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나 엄마지. 치매걸린 것도 모자라 폭력까지 쓴다는 노인양반. 10년 봉양 했으면 됬지... . 그걸 자기 부모 못모셨다고 술 씩이나 처먹고 제 술버릇 짓으로 학살 하는 거 옹호하고 피해자 프레임 씌우기는 참 악하다. 아무리 그래도 아닌 건 아니야. 덧글로 옹호하는 종교인들 창피한 줄 알라그래.
우리가 기대하는 이상의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는 작지 않은 괴리가 존재합니다.. ;; 그리고 그 괴리는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불행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오늘 이야기처럼 말이죠.. 현실에 충실했던 한 남편이 이상에 충실했던 아내를 향한 분노가 끔찍한 비극을 낳았네요..ㅠ 비극의 원인은 생각하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원씨의 만행은 절대로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삐뚤어진 사상에 빠져 현실과 이상을 구분 못 하는 것 또한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무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이죠..ㅠ
술먹고 방화는 옹호하기는건 무슨 생각인건지 모르겠네요 거기에는 어린이들도 있었는데 그 아이들은 무슨 죄라고 그런건지 다른 신도들도 사이비 피해자 아닌가요.. 그리고 아내분도 안타깝네요 10년 동안 치매노인분 모셨는데 그걸 고맙게 생각하지는 못할망정 숨돌릴 틈도 안주면서 핍박을 주냐..
우당탕탕 발걸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2층으로 누군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래된 나무 미닫이문이 드르륵쾅 열리더니 어떤 아저씨가 순식간에 하얀통에 절반넘게 들어있는 투명하면서도 노란 액체를 콸콸 쏟아 부었습니다. 당시바닥은 빨간색 딱붙는 가페트같은 재질이고 의자가 없어 다들 바닥에 가부좌로 앉았는데, 문을 열자마자 쏟아대니 문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우르르 일어나면서 대부분 어리둥절한 상황 이었습니다. 손에 라이터를 쥐고 소리를 지르면서 바닥쪽으로 내렸다 올렸다 하는데 어느순간 격해져 실제로 라이터에 불을 땡기는 순간. 손이 바닥에서 멀리 올라와 있었는데도 유증기로 인해서 그 투명한 불기둥이 위아래로 번지며 화르르 불이 붙었습니다. 열살에 겪은 일이었지만 지금도 생생하게 그날의 장면이 떠오릅니다.
디바제시카님 항상 방송 잘보고있어용😊 저는 김복준형사님 방송으로 이사건을 먼저 접했고 인상깊어서 기억에 남았어요. 근데 다들 아내욕들을 오지게 하네요, 그래서 몇자 덧붙입니다. 저 원언식이란 사람이 지극 정성인 효자라 고부갈등때문에 어머니가 딸네 집으로 가자 온 동네 사람한테 어머니도 못 모시는 불효자라고 술마시고 울고불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말이 좋아 효심이 깊은 아들이지, 며느리입장에서 십년넘게 치매걸린 난폭한 시어머니모시면서 아무리 힘들다그래도 무시당했으면 종교가 아니라도 저같음 집나갓을거같아요. 계속 힘들다고 얘기했는데 전혀 안들었다구요. 그리고 저렇게 어머니생각하면 울고불고하는 양반이었으면 며느리가 시어매랑 싸우기라도 하면 어떤꼴 났을지 뻔한데 왜 남편을 짠하다고 하는지는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그러면 자기가 모시고 나가살면 되지 어머니 나가시고는 본인도 집구해서 2달동안 따로 살았다는데 그럼 본인이 집나간거 아닌가..? 