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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느낌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5 ส.ค. 2015
자급자족 1인 라이프를 지향하는 내 맘대로 한 접시
'정확함'과 '느낌' 두 글자
추상의 끝과 끝에 닿은 정반대의 의미를 지녔지만 음식을 대하는 순간에는 두 가지 모두 필요한 재료라고 생각해요
느낌대로 또 정확하게
그럼, 맛있게 드십쇼!
Perfect dish for only me
Feeling good?
Taste good!
'정확함'과 '느낌' 두 글자
추상의 끝과 끝에 닿은 정반대의 의미를 지녔지만 음식을 대하는 순간에는 두 가지 모두 필요한 재료라고 생각해요
느낌대로 또 정확하게
그럼, 맛있게 드십쇼!
Perfect dish for only me
Feeling good?
Taste good!
무화과 여왕과 얼그레이 병정의 초가을 행차 | 보틀케이크 | Fig&Earl grey Bottle cake
활짝 핀 꽃이 연상되는 무화과의 단면은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피우게 한다.
은은하고 여리여리한 무화과는 톡톡 터지는 씨앗과 부드럽게 으깨지는 과육이 매력이다.
연약하기 그지없는 껍질은 손으로 누르기만 해도 금방 물러버린다. 속이 비치는 실크 같은 무화과는 주인공이지만 착하기만 하여 얼그레이와 라즈베리를 더해 빈 공간에 톡 쏘는 역할을 불어넣어 주었다. 초가을의 맛을 듬뿍 느껴보길 바라며.
00:00 미리보기
00:18 재료
00:29 무화과 콩포트
01:39 얼그레이 생크림
03:05 쑥 크럼블
03:54 얼그레이 시트
07:39 조립(assemble)
▼재료(컵보틀 7개 분량)
[무화과 콩포트 Fig Compote]
무화과 150g Figs
라즈베리 60g Raspberries
설탕 35g sugar
꿀 5g honey
다크럼 1/4tsp dark rum
레몬즙 1/2tsp lemon juice
- 다크럼 생략가능 dark rum optional
- 완성품 24g씩 소분 24g each
[얼그레이 생크림 Earl grey Cream]
생크림A 100g hot cream
얼그레이 찻잎 10g (5g+5g) earl grey tea leaves
설탕 35g sugar
연유 15g condensed milk
생크림B 400g cold cream
- 사용 전까지 냉장숙성 최소 6시간 Refrigerated for at least 6 hours before use
[쑥 크럼블 Mugwort Crumble]
박력쌀가루 24g plain rice flour
쑥가루 6g mugwort powder
아몬드가루 30g almond powder
비정제설탕 30g unrefined sugar
버터 35g cold butter
소금 한 꼬집 a pinch of salt
- 사용 전까지 냉동보관 Freeze storage
- 170℃ 13분 bake at 170℃ for 13 minute
- 완성품 16g씩 소분 16g each
[얼그레이 시트 Earl grey Sheet] *팬 33.5×25.5cm
카놀라유 40g canola oil
우유 40g milk
얼그레이 찻잎 10g(5g+5g) earl grey tea leaves
설탕A 10g sugar
박력분 70g plain flour
노른자 4개 60g egg yolks
흰자 4개 130g egg whites
설탕B 62g sugar
- 170℃ 13분 bake at 170℃ for 13 minutes
✔ [얼그레이 시트] 제외, 미리 전날에 작업해 두는 게 편함.
✔ 쑥 크럼블 박력쌀가루는 박력분으로 대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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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feeling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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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tr.ee/perfectfeeling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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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feeling100@gmail.com
무단 배포 및 2차 편집을 금합니다
_사용한 재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레스큐어 생크림 link.coupang.com/a/bUgxo2
마리아쥬프레르 웨딩임페리얼 link.coupang.com/a/bUgzcb
박력쌀가루 link.coupang.com/a/bUgz60
원형쿠키커터 link.coupang.com/a/bUgAAN
은은하고 여리여리한 무화과는 톡톡 터지는 씨앗과 부드럽게 으깨지는 과육이 매력이다.
연약하기 그지없는 껍질은 손으로 누르기만 해도 금방 물러버린다. 속이 비치는 실크 같은 무화과는 주인공이지만 착하기만 하여 얼그레이와 라즈베리를 더해 빈 공간에 톡 쏘는 역할을 불어넣어 주었다. 초가을의 맛을 듬뿍 느껴보길 바라며.
