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제갈양이 끝판왕. 현실에는 없다고 보면 됨. 곽가는 순욱 레벨.

조운이 장판에서 유선 구한것 부터에서 이미 촉나라는 ㅈ망이였음.

강유의 진짜 문제는 갑작스럽게 촉 방어 작계를 바꾼거죠 재평가는 받아야합니다 촉의 마지막 불꽃이 아닌 촉의 방화범으로요

강유에게는 낭만이 있다..!

내가 알기론 손견이 지렸다던데;;;;

명장까지는 아니어도 최후의 충신은 인정. 하지만 높았던 그 충성심에 비해 망해가던 나라를 일으켜 세울 능력까지는 없었던..

전쟁에서 다 진거아닌가

봉효. 봉자 들어간 사람은 거의 탑급인듯

촉빠들의 단점 왕평,법정 같은 유능한 인물보다 능력없는 관우를 찬양함

모든권력을 끌어내릴수 있는 중국의 절대권력

유봉, 미방, 부사인, 맹달, 범강, 장달, 유선, 마속, 황호가 너무 말아 먹었다 방통, 법정이 너무 이른 때에 죽었다 강유는 거의 잘못이 없다 봐야지

곽가 순욱이 더 살았다면 사마의가 과연 🤔 정변을 일으켰을지

곽가가 실제 전쟁에 도움되는 간언을 한건 유표를 공격하는척하며 원씨형제가 분열할때까지 기다리게 한거지 연위에는 곽가만의 계책이라 했지만 실제로는 많은 인물이 원씨들의 분열을 기다리자는 쪽이 많았음 그외에는 딱히 군재에서 활약한 내용은 없음 사실 그정도 계책을 한두번 낸 인물을 삼국지 역사에 넘치도록 많음 다만 실제 한건 적을지라도 조조에 큰 신임을 받은거 하나는 맞는 말로 보임

봉효의 안목은 실로 대단했죠 특히 봉효의 사람 평가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순욱, 순유, 정욱 등도 여러 인물을 평가했습니다 특히 순욱, 순유, 곽가의 공통된 원소란 이의 평은 '팔랑귀'에 자신 휘하에 사람을 다룰 줄 모른다였고 결론적으로 원소는 인재를 다루는 능력이 부족하여 조조에게 망합니다 봉효와 정욱도 한복과 공손찬을 평가했는데 한복은 겁쟁이, 공손찬은 우물 내 개구리였지요 봉효는 오환족 치다가 죽었는데 사망한 나이는 영상에서 나온 38살이 아닌 그 보다 2살 더 어린 36살 입니다 간혹 38이나 39살에 사망했다는 썰이 있지만 36살에 병으로 죽었고 봉효(곽가의 자)의 자식과 식솔들은 조조가 친히 거두어서 추후 조비, 조식, 조창 등과 교류를 시킬정도로 애지중지하면서 길렀습니다

소설 같은 남의나라 역사에 관심은...우리나라 역사나 제대로 공부하시길

곽가 거품설이 있긴 한데 그런걸 다 떠나서 조조 밑에 있는 수많은 참모들의 의견 중에 조조에게 확신을 심어주고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조조의 생각을 잘 이해했다는 점 만으로도 곽가는 유능하다고 말할 수 있음 선타기를 못하면 양수 꼴이 났겠지만...

정사좀 읽고 영상을 쳐 만들어라

위와 촉의 비슷한 인물중 1명 곽가와 법정 둘다 천재적인 책략가로 이름을 떨쳤지만 행실에 논란이 있던 인물. 게다가 똑같이 이른나이에 요절함.

영상의 곽가 배역이 강남길 닮았네 ㅋ

솔직히 거품이 많이 꼈지. 마속도 38세에 뒤졌는데 만약에 가정에서 삽질안한 상태에서 요절했으면 얘도 거품 장난 아니었을듯..

진짜 싸움잘하는 장수는 여포지 깅유같은건 한방컷 무슨 영웅같지도 안은 강유를;;;유비 관우 장비 3대1로 마짱 뜬게 여포인데 이게 얼마나 힘드냐면 스타 로텡에서 임요환 테란 이제동 저그 강민 프로토스 3대1 상대하는거다 말이 안대는 장수가 바로 여포지 어딜 강유 따위가

곽가가 있었을때의 조조랑 없었을때의 조조랑 생각해봐도 곽가는 대단한 사람이 맞다

사건탐구과거탐구 유튜버랑 내용이 아예 똑같네요 ㄷㄷ 영상 녹화 땄고 일단 전달 드리겠습니다

곽푸치노 따위가 감히!!!