그리고 사람들이 원래 화난다고 불을 지르나요..? 아내가 안에 있는게 뻔한데 종교사람들이 안내보내줘서 화나서 불질렀다던데, 밖에서 남편이 휘발유 들고 와서 불지른다그러면 종교시설 안에 아내가 있었어도 못 내보내지 않나요? 가서 무슨 일이라도 당하면 내보냈다고 또 ㅈㄹ했을것같은데.. 뭐 여튼 저는 모르겠네요.. 안에 애기들도 있는거 보고도 갖다 불질러서 50명 가까운 사람들한테 잔인한 짓을 저지른 사람을 왜 옹호하는건지... 그리고 당시에 탄원서내고 법정와서 시위한 사람들이 대부분 교회사람들이었다고 하던데 홧김에 불은 질럿다치고 입구를 막았으면 고의적인거 아닌가요? 마치 순박하던 사람이 종교에 마누라 뺏겨서 사형수가 된 안타까운 사람인것처럼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와이프가 대리효도 안해서 불지른 살인자로밖에 안보여요. 그리고 그런 살인자를 위해 그렇게까지 하는건 특정종교에 대한 감정도 한몫했다고 생각해요. 요즘 살인자들 잡고나면 주변사람들이 그럴사람아니다, 법없이도 살사람이다 소리 얼마나 많이하는데 유독 이사건에는 관대한거같아서요, 여튼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건 후일담이 좀 짜증나서 몇자 찌끄려봤습니다. 디바제시카님은 늘 다시보기까지 알고리즘뜨면 다 챙겨볼정도로 팬이랍니당 오해는 마세용❤
@@huyeww2485 엥? 아직도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아내를 고용한것도 아니고 돈벌어다주면 시모봉양까지 군말없이 했어야한다는건가요..? 왜 다들 종교활동에만 초점이 맞춰진건지.. 애초에 고부갈등때문에 불화가 있었는데 남편이 십년넘게 묵살하고 모시기를 강요했다잖아요. 와.. 돈벌어다줬으니 집에서 얌전히 살림하고 시모봉양까지 해야하다니.. 이래서 여자들이 기를쓰고 커리어를 지켜야하는거구나..
@@huyeww2485 아니 요즘세상에도 이런생각하는 사람이 있네요? 돈벌어왓으면 닥치고 24시간 요양보호사까지 해야하는건가요? 왜 다들 고부갈등은 못보고 종교활동만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가정을 등한시했다는데 그럼 집안꼴이 얼마나엉망인지, 돈을 다갖다바쳤으면 얼마나갖다바쳤는지 이런얘기가 지금까지 안알려져있는거 보면 그래도 자기할일은 했던거같은데 뭔저런싸패를 두둔하세요? 집합시설에 불지르고 입구를 막았다니까요? 그때 재판장에 교회사람들와서 두둔하고 옹호했다길래 응?했는데 이런 거였구나..
와이프가 잘한거 없다 남편이 번돈으로 헌금도하고 종교활동했겠지 정말 잘한거 없다 하지만 본인 어머니 본인이못챙기고 와이프도 안챙겨줬다는 그 화를 죄없는 신도들에게 돌린 남자의 죄는 절대 용서받을수없을정도로 큼 남자가 피해자? 저 상황을 말로만 듣지않고 영상으로 남아 볼수있었다면 아무도 남자한테 피해자라는 말 할수없었을거라 생각함 인간취급도 받지말아야할 가해자가 왜 옹호를받는지 조금도 이해가지않음
이런게 디바의 문제인듯 제대로 파악된 내용도 있고 긴가민가한 내용도있는데 그런걸 모두 함축하려다보니 왜곡되는 부분들이 생김 애초에 저 살인범은 해결을 위해 여러방도로 노력을 했었음 그 전까지는 괜찮던 아내가 여호와의증인 사이비 종교를 믿으면서 변했으니 미칠노릇이지 거기다 저 당시는 주6일제로 일하던 사회고 여성들 취업율을 30프로도 안되던 시대임 거의 결혼하면 전업주부하는 시대였고요 퇴근시간도 오후6시 넘어서가 일상적인 시대였음 그런 시대에서 가족 위해서 4천만원짜리 집도 살정도면 진짜 열심히 살던 사람임 그런 입장에서 아내가 초등학생 딸 둘과 시어머니 내팽겨치고 일주일에 3일씩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나가서 저녁 11시에 들어오고 하니 눈깔이 안돌아가겠음? 물론 살인한건 잘못이지만 절대 둘다 옹호할수는 없음 그리고 원언식이 왕국회관 가서도 바로 불 붙인것도 아님 내 아내 내놓으라고 소리치면서 휘발유 뿌리고 아내 안내놓으면 불 붙인다는데 신경도 안쓰는 신도들 보고 그때 불을 붙여버린거임 요즘 사람들은 왜 남의 엄마를 모시냐 그러는데 저 시기에는 저럴수밖에 없는 구조였음 일하는 사람은 주6일을 노예처럼 일하고 아내는 집에서 전업주부하는게 그때의 시대상이라는거
