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좋은 바이브 많이 얻어갑니다... 힘 납니다.

카도릭에서 빨라 나와야 됩니다

주님은 감정을 보시는게 아니라 우리의 의지를 보신다고 했습니다. 귀찮고 내키지 않더라도 의지로 꾸준히 달려드는 자세가 중요! 하답니다..^^*♡

의자 문제인데... 아마 개신교 교회 의자 업체만 살아남아서 무릎 지지대가 있는 의자가 없어졌다는 가설을 전 주장해요... 지지대 있음 무조건 꿇고 함 ㅋㅋㅋ

부모님에게 유일하게 받은 유산이 가톨릭 종교입니다 저는 천주교인입니다

저는 개신교 였다가 결혼 하면서 천주교 신자가 되었는데요 너무 공감합니다! 천주교 신자인게 행복해요^^

천주교 신자들은 모두 성모님을 신이라고 아무도 생각안하고 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기도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오해하고 이걸로 시비거는 사람들이 잘못인거죠~~ 이건 논의의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신교가 생기기 전 가톨릭은 성모님과 성인들을 공경했구요 개신교가 그거 싫다고 거부하고 나가서 또 거기서 이거싫고 저거싫다고 여러 분파로 분열된거구요 다 뻩어나가서 분열된것조차 하느님의 뜻이겧지만은 팩트는 가톨릭에서 전통적으로 행하던 것들을 싫다고 골라서 나간것이 개신교인거죠

성모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하느님 앞에 무릎을 꿇을 때보다 더 값진 순간은 결코 없다는 점을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여라" 라고 미사중에 말씀하셨습니다~지금 제가 다니는 용현5동 성당과 숭의동 성당도 미사중에 단한번도 무릎을 꿇지 않습니다. 평신도중에 평신도로써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모든사람들이 미사중에 주님께 무릎을 꿇고 전례하는 것들이 바뀌지 않고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묵주기도의 소중함. 감사합니다!

저는.불교.신자인데.처음부터 신앙을.선택한다묜.천주교를.선택했을것같아요 첫째는.깨끗하며 개신교는간징이란미묘아래.무속인과같고 불교도.이미.부처님께서.미신자체가없음.맘.깨달음.그런데.불교도 미신이.많다

감사 합니다 주님 마태오형제님을 더욱 더 성령으로 불타 오르게 하소서~~그래서 마태오형제님이 더욱더 기쁘고 행복하게 하소서 그 기쁨안에서 만난 주님을 저희와 나누게 하소서~아멘

저두요❤❤❤

신심에 도움된다기보다....는 재밌는 책 추천 • 가톨릭에 관한 상식사전 (보누스) 어린이용으로는 • 나의 작은 가톨릭 백과사전 (생활성서)

*아픈 이를 위한 축복의 기도 우리 좋으신 주님께서 사랑하는 우리( )형제/자매를 축복하고 보호하시며 그 얼굴을 비추어 주님의 평화가 우리 형제/자매에게 가득하길 빕니다. 온갖 어둠을 물리치는 거룩한 빛으로, 당신편에 선 위로자로서, 걱정과 불안한 마음으로 지쳐 버린 이에게 평안과 안정을 주시는 분으로, 아무도 상대할수 없는 크나 큰 원천으로 주님께서 우뚝 서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온갖 죄악과 징벌에서 이 형제/자매를 방패와 갑옷처럼 지켜주시고, 넉넉히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아버지 처럼, 끝까지 바로 서도록 두 손 꼭 붙들어 주시는 어머니처럼, 모든 위협으로 부터 보호하는 높다란 지붕처럼, 주님께서 언제 어디서 우리 형제/자매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우리 형제/자매가 어디를 향하든 어느길을 걷든 주님께서 늘 그 자리에 함께 하시고 주님의 부드러운 사랑으로 연약한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길 청합니다. 한없이 자애롭고 선하신 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사랑하는 우리 ( )형제/자매에게 이모든것을 허락하고 약속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치유해 주시기를 청하는 기도 사랑이신 주님 당신의 선하심과 자애로우심 치유하시는 사랑의 힘에 의탁하며 여기( )형제/자매의 고통을 당신께 맡겨드립니다.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 당신께서는 우리 형제/자매를 누구보다 깊이 알고 사랑하고 계십니다. 오직 주님만이 가장 좋은것이 무엇인지 아시기에 형제/자매에게 필요한것 또한 알고계십니다. 주님 치유의 손길로 고통당하고 있는 우리 형제/자매의 몸과마음, 감정과 영혼이 온전해지게 하소서. 주님의 거룩한 사랑의 힘이 이순간 우리 형제/자매의 가장 깊은곳으로 흘러들어 온갖 고통과 불안을 없애 주소서. 우리 형제/자매가 체험한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다른 이들에게 증거하며 당신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모님과 모든 성인들과 더불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병원 성당 가톨릭 원목 기도문 중에 있는 기도문입니다~