00:00 미리보기
00:18 재료
00:29 무화과 콩포트
01:39 얼그레이 생크림
03:05 쑥 크럼블
03:54 얼그레이 시트
07:39 조립(assemble)
▼재료(컵보틀 7개 분량)
[무화과 콩포트 Fig Compote]
무화과 150g Figs
라즈베리 60g Raspberries
설탕 35g sugar
꿀 5g honey
다크럼 1/4tsp dark rum
레몬즙 1/2tsp lemon juice
- 다크럼 생략가능 dark rum optional
- 완성품 24g씩 소분 24g each
[얼그레이 생크림 Earl grey Cream]
생크림A 100g hot cream
얼그레이 찻잎 10g (5g+5g) earl grey tea leaves
설탕 35g sugar
연유 15g condensed milk
생크림B 400g cold cream
- 사용 전까지 냉장숙성 최소 6시간 Refrigerated for at least 6 hours before use
[쑥 크럼블 Mugwort Crumble]
박력쌀가루 24g plain rice flour
쑥가루 6g mugwort powder
아몬드가루 30g almond powder
비정제설탕 30g unrefined sugar
버터 35g cold butter
소금 한 꼬집 a pinch of salt
- 사용 전까지 냉동보관 Freeze storage
- 170℃ 13분 bake at 170℃ for 13 minute
- 완성품 16g씩 소분 16g each
[얼그레이 시트 Earl grey Sheet] *팬 33.5×25.5cm
카놀라유 40g canola oil
우유 40g milk
얼그레이 찻잎 10g(5g+5g) earl grey tea leaves
설탕A 10g sugar
박력분 70g plain flour
노른자 4개 60g egg yolks
흰자 4개 130g egg whites
설탕B 62g sugar
- 170℃ 13분 bake at 170℃ for 13 minutes
✔ [얼그레이 시트] 제외, 미리 전날에 작업해 두는 게 편함.
✔ 쑥 크럼블 박력쌀가루는 박력분으로 대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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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디저트 샵 투어 브이로그 (feat. 두바이는 못 갔지만 초콜릿은 먹었다) | Korea Seoul dessert tour Vlog (w. dubai chocolate)
มุมมอง 47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올여름은 유독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레시피가 아닌 디저트 샵 투어 브이로그 영상을 올려봅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지도에 저장해 둔 디저트 샵을 찾아가는 게 소소한 취미입니다. 디저트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한 편의 휴식이 되길 바라며. 종종 브이로그도 올려볼게요. 신기하게도 처서가 되었다고 가을 언저리가 느껴지는 밤바람이 불어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왜인지 모르게 그냥 기분 좋은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방문한 시점과 영상 업로드 한 시점이 달라 메뉴가 다를 수 있습니다. 00:00 인트로 00:22 포포민즈낫띵 01:22 꾸꾸 02:10 한정선 02:30 쏘쏘한 베이킹 03:41 하프파운드 04:51 모이오 05:35 이미커피 06:58 연울파티스리 07:46 세로브 08:24 서라당 09:48 팻...
체리와 초콜릿, 어둑하면서 매혹적인 블랙 포레스트(포레누와) | Black forest cake(forêt noire)
มุมมอง 2.4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서히 짙어지는 여름과 함께 돌아온 체리. 한입에 넣고 꼭지를 톡- 하고 뜯어내는 게 소리부터 경쾌하다. 체리는 피스타치오나 초코와의 조합으로 구상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항상 만들어보고 싶었던 '블랙 포레스트'를 선택했다. 말 그대로 '검은 숲'을 뜻하며 독일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초코 시트, 생크림, 체리 구성이며 토핑으로 새빨간 통조림 체리와 초콜릿 조각(chocolate shavings)을 수북하게 올려 장식한다. 무슨 맛인지 알 것 같아 더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보고 싶었다. 키르쉬(체리 리큐르)가 있었다면 더욱 상상하던 맛에 가까웠을 텐데, 지금 이만큼으로도 맛있다는 감탄을 연발하며 먹었다. 진하고 고급스러운 초코 생크림, 촉촉한 초코 시트, 바작한 초코 크럼블, 상큼함을 더해주는 체리 콤포트...
