하잖아. 그러면 그것들을 어디서 배울 수 있나? 책에서 배울 수 있움. 단어들과 그것들을 조합하는 법을 읽기로 배울 수 있음. 그래서 읽으라는거임. 읽기 = 생각하는 법 배우기.

누가 설명 좀 빡대가리라 어렵노

좋은 자극이 되는 영상인거 같긴 한데, 제목이 충분히 설명되는거 같진 않은데?

칭찬받고싶으나 대답할 지식이 없고, 모르면 무시당한다는 생각에 먼저 무시해서 동조하게 만들고,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기보다 물어뜯어서 노력을 낮추는, 무리에서 쫓겨날까 두려운 짐승

굉장히 현실적인 말이면서 동시에 진보적인 말이네요.

피아니스트가 강연도 잘하네요

지금 세상에 꼭 필요한....

영화 제목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아빠가난한아빠 듣지마세요

옳은 말씀입니다😊

아우 오글거려시캬

nice hands 🤚🏻

🥱🥱🥱🥱ㅋㅋ

오우 지쟈쓰.. 침대에 앉아 눈을 감고 들으니 명상이 따로 없네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호!

The pursuit of happiness 진짜 재미있게 보고 국내 발매 안 된 OST까지 직구로 샀던 영화예요 화장실 씬은 진짜... 녹음 중간에 몇 번 실수도 인간미 있어서 좋네요 운전할 때 들으면 큰일날 듯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바름도 참 좋아요. 제 책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0:55 책 읽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