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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n study
เข้าร่วมเมื่อ 7 ก.ค. 2013
วีดีโอ
[아트앤스터디] 영국의 르네상스 - 공성욱
มุมมอง 88111 ปีที่แล้ว
셰익스피어의 시대① 영국 르네상스의 감수성 [인문학포털 아트앤스터디 www.artnstudy.com]
[아트앤스터디] 발자크와 한스카 부인 - 김진영
มุมมอง 30111 ปีที่แล้ว
사라진느의 작가, 발자크에 대하여 [인문학포털 아트앤스터디 www.artnstudy.com]
[아트앤스터디] 오페라 투란도트의 내용과 숨겨진 에피소드 - 이용숙
มุมมอง 3.8K11 ปีที่แล้ว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와 투란도트 [인문학포털 아트앤스터디 www.artnstudy.com]
[아트앤스터디]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 이용숙
มุมมอง 2.6K11 ปีที่แล้ว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와 투란도트 [인문학포털 아트앤스터디 www.artnstudy.com]
[아트앤스터디] 바그너의 대표작 탄호이저의 줄거리 - 이용숙
มุมมอง 11K11 ปีที่แล้ว
바그너의 낭만적 오페라, 탄호이저 [인문학포털 아트앤스터디 www.artnstudy.com]
[아트앤스터디] 바그너 오페라의 유도동기(라이트모티프) - 이용숙
มุมมอง 4.3K11 ปีที่แล้ว
바그너의 낭만적 오페라, 탄호이저 [인문학포털 아트앤스터디 www.artnstudy.com]
[아트앤스터디] 바그너의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 이용숙
มุมมอง 3K11 ปีที่แล้ว
바그너의 낭만적 오페라, 탄호이저 [인문학포털 아트앤스터디 www.artnstudy.com]
[아트앤스터디] 루소와 맹자가 말하는 인간의 조건 - 김선희
มุมมอง 60611 ปีที่แล้ว
제2의 탄생 - 어린아이가 청년이 되는 조건 [인문학포털 아트앤스터디 www.artnstudy.com]
[아트앤스터디] 루소가 말하는 어린아이와 청년의 차이 - 김선희
มุมมอง 80511 ปีที่แล้ว
제2의 탄생 - 어린아이가 청년이 되는 조건 [인문학포털 아트앤스터디 www.artnstudy.com]
[아트앤스터디] 복고적 낭만주의자, 푸치니 - 이용숙
มุมมอง 2.8K11 ปีที่แล้ว
라 보엠, 푸치니의 복고적 낭만주의 [인문학포털 아트앤스터디 www.artnstudy.com]
[아트앤스터디] 햄릿과 그리스 비극 - 김선희
มุมมอง 34211 ปีที่แล้ว
비극의 주인공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 [인문학포털 아트앤스터디 www.artnstudy.com]
[아트앤스터디]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가 보고문 형식을 취한 이유 - 김진영
มุมมอง 8411 ปีที่แล้ว
[아트앤스터디]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가 보고문 형식을 취한 이유 - 김진영
문송 잉여인간들의 자뻑 개의 소리
ㅎㅎ 신선놀음 한계가 있지요 따스한 마음 입니다
Thankyou
선생님의 강의가 쏙쏙 잘도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업 듣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래도 유튜브에 강의 영상 볼 수 있어 좋네요 💕
너무 명쾌하고 유익합니다 ♥️♥️👍🏻
너무 명쾌하고 전달력이 뛰어나십니다 큰 도움 빋있어요
강의 너무 잘하시네👍👍👍❤️
라보엠을접한지가. 45년이됬네요. 정말 아름답고. 무어라표현하기. 힘든. 촌부입니다
너무 설명이 간결하고 귀에 쏙 들어 옵니다. 감사합니다.
春游湖, 徐俯, th-cam.com/video/hvrhdvzMM5Q/w-d-xo.html
잘봤습니다! 공감되는 해석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총독부에서 실록과 대조했던 사람은 사학자 이능화 선생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와 너무 잼있게 얘기 잘 하시네요 ㅎ
강의 정말 잘하시네요
우왕 되게 재미있게 잘가르치신당
단오가 이래도 니들거야 좆국쉐끼들....
정말 좋네요
blog.naver.com/peaceboy85/220575373107 굴원-이소경 전문
耦合哦看 是个耦合博文啊热漂亮的有?。
김선자교수님 강의 너무 재미있고, 기억에도 잘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그너의 아주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는, 루트비히 2세는 그렇다면 크리스챤이었나요.또한 그가 지은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크리스챤의 입장에서 볼 때에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반그리스도적인 입장에서 그 성을 지은 것 일까요?
바그너는 그리스도교입장으로 곡을 쓰기보다는 쇼펜하우어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남녀간의 사랑은 현실의 보여지는 현상계(낮, 거짓)가 아닌 보이지 않는 죽음 이후의 초월계(밤, 진실)에서 이루어지는 궁극적 쾌락이 바그너의 악극이 지향하는 최종 목표지요. 성경보다는 불교의 최종목표인 공을 추구하기 위한 현실의 고통을 통한 깨달음이며 쇼펀하우어식 초월계적 단일성이 더 가깝습니다.
한국의 기독교의 시선으로는 바그너는 판단하기 나름이지요. 부정적인 시선이 많을 겁니다. 그러나 수용하던 안하던 자신이 다녔던 그 교회의 교리해석과 자신의 환경, 이성으로 판단하여 반그리스도적이면 반그리스도라고 생각하시면되고 어느 정도 용납되면 용납하시면 됩니다. 남들이 부정이라고 한다해서 꼭 부정적 스탠스를 취할 필요는 없어요. 당신이 해석 판단하여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거부할 것은 거부하세요.
좋은 강좌 입니다. 후속편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