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sung Hwang
Hoonsung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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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황훈성 죽음학 16강 죽음의 공포와 인간적 극복
มุมมอง 794 ปีที่แล้ว
죽음의 공포와 인간적 공포
황훈성 죽음학 15강 --단테의 지옥편 2
มุมมอง 454 ปีที่แล้ว
단테의 지옥편 2
황훈성 죽음학 14강 --단테의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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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훈성 죽음학 12 강 Epictetus 신 죽음관
มุมมอง 174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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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훈성 죽음학 11강 --Epicurus/Epictetus 쾌락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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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훈성 죽음관 13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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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훈성 죽음학 10강 Epicurus 쾌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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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urus 쾌락주의
황훈성 죽음학 9강 --Epicurus 죽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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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훈성 죽음학 7강 파이돈 영혼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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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훈성 죽음학 8강 --영혼과 육체
มุมมอง 1134 ปีที่แล้ว
영혼과 육체
황훈성 죽음학 6강 --파이돈 죽음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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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죽음연습
황훈성 죽음학 4강--죽음의 메타포 2
มุมมอง 334 ปีที่แล้ว
죽음의 메타포 2
황훈성 죽음학 --파이돈 죽음연습
มุมมอง 1334 ปีที่แล้ว
파이돈 영혼불멸의 증거
황훈성죽음학 3강-죽음의 메타포
มุมมอง 174 ปีที่แล้ว
죽음의 메타포
황훈성 죽음학 2강 죽음의 얼굴들
มุมมอง 584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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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훈성죽음학1강
มุมมอง 1934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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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rating birds on Han River in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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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มุมมอง 181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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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fragments adrift and migrating birds afl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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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rief moment of flight
มุมมอง 201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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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910hong
    @3910hong 2 ปีที่แล้ว

    조금 시간이 있어서 강의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 들었습니다. 감사~!

  • @mins2709
    @mins2709 2 ปีที่แล้ว

    영혼의 본질적 특성 th-cam.com/video/wrpWxt7xadE/w-d-xo.html

  • @kkumi990
    @kkumi990 2 ปีที่แล้ว

    교수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영문과 하유진입니다. 영국 유학 중에 한번 교수님께 편지를 드린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는 교수님 바쁘신데 방해가 될까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쓰신 죽음학 책은 제 문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자 가장 훌륭한 길잡이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교수님의 책을 읽으며 고민했고 항상 책상 한켠에 있는 책을 보며 저도 교수님같은 훌륭한 학자가 될 수 있길 고대했던 많은 날들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많은 날을 고민했지만 아직 정리하지 못한 제 석사 시절 연구주제 베케트와 카뮈의 부조리한 삶과 실존적 문제들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강의를 들려주신 교수님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37hoon
      @37hoon 2 ปีที่แล้ว

      ㅋ ㅋ 유진이구나 졸업논문 죽음학에 대해 쓴듯 즐겁게 지내며 가끔 keep in touch

  • @37hoon
    @37hoon 2 ปีที่แล้ว

    병일 오래간만이네 일단 화이팅

  • @유병일-d1t
    @유병일-d1t 2 ปีที่แล้ว

    교수님, 25년전하고 똑같으시네요. 반갑습니다. 이런 좋은 수업을 듣게 되어 오늘 참 제가 운이 좋군요.[고도를 기다리며 검색하다가~] 앞으로도 유투브를 통해 더 많은 강좌를 즐감하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기회가 되면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37hoon
    @37hoon 12 ปีที่แล้ว

    오 왕이시여, 이 지상에서 인간의 삶이란 장군과 대신들의 옹위를 받고 좌정하신 폐하의 궁전을 가로질러 날아가는 겨울철 참새의 비상과도 다를 바 없습니다. 이 쪽 문으로 들어와 반대편 문으로 나가 버리지요. 실내에 머무르는 동안은 겨울 삭풍으로부터 잠시 피신을 하겠지만 이 고요한 찰나의 순간이 지나면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본래 겨울로 돌아가 버립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다가올 내세나 지나간 전생에 대해서 우리는 깜깜절벽입니다. (The venerable Bede (c. 673-735) Ecclesiastical History of English Peo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