임자 있소? 수제 흑임자 페이스트로 만든 흑임자 마들렌 (feat. 실패한 가나슈) | Black sesame seeds Madeline
มุมมอง 468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흑임자, 피스타치오, 쑥, 피넛버터 등 녹진한 고소함을 좋아라하는 홈베이커로서 언젠가는 흑임자 디저트를 만들어야지 싶었다. 흑임자(검은깨) 페이스트는 대용량으로만 판매하고 있어서 그동안 구매를 미뤘다. 흑임자 디저트를 자주 만들지도, 대량으로 작업하는 편도 아니어서 더더욱 구매를 망설였다. 그러다가 직접 해보자 하여 수제 페이스트부터 만들어 보았다. 정말 손이 많이 가긴 했지만, 더 건강하고 고소한 마들렌 한입에 또 배시시 웃고 말았다. 00:00 미리보기 00:24 흑임자 페이스트 04:30 마들렌 반죽 07:25 흑임자 가나슈 08:21 팬닝 10:03 채우기 ▼재료(깊은 틀 마들렌 10개) [흑임자 페이스트 Black sesame seeds Paste] 설탕 30g sugar 물 10g water...
궁극의 사과조림을 더한 애플타탕 바스크 치즈케이크 | Apple Tatin Basque Cheesecake
มุมมอง 1.6K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겨우내 사과를 이용한 디저트를 고민했었다. 그 중, 애플 타탕은 여전히 만들어 보고 싶은 디저트이지만 한편으로는 한 두 시간 오븐을 켜놓고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막상 시도하기도 전에 겁부터 나는 메뉴다. 그래서 뭉근하게 졸인 사과만 가져와 바스크 치즈케이크와 풀어보았다. 시나몬, 카라멜하고 어울릴 듯하여 레이어 곳곳에 맛을 심어 전체적으로 먹었을 때 가장 맛있게 느껴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폭신한 제누와즈 대신 묵직한 치즈케이크를 골랐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바삭한 통밀 크럼블을 지나면 부드러운 카라멜 크림이 느껴지고 뭉근한 사과조림에서 잠시 걸렸다가 촉촉한 치즈케이크로 묵직하게 들어가는 감각이 포크 끝에서 모두 느껴진다. 시나몬 향과 사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먹자마자 웃음이 날 것이다. 가을 햇살...
묵직하고 점잖은 초콜릿 케이크 ‘갸또 쇼콜라’ | Gâteau au Chocolat
มุมมอง 2Kปีที่แล้ว
겨울이 생일인 너에게 당신, 안녕. 완연한 가을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지금, 글을 적어 내려가는 이 시간도 시시각각 단풍은 더 붉게 번져가고 있네. 바람은 시원한데 등 뒤로 비추는 햇살은 여전히 따뜻해. 야외 벤치에 앉아있으면 부서지며 내리쬐는 햇빛에 눈을 잘 뜨지도 못할 지경이야. 다만 이른 아침과 해가 지고 나서 저녁은 꽤 쌀쌀해지니 걸쳐 입을 겉옷 하나쯤은 챙기는 게 좋아. 어른스럽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초콜릿 케이크를 준비했어. ‘갸또 (오) 쇼콜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직역하면 프랑스어로 ‘Gâteau au chocolat’ 그러니까, 초콜릿 케이크라고 해. 제누와즈나 쉬폰과는 전혀 다른 매력의 케이크야. 포크로 깊이 뜨면 아주 작은 수많은 공기 방울이 가볍게 터지는 소...
베이킹 필수 재료, 버터 4종 비교하기 | 프레지덩, 앵커, 글라스랜드, 이즈니 | compare 4 types of butter
มุมมอง 5Kปีที่แล้ว
INSTAGRAM perfectfeeling100 제과 재료를 구매할 때, 한두 개씩 담게 되는 버터. 어차피 언젠가는 소진할 것들이고 거의 모든 베이킹에 필요한 재료인지라 배송비도 아낄 겸 모두 다른 4가지 종류의 버터를 마련했다. 그동안 자주 사용했던 앵커 버터와 이즈니 버터, 처음 구매한 글래스랜드 버터, 항상 궁금했던 버터계의 명품인 프레지덩 버터까지. 버터 날것(?) 그대로 먹어야 차이점을 낱낱이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부재료로 녹이거나 태워서 넣는 디저트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았다. 따로 먹을 땐 몰랐는데 막상 한곳에 모아 두고 맛을 보니 은근한 차이점이 느껴져서 재미있었다. ✔사이트마다 할인가 폭이 상이하니 여러 곳 비교해보고 구매하세요. MORE ABOUT l...