아픈아이를 위해 매일 환자를위한기도, 치유해주시기를 청하는기도,아픈이를위한 축복의 기도 이 세기도문을 기도하고 있어요. 기도할때마다 좋은기도문 같아요. 병원 성당 원목 기도문 중에 있는데 댓글에 치유해주시기를 청하는 기도와 아픈이들을 위한 축복 의 기도문을 적었습니다.(환자를 위한기도는 찾기 쉬워서 안적었어요^^;;) 혹시 아픈이를 위해 기도하고 싶으신분이 계시다면 한번 보시고 기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신비묵상을 잘하도록 도와주는 책이 김연준 신부님의 '거룩한 묵주기도 묵상' 입니다. 기도하기 전에 읽고 묵상하면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까지도 하게 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평신도사도직분을 훌륭히 수행하시는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런 영상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찬미예수님 정말 잘 들었어요 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중 수태고지란 말씀에 익숙한데 성모영보라고 쓰라고 하셨던 어떤 분의 말씀이 생각나서요^^;;

성당요?~~정말싨어요ㆍ동네ㆍ어떤ㆍ할매ㆍ성당다니는데ㆍ욕심에ㆍ욕심에ㆍ개코도ㆍ잘난게ㆍ없는할마시가. ᆢㅎㆍㅎㆍㆍ잘난척ᆢ정치얘기 나라 세계ㆍ걱정ᆢ 입이 보살여오ㆍ그런사람ㆍ성당ㆍ욕먹여요ㆍ난무교지만ᆢ기독교가 나은듯ᆢ. 치떨리는

요점 정말 공감이 됩니다

공감요 저또한 그런세월20년 보내고 여긴 한국임다. 은총을빕니다^^

설명이 너무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참나 기독교의 옷을 벗길 작정한 무리들이 자꾸 나와 기독교 운운하니더 위화감이 생기네요.

카톨릭 신자로서 100% 공감합니다 약 40년전 대학1학년때 집을 떠나 있으니. 공허함으로 당시 카톨릭 통신교리를 접하여 마음의 외로움을 달래고 예수님. 자애로운 성모님께 기도드리고 의지하며 마음의 평안을 얻고 미사중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의지 하였습니다 사도신경. 대영광송 등 어느덧 예순을 바라보며. 직장 생활을 마무리할 시점...하느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저와 가족. 주변분들의 인생 잘 지켜주심에 눈물이 흐름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형제님 어떤 목사님께서 형제님 영상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화면이 밝아서 좋아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새기고 순종하는 것.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 타고 왔습니다~ 너무 유익하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태오 형제님을 위해 하느님의 은총 속 기도 중에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형제님~~ 이심전심입니다. ㅎ 성인이 되어 세례받고 30년정도 지났는데... 저도 천주교신자인게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아이구,모에요^^# 너무 구여우십니다. 기분좋게 해주시네요.

