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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

🎉🎉🎉🎉

최고

정말 유익한말씀 너무잘듣고. 감동받고갑니다,넘 감사합니다,복받으세요,

100% 동의합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 과일,채소 견과류 등을 먹음으로서 우리 몸을 최적화 할수있는데,,,, 현대 가공식품이 우리의 입맛을 점점더 가공식품화 하여 우리 몸을 망치고있습니다. 가공식품으로 망친몸을 바꾸려고 또 가공된 약을 먹고,,,가공식품으로 구성된 다이어트하고,,,완전 똘아이 짓만 하고 있습니다. 자연식이 좋다는것을 알고는있지만 차마 가공식품을 버릴수없는 현대인의 입맛,,,결국 큰병에 걸리고 그때야 부랴부랴,,,,,이미 열차는 지나간후,,,,, 저세상에서 후회해본들,,,,

ㅇ

정말 훌륭한 의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계속듣고숙지해야되겠네요

저희가 아마 이렇게 4기에서 회복한 것 같습니다. 항암하고 수술까지 했어요. 수술안된다고 진단나왔는데 수술하게된 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 감사한 마음과 희망을 잃지 않았죠. 상원장님 영상에서 강조한 면역력NK세포는 저희 담당샘도 강조하셔서 특히 NK세포말씀을 하셨죠. 그래서 성모병원에서 임상 막 끝난 NK세포영양제 피지에이폴리 먹기 시작했구요. 면역력은 정말 두번 말해도 부족합니다. 암환자에게 너무 너무 필요해요. 일단 누어있는 사람을 일어서서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것만 해도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그리고 비타민C는 주로 과일 채소로 섭취했구요, 시골에서 한동안 살다왔습니다, 상원장님 말씀대로 저희는 암환자였지만 암환자라 생각하지 않고 '수술하게 된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음식과 좋은 영양제를 먹게 된 것만 해도 고맙습니다' 라는 마음으로 지냈거든요... 지금은 정말 기적처럼(저희는 기적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건강하게 일상을 살고 있어요 물론 지금도 과일 채소 열심히 먹고 있고 피지에이폴리로 NK세포면역관리도 계속 하고 있어요. 상원장님 말씀대로 암과의 싸움은 그냥 평생가야 하는 거니까요. 운동도 틈틈히 하구요 상원장님 말씀이 혹시라도 다소 싱거운 맛처럼 느끼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희가 유튜브에서 참고하는 어떤 암 전문의 선생님들보다도 저희가 걸어온 길을 가장 잘 설명해주신 것 같습니다 희망가지고 감사함으로 살기, 내몸 면역력 특히 NK세포관리하기..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저희가 걸어온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소중한 영상이라 너무 감사히 보고 또 봅니다 혹시라도 암 환우분들 상원장님 영상 보시고 참고하셔서 꼭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원장님 영상 너무 감사히 봤습니다

보험상담을 받고 싶어요. 몇년 전 들은건데 조정하고싶어요. 흥국 화재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먹는순서.단백질 위주로 식사하면 많이 안먹어도 포만감도 큼

암세포 1센치가 만들어지는데 10년이 걸렸다. 이게 2기가 되고 항암우로 작살낸 몸에서 퍼져 죽는거지..항암은 사기다. 의사는 사기꾼 이고

제발 밀가루 좀 먹지들 마라. 밀가루가 발암물질이다.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자연 자연 자연,,,,, 그대의 이름은 자연이라~

100% 동의합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 과일,채소 견과류 등을 먹음으로서 우리 몸을 최적화 할수있는데,,,, 현대 가공식품이 우리의 입맛을 점점더 가공식품화 하여 우리 몸을 망치고있습니다. 가공식품으로 망친몸을 바꾸려고 또 가공된 약을 먹고,,,가공식품으로 구성된 다이어트하고,,,완전 똘아이 짓만 하고 있습니다. 자연식이 좋다는것을 알고는있지만 차마 가공식품을 버릴수없는 현대인의 입맛,,,결국 큰병에 걸리고 그때야 부랴부랴,,,,,이미 열차는 지나간후,,,,, 저세상에서 후회해본들,,,,

상당받고싶슴다

항암은 적군만 죽이는게 아니라 건강한 아군까지 싹 다 죽이는 시한폭탄

해독관련엉상 검색하다 보았네요 제주도사는데 해산물에관한정보 감사해요 구독합니다 😊

항암은 사기인데 ..개소리.. 아즈라라자가 말했지. 항암은 개 몸에 붙은 벼룩 잡자고 야구방망이로 개를 패는 것과 같고 아무 의미없는 것이라고

감사합니다!^^

녹즙이랑 믹서기는 또 다른가욮

6:05

👍🙏

2019년 6월 유방 3기 수술 하고 항암 방사 거부 하고 5년 됐는데 저는 집에서 혼자 치료 했어요 지금은 넘 건강 합니다 현대치료는 암 원인을 치료 하는 치료가 아니라서 전이 재발 반복 됩니다 ^^#~♡