이번 추석은 송편 대신 단호박&깨 마들렌 | Sweet pumpkin & Sesame Madeleine
มุมมอง 1.3Kปีที่แล้ว
9월 중순쯤 되니 이제는 낮에도 덥지가 않다. 점심을 먹고 내리쬐는 가을 햇살 아래 산책을 해도 시원하다. 그러고 보니 어느덧 추석이 다가왔다. 어른들과 보내는 전통 명절이다 보니 디저트 또한 아무래도 쑥, 흑임자, 계피, 밤, 약과, 통밀 등의 예스러운 재료를 많이 접하게 된다. 이와 비슷한 계열이지만 조금은 생소해 보여서일까- 깨가 붙어있는 통통한 빵 같은 이 비주얼은 한 번쯤 호기심의 눈길을 넌지시 받는다. “이게 뭐예요?” “위에 있는 건 통깨고요 단호박 마들렌이에요.” “고소한 깨 맛도 나고 단호박까지 씹혀서 맛있네요.” 슴슴하니 담백한 마들렌이라 그런지 앉은 자리에서 훌렁 넘어간다. 단풍 진 은행잎이 연상되는 노란 색이 완연한 가을이 왔음을 한 번 더 말해주는 듯하다. *재료(깊은 틀 7~8...
frozen Kimbap? no! HOMEMADE Kimbap! | how to make Gimbap at home | 미국에서 난리 난 냉동김밥, 집에서 만들기
มุมมอง 1.6Kปีที่แล้ว
INSTAGRAM perfectfeeling100 미국에서 요즘 없어서 못 판다는 ‘냉동 깁밥’. 처음 소식을 듣고는 김밥을 냉동시켰다고? 그런데 왜 지금 유행이지?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어느 한국인 모녀가 대형 체인 마트 냉동 김밥을 먹고 생각보다 괜찮다는 후기를 SNS에 올리면서 갑자기 난리가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면서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어 사 먹지 못하는 외국 친구들을 위해 김밥 영상을 촬영해 보았다. 한국 김밥이 뭔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간단하게나마 알리고 지구 반대편 어딘가에서 집밥 느낌 김밥을 만들면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라며. 도와주신 어머니에게 이 영상을 바칩니다(?). ▼재료 단무지 당근 1개 시금치 한 단(260g) 계란 ...
고급스러운 가을 맛, 무화과&쑥 프레지에 케이크 | Fig&Mugwort Fraisier Cake
มุมมอง 6Kปีที่แล้ว
INSTAGRAM perfectfeeling100 바람이 선선해지면서 이에 발맞춰 마트에 진열된 과일 또한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늦여름과 초가을을 알리는 과일인 무화과가 나타났다. 껍질째 먹는 무화과의 매력은 은근한 당도와 톡톡 터지는 씨앗의 식감이다. 이 고급스러운 단맛을 살리고 싶었기에 어른스러운 느낌의 쑥과 조합하여 프레지에 케이크로 만들었다. 낯설면서도 잘 어울리는 한 입은 특별한 미각의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프레지에는 ‘딸기나무’의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두 장의 제누와즈 시트 사이에 무슬린 크림을 채우고 딸기를 밖으로 보이게 디자인한 케이크이다. 개인적으로 많은 양의 버터크림은 부담스러워 중앙 부분에 시트를 하나 더 추가했다. 시트 대신 과일...
여기가 ㅂr로 베트남,,‘★* 연유커피 쌀마들렌 만들기 | transfer Vietnam coffee into madeleine
มุมมอง 578ปีที่แล้ว
비행기 안 타도 돼 (╭☞•̀ o•́)╭☞ 여기가 바로 베트남이니ㄲr! 조금은 특별한 맛 조합의 마들렌을 구상하다가 책상 위 높인 커피를 보고 갑자기 떠오른 이번 메뉴. 그냥 커피는 재미없으니까 베트남 유명 연유커피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를 접목시켰다. 원두가루와 커피액기스로 커피 맛을 베이스로 잡고 화이트초콜릿 가나슈에 미량의 연유를 넣었으며 마지막으로 코코넛 가루로 윗면을 덮어 시각적 즐거움과 잔잔하게 씹히는 식감을 더했다. 밀가루 대신 쌀 박력분으로 대체해 편안한 속은 덤이다. ▼재료(깊은 틀 7~8개 분량) [반죽] 전란 88g whole egg 백설탕 38g white sugar 황설탕 16g brown sugar 박력 쌀가루 88g rice flour 베이킹파우더 2g baking powde...
