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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틸러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4 พ.ย. 2012
내 영상 나나 재밌지
🇪🇸 아직도 그 때의 기억으로 사는 세뇨리따.. / 산티아고 순례길 몰아보기
제목을 수면유도 영상으로 바꿔야 ㅎㅏㄴㅏ🥱
다음엔 누구보다도 느리게 오래 걸어야지
+ 777km는 순례길에서 가장 애용했던 어플 Camino ninja에 등록된 프랑스길 거리입니다
다음엔 누구보다도 느리게 오래 걸어야지
+ 777km는 순례길에서 가장 애용했던 어플 Camino ninja에 등록된 프랑스길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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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순례길 외전 마지막. 로밍도 유심도 없이 OOO스탄 여행기 / 알마티
มุมมอง 495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2년 10월 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1. 구글맵 gps모드 호텔 무료 와이파이 친절한 알마티 사람들 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2. 말고기 샵샵 먹으러 또 가고싶다 (9,000원)
순례길 외전 4. 부내좔좔 이스탄불 여행 (feat. 현지 메이크업+솔트배 스테이크) / 튀르키예3
มุมมอง 34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2년 10월 26-28일 이스탄불 1. 누스렛 스테이크는 예약을 해도 한두시간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최대한 인기 없는 시간에 가세요 예를 들어 평일 오후 4시 2. 택시 사기가 정말 많아서 웬만하면 대중교통을 추천합니다. 3. 현재 튀르키예 환율은 1리라 = 약 43원정도로 영상 촬영 당시(약 80원)보다 절반 가까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그만큼 물가는 올랐다고 하니 여행에 참고하시기 바라용
순례길 외전 3. 열기구 너무 제 눈앞에 있는거 아니에요? / 튀르키예2
มุมมอง 22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2년 10월 25일 카파도키아, 아비노스 1. 투포환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담임선생님에게 기합을 받았던 아구아리, 라떼는 그랬습니다. (그 때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더라면..) 2. 편집하면서 도지는 향수병은 무엇으로 치료하나요.
순례길 외전 2. 낭만의 카파도키아 / 튀르키예
มุมมอง 26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2년 10월 22-24일 카파도키아 (튀르키예) 1. 괴레메 마을은 마치 다른 행성처럼 너무나 신비로워. 2. 5명 중 1명은 '빨리빨리' 를 아는 것 같았습니다.
순례길 외전 1. 마드리드+이스탄불 공항 찍먹하기
มุมมอง 49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2년 10월 19-21일 산티아고 to 튀르키예 카이세리 마드리드에서 기념품도 많이 사고 성인용품점도 구경하고 한 거 많은데 찍은게 없다 그만큼 재미있었다는 거지~
산티아고 순례길 23. 도착 그리고 세상의 끝에서 / 오 뻬드로소to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มุมมอง 1.2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2년 10월 16일 오 뻬드로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1. 29일간의 대장정에 막을 내리며 뿌듯함, 감동.. 보다 아쉬움과 섭섭함이 가득했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도착 2. 다음엔 누구보다 느리게 걸어야지 3. 피스테라, 무시아는 꼭 마저 걸어서 가시길 바랍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22. 조금씩 자주 먹고 마시고 사랑하라 / 멜리데to오 뻬드로소
มุมมอง 46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2년 10월 15일 멜리데 - 오 뻬드로소 저 때 감자전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산티아고 순례길 21. 스페인에서 천원에 살 수 있는 가장 파격적인 것 / 곤싸르to멜리데
มุมมอง 2.7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2년 10월 14일 곤싸르 - 멜리데 1. 다행히 해가 쨍쨍이라 속옷은 한시간이면 마릅니다 2. 순례길 가서 6kg정도 빠졌고요, 현재 9kg가 쪘습니다 미친건가
