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안녕하세요. 많이 나아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금요일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무더위 조심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불굴 투쟁으로 충만 평안을 온전히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손실이 매우 막대한 장사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끊어내야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까밀라님 :) 제 영상이 말씀대로 금욜 마무리에 보탬이 됐음 좋겠습니다~ 투쟁 자기관리 이어나가셔서, 무탈 무한 건승 일상 득하시기를 바랍니다😄

@@leejagyoon 삶을 살다보면 각종 빌런을 만나는일이 드물게있는데요. 그럴떄 대처를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참고 참다가 본떄를보여주는게 낳을지. 아니면 마인드컨트롤 훈련을하면서 여유롭게대처하는 방법을 찾아야할지. 두번쨰가 바람직한거같긴 한데. 그러면 저는너무 손해보고사는 느낌이라서요. 어떡해하면 좋을까요 이자균님.

세상사 원체 마음대로 잘 안 되지요. 본인이 놓인 상황에 따라 대응이란 얼마든지 유연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까밀라님에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으신가요 :)

@@leejagyoon 제가아르바이트를 하는데여. 저랑 대타하는 앞사람이 일을제대로 안해놓고가서 제가 대신해야되는 상황들이 넘많아여. 그래서 몇번 말을했는데도 알겠다고만하고 바뀐게하나두 없어요. 사장님한테 말해밨자 소용이없어여. 저보구 그냥너가이해하고 너가 조금만 더 해주면 안되냐구 말씀하실뿐이에여. 살면서 이런비슷한 상황들이 많았어여. 제가좀 얕보이는게아닌가 생각이 들기두하구 그래서 자꾸 분노가쌓여요.

그렇군요. 타인은 내가 어찌해 볼 도리가 없습니다. 이것은 인간사 진리입니다. 결국 다 자기 선택이지요. 소통을 서로 다른 국가가 교역 혹 무역을 하는 거라 생각해 보세요. 물론 강제나 무력을 통한 굴복도 방법이나 필연적으로 반대급부가 그만큼 따릅니다. 해 볼 건 나름 다 해 보셨네요. 그럼에도 이렇다 할 시정이나 조치가 없다면 그냥 자리를 옮기시길 권합니다 ^^ 그들은 그저 그들 편한 대로, 익숙한 쪽으로, 하고 싶은 대로 할 뿐입니다. 이는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두려운 존재는, 살인자도 독재자도 귀신도 아닌 '계속 하는 사람‘ 입니다. 지속 투쟁이면, 평안의 쟁취란 따 놓은 당상입니다 :) ㅡ필승ㅡ

안녕하세요 소풍님. 이성을 만나려면 밖으로 나가 사람과 섞여야만 합니다. 우리는 동물입니다. 사람은 겉모습 즉 어떤 외양을 띠는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지요. 자기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사실이지요. 그걸 누가 모를까요? 그러나 그럼에도 무기력하여 이렇다 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면, 기존에 즐겨 보는 음란물로 인한 뇌신경 손상의 축적과 정의 잦은 낭비로 인한 원기 상실이 주 원흉이라 봅니다. 클릭 혹 엄지 터치로 쉽사리 득하는 쾌락에 더불어 “에이, 당장 여자도 없고. 이렇게 살아도 그닥 크게 해될 건 없겠지.” 식의 뜻 모를 묘한 안도나 저질 위안, 나아가 애초 사태의 심각성을 알지 못하는 무지 또한 자기를 지속 제자리에 묶는 원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영양 상태를 포함한 평소 자신의 모습, 자기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다 따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 모두를 끊어내야 합니다. 그걸 자각과 실행이라 부릅니다만 그것이 나를 찾아오길 세월아 네월아, 마냥 물 떠 놓고서 비나이다 빌 수만은 또 없지요. 시간이 없습니다. 인생은 지독하게 짧습니다. 이제는 진짜로 바뀌어야 하는 겁니다. 그걸 불러일으킬 실질 행위를 해야 합니다. 오늘 당장 근력 운동을 시작하세요. 식사 관리를 시작하세요. 그루밍을 시작하세요. 본인이 멋지다고 느끼는 이들이 어떻게 사는가 세밀하게 관찰하고 물으세요. 독서를 통해 위대하며 탁월했던 이들의 생각을 귀담아 들어보세요.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맞는 행위를, 실제 해야 합니다. 지금의 자기 모습은 그 누구도 아닌, 오직 자신이 내린 수많은 선택의 최종 결과입니다. 투쟁하면 웬걸 역으로 고요가 소풍님을 찾아갈 겁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한 입도 안 먹은 지 6년 됐습니다. 타투는 더 할 생각이고요.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수정된 글 확인해 추가 답글 답니다. 맞습니다. 타투도 중독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말씀 주신대로 문신업자의 상술에 놀아나는 것과는 크게 관련은 없습니다. 자기 선택이며 심하다 싶은 케이스는 파고 보면 결국 스스로의 결핍감이 원인이지요. 굳이 따지자면 성형 중독과 비슷하겠습니다. 타투에 대한 부정인식이 기본적으로 의식에 자리잡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문신이 있어서 신뢰가 안 간다는 건 납득이 안가는데여. 그리구 님은 반말 중독에 빠진 거 같네여. 이자균님은 타투 중독이 아니라 자기의 신념과 철학을 올곧게 새기는겁니다. 이분 음악 들어보시면 납득될거에요. 건방진소리하지마시요.