또 멍청한게 댓글다네

곽가를 추천한 순욱이 인재 트레이더였음 순욱이 등용시킨 인물들만 나열해도 순유, 종요, 진군, 사마의, 희지재, 곽가, 화흠, 신비 등임

3개의 바다가 삭제됨. 皇都의 영지에 다달았음을 삭제. (대명여지도 초중본) (공민왕 중반기까지의 皇都)

등주,래주,빈주,제주가 요서가 산서에 도착. 산동에 도착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 요동이 산동에 도착.

요서,요주,태원,大同이 산서에 도착. 요서와 요동이, 산서와 산동에 도착하였음에도 (대명여지도 초중본,중초본) 출발지는 중초본에서 삭제. 산해위 주변으로 한번더 이동.

북평(大都)의 도착.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중초본) 북방지역의 상실. 上都의 도착 (초중본) (금, 거란, 여진, 원나라의 과거사가 북방에 도착하는 토대가 됨)

유비법정 손권주유 조조곽가 .. 3사람이 같은년도에 죽을수있었다면 승자는누구엿을까?ㅋㅋㅋㅋㅋㅋ

상대를 통수치고 배신하는게 전략의 전부인 소설. 그래서 현재의 중국은 스파이가 많음. 정정당당히 붙는걸 못함. 그래서 그 어떤 나라도 중국을 신뢰하지 않음

곽가가 오래 살아 있었으면 조조가 통일 가능성 높아 삼국지도 없을 것 같습니다.

삼국지말고 지금의 중국은 왜 그따구인가요?

곽가가일찍죽은게 아깝죠

최고의 전투모사

야심도 없고 군 통솔은 하지 않으면서 통찰력은 최고니 의심이 많은 조조에겐 딱인 인재상이 아니였을까요.

곽프치노 모르나 마?? ㅋㅋ

삼국지 게임 기준으로 곽가 207년에 사망, 제갈량 208년에 등용이 되지요. 둘의 지략 대결을 못본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만약에 위나라가 촉나라를 순식간에 제압하고 통일을 했다면, 오늘날까지 삼국지가 회자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관우는 딱 맹장. 상황이 안좋아서, 세력이 약해서라는 핑계 댈거면 이순신장군 생각해봐라. 어떤게 명장인지 제대로 보여주신다. 관우같은 애들은 절대 못비빔.

내 거친 생 곽가

따지고보면 저 시절에 38세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삼국지에서 가장능력이 좋았던사람은 제갈량도 주유도 아닌 조조다. 그 조조가 인정한책사면 그냥 전국구원탑인거지

정보를 얘기하면서 감녕 영상은 왜?

수명을 댓가로 예지력을 얻음

저의 얕은 식견으로 말씀을 드려봅니다 조운이 왜 잡호장만 주구장창 하셨는지 아시나요? 유비는 군재가 뛰어나지 않은 인물에게 군을 절때 맡기지 않습니다 장비나 관우도 덕분에 오랫동안 군을 직접 지휘한 경험이 매우 적었지요 군재도 뛰어나고 싸움도 잘했다면 아마 진작에 잡호장이 아닌 높은 장군직을 했을겁니다 심지어 항장인 하후연의 아들 하후패도 거기장군까지 올랐습니다.... 거기장군은 삼국지 삼국시대 기준 무관중 3위일 정도로 고위 관직 입니다.... 유비가 왜 개국공신에게 진군장군 같은 잡호장 위로는 주지 않았을까요.... 그의 군재가 모자랐기 때문 이라고 봐야겠지요.... 오호 장수중에 황충과 조운만 가절이 없습니다 늦게 합류한 마초도 가절이 있습니다 가절은 병사나 장교를 임의 참수 할수있는 권한 입니다 가절월은 관우만 받았는대 가절월은 가절을 받은 장수를 임의 참수 할수 있는 권한이죠(관우 회유용으로 유비가 준것으로 추측됨)

개인적으론 곽가 > 제갈량, 법정, 주유, 육속, 희지재

사실 촉 마지막 명장은 낙곡대전에서 위군을 10년간 못쳐들어오게 개박살낸 왕평인게 맞는데 강유는 명장이라기까진 애매한데 뭔가 뜨겁게 하는 뭔가 있는 인물임에는 사실임

다 좋은데.. 손꿘이 뭡니까? 그냥 손권으로 발음해야지 ㅠㅠ 유비를 유삐라고 하는것과 뭐가 다른지?

한반도에까지 영향을 주었겠지요.. 위진 남북조 시대가 오지 않았을테니.. 그 옛날 한나라 유방 대신 초나라 항우가 통일했다면? 이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