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안녕하세요. 우선 질문에 답변 드리면 '아닙니다. '네'라는 소리의 경우, 치조에 혀가 닿아있는 상태에서 턱이 벌어지면서 혀가 전방화 되면서 산출되는 소리입니다. 따라서, 혀가 앞으로만 나온다고 하여 '네'가 산출되지 않습니다. 즉, 입천장에 혀가 닿아있다 떨어지지 않고 혀만 전방화(앞으로 내민다면)된다면 '에'가 산출될 것입니다. 이 영상의 대상자는 대상자가 한 호흡에 길게 안정된 발성을 하지 못하는 아이였고, 그래서 쉬운 음절로 구성하여 점차 음절을 발달 시키는 것에 의의를 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11개월의 영아이기에 말씀 드리기가 너무나 조심스럽습니다. 1. 말따라하기 아이의 기질에 따라 말을 시키면 따라하지 않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말을 따라하지 않는 것보다 '말의 억양, 친숙한 사람과 눈빛 그리고 미소교환이 우선입니다. 그렇게 질적인 상화작용의 시간을 늘려보세요. 2. 옹알이 모든 아이들이 옹알이를 하고 낱말 산출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옹알이는 아이가 기분이 좋을 때, 자신이 공동관심사를 갖고 주의할 때, 더 많이 촉진할 수 있습니다. 3. 요구하기 지금의 아이는 생리적인 욕구가 가장 우선적입니다. 잘 자고, 먹고, 불편한 기분을 울음으로 많이 표현합니다. 그러나 가끔 기질적으로 예민함을 타고난 경우 또한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민감한 양육이 필요합니다. 4.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만 하세요. '아'라는 소리를 내기 위해서 꼭 입모양을 보고 '아'라고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놀다보면 기분이 좋아서 '아'소리를 내면서 자연스럽게 놉니다. 아이가 신체적 놀이를 좋아하나요? 그렇다면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게 아이의 리듬에 맞게 아이가 감각을 탐험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사이사이 의도적으로 얼굴을 마주하면서 이러한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바로 '당신'임을 각인시켜주세요. 즉,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통해 발성이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해보세요. 드리고 싶은 말씀 "지금은 무엇을 따라하라고 하는 시기는 아닙니다. 아이가 알았으면 하는 것을 많이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는 시기입니다."

연구개 비음 /ㅇ/을 유도하기 위한 저의 설계를 저는 이렇게 할 것 같습니다. 1. 동시조음과 조음 용이성을 고려한 설계 우선 개구도가 커서 아이가 잘 관찰할 만한 /ㅏ/모음에서 시작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ㅏ/모음의 경우 혀의 후방 이동이 이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혀가 움직여야할 폭이 좁아 더 용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동시조음과 조음 용이성을 고려하여 설계를 합니다. 2. V(ㅏ)+C(ㅇ) 여기서는 저는 소리를 다음과 같이 만듧니다. '앙'이라고 절대하지 않습니다. '앙'을 들려주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라고만 합니다. 즉, 연구개 비음/ㅇ/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아~앙' 이렇게 들려줘야 합니다. 이때 연구개 비음 /ㅇ/을 산출할 때 촉각적 피드백을 주기 위해 아이의 손을 저의 코 위에 올려놓고 최대한 코를 울려줍니다.

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주신 내용 참고하여 중재에 활용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어려운게 파찰음 중재인거 같은데 선생님께서는 파찰음 중재를 취학전 아동에게 어떻게 하실까요~??

@@서은빈-d6o 네 ~ 출처 밝혀 주시고 사용하세요! 화이팅!!

@트이다언어인지심리연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답장이 늦었습니다. 1. 아이가 발성을 안정적으로 하나요? 발성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은 말을 하는데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라는 소리를 2초간 소리가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은 편안한 음성으로 산출이 가능한가요? 1-1. 만약 가능하지 않다면 아이가 성대를 울려서 소리를 내야함을 인식하지 못하는 단계입니다. 이런 단계를 진정한 무발화로 보고 있습니다. 1-2. 만약 가능하다면 /아/라는 소리를 위의 1번처럼 산출가능하다면 이젠 음절을 늘려가면 됩니다. 이때, 고려되는 것은 소리가 만들어지는 복잡성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와 '아기'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아기'보다 '아이'가 더 쉬운 소리입니다. 그 이유는 '이'는 모음 하나만 있는 소리다면, '기'는 자음 /ㄱ/의 소리를 산출과 동시에 모음 /이/로 조음해야하기 때문입니다. 2. 1-1과 1-2 모두 말 운동(Speech Motor)적인 측면으로 말을 산출할 수 있는 시도를 할 수 있는 치료사를 만나야 합니다. 대부분의 치료사들이 아이의 말 산출이 제한되어 있는 경우, 이해하는 언어를 늘리는 활동으로 대체하여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선생님께, 사과 카드 줄래?, 아이가 가고 있는 그림 어디있어?"와 같은 활동들입니다. 3. 만약 공동주의(Joint Attention) 시간이 짧다면 ASD아동들의 경우 공동주의 시간이 짧거나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바로 말소리를 배우면 치료의 실패 확률이 높아집니다. 아이와 함께 소통하는 양방향의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가 치료사와 눈맞춤과 정서를 교류하는 시간을 갖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아이가 치료사가 보여주는 시범(modeling)을 따라하기 위해서는 공동주의가 전제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언 : 아이와 질적인 소통을 통하여 공동주의 시간을 확립한 후, 말운동적으로 아이의 발성과 음절을 발달시켜줄 수 있는 치료사를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아이의 말이 트이길 바랍니다.

