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년도 기준 5년전? 까지만해도 폰에 만능리모콘 기능 탑재된 거 좋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나 어디서든 리모콘 안보일 때 제조사랑 기기 종류 맞춰서 바로 기기에따라 온도조절/방향조절/채널변경/전원 on off 다ㄷ가지고 그게 편했는데 적외선 어쩌고 기능 빠지면서 부턴 안되더라요
옛날에는 있었지만 오히려 현재에는 없어진 기능으로는 TV에 넣어서 보는 비디오 기능이 생각나네요 옛날에 비디오로 아이샥 선생님의 영어 방송보거나 마법천자문 4화 앞 부분을 더빙된 만화형식으로 본 게 생각나네요~ 요즘엔 TV에 비디오 넣는 기능이 없죠? 이것도 옛날에만 있었던 기능이네요
와 매직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 땐가 엄마 폰이 매직홀이었는데 그 동그란 부분에 싸인펜으로 색칠하고 물로 씻음. 씻으면서 ‘오~ 이렇게 색깔을 바꿀수도 있구나~’ 했는데 안켜지길래 진짜 ㅈ됨을 감지. 엄마한테 “엄마... 폰이 안 켜져....” ㅈㄴ 떨면서 말했는데 우리 엄마 개 쿨하게 “응 알겠어~” 십몇년이 된 이야기를 이제야 해봤다.
폴더폰 특 화면 안보고 전화번호 누르고 문자보낼 수 있음 핸드폰고리 끼울 때 조그만 구멍사이로 줄 잘 안빠져나와서 빡침 폰 떨구면 액정 걱정땜에 짜증나는게 아니라 또 배터리 분리돼서 다시 켜야되는 번거로움땜에 짜증남 배터리 크기 비슷한 폰이면 폰 기종 달라도 어거지로 끼워넣었을 때 작동 됨 어떤 번호로 전화걸면 무서운 이야기 들려주는것도 있었는데 이건 터치폰일때도 했던건가 싶음
배터리 분리 기능이 최고였음ㅋㅋㅋ 배터리 하나 다 쓰면 교체해서 끼우고 다 쓴 배터리는 재충전
단점은 그 폴더폰으로 게임하다 요금 나간다는 것.
여행 갈 때 배터리 두개 꽉 채워가면 맘 ㅈㄴ편햇는데
@@우연-y3o ㅈㄴ 든든했는데 이젠 그 맛이 없네..
대신 지금은 보조베터리 있잖아요.
@@희용o 보조배터리는 꼽자마자 100퍼 안되자나요ㅠㅠ
@@희용o 무겁고 넘 비쌈요ㅜ
와 진짜 어째서 주둥이 생방송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잼민이랑 모든 세대이야기를 공감할수있는 아저씨가 공존하는거야.. 진짜 레전드야 주둥이..
저런사람 은근많아요ㅋㅌ
인정
인정 언제적 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는거는 아는거대로 재밌고 모르면 모르는대로 재밌음 ㅋㅋㅋ
문자 올때 메세지 모양 열리고 접히는거 온몸으로 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ㄱㄱ
아 근데 진짜 추억이지..옛날폰... 그래서 아직도 옛날에 쓰던폰 안버렸지 가끔 문자보관함 들어가본다구ㅠ
이분은 말하는 거나 썰 푸는 거 하나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찰지게 하는 사람 중 하나인듯… 재능 인정
ㅂㄲㄷㄷ ㅂㅊㅇ
@알거없음 ㅇㅈㄹㅋㅋ
@@user-nx1fl6qs5w 으 우리 추뇽이!!! 알아요?!?!
@@심심하다-d8r ㅋㅋㅋㅋㅋ
5:11 진짜 주둥님은 비유가 항상 넘 찰떡이심ㅋㅋ 콜렉트 콜을 어떻게 저렇게 표현하시지ㅋㅋ
잼민이 시절에 NATE버튼 잘못 눌러서 진짜 개식겁했던 기억나네 ㅋㅋㅋ 그땐 ㄹㅇ 그렇게 돈나가는게 무서웠음 ㅋㅋㅋㅋ
들어가도 사실 자주 쓰고 엄청 오래 있는거 아니고서야 몇천원 정도 밖에 안 나오는데 그 땐 들어가면 엄마 아빠한테 잣 된다 하구 안 들어가려했지..