한여름에 만나는 슈톨렌 스콘 | Stollen scone in the middle of summer
มุมมอง 966ปีที่แล้ว
차가운 입김이 흩날리는 겨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한 조각씩 잘라 먹는 독일 전통 간식인 슈톨렌. 무려 7개월 전부터 이미 시작된 이번 메뉴는 겨울 간식인 슈톨렌을 여름에 맛보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했다. 강력분을 일부분 섞어 조금 더 고소하게 만들었고 마지팬까지 넣어 슈톨렌 느낌을 확실히 나타내었다. 너무 뻑뻑하지는 않게 최소한의 액체(요거트)로 촉촉함을 유지한다. 아! 넛맥까지 넣으면 더더욱 완벽해지겠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한여름이지만 다크럼과 시나몬 향이 물씬 풍기는 바람에 왠지 겨울이 곧 올 것만 같다. ▼재료 [스콘 반죽] SCONE 버터 80g butter 박력분 100g plain flour 강력분 45g strong flour 베이킹파우더 3g baking pow...
광기가 무엇인지 보여주지 | 4겹 초코 휘낭시에 | 4 layered chocolate financier
มุมมอง 611ปีที่แล้ว
가끔 그런 날이 있다. 초콜릿 속을 헤엄치고 싶은 날. 초콜릿은 다른 무엇으로도 대체될 수 없다. 그래서 초콜릿을 먹고 싶은 마음은 초콜릿으로 채워야 한다. 한입에 그저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래서 자꾸만 생각나는 4겹의 초코 휘낭시에의 탄생 이야기이다. 휘낭시에를 얼려서 먹는 사람들을 보고는 맛있는 디저트를 일부러 얼렸다 먹으면 본연의 식감을 못 느낄 것 같아 의아했다. 그러다가 너무 궁금한 나머지 냉동실에 몇 개 넣어두고 먹어 보았는데 얼먹하는 휘낭시에는 또 색다른 매력이 있었다. 다람쥐가 숨겨놓은 도토리 꺼내 먹듯이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 차갑게 먹는 맛이 있다. ▼재료(오발 틀 10개 분량) 버터 85g butter 흰자 77g egg white 설탕 67g sugar 박력분 33g cake fl...
죽기 전에 맛봐야 할, 산딸기 피스타치오 타르트 | ultimate wild berry(raspberry) pistachio tart
มุมมอง 6Kปีที่แล้ว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인스타그램 INSTAGRAM perfectfeeling100 계절을 담은 디저트, 산딸기 피스타치오 타르트를 소개합니다. 신선한 산딸기 과육과 폭신한 피스타치오 비스퀴, 부드럽고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디저트라고 감히 이름 붙이고 싶은 정도입니다. 산딸기 자체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일에 비해 단 맛이 약합니다. 그래서 콤포트를 넉넉하게 바르고 중앙부에 생과실을 듬뿍 올려 조금 더 풍성하게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드실 때는 모든 레이어를 한꺼번에 음미해야 가장 맛있답니다. 12시간 냉장 휴지해야 하는 ‘피스타치오 가나슈몽떼 크림’ 때문에 제작 기간이 이틀 걸릴 뿐이지 나머지 파트는 하루에 끝낼 수 있습니다. 저는 프랄리네, 가...
