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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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1 내일은 어제와 다른 향기를 남기고 너에게 다시 맞이하기를 비가 내리는 곳에 꽃이 피기를 빌어 언젠가 네가 서있는 곳에 활짝 착잡한 마음 뭐가 나 다운 것인지 잘 모름 그렇게 시간은 보름 모르고 박아낸 못을 뽑으면 구멍이 생기듯 공허가 빨아들이네 모든 것들 난 아파서 못 울어 울면 더 아파서 걸러서 다른 타선 숨이 목까지 벅차서 웃고 싶었지만 쉽지않아 내가 바라는 것 들은 얻지 못해 왜냐하면 난 어리숙해 겉으로는 괜찮은 척 모두가 그렇다 해서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된 것처럼 무덤덤해 보여서 여려서 어려서 피했어 부정된 생각이 내가 부정한 길이 되지 못해서

또 영상 올라와서 좋네요 💫

너무 좋아요!!❤

겨울 위에 따뜻한 마시멜로 올린 느낌.. 늘 기대하는 맛이 있어요 역시😢

겨울과 어울리는 듯한 비트 입니당! 항상 잘듣구 있어용 감사합니다!❤

베이스랑 퍼커션 사운드가 너무 감질맛나요 일렉 서브 들어가있는 거 섹시합니다

겨울 한낮의 감성이네요! 역시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신나는 알앤비 스타일의 비트 너무 잘들었어용!❤

사클용으로 사용 가능한가요?

다른 비트에 비해 색달라서 좋았는데 자주 올려주세용 잘듣고있습니다😮

오콜린빈님의 비트 계속 기다렸습니다!!! 항상 잘듣고있어용!♥

와우 이거다🔥 미쳤네요

lovely lovely lovely 넌 어디 그 속에 숨어 있던 널 난 찾을 수 있어 텅 빈 마음 속 가득 채워줄 이번 겨울 oh lovely lovely 좀 다르지 지난 몇년의 겨울과는 그땐 다른 누가 필요하다는 생각 그럴 틈도 없었고 방 한켠 무대 만들고 꿈 속에서 나도 모른체 또 울었더랬더라 사람이 뭐라고 그 몇달을 날려먹어 그게 너였으면 그러지 않았을텐데 못나서 미안하다고 고개 숙했던 날엔 간만에 느낀 초라하고 비참한 기분 그 속을 비행해 이제는 손을 잡을게

오빈님 비트는 늘 좋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사인 입니다 오랜만에 뵈요, 크루 채널을 새로 파서 찾아왔답니다 :) 유튜브로도 서로 많은 교류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여기 저기 어디던지 같이 가볼래 상관 없어 멀리 멀리 떠나버려도 같이 떠날게 벗어던지자 우 어떤 잡음도 안들리게 떠나자 여길 걸어서 세계속으로

비트 정말 잘 만드시네요 파이팅입니다 🌇

비트 들으니 불안한 마음이 약간은 자리를 찾은 거 같아요

이거지예~

오콜론빈님의 비트 기다렸습니다!! 힐링하구 가용ㅠㅠ❤

잘가 사랑하고 아꼈었어 많이 널 그리워할 수도 있어 아직 생각이나 함께 같이한 순간이 내 예감이 틀리지않았지만 느려졌던 걸음걸이 희미해졌던 숨소리 도와줄수없어 맘이 아팠어 좋아하던 산책도 함부로 하기 어려워 틀리길바랬던 내예감은 틀리지 않았어 고생했어 아팠던거 다 알고있었어 일부로 내앞에서만 기운차린 모습보여주려한거 알아 고생했어 다 편안히 눈을 감아

th-cam.com/video/HKzAzqdxcC4/w-d-xo.html 덕분에 재밌게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Interlude에 나오는 보컬 가사 알 수 있을까요?

Wds가 간다!!!!