@@마지막잎새-p1o 그쵸 성인입장에선 걍 아메리카노 커피 한두잔 버린정도지만 어린 나이에는 돈만 나가는게 아니라 잘못하면 혼날수도 있어서 ㅋㅋㅋ
@@pj_chaans0831 마지요 마자요 학생일때는 그랬었죠 참 어렸던 시절이었던거 같아요 ㅎ
그거땜에 돈 많이 나와서 자살한 학생들도 있었음 ㅠㅠ
와 인정 ㄷㄷㄷㄷ
낭만이 있는 시대였어.... 진짜
수신자 동의ㅋㅋㅋㅋㅋ 한마디 딱 하면 동의 기다릴때까지 구슬픈 노래 흐르는거 진짜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문자 편지지 개추억이네 진짜ㅋㅋㅋㅋ 가운데 네이트 버튼 누르면 헉 망했다 하면서 취소 연타하고 ㅋㅋㅋㅋ 문자 보내놓고 친구한테 문자 오길 기다리면서 하나하나 보내던 그 감성이 있었는데.. 다시 돌아가라 하면 못돌아갈듯 카톡 최고 ㅎ
이 형은 아무리 재미없는 예기도 맛깔나게 예기함ㅋㅋ
얘기입니다^^
@@Haksal0103 넵!
@@sfg189 오타는
아닌것 같은데 저걸 틀린다고?ㅋㅋㅋ
맞춤법좀 제발 ㅠㅠㅠㅋㅋㅋㅋ
@@sfg189 예기가
아니라 얘기라고 좀 ㅋㅋㅋ
@@user-er7vp2hi5q 지적빌런이냐? 위에서 얘기 했는데 한번 더 얘기하고 있네ㅋㅋㅋㅋ
2:46 이거 다른 친구로 번호 바꿔서 진짜 장난 많이 쳤었는데 ㅋㅋㅋㅋ ㄹㅇ이걸로 서로 약속붙이기도 하고 개꿀잼이었음 ㅋㅋㅋ
1:15 이부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현웃터짐 ㅋㅋㅋㅋㅋ
출시년도 기준 5년전? 까지만해도 폰에 만능리모콘 기능 탑재된 거 좋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나 어디서든 리모콘 안보일 때 제조사랑 기기 종류 맞춰서 바로 기기에따라 온도조절/방향조절/채널변경/전원 on off 다ㄷ가지고 그게 편했는데 적외선 어쩌고 기능 빠지면서 부턴 안되더라요
갤S7(2016)부터 빠져서 아쉽..ㅠ
오 그거 뭐지 스마트 띵에서 연결하면 가능하더라고요
@@아기눈사람운학 그건 블루투스로 되는기능이고 예전엔 아예 TV리모컨이랑 똑같은 센서가 달려있어서 그랬던거임 ㄷㄷ
그거 아빠폰에 있어서 써봤어요ㅋㅋㅋ 진짜 재밌었는데
학교 에어컨 리모컨에 클립 꽂아놓으면, 폰으로 에어컨 조절 가능했는데
편지 접는 모양 묘사를 온몸으로 하네 ㅋㅋㅋㅋㅋㅋ
저는 초등학교 때 알 다 쓰면 학교 안에 있는 콜렉트콜 공중전화기로 막 전화하고 그랬어요 ㅋㅋㅋㅋ
완전 추억이에욬ㅋㅋㅋㅋ
폴더폰 시절에 교복 셔츠 주머니나 자켓 주머니에 반 딱 걸쳐서 접어서 쓰면서 다녔는데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하면 고데기 마냥 머리에 말아보고ㅋㅋㅋㅋ
아 폴더폰으로 머리 말아보는거 국룰이죸ㅋㅋㅋㅋㅋㅋ 개추억ㅋㅋㅋㅋㅋㅋ
이번거 ㅈㄴ웃기네진짜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 난 가끔씩 미니게임 ex가 그리움..ㅋㅋ ㅋㅋ ㄹㅇ근본게임
지금은 편해졌지만 이상하게 그때가 그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관함에 문자 넣어놓고 설레는거 국룰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때가 풋풋했다…
삐삐 쓰던 시대 사람 입장에 이런 옛날 이야기도 최신 이야기로 들린다. ㅎㅎ
콜렉트콜 진짜 개추억이다
진짜 딱 저 세대랑 지금 세대 중간에 태어나서 그런지 알이나 이런것도 경험해봐서 그런지 이런 썰 풀면 뭔가 아저씨 된 느낌임
폴더폰의 그 "버튼" ㄹㅇ ptsd가 따로 없었지 ㅋㅋ
6:40 이혼 신고는 주민센터에서 이별 신고는 휴대폰 대리점에서...?ㅋㅋㅋㅋㅋ
와 콜렉트 콜 너무 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
당시엔 초딩이었지만 알,팅 사라지면 전화를 못하니까 진심 주둥이님 말대로 급할 때 자주 애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세대 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그걸로 게임하거나 알 보내기 그런건 생각나는데
네이트 누르면 식겁도 생각나고 ㅋㅋ
근데 누구한테 문자를 보내는게 생각이 안남..