적당히 달달한 초코 헤이즐넛 버터바 | choco hazelnut butter bar with minimum sugar
มุมมอง 897ปีที่แล้ว
적당히 달달한 초코 헤이즐넛 버터바 | choco hazelnut butter bar with minimum sugar
내돈내산 홈베이킹 스탠드믹서 언박싱 | unboxing my new stand mixer
มุมมอง 377ปีที่แล้ว
내돈내산 홈베이킹 스탠드믹서 언박싱 | unboxing my new stand mixer
한입에 쏙! 미니어처 초코 샌드쿠키 | little tiny chocolate sand cookies
มุมมอง 436ปีที่แล้ว
한입에 쏙! 미니어처 초코 샌드쿠키 | little tiny chocolate sand cookies
깊은 숲속을 거니는 기분, 고소한 호지차 팥 토르테케이크 | feel like walking in the forest, hojicha red bean torte cake
มุมมอง 3.1Kปีที่แล้ว
깊은 숲속을 거니는 기분, 고소한 호지차 팥 토르테케이크 | feel like walking in the forest, hojicha red bean torte cake
호로롱 공기처럼 넘어가는 딸기 판나코타 | 노오븐 디저트 | no oven strawberry panna cotta
มุมมอง 2.9K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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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촉촉함! 구수한 쑥단호박크럼블 | mugwort & sweet pumpkin crumble cheese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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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단짠의 맛, 흑맥주를 부르는 후추치즈 휘낭시에 | pepper cheese Financ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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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 맛있다고? 당근 라페 만들기 | 샌드위치, 샐러드 속 재료 | carrot ra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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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 폭신, 촉촉.. 혼자 다 해! 얼그레이 오렌지 쉬폰케이크 | earl grey orange chiffon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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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초콜릿 살라미 | 노오븐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디저트 선물 | No-oven chocolate salami
มุมมอง 662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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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 맞춤 제작..이 아닌 시금치 페스토 만들기 | spinach pesto
มุมมอง 147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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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한 날, 갈레트 브루통 | 금박틀 없이 만들기 | 버터 풍미 가득한 구움과자 | galette breto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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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 보충(?) 쌍화차 휘낭시에 | 설 선물 구움과자 | financier
มุมมอง 608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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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미리 준비하는 슈톨렌 | Christmas dessert Stollen
มุมมอง 704ปีที่แล้ว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미리 준비하는 슈톨렌 | Christmas dessert Stollen
진저브레드맨과 포근한 크리스마스 준비하기 | 진저브레드맨 쿠키 만들기 | Christmas gingerbread cookies
มุมมอง 353ปีที่แล้ว
진저브레드맨과 포근한 크리스마스 준비하기 | 진저브레드맨 쿠키 만들기 | Christmas gingerbread cookies
Muchas gracias,lo haré, me encanta el Earl grey.
얼그레이 백작인데 병정돼버렸네요ㅋㅋ
@@nahyunkim6328 앜ㅋㅋㅋ 그정도는 아닌가요? 존재감을 표현하다보니..
@@perfectfeeling100아니 earl에서 병정으로 강등된 느낌이라구여
@@nahyunkim6328 어머나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양을 2배로 만들면 몇분정도 구워야 할까요~?
@@niy10251 안녕하세요! 틀을 2개로 구워도 큰 틀로 2배합하여 구워도 총 조리시간은 조금 추가되어야 할 것 같아요. 2배합은 구워본 적이 없어서 조심스럽습니다만, 5~7분 상태 봐가며 추가하심이 어떨까요? 얇은 꼬지로 찔렀을 때 아예 덜 익으 느낌이면 더 굽고 반죽이 적당히 묻어나면 종료하는 식으로요! 크림치즈의 수분감, 오븐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perfectfeeling100 영상 그대로 우선 만들어보았는데 대성공했어요^^ 감사합니다~~
@@niy10251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ㅠㅠ 맛있게 나왔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달콤한 연휴 보내세요🥰
맛있는것들이 잔뜩이네요
끝이 없습니다🤣
와우! 다양한 디저트가 참 많네요 맛깔난 설명으로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디저트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미리 만들어두려고 하는데 사과조림은 냉장 보관으로 며칠이 가능할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좋은 레시피와 영상 감사합니다!
@@소늘하루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며칠동안이나 보관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사과조림은 하루정도는 냉장보관이 가능할 것 같아요. 전분을 소량 풀어서 조리하더라도 어쨌거나 시간이 지나면 사과에서 수분이 나오더라구요!
@@perfectfeeling100 답변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브금 맛집이네.. 체리 케이크가 장엄하다..
ㅋㅋㅋ 장엄한 체리케이크.. 왠지 웅장해지는 맛인걸요?
Like a little kids
Great!!
