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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에슥
เข้าร่วมเมื่อ 7 ก.ค. 2017
วีดีโอ
방탄소년단 화양연화(Young Forever) 앨범 속 민윤기 랩 모음 (BTS/In the Mood for Love/SUGA rap )
มุมมอง 5404 ปีที่แล้ว
방탄소년단 화양연화(Young Forever) 앨범 속 민윤기 랩 모음 (BTS/In the Mood for Love/SUGA rap )
방탄소년단 슈가 (민윤기) '어땠을까' 속 괴물이 되어버린 '그친구' 언급한 가사 모음 [ BTS - SUGA: Agust D2 _ Dear my friend ]
มุมมอง 519K4 ปีที่แล้ว
Agust D2의 마지막 수록곡 어땠을까에는 슈가의 유일한 친구에대한 내용이 드러나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이 외에 다른 곡들에서도 그 친구에대한 흔적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First love곡에대한 인터뷰에서는 슈가가 직접 친구를 생각하며 쓴 가사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슈가^^
@. For. My….SUGAR is. Extraordinary. ARTIST…..creative….super good. Boy….serieus….admirable. Friend…..Congratulations. My. STAR😂
괴물은 이제 자기가 됐네
이가사. 섬짓. !!~ 소. ~름.무!!~..셔. 😢😮😮😮💦😢😥😂😭
Love you suga beautiful soul my really dear to your music your courage flourishes lotus flower is safeguarded 🪷💎🪷💎🪷💎🪷✌️✌️🙏
0:43
갈색피아노가 친구임???
🥹🥹😭😭🤧🤧
이 노래를 처음 들은 그 감정을 잊을 수가 없다
❤Turns out I also like your voice, your voice is soft, spoiled, it sounds to your ears like you are speaking to convey a message, without having to shout harshly but the message is still conveyed to the listener, I like your voice min yoongi ❣️
슈가 서사는 진짜ㅠㅠㅠㅠ
우정을 넘어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한것 같다 그게 노래제목이 첫사랑인 이유 아닐까 나도 언젠가 그렇게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났으면
많고 다양한 경험은 사람을 성숙 하게 도 하지만...외롭게도 한다. 누굴 믿어야 하고 누굴 피해야 하는지..어느덧 나는 계산적인 인간이 되어버렸다.자의던 타의던...그 계산은 나를 지탱 하다가도 나를 혐오 하게도 하더라..
우연히 BTS 멤버들 질문에 대한 답변 생각 같은거 글로 적어놓은거 읽어봤는데 슈가가 좋더라고요. 생각이 뭔가 진중하고 깊고 밝기만 한 사람은 아닌 것 같아서 정이 가더라고요. 알면 알수록 매력이 장난 아니네요. 좋은 분이 잘 풀리셔서 너무 다행이다 싶어요. 앞으로도 건강한 청년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오빠가 아직도 그리워하고 있는 것같아요. 그냥 그 친구와 다시 친구하고 싶어서가 아니여도 그냥 보고싶어서요. 밉고 욕하고 진짜 꼴보기 싫은데 보면 눈물날것같은 친구 저도 한명 있거든요
💜💜
제최애곡들이다있네요.원래도눈물버튼이기도하노래들인데.요번파이널다녀고.더눈물발작된노래임.앞으로.이노리들을때마다.윤기가울면서불렀던거 계속생각날꺼같아.ㅠ.ㅠ 더슬퍼지는노래.ㅠ
콘서트에서 어땠을까 부르면서 우는거보고 가슴 찢어지는줄😭 가사 진짜 어흑
운전하면서 들으면 눈물나서 안댐 자꾸 윤기 운거 생각남 ㅠㅠㅠ
어거스트디 파이널콘에서 펑펑 울면서 어땠을까를 부르는 모습보고 이 영상보니 더 울컥하네요
그랬구나..그랬었구나..
이 친구 아이언 일까요?
아이언 아니고 일반인입니당
어땠을까....이 노래..아니..이 음악을 듣고 많이 울었네요......까페에서 또 듣고있는데..주책스럽게 눈물이 흘러서..아닌척 눈을 비볐네요...🥹🥹😭😭
눈물이 나는 군요.
20230806 디데이막콘. 뜨겁고도 찬란했던 우리의 여름날💜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거야. 울부짖듯 토해내던 너의 목소리. 울지말란 말보다 괜찮다고 외치던 아미들의 위로. 네 몫까지 더 크게 부르던 우리의 노래. 10년이 지나서야 처음 보게된 너의 후련한듯 행복한 미소와 표정💜 그 마지막 웃음을 위해 너도 우리도 그 세월을 꿋꿋이 버티고 견뎌왔나보다. 아플만큼 충분히 아팠던, 그저 삼키고 또 삼켰던 날들 지나. 이제는 행복하자 우리~ 있잖아.. 난 지금의 네가 참 다행이고 다행이야🥹 함께여서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부디 앞으로도 행복합시다!!