형제여. 책 추천이 필요하면 언제든 물으라 ^^

쥬지 스님님 닉넴이 매우 자극적이군요. 피드백 말씀 감사합니다 :) 즐건 저녁 보내세요.

금일 기준, 단주 연속유지 424일 째 됐습니다~ 인생 총 금주기간은 3년 좀 넘네요. 끊어내기 어려우시다면 말씀 주세요. 도움 드리겠습니다 :)

신선하고 재밌는 생각입니다 :) 말씀 감사드려요. 혹 제 기존 음악이 궁금하시다면 예명 ‘메이먼 스코‘ 검색하신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포근한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까밀라님~

@@leejagyoon 저번에 알려주셔서 이미 듣고 말씀드려보았답니다^^ 훌륭한 철학이 담긴 영상인데 요즘은 워낙 숏츠에 익숙하다보니.. 음악으로 조금더 재밌게 철학을 풀어나가신다면 더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철학이 전파되지 않을까 생각이들었어요. 앞으로도 귀한 영상 부탁드릴게요^^.

아 그러셨군요. 소중한 말씀들에 큰 감사를 올립니다 까밀라님:) 무더운 날 아이스크림 없이~ 나날들 무탈 또 평안히 지속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

@@leejagyoon 자균님께서는 외국어공부 특히 영어나 중국어처럼 어학공부에도 많은시간을 할애하시는지요? 책추천도 해주시는거같은데 혹 외국어공부에 대한 꿀팁이나 추천책 그런게있으시다면 전수부탁드려봅니다. 평온한밤보내시구요.

안녕하세요 까밀라님~ 외국어는 제가 잘 하지도 또 알지도 못할뿐더러, 어학 공부에 따로 이렇다 할 시간을 쏟지도 않았습니다 :) 다만 영어는 초등학교 때부터 외국 힙합과 팝의 가사를 프린트하여 만지작거리고, 듣고 따라 부르고 흥얼대며 자연스레 습득케 돼 익숙합니다. 수능 외국어(영어) 성적도 나쁘지 않았고요. 영어는 전혀 낯설지 않으며 본 언어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배우고자 하는 열망은 있으나, 그것은 타 인문학 탐구 욕구엔 비할 바가 안 되네요. 언젠가 일본어를 익힌다면 참 유익하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는 소설을 싫어합니다. 인문학이면 두루 봅니다만 특히 철학과 사상 또 종교와 영성에 관심이 있습니다. 근래에는 비지니스 및 마케팅과 브랜딩 지식의 필요를 느낌에 큰 흥미가 생겨 읽기 초입 단계에 있어요. 고맙습니다. 잔잔한 새벽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충남대 중퇴했습니다. 메이먼 스코 이름으로 음악을 하고 있어요~ 근래엔 마음 가는 몇가지 추가 실행 와중에 있습니다. 평안한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leejagyoon 남들은 가기 위해서 발버둥인 대학을 일찌감치 그만두시고 멋진 음악활동에 전념하는 청년이셨군요. 앞으로의 채널 성장이 기대됩니다. 말만 그럴싸하게 내뱉는 가짜가 아닌 진짜배기 이자균님, 좋은 영상과 활동 앞으로도 열렬하게 응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언제나 행복 충만하시기를, 일상 나날 무탈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맛있는 저녁 드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혁님^^ 잔잔한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건강을 다룹니다~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주말이 다가오네요. 평안한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

언제나 큰 감사를 올립니다 기혁님. 항시 평안 충만하시길 진정 소망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술을 절대적으로 먹지 않기 위해 무슨 수든 써야 한다는 게, 제 말씀의 핵이 되겠습니다. 행여나 술은 먹는 주제에 또 거짓말만은 안 된다라면, 저는 그 행태를 코미디로 보는 것입니다. 술은 악 중에서도 상악입니다. 물론 불망어가 본인의 목숨과도 같은 제일의 원칙 혹 신념이라면 더 할 말은 없겠습니다.