때론 힘들 때도 있어 그치만 힘들지 않은 척 애써 너의 앞에 서면 난 웃어 넌 내 옆에만 있어주길 바랬어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이 우리의 추억도 차가워지겠지 내 마음이 너무 아파 그냥 아무렇지 않게 bye bye

요즘 자주 음악은 못하지만 그래도 늘 찾아서 듣고있습니다 :) th-cam.com/video/945gdD6--OE/w-d-xo.html 좋은 비트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장마철 조심하시구 비트 정말 좋아요 언제나 :)

it was 6 years 다시 널 마주 보고싶어 어디서 뭐해 너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너무 많어 내 사랑 타령 얘기 듣느라 너가 고생이 많어 많이 피로해보이지만 이건 어쩔수가 없어 what the like? 혹은 what is love? 이 물음표 퀘스천에 대해 넌 바로 대답할수 있어야 해 그 이유는 간단하지 your my first love 그 타이틀이 네 이유고 내게 사랑을 알려줬잖아 넌 a fresh first love 그때 그 감정을 넌 다시 기억해 나 침대에 누워 네 생각을 하다 눈이 감길때면 넌 내 꿈속에 나와 시야가 흐려질때까지 재생되는 영화 많이 보고싶었지 그래서 더욱 고마운 존재야 내 꿈속에 나와서 난 이게 자각몽인걸 알았지 그러기에 난 이 노래를 부르지 모든 순간의 감정들이 내 추억과 기억속으로 넌 잘지내는거 같은데 나만 또 슬픈거지 대체 왜 lovely love lovely love fresh love 속에 first love이 존재 lovely love lovely love 풋풋해던 첫사랑아 이젠 안녕(x2)

어떻게 네가 내게 헤어지자 말해 이럴 수는 없다고 도대체 뭐 때문에 그렇게 말해 이렇게 헤어지면 나는 뭐가 돼 당신은 왜 나를 찌질한 남자로 만들어 나는 당신을 원망해

장마철 최고의 선택🌧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훈련 끝나고 힘든데 오콜론빈님의 비트에 휴식 취하고 갑니다 늘 감사해요😊

왼손엔 coffee 오른손엔 cookie 카페에 앉아 (트럼펫↗️) 소리에 맞춰 노래해 장르는 로맨스 힙합 재즈 웃어줘 치즈 추가해 내 크래커 마셔도 돼 위스키 취해도 상관없지 왜 bar에서 단 둘이 있을 때 내가 리드해 춤 추자 낭만있게 touch my curly hair 내가 노래하면 넌 영상 찍어 인스타에 올려도 돼 세상 사람들이 다 알게 널 위한 노랜 이것말고도 더 많고 쓸게 많은데 놀라기엔 일러 우린 아직 어려 이 젊음을 만끽해 맘껏 뽐내 너의 아름다움 shy shy (shy shy) shy (shy shy) shy (shy shy) shy (shy shy) 뽐내 (shy shy) 미치겠네 oh shit (shy shy) love jazz (shy shy) 당차게 가지 (shy shy) 왼손 마이크 오른손 제스쳐 난 번갈아가면서 부르지 노래 내 노래 널 위한 노래 대충 쓴적 없어 never 절대 no way 날 욕해도 이 노래는 듣길 바래 널 위해 쓴 노래 다른 노래가사들에 비해 너무 약해 너가 빛나길 바래 어디서 꿀리지 않게 여전히 잘 추던데 댄스 퀸 나셥지 우습지 나같은 힙찔이가 너에겐 잘 맞는지 안 맞는지 맞춰가고 있지 피아노 건반 소리에 넌 눈을 감고 내가 부르면 넌 잠에서 깨지 날 보며 웃어줘 노래 제목은 13 years 난 너의 영원한 fan 어디 안갈게 그저 네 옆에 (그저 네 옆에) 그저 네 곁에 머무를게 거짓말도 했지 널 잊었다고 근데 솔직하게 말하면 아직 널 못잊었다고 네가 좋아하는 댄스도 가사에 넣었어 난 너가 나 없이도 빛나는게 너무 좋은데 슬퍼져 shy (shy shy) shy (shy shy) shy (shy shy) shy (shy shy) 뽐내 (shy shy) 미치겠네 (shy shy) love jazz (shy shy) 당차게 가지 (shy shy)