아마 어려서 핸드폰 갖고 있는 친구들 없어서일듯 😂😂
전 show ㅋㅋㅋ 진짜 개추억 그때 거기서 연재되던 만화들 다 어떻게 됐을지..
진짜 네이트 잘못 누르면 취소버튼 연타 엄청 했지ㅋㅋㅋㅋㅋ
아 진심 동년배라 이런 얘기 너무 좋음ㅠ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공중전화로 1541 걸고 그랬는데
잼민이때 그랬는뎈ㅋㅋㅋ 밖인데 베터리없으면 베터리 분리해서 미친듯이 비비면 조금 오르고 그랬는데ㅋㅋㅋ
이거 ㄹㅇㅋㅋㅋㅋㅋㅋ
6:02 국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그래도 저때가 낭만이 있었다...
번호바꾸는거 ㄹㅇㅋㅋㅋㅋ 진짜 별에별 전화번호 다써먹었던거같은데
콜렉트콜은 살면서 딱 두번써본듯 각각 엄마랑 아빠한테
맞아 콜렉트콜 많이 썼는데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 나야!!! 라고 다급하게 전화하고 부모님하고는 이렇게 통화했능데ㅋㅋㅋㅋㅋㅋㅋㅋ
콜렉트콜 추억이다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도 콜렉트콜은 국룰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4 귀여워..
베터리 교체할 수 있었던게 최고였던거 같음
투지폰 배경화면 뿐만 아니라 전화배경 문자수신발신 배경 전원 온오프 배경 다 바꿀 수 있었는데 ㅋㅋ 추억
1541은 공중전화에서도 사용되어서 그걸로 동전없이 엄마한테 전화 많이 했는데 요금 폭탄이였다니..
오늘도 재밌게 볼게요!!❤️🔥
옛날 폴더폰 같은 경우는
드라마에서 감정표현 하는 용도로도 쓰였죠 ㅋㅋㅋㅋㅋ 지금이야 터치지만 옛날엔 직접 닫는거였으니 빡치는 전화면 에이 씨
쾅 하면서 핸드폰을 세게 닫는?
사실 인싸가 아니라 통화,문자만으론 다쓰기 꽤 힘들었는데 문제는 게임하나 받으면 10000링 날아감 ㅋㅋㅋ
지금이야 LG U+가 품질차이가 별로 없지만 LGT때는 개쓰레기였던 기억이 많이나서 지금까지 LG U+를 안씀ㅋㅋㅋㅋ
디도스 공격 개웃기네ㅋㅋㅋㅋㅋ
핸드폰을 중딩 입학할 때 사주셔서 맨날 교통비, 전화비 들고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 대중적이진 않았지만 전화카드도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어른들이 장문 문자를 보내는 이유?
ㄹㅇ 학원마치고 항상 엄마가 데리러오셨었는데 알 다써서 전화못하면 공중전화 달려가서 콜렉트콜로 전화걸고 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옛날엔 공중전화에 막 200원씩 넣고 다 못쓰면 10원짜리 거스름돈 나왔었다..
라떼는 핸드폰 인터넷 들어가는 순간 "아씨발 안돼안돼 잘못눌렀어" 하면서 나가기 버튼 광클했다가 안꺼지면 배터리 바~로 분리시켰다 이말이야~
옛날에는 있었지만 오히려 현재에는
없어진 기능으로는 TV에 넣어서 보는
비디오 기능이 생각나네요
옛날에 비디오로 아이샥 선생님의 영어 방송보거나 마법천자문 4화 앞 부분을 더빙된 만화형식으로 본 게 생각나네요~
요즘엔 TV에 비디오 넣는 기능이 없죠?