산티아고 순례길 20. 이 순간 시공간이 뒤틀렸음 좋겠네 / 사리아to곤싸르
มุมมอง 66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2년 10월 13일 사리아 - 곤싸르 1. 100km부터는 정말 도착하기 싫었다 2. 음악의 힘이란 .. 3. 저는 와인을 밟고 있어서 움직일 수 없었어요
산티아고 순례길 19. 힘없는 자도 살아남는 곳 / 뜨리아까스텔라to사리아
มุมมอง 1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2년 10월 12일 뜨리아까스텔라 - 사리아 1. 함께하면 됩니다. 2. 조금씩 자주 먹는 느낌 기억이 또 안나네
산티아고순례길 18. 졸라맨, 네잎클로버 그리고 레깅스 도난의 진실 / 베가데발까르세to뜨리아까스텔라
มุมมอง 50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2년 10월 11일 베가 데 발까르세 - 뜨리아까스텔라 1. 영상은 실제 풍경의 10%정도 될까? 2. 플라스틱, 비닐, 종이, 휴지뭉치 등의 쓰레기는 꼭 쓰레기통에 버려야 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17. 화장실 들어갈 때 나올 때 다르다더니 / 깜뽀나라야to베가데발까르세
มุมมอง 1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2년 10월 10일 깜뽀나라야 - 베가 데 발까르세 비야프랑카는 [스페인 하숙] 촬영지였는데 내면이 너무 바빴던 바람에 그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16. 예쁘게 살아볼게요 / 엘아세보산미구엘to깜뽀나라야
มุมมอง 528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2년 10월 9일 엘 아세보 산 미구엘 - 깜뽀나라야 1. 저희는 뇌짱이라 바가지를 피했습니다. 2. 다음에 다시 온다면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 몰리나세카에 머물 거예요!
산티아고 순례길 15. Q)무슨 생각을 하며 걷나요? A)ㄱㅅ요 / 무리아스데리치발도to엘아세보산미구엘
มุมมอง 988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산티아고 순례길 15. Q)무슨 생각을 하며 걷나요? A)ㄱㅅ요 / 무리아스데리치발도to엘아세보산미구엘
산티아고 순례길 14. 마을이 크고 작은 게 중요합니까 중요한 건 꺾였다가 다시 펴지는 마음 / 엘 부르고 라네로 to 무리아스 데 리치발도
มุมมอง 3.9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산티아고 순례길 14. 마을이 크고 작은 게 중요합니까 중요한 건 꺾였다가 다시 펴지는 마음 / 엘 부르고 라네로 to 무리아스 데 리치발도
Vlog) 3천원만 주면 별장 구경시켜 주는 놈 (구 이북리더 김일성 별장)
มุมมอง 401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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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13. 날씨와 돈이지 / 떼라디요스데로스템플라리오스to엘부르고라네로
มุมมอง 567ปีที่แล้ว
산티아고 순례길 13. 날씨와 돈이지 / 떼라디요스데로스템플라리오스to엘부르고라네로
산티아고 순례길 12. 잔잔하게 걷기 / 비야르멘테로데깜포스to떼라디요스데로스템플라리오스
มุมมอง 912ปีที่แล้ว
산티아고 순례길 12. 잔잔하게 걷기 / 비야르멘테로데깜포스to떼라디요스데로스템플라리오스
산티아고 순례길 11. 내가 생각했던 순례길과 가장 닮았던 메세타 고원 / 부르고스to비야르멘테로 데 캄포스
มุมมอง 1.4Kปีที่แล้ว
산티아고 순례길 11. 내가 생각했던 순례길과 가장 닮았던 메세타 고원 / 부르고스to비야르멘테로 데 캄포스
Vlog) 출렁다리의 다리가 내 다리는 아니겠지 / 쥐났을 때 / 오늘도 알레버스
มุมมอง 1.7Kปีที่แล้ว
Vlog) 출렁다리의 다리가 내 다리는 아니겠지 / 쥐났을 때 / 오늘도 알레버스
산티아고 순례길 10. 굳이 3일을 하루처럼 보낸 순례자들 / 아헤스to부르고스
มุมมอง 753ปีที่แล้ว
산티아고 순례길 10. 굳이 3일을 하루처럼 보낸 순례자들 / 아헤스to부르고스
산티아고 순례길 9. 눈물 없이 충분히 볼 수 있는 44km 의 여정.. / 그라뇬to아헤스
มุมมอง 1.4Kปีที่แล้ว
산티아고 순례길 9. 눈물 없이 충분히 볼 수 있는 44km 의 여정.. / 그라뇬to아헤스
산티아고 순례길 8. 안 드시면 바보라 이거예요 / 로스 아르꼬스to그라뇽
มุมมอง 665ปีที่แล้ว
산티아고 순례길 8. 안 드시면 바보라 이거예요 / 로스 아르꼬스to그라뇽
요즘 산티아고 순례길을 많이 보고있는데 내딸같은 이들이 제일재밌게 걷고있네요 초등학교친구라니 정말 부러워요. 잘 보고갑니다^^
아직도 만나면 순례길 얘기 자주 해요. 감사합니다 또오세요 🤗
헐! 하루에 40~44키로를 걸으신 님들은 '철의 여인'이신가요? 저는 아무리해도 30키로 이상을 걸을 수 없던데...