머무는것들은 언젠가 사라져가 남는 것은 나의 기억에 저장 시간이 흐른 뒤 보이는 성장 지금 내가 알아야 할것은 사랑 허나 난 아직도 잘 몰라 하나도 없어 쉬운건 노력도 재능이라 말하는 요즘 웃긴걸 단정 지어도 해야만 하는 일 알잖아? 시간은 쉴새없이 흐르고 누구도 흐르는 강물은 못 멈춰 누구를 미워하는 것도 아픈건 누구야? 바라는 것들 또한 잊힐까 아니면 미칠까 그럼 보일까 좀 더 가까이 와 숨을 들이 쉬고 여린 마음 추스리고 비워내 그래 내가 바란 모습 그걸꺼야 아프다면 지어줄께 너를 위한 보약

네가 말했던 가 우리가 편지 썼던 그자리에서 네가 너를 사랑 했던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었던 우리가 술을 마시면 그 빈잔 을 함께 짠을 치던 우리가 나란히 여기서 드럼을 치던 쿵쿵 대는 발 소리에 우리가 위에 층과 싸움을 한번 은 꿈꿔 왔던 우리가 좋았던 추억을 마음이 아팠던 우리에 이별을 사랑을 사랑으로 덥혀 주던 우리에 빈자리에 이불을

노랑차 이새끼 뭐야 트렁크에 문이 열어 네가 이런걸 봐라 보면 바로 그렇게 기절 세상 바꿀 지도 몰라 세상 비꿀 지도 몰라 그냥 가가 그냥 가가 세상을 그렇게 나가 그냥 강간 하지 말아 그렇게 상상으로 만 봐라 세상을 그렇게 봐라 바라보지는 말아 너하나 뿐인데 드럽게 바라 보지는 말아

포말이나 쥬스월든 느낌 비트도 가능한가요?

0:09 날씨가 좋네 바지를 벗네 옷들을 골라 장착을 하네 선글라스 를 꺼 내 지갑에 맞게 통 바지를 입어 내 다리에 맞게 지갑에 빈 지갑에 선글라스 를 빈 지갑에 끼웠다 다시 꺼 네 눈에 맞게 안경이 안 보일때 까지 선글라스 를 꺼 돈을 다 쓸때 까지는 한순간 이지 돈을 모을때 까지는 한참 걸리지 이게 인생의 맛이라고 나는 배웠지 빨간색 종이 에 난 주황색 을 골라 0:39

0:16 이봐 화장실 에 빈 휴지통 을 채워 돈으로 채워 달러가 수십장 이 나에게 와 이 봐 거기서 잠시만 니 엉덩이 에 내 달러 가 네가 기어서 당신 한때 다가갈 께 고마웠던 건 상관없어 네가 썼던 선글라스 는 값 비싼 선글라스 니깐 걱정하지마 니가 쓴 모자는 난 신경 안써 네가 쓴 루이비통 은 너보다 수십장 이 비싸니까 0:48 우리가 함께 탔던 이 배에 다시 한번 더 루이비통 에 우리가 탔던 값비싼 차에 다시 vip 좌석 을 구입해 1:05 빈속에 술은 가득 채워 가득 채워 우리가 마셨던 왜 빈속에 가득 채워 채워 수십장 의 달러가 왜 빈속을 채워 채워 우리가 마셨던 술잔을 채워 채워 1:21

니가 보낸 시절과 내가 삼킨 기억들 전부 부서졌다 이윽고 펼쳤던 사랑 많은 그림들 거기엔 우리가 있겠지 함께 울고 웃었던 내 세상엔 너 밖에 없었던 그릇된 일그러짐조차 너라고 믿었던 마음결로 흘러온 삶을 딞은 사람 너라서 좋았다 기억할 수 있는 수많은 인연 증 그 누구보다 우선이였던 추억

0:21 달력 한장에 삼겹살 5인분 거실 티비 조용한 입가에 조명 아래 지나간 날에 모두가 잠이든 밤에 난 떠나네 힘이 들고 힘들 어었지 힘이 들고 무거워 었지 온종일 힘이든 날에 모두가 조용한 밤에 난 떠나네 모두가 날 쳐다 보지는 말아죠 온종일 밤에 땀이 흘려서 말해 죠 우리가 만나면 안돼는 밤에 보이는 우리가족이 말해죠 만나지 말자고 말해죠