아무리 사이비라해도 세뇌하고 약탈하는 교주도 아니고 죄없는 신자들을 불질러 죽인건 절대 이해받지 못할행동임 사이비 최대 피해자는 신자들임 그냥 지 아내가 지말 잘 듣고 대리효도 해줘야하는데 종교생활하느라 대리효도 안해준다고 다 죽인거임 게다가 죽은 사람 중에 어린애들도 많았다는데 피해자라니ㅋㅋ.. 저 종교가 사이비가 아니라 천주교나 불교였어도 똑같이 저랬을 인간한테 불쌍하다는 말은 너무 후한평가아닌가
![[UNCUT] "บอสณวัฒน์" แฉ! แหล่งซุกเงินแก๊งบอส ขยันผิดที่ไม่กี่ปีก็เข้าคุก l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l17ต.ค.67](/img/n.gif)
자기한테나 엄마지. 치매걸린 것도 모자라 폭력까지 쓴다는 노인양반. 10년 봉양 했으면 됬지...
. 그걸 자기 부모 못모셨다고 술 씩이나 처먹고 제 술버릇 짓으로 학살 하는 거 옹호하고 피해자 프레임 씌우기는 참 악하다. 아무리 그래도 아닌 건 아니야. 덧글로 옹호하는 종교인들 창피한 줄 알라그래.
내가하고싶은말이 이말이다 인정인정 !!!
살인마지 저게사람인가
그래서 남편이 벌어온돈으로 편하게 종교활동하면서 돈 꼬라박았음? 그런말 씨부릴거면 그럼 지가 벌어서 지가 해야지
치매 아닙니다 풍맞은거지 제대로 영상 보기나 하세요
@@huyeww2485 10년을 치닥거리 했는데 남편이 벌어온 돈 ㅇㅈㄹ 하네. 그런걸 따지려면 간병인이라도 붙여놓고 따지던가.
10년을 간병비나 요양원 돈으로만 따져도 남편 월급으론 택도 없을꺼다. 대리효도 시킨 주제에 고부갈등 등한시하고 사람까지 죽인놈을 욕해야지ㅉㅉ
@@huyeww2485 ㅋㅋㅋㅋㅋ 간병인 비용 + 가사도우미 비용+ 베이비 시터 비용 해보세요. 어딜 공무원 월급이랑 비벼 ㅋㅋㅋㅋㅋ 심지어 저 시어매는 치매+폭력성향이라 간병인 비용 진짜 엄청 많이 줘야됨ㅋㅋㅋㅋㅋ
법적으로는 처벌받는게 맞지만 속이 후련하다
저런 사건이 었었다니...
제시카님의 이야기는 꼬꼬무 같아 재미있어요!
우리가 기대하는 이상의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는 작지 않은 괴리가 존재합니다.. ;; 그리고 그 괴리는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불행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오늘 이야기처럼 말이죠.. 현실에 충실했던 한 남편이 이상에 충실했던 아내를
향한 분노가 끔찍한 비극을 낳았네요..ㅠ 비극의 원인은 생각하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원씨의 만행은 절대로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삐뚤어진 사상에 빠져 현실과 이상을 구분 못 하는 것 또한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무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이죠..ㅠ
저는 무교입니다만, 어느 종교든 강제적으로 권유하고 아침에 갑자기 집문 두들기며 해당 종교를 알리려들고 이런게 해당 종교를 알리는 길일까요? 오히려 반감이 드는 행동같은데 좀 시정됐으면..
제 나이44살인데.. 초등학교때 한두번 교회나갔다 안갔는데 그뒤로계속 일요일아침이면 애들두어명과 선생님이 늘찾아와 초인종을 눌러댔죠.어머니아버지가 몇번을 안다닌다고 말씀을드렸었는데도 계속찾아왔었죠.아침도 모자라 오후까지 찾아오고..몇달을그러더라고요.초등학교때 교회근처만 가도 무서웠어요..그게 트라우마가 되더라구요.