지금 생각해보면 한계를 시험했던거 같은데 다시는 그러지 않을거예요 아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sstlr 두 분은 체력적 정신적 여유가 철철 넘치시는 것 같더군요! 아쉬우시면 다시 한번 가시죠! ㅎㅎ
너가없었다면 이런 경험을 해봤을까. 정말 다르지만 비슷한점이 많은(뉴런공유설) 우리. 귀하다 장하다 골드숙 만만세!
강써니 여사님께도 감사를 🫶
제가 하루이틀 먼저 걸은듯 합니다. 철의 십자가의 한반도기와 태극기를 제가 묶어두고 왔거든요^^
기둥 한가운데에 있는 태극기가 정말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뭔가 했네... 몰아보기였군요... ㅋㅋㅋ... 난 이미 다 봤어...ㅋㅋㅋ
@@jaeyoonkim9255 어서오세요🫡
재밋는데...게다가 귀엽고 예쁘기까지 ㅋ
보는 눈이 사람마다 달라서 다행입니다 ㅎㅎ 또 오십셔
크으~ 너무 재밌었어요! 저는 원래 산티아고 관심이 1도 없던 사람인데 '한번 가볼까?'란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좋은 콘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진짜 정말로!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가고 싶군요
이제 나레이션 버전, 감독판 이렇게 또 내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쥐어짜서 분량 만든거라 감독판은 없고 비방용은 있습니다 ....
19년 포르투갈 길 다녀와 몇달동안 그 길속에 살다 봄에 가려다 코로나 발병하여 포기했으나 23년 가을 프랑스길 걸었답니다. 지금도 매일 매일 순례길에 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또 갈때까지 그럴 것 같아요 ㅎㅎ
스페인이 고향이세요?
얼른 몰아보기도 준비해주세여
민망한데 지금부터 시작해보게씀다
여행을 다시 하는 기분이다 그립군,,
또 떠나세
아침에 먹는 커피 못지않게 맛있는게 즉즙오렌지 시원 달콤한 맛 끝내주죠?고양이들이 순하고 따르는데 미안할 정도지요.
매일매일 데리고 가고 싶었습니다🐱😽😸😺🐈🐈⬛
숙소가 좋으네요. 담에 요기 가야~~지이^^
마드리드 에서 바로 이스탄불 로 가셨군요. 순례길 마무리 신발 버리기 잘~~하셨구만유. 지는 청바지. 버리고 신발.모자 버렸지롱....
순례실에서 뭐 버릴땐 아깝다는 생각도 안 들더라고요 ㅋㅋㅋ 다음엔 더 가볍게 가는걸로..
아바노스 시내 구경하기 넘 좋으네요. 음식도 많고 아이스크림 고양이와 먹고 싶어요...
정말 고양이 천국이에요! 꼭 다녀오세요 ㅎㅎ
셔츠가 춤을 추다 떨어져 심폐소생술을 하는 모습에 빵터짐~왜케 웃겨 잼있어요.
하지만 티셔츠를 살려내진 못했어요.. ㅠ
@@sstlr 아~~그랬군요. 아까비...