훌륭한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불굴의 마인드와 투쟁 정신 탑재로. 정신을 집중하여. 화이팅 ^^

언제나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좋은 것들에만 중독이 돼야 합니다. 건강한 일상 쭉 이어가세요 :)

맞습니다. 추가로 머릿속 한가운데 구멍이 뻥 뚫린 듯한 매우 불쾌한 느낌이 지속됩니다. 실지 뇌가 녹은 것이지요. 누가 부르면 깜짝깜짝 놀라게 됩니다. 여러 방면 들끓게 됩니다. 업무는 말할 것도 없지요. 말 그대로 무엇 하나 똑부러지게 하지 못하는 바보가 됩니다. 사나이가 사나이답지 못하게 됩니다. 제 인생을 바로 살고자 하는 형제들은 필시 음란물과 수음 행위를 삶에서 잘라내야만 합니다.

술 먹는 자는 망하게 되어 있지요. 큰 인물이 되지 못합니다. 뜻을 가진 형제라면 필히 끊는 데 우선적으로 정력을 쏟아야 합니다. 투쟁 ^^

하하 조폭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선생님께서는 큰 통찰을 지니셨습니다. 세상 세계 유무상생이지요. 좋은 것을 하면 좋아지며, 나쁜 것을 하면 자연히 나빠진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무탈한 주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leejagyoon 역시 믿는분이셨군요 ᆢ. ᆢ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진심을 알아봐 주심에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큰 의미를 지속 담겠습니다. 정복의 나날, 무탈 일상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 알찬 주일 보내세요 :)

기혁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일 보내세요.

멋지십니다. 술은 만악의 근원이지요. 무탈 금주 쭉 이어가시길 바래요. 화이팅 ^^

좋은 방법입니다 :) 백해무익의 술을 내 몸에 무조건 들이지 않기 위하여. 머리를 잘 써야만 하겠습니다.

93년생 31살입니다 ^^

감사 드립니다 ^^ 즐거운 주일 저녁 시간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계속 이 모양 이대로 살다가 세상 뜰 거다 아님 이렇겐 살 수 없으므로 바뀐다의 문제 사이 본인이 결단해야 합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오직 둘 중 하나입니다. 자기의 삶이며 주어진 인생이란 매우 짧습니다. 포기감 또 이상하고도 오묘한 위안 비스무리한 느낌 혹 마취감에 흘러 재차 어영부영하다 언제나 그랬듯 또 1년 2년이 지나갑니다. 글을 읽으시는 이 순간에도 잔인하고도 무심하게 세상 세계는 여지없이 바삐 굴러가고 있지요. 정신을 집중 하세요. 본인은 되는 게 없고 일들이 풀리지 않아 우울하고 자괴하는 상태입니다. 악순환의 싸이클에 있는 것이지요. 보나마나 뻔한 겁니다. 기본 즉 생활이 아주 엉망일 겁니다. 그것을 옳게 돌리는 것이 문제들을 바로잡는 핵이 되겠습니다.

미움받을용기 라는책 추천드립니다 가짜베스트 셀러가 판치는 세상에서 저에게 도움 많이준 책입니다

아주 멋지십니다. 불시 지속 닥칠 음란물의 유혹은 굉장할 겁니다. 허나 절대 굴하지 마세요. 박살을 내는 겁니다. 문을 열고 새 차원으로의 첫 계단을 막 뗀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선생님 같은 경우 처한 특정 요소가 있어 현실적으로 끊기란 쉽지 않을뿐더러, 더욱이 십수년 이상의 좋지 않은 방식에 몸이 이미 매우 굳었을 것임에 나이스한 이야기란 더 힘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좌절은 없습니다. 이렇게 살다 세상 떠날 지 말 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현실을 바로 보고 부디 투쟁 정신을 탑재해 강성히 맞서시길 바라겠습니다. 정신과 몸은 하나입니다. 빠르게 되는 건 이 세상 존재하지 않지요. 이제부터 천천히. 하나 하나. 영양관리부터 힘 써 보는 겁니다. 화이팅 !

매우 훌륭한 학생이시군요. 저도 그 때 이러한 걸 알고서 지속 실천했다면 지금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과 부러운 마음이 동시에 입니다. 과정이란 어떠하든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이 길을 걷기를 바랍니다. 맞을 모든 날들이 아름다울 것입니다. 화이팅 ^^

제가 특이한 건지. 군에 있을 때조차. 일생 살며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본능 맞지요. 다만 그 상대를 현실 세계가 아닌 방종케 만들 여지가 참으로 짙은 곳에서 찾는다는 게 잘못됐고 위험하다는 말씀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정확합니다. 과거 주지육림에 빠져 허우적 댄, 한 자리 했던 이들 치고 끝 모양이 좋은 케이스가 거의 없습니다. 조상님들 말씀 상당수가 다 맞는 말이지요.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서요. 인바디 결과를 참조하면 해결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평안 일상 이어가셔요 ^^

:) 종종 듣습니다 ㅋ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