사이비성이 짙은 종교 일수록 더함,
그러니까요. 믿는 사람은 지발로 찾아가는데. 왜 안 믿는다는 사람 귀찮게 하는지 몰라요... 사이비처럼...
기독교만 그럼
사이비 종교는 화목한 가정을 박살내는 악의 원흉임
와냥냥이다 ㅋㅋ
종교쟁이들 진짜 으..
사이비에 왜 집착을 했겠냐 고부갈등 때문이지많아;;
이미 치매와 풍맞은 시모, 10년간 간병인+대리효도 시킨 남편으로 인해 화목한 가정은 박살났고, 사이비가 박살난 가정에 불붙인거임.
그건물 아직도 있습니다.지나가면서 볼때마다 끔찍했던 기억이....사이비종교는 없어져야 합니다.
그건물은 지금 뭘로 쓰이나요?
아직도 왕국회관이여
군대갈때 총안쓴다고 군대 안간다는 종교로 유명한곳이죠?
그것뿐인가요??
가족들이 수혈못받으면
죽을위기에처해도
수혈은 죄라면서 못하게막는종교입니다,,
@@freedomisnotfree5096이정도면 사이비 아닌가요...
제친구 엄마가 혈액암이였는데 수혈 안받아서 돌아가셨어요 무서운곳이죠 돈 많은 곳이고
@@Re.22293여호와의증인 사이비 맞습니다
잘봤습니다~^^
오늘도 너무 예쁘시고 목소리도 좋아요 ❤
잘보고있습니다
너무 이뻐서 디바제시카 얼굴만 보게 됩니다 ♡♡
여호와의 증인 사이비 맞지않나요..?
맞아요.
도찐개찐.무슨사이비타령.
ㅇㅇ 사이비이
일본에서 건너온 사이비종교입니다
종교가 다똑같지 스스로 숨기긴하더라고요
브금 소리가 너무커요.
감사 합니다.액땜하고 과거를 반성하며
조용히 살겠습니다. 😢
어제 데드리프트 하다가 관절 다친 1인
여호아의 증인은 이단임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듬 없어져야할 악마교
기독교는...
@@HyunghoKim-n4b 개신교도 문제가 많지
@@HyunghoKim-n4b 천주교는?
이단인지 삼단인지~ 기독교 내의 문제인 거고요~
제 삼자가 봤을 땐 그냥 다 같은 종교인이에요~
자기 부모는 자기가 챙겨야지
미치지말고적당히하는게좋을듯😢
여증은 광적인 종교중에 하나임
내 첫사랑이 여증이었는데 헤어질때 절대 찾지도 않고
약속했는데5년만에 찾아옴 x나게 황당했음.
내 지인중에도 여증믿으면 안된다 광적인 종교라며 안좋게 보더군요.
제 중학교때 친구도 여호와의 증인이었는데, 그걸 모르고 초대받아서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친구가 상펴놓고 여호와의 증인
책자? 같은거 펴놓고 저한테 종교 공부 시켜줬어요 ㅋㅋㅋ 저는 무교인데.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서 그 뒤론 안갔죠
그놈의 왕국회관
언니 왜 점점 이뻐져용
술먹고 방화는 옹호하기는건 무슨 생각인건지 모르겠네요 거기에는 어린이들도 있었는데 그 아이들은 무슨 죄라고 그런건지 다른 신도들도 사이비 피해자 아닌가요.. 그리고 아내분도 안타깝네요 10년 동안 치매노인분 모셨는데 그걸 고맙게 생각하지는 못할망정 숨돌릴 틈도 안주면서 핍박을 주냐..
화장법 바꾸신 거 너무 잘 어울리고 예쁘세요ㅠㅜ
아내가 사이비에 빠진 게 잘한 건 아니고 남편도 불쌍하긴 하지만 불에 타죽은 신도들은 뭔 잘못이냐. 저 사람은 그냥 대량 살상범이자 테러범이지.