3개월 전에 질문을 주셨는데, 너무 늦었습니다. ㅠ 죄송합니다. 5세경의 아이들은 생각이 무럭무럭 자라는 시기입니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언어를 구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자신의 생각을 조직화하여 우리가 약속한 체계의 언어로 표현하여 말하는데 종종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발달상에 나타나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이때, 아이의 말을 대신 해주기보다는 아이가 충분히 스스로 생각하고 답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혹시 아이가 지금 말을 시작할 때, 첫문장의 첫 단어를 반복하거나 길게 연장, 혹은 막혔다가 말을 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답장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ADHD 아동들의 경우 반성을 통하여 배우는데 기질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점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틀린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틀린 것을 수정하여 다시 고칠 수 있음에 강화를 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선생님께서 부모님께 ADHD아동들의 언어적, 인지적, 정서적인 부분에 관한 지식을 제공해주시면서 가정 내에서도 그러한 교육들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답장이 늦었습니다. 1. /알/과 /일/의 차이 알과 일의 가장 큰 차이는 '알은 /ㅏ/라는 모음환경이고 '일'은 /ㅣ/모음에서 산출되는다는 것입니다. 두 모음의 차이는 /ㅏ/의 경우는 구강의 공간이 크고, /ㅣ/의 경우는 구강의 공간이 좁아집니다. 즉, 구강의 공간이 좁아진다는 것은 더 정교한 움직임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2. 혀가 앞니까지 나오면 절대 안 됩니다. 위 영상에서 본 대상자는 종성 /ㄹ/이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 위치를 모색하기 위하여 앞니 뒤에서도 산출해보고 앞니 앞에서도 산출을 해보는 것입니다. 종성 /ㄹ/은 앞니 뒷쪽(즉, 구강 안)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말에는 치간음이 없습니다. 따라서 '왜곡'오류를 보입니다.

그걸로 돈 버는거라 안 알려줄거 같습니다

대상 아동의 치료 과정은 조만간 따로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치료계획부터 그리고 시행착오까지 하나하나 다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이번달 안으로 제작될 예정이오니 알림설정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트이다언어인지심리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다음 주 중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관심 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 음절의 발달에 관하여 생각해 보세요. '바나나'는 3음절의 단어입니다. 그리고 음절의 복잡성을 고려해보면 쉬운 단어입니다. '바'는 자음+모음, '나'는 자음+모음, 의 복잡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받침이 없기 때문에 쉬운 소리지요. 그런데 아이가 '바' 다음에 소리를 연속적으로 이어서 '나'를 산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동시조음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소리의 연쇄가 일어나는데 말 운동을 이어서 산출하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것은 발달상 많이 보이는 오류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오류가 질적으로 다른지를 알기 위해서는 모든 소리를 1음절로 산출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예) '할아버지!'라는 소리를 산출하기 위해서 '하 또는 아'라고 산출) 그리고 '학교' 노래를 불러주고 적절한 타이밍에 '땡'을 산출할 수는 없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땡'이라고 산출했다는 것은 아이가 말 운동(Speech Motor)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제언합니다. 아이가 타인과 관심을 공유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 잘 웃고, 상대방의 말에 잘 귀 기울이고, 자신의 관심을 함께 나눈다. 아이가 타인과 관심을 공유하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현재 사용하는 낱말이 손에 꼽힐 정도로 상당히 제한적이다. 혹은 사용할 수 있는 낱말이 많은데 모두 한 음절로만 산출을 한다. 그런 경우는 가까운 언어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그러면 담당 치료사가 발달적 오류인지 아니면 말 촉진을 받아야하는지 판단해주실 것으로 판단됩니다. 말 운동(speech motor)과 관련된 부분은 가정에서 촉진하기 보다는 전문가를 찾길 권합니다. 고려해야할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1. 아이가 말을 산출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나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상황을 인지할 수는 있습니다. 즉, 자신이 못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시킬경우 성공의 경험보다는 실패의 경험이 쌓여 시키는 것 자체를 싫어할 수 있습니다. 2. 아이가 29개월인데 산출할 수 있는 1)자음의 목록이 제한되고 2) 음절의 복잡성과 길이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언어치료 상담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마다 개별편차가 있기 때문에 더 기다릴 수 있으나 보고해주신 질적인 상호작용에서의 어려움 또한 발생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친숙한 대상자가 아닌 안전하다고 느끼는 타인과는 공동관심을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행위를 상호작용이라고 하며 혹은 사회성 발달의 필수입니다. 정서, 의도,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고려하여 아이가 가까운 '아동발달 센터'의 경험과 열정이 있는 치료사와 상담을 받길 권합니다.