굿
X favor traducción al español ❤😊
이즈니가 향이나 맛이 제일 강한 걸로 유명한데 미맹인가
이따위로 영상 만드니 구독자가 이거 밖에 없지.. 요리,제과 제빵은 정보를 얻으려고 보는건데 과정 영상 생략에 자막 꼬라지 봐라
오랜만이예요~~^^
그죠, 오랫동안 자리를 비웠습니다.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버터를 녹여바르는게 아니군요
좋은 퀄리티 영상 잘 봤습니다 :)
녹인 버터로 코팅하면 타게 되면서 마들렌 표면이 얼룩지게 나오더라구요
@@perfectfeeling100 아하!
우와 1등!
오븐 어떤 거 쓰시나용?!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빌트인 가스 오븐 20년 정도 사용하다가 고장나서 최근에 위즈웰 루미오븐 구매했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이거 너무 맛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는 레시피라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사과 졸이는 데 오래 걸려서 그렇지..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앵커버터는 락틱버터를 쓰신 이유가??
큰 이유는 없고 항상 쓰던 일반 앵커 보다 향미가 진하고 풍부하다고 하여 구매해 보았습니다.
유산균~락틱
진짜 대 존맛 조합...🥹🧡💚 할매입맛 기절합니다... 영상의 소리도, 색감도 전체적인 영상미가 너무 예뻐요...! 혹시 흑임지같은 한국적 재료들 더 다뤄주실 수 있나요?
어머 감사합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흑임자 디저트 만들고 싶었는데 시판용 페이스트는 대용량 뿐이더라구요.. 리스트에 올려놓겠습니다🌚🖤
대박.. 감사합니다!!😀🫶
놀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믹서기는 어디제품인가요?
필립스 핸드블랜더입니다. 오래전에 구매한거라 공식몰엔 없고 해외배송만 가능하네요..
와 ,,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꼭 해보고싶어요!
다 먹고 돌아서면 또 생각나는 맛이에요.. 시간 많을 때(?) 꼭 해서 드셔보세요💕
혹시 쌀가루를 밀가루로 대체 해도 될까요? 평범한 마들렌처럼요,,?! ㅎㅎ
다른 마들렌을 쌀가루만으로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글루텐이 없다보니 베이킹 파우더를 넣었음에도 밀가루 마들렌보다 덜 부풀어 올랐어요. 너무 조금 넣은건지 아님.. 제가 왕배꼽 욕심이 너무 컸을 수도 있어요 ㅋㅋ 되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ㅎㅎ
@@aza3254 아이구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 기본적인 레시피에 새로운 맛남!! 잘 볼게요!!
놀러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주얼이...압도적이네요...흐어어어
👏👏😁
호지차 어디꺼 쓰나요?
고씨곳간 프리미엄 호지차 분말 사용했습니다 :)
와 산딸기랑 피스타치오 둘다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겠어요❤
산딸기랑 피스타치오 조합 최고죠👍 요즘 나오고 있는 딸기나 체리로 만들면 다른 매력으로 맛있을 것 같아요!
안에 냉동실에 있는 떡을 같이 넣어서 구웠는데 진짜 맛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우와! 천재이신걸요.. 중간에 쫄깃한 식감까지 들어가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나요?
네! 저는 저 날 만든 건과일절임 김치 냉장고에 넣어 지금까지 보관중이에요 :) 어서 베이킹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레시피 보고 도전하려고 합니다! 크럼블에 베이킹파우더는 안들어가나요?
네, 부풀지 않아도 되는 크럼블이다 보니 저는 따로 넣지 않았습니다🙂
잘 보고 가요 솜씨가 좋으시네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도 프레지턴트만 먹는데 역시나 역시네요! 이상하게 이즈니나 다른 비싼거 먹더라도 밋밋하더라구요.
맞아요. 버터 차이가 큰 것 같아요. 풍미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갈레트 브루통처럼 버터의 역할이 큰 디저트 만들 때만 고가 발효 버터 사용하지만.. 평소 베이킹 할 때는 가성비 버터를 자주 사용한답니다🤣
X favor que exista traducción al español❤😊
맛잇어보여요!