종교를 믿는 정도가 아니라
일상에 문제될정도로 맹신하는 사람들은 지능의 문제같음
가스라이팅 하니깐 그런건데 그걸 피해자 탓으로 몰고 가는건 2차가해이고 가해자나 다름없는데 왜 그걸 모르나 몰라~
@@user__y331 저는 가스라이팅 안 당해요 지능 높아서
@@AING753 지능의 문제가 아닌게 저런 사이비 빠진 사람들 보면 고학력자 많음~ 넷플 나는 신이다 못봤음? 거기 사이비에 빠진 애들도 sky출신들이 대다수였음. 가스라이팅이랑 지능의 상관관계가 없다는건 입증된 팩트인데 좀 찾아보고라도 얘길해🥲
@@user__y331 저도 가스라이팅 안당해요~~
여증이구만
사이비 종교법 좀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이쁜 승주 누나 오늘도 재밌게 잘봤어요!😉👍
두번째사건은... 권씨가 진짜 멍청하다고말밖에..
검정머리이뻐요 시컬도넘 어울림
자기를 낳아준 부모에게 충실해야하는건 맞지만, 남자가 결혼을 했으면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한몸이 되라고 했는데 …. 하여간 아내도 사람인데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ㅠㅠㅠ
앗.... 제시카님 오늘따라 더 아름다우십니다 ㅎㅎ
이런 종교를 믿으면 가정파탄은 당연
기계교 빵터졌다
이혼하고 제갈길 갔으면 좋았지. 남자성격보니까 여자가 밖에서 의지할 대상을 구했네.
이혼하고 제갈 길 가면 좋을껄 남자한테 이혼 요구는 안하고 가정엔 소홀하고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교회에 의지하면 돈 가져다 받쳤네 ㅋㅋ
올린거 또 올리고… 올린거 또 올리고
이사건 피해자가 여호와의 증인이라 오히려 방화범을 더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나저나 생명이 위독한데도 그 잘난 놈의 교리 때문에 헌혈을 안받겠다고 고집 부리는거 보면 참.......
안타까운건 어쩔수 없다 쳐도 무슨 사유건, 일이건 간에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흥미로운 영상 잘보고갑니다.
진심...문제점이 많은 사이비교.....
종교적인신념은가족이라도막을방법이없다사이비종교는지구상에깔려있고이혼하는길이올바른방법
여호와증인
팩트
휘발유 뿌리고 사람 죽일수도 있고
말 로 사람을 더많이 죽일수도 있는것
97년에 사형제도가 없어졌는데 93년도이면 사형 당해야 한 거 아닌가요? 왜 살아있죠??
아마도..서류상 사형이라고 해놓고 사실상 무기징역으로 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럴거에요.
사형집행을 안하니까요?!
아직 사형제도는 있음 집행을 하지 않을뿐
사형받아도바로집행안해서 시간지나다살수있어요
판결이랑 집행은 별개니까요. 그 몇 년간 집행 대상에 안 올랐나보죠
아내가 시어머니와 심각한 고부갈등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중재하려 들지 않고 방치했으며, 본인이 직접 봉양하면 될 것을 아내한테 전적으로 일임한 주제에 본인 성질 못 이겨서 범죄를 저지른 주제에 겁나 뻔뻔하네..😮💨
장기미결수가 아니라, 사형이 집행되지않은 기결수인거죠.
아내도 본인 책임을 안진건 잘못이긴한데 지 부모님 안챙겨줬다고 죄없는사람 싸그리 불태워 다치게한일에 마땅한지는 모르겠네요.. 차라리 이혼을 하고 가정부를 고용하던가..
당시에 공무원 월급ㅇ로 가정부 가능하겠소 부잣집이나 가능하지..