지금 한국도 햇빛이 강렬합니다 어제 보름달이 전구 켠것마냥 엄청 빛났어요 태양과 달이 지구애서 더도 덜도 않게 지금의 거리로 유지해야 조수간만의 차가 있대요 달이 이보다 더 멀어지면 중력이 약해져서 많은 육지가 물에 잠겨버리고 더 가까우면 배가 항만에 가까이 댈 수가 없어요 저는 과학을 알면 알 수록 하느님이 창조하신 모든게 얼마나 질서적이고 계획적이었는지 그 신비를 감탄하게돼요 카이스트 출신 물리학자 김도현 신부님이 쓰신 “과학과 신앙사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과학만능주의는 인류가 밝혀낸 원리까지만 도달하지만, 결국 그 근원에서는 모든걸 우연의 일치로 만들어졌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는것을 신앙에서 깨닫게되었습니다.

정말 똘똘하게 전하시는 말씀 듣고 많은 분들이 예수님 찾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주제네요. 저도 가톨릭 신자고 성모님을 공경은 하지만, 굳이 성모님께 전구를 빌어야 하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천주교 성인들이나 성모님이나, 가톨릭이 전파되던 시점에서 사람들이 믿어왔던, 다신교적인 요소들이 융합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세상 모든 것에는 신이 있었는데 갑자기 유일신 하느님이 등장하니까 뭔가, '정말 그래도 되나? 그래도 중간에 뭔가 있어야 하지 않나.' 이런 대신할 것이 필요하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도 하느님 사랑 을 실천하는게 의무아닌가 그런데 더 포악하고 악담하고 막저주하는 사제들과 신도들은 하느님 뜻에 위배되는거아닌가 심판은 사느님 몫이겠지요 ㅡㅡㅡ

형제님 지치지않으신가요? 애초에 보려고하지않고 들으려고 하지않는 사람들은 대화가 안됩니다. 그렇게 설명해주면 개신교인들은 그래도 내가보기엔 너무 지나친거같다고 해버려요. 애쓰심에 감사드리며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않으시길...성령께서 늘 함께해주시고 성모님께서 보호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열심게임 이박사님하고 많이 닮으셨네요..ㅎㅎ 그래서 더 편하게 들립니다.

감사힙니다🎉

개신교 신자들은 자기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무시하나요??

형제님 말씀대로 오늘 실천해보았는데 처음으로 눈물이 났어요. 마리아님이 성전에서 예수님을 잃었을때 얼마나 넋이 나갔을까.. 내 자식을 잃어도 고통인데 온세대가 기다리는 구세주를 잃었으니, 그 중압감이 얼마나 컸겠으며 자신을 얼마나 탓하고 곡기를 끊는듯한 아픔이지 않았을까.. 하지만 그 또한 희생과 신비로구나 싶었습니다 저도 지금처럼 힘들때는 하느님을 느낄 적 기쁨은 다 까먹고 하느님이 왜 안도와주시나 안계시는건아닐까.. 그걸 수십번이고 겪고 지나야 깨닫고 하는데..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그 며칠간 모습을 감췄을때 제자들이 다 흩어져 방황하던때나 앞으로의 우리들에게 항상 함께 있다는걸 알려주려고 “왜나를 애타게 찾았냐. 나는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데” 라는 계획을 말씀주신것도 기억이나면서 ‘주님이 아무리 없는듯한 절망에 빠져도 앞으로는 이 깨달음을 되새겨야겠다’ 했습니다

오만가지 따지는거 좋아하고 강박증도 살짝 의심스러워서 니가 종교를 가져? 소리 듣는 사람입니다. ^^

아멘

아멘 🙏

신부님께서 알려주셔서 들어왔어요

성부하느님과 구원자 주 예수님을구분해야하지않나요?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해버리시면 삼위일체 성부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오인할 우려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