하나 둘 셋 시작 똑똑똑 너 누구니 누군데 내 맘을 이리 섞니 너 진짜 누구야 누군데 이리 날 못살게해 정말이지, 매일 내 꿈애 찾아와서는 활짝 웃어주더니 정작 실제는 그냥 피식이야

도서관 책들 수없이 앉아있는 달팽이 들 조용한 교실 소화전 을 뿌려 막 뿌려 네 앞에 문신 한 돼지 는 저리 비켜 머리만한 다리에 그위에 네가 있어 여자 없이는 네게 전화 하지마 부끄 러우니깐 창피 하니깐 하지마

0:24 땅에 떨어져 떨어져버려 무너져 무너져버려 네 마음에 한개만 들고 다니는데 두손에 짐이 한가득 이 있네 떨어져 돌 떨어져 조심히 내려가 어떤게 진짜 줄 인지 모르겠어 숫자 세보면 알잖아 어떤게 많은 지 0:49

어우 오랜만에 유튜브 와서 듣는데 크으..👍 비트 계속 올려주세요🙏

0:10 머리가 답인가 어쩌면 잘생긴 애들 부터 가나 순서도 아닌데 결혼 이 뭐 순서대로 야 너만 잘생기면 되나 너만 잘생기면 다나 엄마가 잘생긴거 같은데 너무 욕심은 내지마 이거 부모님 이 보고 있어 나도 부모은 있다 자식아 0:32

0:19 여기 누구 없소 바꾸 필요 없어 사랑한 도망간 놈 한테 지우기 싫어 도망간 놈 번호 등짝이 너무 마려 워서 등이 너무 아파 왔어 너라는 입술에 난 술을 담아서 사랑이란 이별이란 너도 몰라 나도 몰라 첫만남 이 그래서 더욱더 난 몰라 앞에서 안자 뒤에서 않던 뭔 상관인데 도망간 놈 번호 지우고 싶었던 번호 1:01

작은 물고기 다른 충돌이 오늘 밖에 비 오네 소용돌이 지폐 한 장 없는 주머니 동네 길거리 갈 길이 없네 주위를 둘러보니 건물 앞에 작은 편의점 없지 돈이 그냥 지나쳐 시작과 끝에 근데 하나뿐인 당신을 위해 글쎄 아름다운 당신을 위해 그래 근데 여기는 가요무대 dress 하는 너네 오빠들 뮤뱅 dance make up 거울 앞에 연습해 괜찮아 사람은 실수해 알았어 그래 괜찮아 사람은 실수해 알았어 그래 손 이리 줘봐 많이 다쳤네 넌 왜? 긴장을 해 손톱을 물어뜯고 왜 다리를 떨어 인사를 해 (Hello) 오늘은 어때? 오늘도 그래 니가 많이 걱정되네

0:20 오전에 시원한 한잔에 맛있는 식사를 만긱 하기위해 오늘은 조금만 기다려라 하나 하나뿐인 여자 를 위해 아름다운 여자를 위해 기다려야 하나 뿐인 다리에 시원한 밤에 맛있는 식사를 위해 기다려야 하나 곰곰이 생각 해봤어 길고 긴 모험이 였어 어둡고 깜깜한 상어 뱃속은 춥고 홀로 서 있겠지 만 0:50 난 도망치지 않아 1:00

0:18 전화 받어 전화 받어 아무것도 몰라도 그냥 받어 숙제 검사는 미리 해도 점수 메시지는 주지 말어 검사 받어 검사 받어 골대에 공을 넣어 점수는 주지말어 점수는 매기지는 말어 에라이 의자에 안자 있네 돌고 돌아 미쳐 버렸네 끝까지 살아남았는데 에라이 그냥 모르겠네 오마야 이 시발 놈아 오마야 이 시발 놈아 니가 뭔데 이 미친 놈아 니가 뭐길래 이 미친 놈아 0:53

0:21 네게 다가 왔던 그날 이 축제 포스터 붙인 그날이 축제 엉덩이 숫자세 그 자세 의자가 가 마음에 들었던 그자세 아무것도 없던 깜깜했던 아무것도 없는 도로위 에 서서히 차를 훔친다 서서히 따라 주행 한다 0:43

감성에 적셔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