@@무삶이란 그럼 본인이 해야죠 왜 남에게 떠넘겨요;
@@배나무과일참내 어찌 며느리가 남 입니까 님은 남으로 사세요.?? 지금 시절과 그때는 다름니다
@@penthouse3742며느리는 며느리지 종이 아닙니다 그딴 주장할거면 며느리 아버지 어머니도 생활비 다드리고 부양했어야지 애초에 지 엄마 안챙겨줬다고 아내 죽일려한게 정상인인가
@@브보-y3z여보슈 꼭 어머님 때문만은 아니죠.가정을딩한시 한거죠
현관문에 떡하니 십자가가 매달려있는데도 초인종 누르면서 종교바꾸라는 사람들 지겨워요
툭하면 벨눌러서 사람 괴롭히는거 안했으면 좋겠어요
사이비도 사이비인데 지애미 안모신다고 아내죽이려다 다른 인간들도 죽인게 인간이냐 싶다;;;
우당탕탕 발걸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2층으로 누군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래된 나무 미닫이문이 드르륵쾅 열리더니 어떤 아저씨가 순식간에 하얀통에 절반넘게 들어있는 투명하면서도 노란 액체를 콸콸 쏟아 부었습니다. 당시바닥은 빨간색 딱붙는 가페트같은 재질이고 의자가 없어 다들 바닥에 가부좌로 앉았는데, 문을 열자마자 쏟아대니 문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우르르 일어나면서 대부분 어리둥절한 상황 이었습니다. 손에 라이터를 쥐고 소리를 지르면서 바닥쪽으로 내렸다 올렸다 하는데 어느순간 격해져 실제로 라이터에 불을 땡기는 순간. 손이 바닥에서 멀리 올라와 있었는데도 유증기로 인해서 그 투명한 불기둥이 위아래로 번지며 화르르 불이 붙었습니다. 열살에 겪은 일이었지만 지금도 생생하게 그날의 장면이 떠오릅니다.
디바제시카님 항상 방송 잘보고있어용😊
저는 김복준형사님 방송으로 이사건을 먼저 접했고 인상깊어서 기억에 남았어요. 근데 다들 아내욕들을 오지게 하네요, 그래서 몇자 덧붙입니다.
저 원언식이란 사람이 지극 정성인 효자라 고부갈등때문에 어머니가 딸네 집으로 가자 온 동네 사람한테 어머니도 못 모시는 불효자라고 술마시고 울고불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말이 좋아 효심이 깊은 아들이지, 며느리입장에서 십년넘게 치매걸린 난폭한 시어머니모시면서 아무리 힘들다그래도 무시당했으면 종교가 아니라도 저같음 집나갓을거같아요.
계속 힘들다고 얘기했는데 전혀 안들었다구요. 그리고 저렇게 어머니생각하면 울고불고하는 양반이었으면 며느리가 시어매랑 싸우기라도 하면 어떤꼴 났을지 뻔한데 왜 남편을 짠하다고 하는지는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그러면 자기가 모시고 나가살면 되지 어머니 나가시고는 본인도 집구해서 2달동안 따로 살았다는데 그럼 본인이 집나간거 아닌가..?
그리고 사람들이 원래 화난다고 불을 지르나요..? 아내가 안에 있는게 뻔한데 종교사람들이 안내보내줘서 화나서 불질렀다던데, 밖에서 남편이 휘발유 들고 와서 불지른다그러면 종교시설 안에 아내가 있었어도 못 내보내지 않나요? 가서 무슨 일이라도 당하면 내보냈다고 또 ㅈㄹ했을것같은데..
뭐 여튼 저는 모르겠네요.. 안에 애기들도 있는거 보고도 갖다 불질러서 50명 가까운 사람들한테 잔인한 짓을 저지른 사람을 왜 옹호하는건지...
그리고 당시에 탄원서내고 법정와서 시위한 사람들이 대부분 교회사람들이었다고 하던데 홧김에 불은 질럿다치고 입구를 막았으면 고의적인거 아닌가요? 마치 순박하던 사람이 종교에 마누라 뺏겨서 사형수가 된 안타까운 사람인것처럼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와이프가 대리효도 안해서 불지른 살인자로밖에 안보여요. 그리고 그런 살인자를 위해 그렇게까지 하는건 특정종교에 대한 감정도 한몫했다고 생각해요.
요즘 살인자들 잡고나면 주변사람들이 그럴사람아니다, 법없이도 살사람이다 소리 얼마나 많이하는데 유독 이사건에는 관대한거같아서요,
여튼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건 후일담이 좀 짜증나서 몇자 찌끄려봤습니다.