순례길부터 여행길~~두분 수고가 많으셨어요. 무사귀향을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짧은 경유지 여행이 있으니 그것도 봐주세요~~! 🙏🏻
패션 멋져요.즐기시는 두분 짱 웃겨 좋아용... 화장이 튀르키예 사람 같어요.많이 드시네요... 친구분 안 먹은척 대박^^
저때는 많이 먹어도 안쪘는데 지금은 굴러다녀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터키아저씨 한국사람 삑사리웃긴데 자막이 더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약간노렸는데 알아주다니
신서틸러와 야미공주 여행 또 가주세여
언제갈까.......비행기 타고싶어.......
스프레이 뿌리면서 오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벌써 끝이라뇨
직항으로 귀국하지 않았답니다 😃
또 가고시퍼요 언니
지름길이라며 알려준 골목으로 따라갔더라면...(중간쯤에 어떤 남자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서희 너가 그 사람 못봤음 끔찍..😮
난 너의 주먹을 믿었던것만큼 또 내 촉도 믿었기에
good
Merhaba😊
와 진짜 비현실적이다
저게 지금 현실이었으면 좋겠다!!!!!
아....소시지로 사진찍는거 너무 웃겨요🤦♀️ 🤣🤣🤣🤣
겨울에 꼭 준비해보세요 생각보다 유용해요👍🏻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입성을 축하해요.생각보단 짧은 시간에 걸으셨네요.젊어서 그런가요.대단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때는 비싼 유럽을 빨리 벗어나자는 생각이었는데 도착할 때가 금방 오다 보니 조금 후회도 되더라고요. 다음에 간다면 최대한 느릿느릿 다녀올 생각이에요
하의 실종 ~~난감
잃어버린걸 찾았을때 감사하죠.
걸을때 고양이 댈꼬 오고싶을때가 많지요? 저도 그랬답니다.
드론으로 보는 들녘이 멋져요.
그늘이 없는 뜨거운 길 생각이 나네요.
와인 못 마셨나요? 친구분 개 웃김~^^
맞아요 배꼽사냥꾼이에요 ㅋㅋㅋㅋㅋ 와인 못 마셔서 또 가려고요🍷
@@sstlr 같이 갑시다?
두분은 여행에 웃음을 주는 짝으로 인정 합니다.
짝꿍이 웃음 사냥꾼이라 ㅋㅋㅋ 웃느라 힘들었어요..
산티아고에서는 베낭메고 다니는 심마니 같았는데... 터키에서는 쇼핑백 들고다니는 심마니 누나같네여... ㅎㅎ 농담입니다.
감사함다 뭐라도 캐왔으면 좋았을텐데ㅋㅋㅋ
넘 웃겨.. 잼 있어요.까미노 길은 친구와 잼있지요? 엄마와 딸은 싸운다.ㅋㅋ
저도 엄마랑 가면 싸울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Bonjour - ¡Hola! - Merhaba - 그 다음은!!!!
안녕하세요
아놔 이또깡에서 빵터짐🤣🤣🤣
맨날 배에서 빵꾸나는줄 알았어요 너무 많이 웃어서ㅋㅋㅋㅋ
쵹규젤!!
이이!!!!
산티아고 순례길 영상중 젤 잼나네요. 두분의케미가 ㅋㅋㅋ 다른 영상도 기대할게요~~
선물같은 말씀 진짜 감사합니다☺️
보는 제가 다 아쉽내요
영혼의 친구
맞습니다 전생에 부부였을지도!!
역시 배변은 중요합니다😂🎉
아직도 화장실이 급하면 저때가 생각납니다
😂와~~쎄종 써희 나왔네🎉
저희 자주 나와용❤ 자주 봐주세요 🤗
ㅋㅋㅋㅋㅋ봐도봐도 재밌는건 테레비전에 내가나왔으니까~마귀
지금 가면 훨씬 더 재밌게 놀 수 있는데오드란트..
고마워요
17분이라니 너무 감사😊
이 두분의 케미는 무덤까지 갈 기세라서 😂😂😂
매순간이 아름답네요. 드론 동기부여 받는 중😂
여기서브턴 3일 1영상인가요 너무 압축 아쉽😂 그래도 재미나요
아~~ 무생각없이 찍었던 영상 모음이라 구멍이 많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