현 시점에서 자폐이다 자폐가 아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진단을 내리는 것은 의사선생님만 가능합니다. 1. 낯선 사람과 장소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새로운 장소와 선생님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세요. 2. 단어가 50개 정도이고 두마디를 못한다고 말씀 하신것은 낱말을 붙여서 2어조합으로 문장을 표현하지 못한다는 의미일까요? 50개 이상의 낱말 중에서 동사 혹은 형용사가 있다면 2어조합이 표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동일성에 대한 반복에 모두 자폐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 시계를 좋아하는 아이, 알파벳을 좋아하는 아이. 그러나 그러한 강박과 집착으로 자신의 세계에 빠져 타인과 '관계'를 맺지 못한다고 생각되시면 조기 개입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지적 호기심과 선호로 관계를 맺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없어도 불안해 하지 않으면 기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답해 보세요. - 아이가 돌아가는 것을 못하게 하면은 진정이 되지 않을 만큼 흥분하거나 심하게 분노를 표출한다. 그리고 쉽게 달래지지 않는다. - 놀이의 형태가 모두 돌리고 노는 것으로 제한적이며 반복적이다. - 타인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것이 적고 타인에게 요구만 하고 그 요구가 들어지면 더 이상 소통을 시도 하지 않는다. 마치 도구처럼 대하는 것 같다. 이러한 느낌이 강하다면 현재 언어치료를 받는 선생님 혹은 소아정신과 선생님과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소리는 주관적입니다. 그러나 정상 범주안에 있는지 혹은 이상 신호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샘플이 필요할 듯 합니다. 혹시 말 샘플을 보내주실 수 있다면 teuida01@gmail.com으로 녹음 파일 보내주시면 의견드리겠습니다.

@@트이다언어인지심리 이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nanahealing 보내주신 메일 확인하였고 말씀 메일로 드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슬비님~ 아이가 3돌이 지났고 문장으로 표현하는데 제한적이라면 조심스럽게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첫번째, 아이의 수용언어와 표현언어를 평가했으면 합니다. K-B-M CDI를 하세요. 아이의 그 검사는 아이의 수용언어와 표현언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검사 형태는 부모 보고 형태입니다. 예를 들어, '가방'이라는 단어를 아이가 이해한다고 생각되면 체크, 그런데 표현 하지 못한다고 생각되면 체크를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렇게 할 경우 아이가 수용대비 표현이 어느정도 부족한지 비율적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용과 표현이 갭차이가 크다면 말 운동(Speech Motor)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수업을 계획해야 합니다. 즉, 우리는 말을 편하게 산출하지만 어린 시기의 말소리를 계획하고 조음기관을 활용하여 다음절을 산출하는 것이 쉽지 않은 아이들이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인근 센터에서 언어적인 측면의 어려움인지, 말적인 측면의 어려움인지 확인 해보시고 치료 유무를 확인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트이다언어인지심리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궁금했던 부분이에요 해결책을 잘짚으신것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화성 동탄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까'는 'ㄲ + ㅏ'가 조합하여 음절을 이룹니다. 그런데 아이가 따라한 것은 자음 /ㄲ/을 못 만드니 /ㅏ/를 따라했어요. 사과도 /ㅅ + ㅏ, ㄱ +ㅘ/ 이것도 자음을 못 만드니 아이는 /ㅏ/로 반응하였습니다. 어떻게든 반응하려는 모습 아이가 너무나 대견합니다.~ ^^ # 어떻게 도움을 주는게 좋을까요? 1. 우선 18개월 여아에게 /ㅅ/소리는 너무나 어려운 소리입니다. /ㅅ/는 치경마찰음입니다. 이 소리는 6세경에 습득되는 소리입니다. 2. 아이가 현재 옹알이 수준(아빠빠빠)이므로 어떠한 단어를 따라하는 것 보다는 다양한 음절을 만들며 연습하는 과정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3. 따라서 현재 아이가 보이는 언어적 표현에 친절한 미소와 아이의 말소리를 함께 따라하면서 옹알이의 다양한 형태가 나타나도록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 정리 1. 아직 자음을 배울 때가 아니다. 그 이유는 엄마 아빠만 하기 때문입니다. 2. 아이에게 무엇을 시키기 보다는 아이의 옹알이 혹은 말소리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면서 상호작용 시 발성의 횟수를 늘리자입니다. 3. 이렇게 3개월이 지났음에도 표현할 수 있는 낱말이 늘어나지 않을 경우에는 상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트이다언어인지심리 .

저 다원이예요

IPAD APP기준으로 요리게임은 Toca Kitchen 2이고, 동물치료하는게임은 PAZU에서 나오는 Animal Doctor입니다.

@@트이다언어인지심리 정말 감사합니다^^/

@수연 동물이 나오는 어플은 'Sound Touch'입니다.

@@트이다언어인지심리 안녕하세요? 저희애가 게임을 좋아해서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애니멀 닥터는 돈을 주고 앱을 깔아야 되는거죠? 키친2도 돈을 주고 깔아야되죠?

@@리나_14 네 유료 프로그램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심 잃지 않고 처음 생각했던 그대로 꾸준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질을 지키는 연구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