디바제시카님은 늘 다시보기까지 알고리즘뜨면 다 챙겨볼정도로 팬이랍니당
오해는 마세용❤
오지랖
@@이정미-y4x 네~
그럼 여자가 집을 나가야지 ㅋㅋㅋ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종교활동해놓고 ㅋㅋㅋ 맞벌이면 모든게 다 남자탓인데 ㅋㅋㅋ 지할거못해놓고 뭔말이많음
@@huyeww2485 엥? 아직도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아내를 고용한것도 아니고 돈벌어다주면 시모봉양까지 군말없이 했어야한다는건가요..? 왜 다들 종교활동에만 초점이 맞춰진건지.. 애초에 고부갈등때문에 불화가 있었는데 남편이 십년넘게 묵살하고 모시기를 강요했다잖아요. 와.. 돈벌어다줬으니 집에서 얌전히 살림하고 시모봉양까지 해야하다니.. 이래서 여자들이 기를쓰고 커리어를 지켜야하는거구나..
@@huyeww2485 아니 요즘세상에도 이런생각하는 사람이 있네요? 돈벌어왓으면 닥치고 24시간 요양보호사까지 해야하는건가요? 왜 다들 고부갈등은 못보고 종교활동만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가정을 등한시했다는데 그럼 집안꼴이 얼마나엉망인지, 돈을 다갖다바쳤으면 얼마나갖다바쳤는지 이런얘기가 지금까지 안알려져있는거 보면 그래도 자기할일은 했던거같은데 뭔저런싸패를 두둔하세요? 집합시설에 불지르고 입구를 막았다니까요?
그때 재판장에 교회사람들와서 두둔하고 옹호했다길래 응?했는데 이런 거였구나..
종교는 가정과 가족들의 행복을 기원해야하는데 이건 정말 문제입니다. 마약보다도 더 무서운것이 사이비 종교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을 종교라고 생각하기는 너무나 다르지는 않을까요?
원하던 주님 곁으로 가셨넹
두번째 내용 배경
음악이 너무 커서
집중이 안되네요
음악소리가 좀 크긴하네요. 제시카설명이 집중이 잘 안되네요.
좀 예전 영상이라 어쩔 수 없어요
사이비빠지면 진짜 집안이 파탄난다 ㅋㅋ 옹호하지는 않지만 비난하기도 싫다. 저사람 아니였으면 더 많은 피해자들이 나왔을거고 장대호같은 시대의영웅이라고 본다.
저런 살인마를 사형집행 안하니까 흉악범들의 증가하는것이고 사형수는 감방에서 왕노릇하고 노역도안하고 국민세금으로 삼시먹여주고 재워주고 좋다~
어떤 이유라도 살인을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그런다고 사람들을 불태워 죽이는것은 생매장 화형 아닌가요 왜 사형 안시켰죠 93년이믄 시켜도 남음
왕국회관 ㅋㅋ 여호와의증인 ㅋㅋ 그냥이단인줄알아는데 사이비였구나. 근데 신도어떻게모은거지 길거리보면 가만있던데. 책만두고
살인은 죄가 맞는데
이해는 된다
대단 하내 엄마 지능이 궁금하내 ~
쥐뿔도 없는집안에서 8대독자 타령은ㅋㅋㅋㅋㅋ불과 30년전에 있던 그냥 문명화도 안된 미개한 전통ㅋㅋㅋㅋ
와이프가 잘한거 없다 남편이 번돈으로 헌금도하고 종교활동했겠지 정말 잘한거 없다
하지만 본인 어머니 본인이못챙기고 와이프도 안챙겨줬다는 그 화를 죄없는 신도들에게 돌린 남자의 죄는 절대 용서받을수없을정도로 큼
남자가 피해자? 저 상황을 말로만 듣지않고
영상으로 남아 볼수있었다면
아무도 남자한테 피해자라는 말 할수없었을거라 생각함
인간취급도 받지말아야할 가해자가 왜 옹호를받는지 조금도 이해가지않음
여자한테 온갖짐을 다 지우고 성격이 저러니 밖으로 다니지 남자 관상 보통이 아니다. 살기가 가득하다
35년전 현장에 있던 사람입니다 할말 많지만 입이 써서 다물고 있어야겠네요 아 참고로 저는 여증이 아니고 중딩때 짝 사랑하던 여자 애 땜에 간거였음
사이비 종교...!