이것도 옛날에만 있었던 기능이네요
유튜브 티비로 연동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은 있네요
아 비디오ㅠㅠ 진짜 핑구 좋아했음요
와 추억이다 진짜ㅋㅋㅋㅋㅋ번호바꿔서 장난많이 쳤는데..
장난전화 개많았다니까 생각난 건데 벨튀도 쥰내 했지...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상상도 안되는 일
ㅇㅈㅇㅈ 친구한테 장난많이 했는데...
@@hso7146 세미 있어요? 너네집에 수세미도 없냐??!!
이거 개많이함 ㅇㅈ?
@@user-ym7wd8sz9y 수세미 있음. ㅋㅋㅋㅋ ㅇㅈ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중2인데 졸업한 초등학교에 콜렉트콜 있었어요
저희 학교도
ㅇㄱㄹㅇ
부모님이 롤리팝 사주셨을때 정말 설레고 좋았는데 네이트에서 졸라맨 히어론가 게임 하다가 요금 10만원 나와서 종아리 팅팅 부울정도로 맞았는데... 추억이다..
초딩때 롤리팝이었는데 OZ라고 월5500에 인터넷 무제한 있었는데...
5:00 콜렉트콜 ㅋㅋㅋㅋㅋㅋ 콜렉트콜로 남친이 전화해서 전화해 전화해하고 바로 끝음 ㅋㅋㅋㅋ 그러면 내가 전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콜렉트콜 1초어필이랑 문자테러 개웃기네 ㅜ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보내는 사람 번호 바꿔 보내는 거 많이 했었는데ㅠㅠ
0:19 와 문자, 전화 알 진짜 오랜만에 듣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쓰고 나면 아빠한테 조금씩 달라고 했었는데... 이젠 무제한이라 개편함ヲヲヲヲヲヲ
와 매직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 땐가 엄마 폰이 매직홀이었는데 그 동그란 부분에 싸인펜으로 색칠하고 물로 씻음. 씻으면서 ‘오~ 이렇게 색깔을 바꿀수도 있구나~’ 했는데 안켜지길래 진짜 ㅈ됨을 감지. 엄마한테 “엄마... 폰이 안 켜져....” ㅈㄴ 떨면서 말했는데 우리 엄마 개 쿨하게 “응 알겠어~” 십몇년이 된 이야기를 이제야 해봤다.
주둥님.. 저도 알써서..ㅋㅋ 5~6일만에 다써서 한달동안 벽돌들고다녀요..^^
잼민이도 친구가 알 있는 폰 썼고, 학교에 콜렉트콜이 있어서 공감되는 내용...
1:02 왤케 아련한 표정으로 말하는것 같지?ㅋㅋ
0:53 뭔심심이냐고
이 인류학 박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고있던 콜렉트콜과 알 팅을 기억나게 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오래가지는 않았지만
폰 쓸때 많이 불편했었던 기억이 있다
와 개 공감이다…..
학교가기전 최고의 선택
오늘도 레전드 방송 ㅋㅋㅋㅋ
나 초딩때 폰을 걷으니까 층마다 콜렉트폰 하나씩 있었는데 ㅋㅋ초등학교 졸업한지 4년 밖에 안됐는데 모르는 애들도 있구나..
유타.. 기억하십니까..? ㅋㅋㅋ 단체문자라도 오면 진짜 좋았는데 ㅋㅋㅋ
몇시간 통화했느냐가 아니라
무슨대화를 했는가가 중요합니다 여러분
남녀대화면 썸이고
찐친대화면 그냥 친구인겁니다 ㅋㅋ😅
와 개추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생생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알 보내주는거 콜렉트콜 진짜 미쳤다…
1:59 썸남이 있었군요...역시
버디버디 다모임 ㅋㅋㅋㅋ 추억이네요
콜렉트콜은 진짜 엄마한테
전화걸때 엄마!!!! 나야나!!! 00이!!!!
하고 다시 엄마가 내핸드폰으로 전화걸어줬었음ㅋㅋㅋㄱㅋㄱㅋ
혹시 언제적 얘기에용…..? 나 00인데 진심 뭔 소린지 모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때 터치폰 썻던 기억나고 그 전화요금 제한있던거 기억나는데
카톡으로 대화하고 보톡도 나와서 그거로 통화햇엇는데…….
콜렉트콜이 뭐지 대체
인싸네.. 난 폴더폰쓸때 문자 전화 모자를 날이 1도 없었는데..