감사합니다😃
와우 소리가 저절로 나네요.알고리즘으로 알게 되었는데 만드시는 디저트마다 엄지척이세요.❤ 외국에 살아서 단호바가루를 구할수가 없는데 대신 박력가루로 대체할 수 있나요? 아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구독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 단호박, 찐 단호박이 들어가서 맛은 충분히 날 것 같고🤔 음... 단호박가루 분량은 박력분으로 대체하셔서 수분 잡아주시면 될 것 같아요. 부디 좋은 결과물이 나오길 바랍니당💛
오랜만에 발견한 보물같은 채널이네요 즐겁게 잘 봤습니다 쇼콜라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베이킹 좋아하는 마음으로 종종 영상 만들고 있어요. 샤르르 입에서 녹아서 한 조각은 뚝딱이랍니다!
그림같네요!!
크으 감사합니다😍
묵직한 초콜렛 케이크 딱 원했는데! 맛있어보여요~
브라우니 같은 묵직-한 초코 케이크가 취향이라면 이것도 마음에 드실 거예요! 저는 발로나 코코아 파우더 사용했더니 고급스럽고 진하게 나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전날 해놓고? 그 다음날 선물 해도 될까요? 아니면 반죽만 미리 해놓고 그 다음날 구워도 되나요?
크럼블은 전 날 작업하고 밀폐 용기에 담아 하루 정도 냉장/냉동 보관 가능합니다. 단호박 필링은 만들자마자 구워주셔야 해요. 크럼블만 미리 만들어 냉장 보관하다가, 다음 날 단호박 필링 작업하고 만들어 둔 크럼블 뿌려 구우셔도 될 것 같아요😊
@@perfectfeeling100 감사해요
옥수수 전분 사용해도 되나요?
저는 베이킹할 때 당시에 갖고 있는 전분 사용하는데요, 옥수수 전분이나 감자 전분이나 그렇게 맛에 큰 차이를 주는 것 같지는 않아요.
@@perfectfeeling100 넵
딱 가격그대로네요ㅎㅎ 저는 항상 앵커쓰는데 다른버터도 한번씩 써봐야겠어요
저도 앵커버터 자주 사용해요. 수분감에 따른 작업성, 버터 풍미 등 브랜드마다 정말 달라서 반죽할 때 차이점 발견하는 재미도 있어요.
초보인데 처음 샀던 버터가 앵커인데 특유의 향때문에 즉시 다른 버터로 갈아탔어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apple-vx4ol 앵커가 입맛에 그닥 맞지 않았군요! 저는 앵커가 보통의 버터 맛이고 사실 금액적인 부분 때문에 손이 자주 가더라구요. 버터 브랜드가 많으니 취향에 맞게 고르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와 감성...너무 좋아요! 계속 업로드 해 주세요! 🤎
오모나,, 소소한 공간에 놀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꾸준한 업로드 목표로 하고 있어요. 다음에 또 봬요
색감도 따스하고 포근해보여요! 이 영상을 추석 전에 봤어야했는데🥲 넘 아쉽네요! 담에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할머니께서 틀니때문에 통깨를 드시기 힘든데 간 깨를 사용했을 때 풍미에 크게 해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어머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트에 여전히 단호박이 나오고 있으니 지금 드셔도 맛있을 거예요! 풍미는 비슷하지만, 씹었을 때 고소함이 팡 터지는 통깨에 저는 한 표를 주고 싶어요. 음- 아예 믹서로 완전히 갈아서 깨 페이스트를 만들어 사용하시는 방법도 있겠다 문득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번거로우실 것 같으니..😅간 깨도 괜찮습니다!
완전 금손이시네요… 케익 디자인도 이쁘고ㅠㅠ 다음에 레시피 따라해볼께요! 바로 구독!
우와아 구독 감사드립니다❣ 어제 마트 가보니 지금도 무화과가 나오더라구요. 베이킹 좋아하시면 조심스레 추천드려봅니다. 무화과 대신 다른 계절 과일로 하셔도 맛있을 것 같아요. 달콤한 하루 보내세요☺
Traduce in italiano per favore grazie 😢
우와!! 단호박 깨 마들렌이라니💛 담백하고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노오란 색깔에서 벌써 느껴지네요😊
와 맞아요 깔끔한 맛! 토핑으로 해바라기 씨도 같이 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지금 확 드네요🌻
이런 송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보자기에 곱게 포장해서 보내드리고 싶네요
소풍갈때 엄마가 해주셨던 김밥이 생각나네요ㅎㅎ 새소리랑 분위기 힐링 그자체,,,,
어머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오르셨다니 뭉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