윤기같은친구를 왜 놔두고 그런짓을...ㅠㅠ 친구 한명 잘못둬서 얼마나 마음찢어졌을까ㅠㅠ
이번 파이널 막콘때 윤기 울면서 어땠을까 부르는거 보고 맴찢이었음..ㅠ😢
그저 예술이다... ㅠㅠ
왜 또 추천에 이게 떠요... 아직도 콘서트 여운에서 못 벗어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 들었을 때도 최근에 들었을 때도 슬펐지만... 콘서트 다녀온 후로 더 슬퍼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사랑해 ㅠㅠㅠㅠ
ユンギの歌で一番好き🫶
ユンギ天才!
디데이 막콘에서 윤기가 우는걸보고 집오는 길에 노래 가사가 다시 들렸음… 울면서 삐처리 되어있던 부분을 부르던 모습이 슬퍼보이면서도 마지막에 문을 열고 나가는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후련해보여서 다행이다싶기도했구😢 콘서트 이후에 어땠을까랑 아미그달라는 들으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짐😢
대체 그 친구는 윤기에게 어떤 존재였을까...디데이 막콘을 보고나니까 맨날 듣던 노래가 또 새롭게 다가온다...
근데 랩을 좀 못하는 느낌…
뭐라노 ㅋㅋ 니가 해보던가
친구에 대한 사랑 그것도 애증을 말하는 노래는 별로 없어서 그런지 충격으로 와닿음... 왜 소중한 것들은 지키기가 어려운 걸까요
진짜 거의20년 지기 친구 였나봐 ㅠㅠ 그러니 더 둘도 못한 관계가 되었는데 친구가 건들이면 안되는걸 건들이는 걸 본 윤기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그리고 윤기한테 같이 해볼생각은 없냐고 라는 말을 들었을때 당시 윤기는 어떤 생각을 했을지 상상이 안가서 더 슬프다ㅠㅠ 이정도로 노래를 만들정도면 진짜 아끼고 친했던 친구였나봐 ㅠㅠㅠ 괜히 이입되서 더 슬픔..
졸라슬프다 짇짜
아미그달라와 같히들으면 뭔가 이어지는느낌..
저 가사를 녹음하며 어떤 생각이였을지 짐작하기 미안하다. 잔잔한 목소리와 가사에 듣는 사람 또한 정말 먹먹해지는 것 같아.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 언제나.
BTS맴버인척 빅히트 pd 속여서 음원유출한 범죄자 그 친구같다 대구 자택에서 벌였다는것도
민빠답이라더니 이거보고 절실히 느낀다 눈물날거같다
하...어떻게 참어 ㅜㅜㅜㅜ듣는 나도 눈물나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윤기 오빠가 이렇게 힘든 지난날을 지내왔는데 … 난 왜 모르고 있었을까 친구랑 같이 꿈을 키웠는데 친구가 마약에 빠지면서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고 있지만 윤기오빠는 포기하지 않고 놓치 않았다는 게 참 멋지다.. 그 친구를 위해서 밥먹을 돈도 아끼고 생계유지 하기 위해서 알바도 하고 박살난 어깨도 아픈데 참아가고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였을까 .. 가늠이 안가지만 그 걸 노래로 만든다는 것이 참 민윤기 답다.. 세상에 둘도 없는 비즈니스 관계다
진심은 통한다고 탄이에겐 항상 진심이 느껴진다... 🥲😍빠져 들수 밖에 없다..
2:06 마약을 해 볼 생각 없냐고 물어본건가 그럼 소름인데
약간 슈가 이야기가 나도 너무 공감 돼 그 친구가 밉고 싫지만 한편으로는 기억하고 싶고 보고싶고 나를 기억해줬으면 하는 마음 너무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더라
친구가 안 좋은 쪽으로 변하는 모습을 눈 앞에서 저도 본 적이 있어서 민윤기 마음이 그때 어땠을 지 더 공감이 되네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 ㅋㅋ 친구라서 다 감싸주고 싶었고 언제나 같이 있을 것 같았던 친구가 그렇게 변하는 모습을 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 친구가 한 행동을 생각 해 보면 슈가가 쓴 가사처럼 너무 밉고 원망스럽지만 예전 정 때문에 그립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하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고 참 공감이 많이 가던 노래
2020 SG에서 지민이 슈가에게 수여했던 “정“상 보며 무척 웃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윤기가 꽤 힘들기도 했었구나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그의 노래를 들어보니 음… 10~20대엔 대부분 맨땅인줄 모르고 헤딩도 하고 터지고 다치고 그런 나이대이긴 한데, 그런 걸 감안하더라도 여러 일이 있었던 게 보이더군요… 그런 지난한 10~20대를 지나 어느새 내 누ㅇ… 아니 내 남ㅊ… 아니 내 가수가 되어 내 앞, 아니 우리 앞에 당당하고 좀 더 성숙하고 단단하게 서 있는 30대의 슈가, 환영해😊
봄날 가사는 세월호 참사를 바탕으로 만든걸로 알고있어요!
단순히 팬의 추측일 뿐 공식적인 피셜이 아닙니다
봄날 노래는 친구에 관한 얘기가 맞고 세월호 참사라고 추측하는건 뮤비입니다. 팬들 추측이긴 한데..석진이가 라이브 방송중에 인정하는듯한 언급을 했었죠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 슬픈 사건 맞다고..)
우리 윤기. 앞으로 더 웃을일만 있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