주둥 진짜 행복해보여
알 진짜 개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 때 친구랑 놀고 헤어질 때 친구가 집 갈 때 전화하자하면 야 나 알 없어 ㅜㅜ 너가 대신 전화 걸어줘 해가지고 서로서로 알 없을 때 먼저 전화해주고 그랬었지 .. 너무 귀엽고 너무 추억이다 어떡행 ㅠ
메시지 전송되는거 표현하시는거 보고 뭐지 했다 이해했네요 ㅋㅌㅋㅋㅋㅋ 저는 학생때 폰이 없어서 추억은 없지만요 ㅜㅡ
갑자기 생각났는데
그 뭐냐 폰 가운데에 네이트버튼이었나? 그 누르면 대참사 나는 버튼 눌러서 혼난적 많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알쓰던 시절 무서운이야기 전화번호가 인기있었지 그거 아는순간 너의 핸드폰은 벽돌폰 되는거야
ㅋㅋㅋㅋ
형 자기전에 봄 굿나잇
와 저 문자 번호 바꾸는 거랑 콜렉트콜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들으니까 진짜 옛날 얘기같은데 나도 썼던 거네,,
아직도 알 쓰는 11년생 여기 있어요
폴더폰 특
화면 안보고 전화번호 누르고 문자보낼 수 있음
핸드폰고리 끼울 때 조그만 구멍사이로 줄 잘 안빠져나와서 빡침
폰 떨구면 액정 걱정땜에 짜증나는게 아니라 또 배터리 분리돼서 다시 켜야되는 번거로움땜에 짜증남
배터리 크기 비슷한 폰이면 폰 기종 달라도 어거지로 끼워넣었을 때 작동 됨
어떤 번호로 전화걸면 무서운 이야기 들려주는것도 있었는데 이건 터치폰일때도 했던건가 싶음
난 아직도 저런거 쓴다….
토요일에 학교 나갔을 때 갑자기 비온다? 학교 끝나고나 쉬는 시간에 1층 콜렉트콜 전화기 있는 곳에 애들 쫙 줄서있었음.. 엄마한테 우산 들고와달라고 부탁하려고ㅋㅋㅋㅋㅋ 핸드폰 없는 친구들도 꽤 있었던지라..
1541은 알다썼다기보다는 그때는지금만큼 학생들 핸드폰을 잘 안사줬지ㅋㅋㅋㅋㅋㅋ
와... 요즘 세대 콜렉트콜 모르는구나...
진짜 스마트폰이 있을때랑 없을때랑 다른것 같다. 고1때까지 스마트폰 없었는데 그땐 버스에 장기간 있으면 핸드폰 사진보거나 차에 달려있는 티비 보면서 시간보내거나 잤는데 스마트폰이 있을땐 도착할때까지 폰보거나 음악 들음
하 ㄹㅇ 이거보고 바로 구독눌렀다 쇼츠에서 잘나왔누
"학교를 지각해도 보는 주둥이 방송"
콜렉트콜 진심 추억😂😂
0:18 이거 나만 이상하게 이해했나ㅋㅋ
요즘 콜랙트콜은 학교같은 곳에 부모님께 전화하는 용으로 한대씩 있답니다ㅋㅋ
주둥.. 옛날 잼민이 요즘 잼민이 공감 컨텐츠 말고 우리같은 사람들도 봐줘 애매하게 그 사이에 껴있어서 옛날 잼민이 반 공감하고 요즘 잼민이 반 공감하는 정체성 혼란이 올 것 같은 잼민이들...
알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적이냐 ㅋㄲ ㅋㅋㅋ 추억돋네
라때는 죽음의 버튼이 젤루 무서웠는데
진짜 재밌는 기능도 많고 아날로그 너무 줗았지ㅠㅠ
3:48 이건 지금도 됩니다ㅋㅋㅋ
문자앱의 새 메시지에서 수신자를 여러 명으로 선택하면 되네요
1명한테 여러번 동시에 보내는거 같네요
막 문자 제한 있어서 문자로 끝말잇기 하자고 하면 알 없다고 안하고.. 추억이다
콜렉트콜 개웃곀ㅋㅋㅋ 엄ㅁ마엄막!!!!!
3:00
ㄹㅇ 이거때문에 발신번호 바꿔서 성희롱 문자보내는 애들도 적지않았음
옛날에 무슨 번호로 전화걸면 무서운 얘기해주는 거 있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