원장님 넘 멋져요 인상이 느무 좋아요❤❤

좋은공기 좋은물 효소가 살아있는 음식 적게먹기 간헐적 단식 맨발걷기 근력운동 감사하는 마음

에효~~절박한 암환자가 많아지다보니 돈벌이 하려고 별 유투버가 다 나와 쓰레기같은 말을 하네요 . 죽지않는 암세포가 잘못된 마음가짐때문이라고 과학적으로 밝혔다니 기가차네. 스스로 릴렉스할 능력이 없어서 암이 자란다구? 남에게 조언할 깜도안되는 단순무식하고 가식적인 사람의 말에 순간 마음 다칠뻔했네요. 저는40대에 암이 오고 지금60중반에 다시 온 암세포를 다독이며 살고있지만, 거울을 볼때마다 너무 착하고 선한 저의 얼굴을 칭찬합니다. 늘 주변을 배려하고 희생하느라 고단하게 살았지만 후회없다고요. 참 잘 살았다고, 죽음도 인생이니 운명에 맡기고 앞으로도 잘 살거라고요. 단언컨데 이기적이고 남에게 모질고 지랄같이 사는 사람들은 암에 잘 안걸립니다. 천성이 선한 사람이 훨씬 암에 취약합니다. 암환자 분들 우리가 맘을 잘못 가져서 암이 온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최선을 다해 살았지요. 이제 나 위주로 좋아하는 일 즐기고 이로운음식 잘 먹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다보면 우리 좋아질겁니다. 초조해하지않아도 아주아주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공감합니다 항상 방귀냄새가 지독했는데 겨우 3일 다이어트 한다고 야채 두부 위주로 식사중인데 방귀 냄새가 없네요. 평소 육류 위주 식사를 하는데 에효 야채 많이 먹기가 힘드네요

암 환자가 가지고 있다는 부정적인 마음 상태는 누구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타인에게 자신이 좋은 모습으로 보이게 하려는 마음도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마음으로 자신이 도덕적인 사람 처럼 보이게 하려고 연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이 행위로 인하여 사람이 단순하고 솔직한 마음을 잊어버렸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인위적인 가짜 마음이 몸의 병을 만드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습관을 가지고 살아야 자신의 마음에서 조작되고 연출되는 마음을 알게 되는가에 있습니다 실지는 예수님과 부처님이 가르친 내용은 첫 번째가 자기 마음에서 조작되는 마음을 발견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너무 정확하신말씀에 울컥해지네요 나 자신에게 좀관대하고 상냥해지자 ᆢ 감사합니다

과일의 과당에서 이름을 훔친 식품자본업계의 인공 액상과당 기타과당...을 과일의 천연과당과 동급으로 취급하는 미친 의사들이 있어요. "과일먹지알라고" 그들의 의도는 뭔가 상당히 구리고 구린 냄새가 풍겨요. 99%의 진실의 컨텐츠로 구독자들을 끌어들였지만 결국 1%의 사악한 거짓말 이론을 퍼뜨리는 유명 "닥터~" 의사 약사 유투버들 정말 너무 악질적이예요

어떻게 1도를 올릴수 있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긍정으로 항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항암과 방사선할때 묵주기도를 하니 어느새 시간이 갔더라구요

암이생기면 겁주지말고 선생들이 안정적인말씀최고 도움되지요 하루를살아도맘편해야살지요 9:24

좋은말씀감사하네요

감사 합니다

👍🙏

물,식이섬유(고구마줄기,무시레기등등),마늘,양파,부추,양배추,해조류,녹차,정맥주사

세포의 허기를 채우고 마음을 채워라 물 생과일생채소 두부낫또 이후 인스턴트 섞어먹으면 소화먹는 시간이 늘어나 부패 유발 물 과일 30분 채소 2시간 밥 3시간 어육류 4시간....😢

제가 올해 폐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선생님 말씀 천퍼공감합니다 꼭 저도 마음가짐을 바꾸고 항암치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침에는 사과,당근,레몬조각을 넣고 물과함께 믹서기로 갈아서 마시고, 점심은 회사밥을 맘것먹고, 저녁은 다시 사과,당근,레몬조각을 갈아서 마시고 좀 배고프면 바나나와 견과류를 먹습니다, 1년전에 키172에 85였던 몸무게가 1년이 지난 지금은 65키로 아주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이전에 먹던 라면이나 가공식품들이 많이 생각났고 중간중간 좀 먹었었는데 시간이 지난에 따라 그런 가공식품들이 점점 희한하게도 입에 당기지가 않더라고요,,,지금도 찬장에 라면이나 믹스커피가 있지만 계속 그자리에 그냥 있네요,,,,언제 한번 시간내서 한번 먹어줘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건강한 생활하니까 제 삶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이전에 입던 큰 옷들을 모두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몇달전 샀던 옷 마저도 커져서 나눠주고,,,, 한번 해보십시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저도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먹고싶은거 다 먹고 운동안하고도 야식 끊으면 두달만에 5키로는 빠지는데 문제는 지방은 1 근육은 3 이렇게 빠진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건강하게 빼려면 먹고싶은거 다 드시는건 상관없고 7시 이후부터 아침까지만(야식) 드시지말고 근육 안빠지게 단백질 꼭 드시고 운동 조금이라도 꼭 하시면 굳이 다이어트 안해도 자연스럽게 5개월에 8키로 빠지더이다. 40대여자입니다. 경험담이예요. 전 심지어 먹고 바로 누워 뒹굴거리는거 좋아합니다 ㅎ

섞어먹는 건 모르겠고요 먹는 순서만 지켰더니 혈당스파이크 없이 3개월 지나니 쑥쑥 빠져서 암에 걸렸나 의심할 정도였어요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서 지키시고 3개월간 빵떡면 자제했어요

먹는 순서가 가장 중요해요

도토리

감사합니다

선생님 갑상선 질환이 있는데 약을 끓을수 있을까요~ 신경도 예민 하고 힘든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