은근히 여호와의 증인을 옹호하는 발언이 있으시네요
제가 다른짓하면서 듣긴했는데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어떤 발언이 그렇게 느껴지셨을까요?
얼핏 김남길 닮은….😅
지쩍 공사가 아니라 지적공사 라고 읽어야 됩니다
개신교신자 된거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
여호와의 증인은 개신교가 아닙니다.
@@kij좋은친구153구독같은신을 믿죠ㅋㅋㅋㅋ
ㅋㅋ 인정 질나 웃김 ㅋㅋ
@@룰루랄라-t3e6l 같은 신을 믿는다고 다 같은 종교면 기독교랑 신천지도 같은 종교입니까?
종교에 빠지면 이렇게 되나
사람 살리는게 종교라고 알고있는데..........
열받아서 도중에 포기 기계교 ㅋ어이없네
신은 인간에게 고통을 주기를 원치 않으며 평안과 기쁨을 주며 화목과 사랑을 선물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무슨종교든 빠지면 안됩니다
맞아요. 무슨일이나 적당히.
현존사형수중에 원언식씨가 가장착하고성실하며 죄를뉘우치며 예의바른사람이라던데요..
예의바른 사람이 타인의 목숨을 함부로 해치는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나요? 저 남편은 무슨 일이 나면 이성적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욱하는 다혈질적인 성격인 듯....
누가그래? 너도 징역 살다나왔냐?
이단도 문제지만 한국교회도 문제
이런게 디바의 문제인듯
제대로 파악된 내용도 있고 긴가민가한 내용도있는데 그런걸 모두 함축하려다보니
왜곡되는 부분들이 생김
애초에 저 살인범은 해결을 위해 여러방도로 노력을 했었음
그 전까지는 괜찮던 아내가 여호와의증인 사이비 종교를 믿으면서
변했으니 미칠노릇이지
거기다 저 당시는 주6일제로 일하던 사회고 여성들 취업율을 30프로도 안되던 시대임
거의 결혼하면 전업주부하는 시대였고요
퇴근시간도 오후6시 넘어서가 일상적인 시대였음
그런 시대에서 가족 위해서 4천만원짜리 집도 살정도면 진짜 열심히 살던 사람임
그런 입장에서 아내가 초등학생 딸 둘과 시어머니 내팽겨치고 일주일에 3일씩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나가서 저녁 11시에 들어오고 하니 눈깔이 안돌아가겠음?
물론 살인한건 잘못이지만 절대 둘다 옹호할수는 없음
그리고 원언식이 왕국회관 가서도 바로 불 붙인것도 아님
내 아내 내놓으라고 소리치면서 휘발유 뿌리고 아내 안내놓으면 불 붙인다는데 신경도 안쓰는
신도들 보고 그때 불을 붙여버린거임
요즘 사람들은 왜 남의 엄마를 모시냐 그러는데 저 시기에는 저럴수밖에 없는 구조였음
일하는 사람은 주6일을 노예처럼 일하고 아내는 집에서 전업주부하는게 그때의 시대상이라는거
아내의 그런 점이 싫었으면 깨끗하게 이혼하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았어야지요. 어떻게 자신의 아내한테 불만이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종교단체에 불을 지를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까? 자신의 아내때문에 불길에 휩싸여 목숨을 잃은 다른 교인들은 무슨 죄예요?
@@minakim8754 이해력이 부족한건가? 제가 쓴글에는 어디에도 원언식을 옹호하는 내용은 없습니다만?
이해력이 부족하면 책좀 읽으세요
@@minakim8754무슨 죄?? 사이비 믿은 죄지 뭘 ㅋㅋ
그냥 본인집에 방화범이 불지르면?
그래서ㅈ가족이 사망하면?
이렇게 옹호하실래요?
자기일 아니라고 참 말 함부로하네
@@rustin5974내가족이 여호와의 증인이라면 슬프진 않을듯
요즘은 판사들이 사형선고 안내리는 게 관행이다. 요즘 같으면 원언식은 무기징역 받았다.
최근 사진보니 인상이 확 변하긴 했네요
이유야 어쨌든 살인임 ㅜ
근데 여호와의 증인 사이비아님?
ㅋㅋㅋ ~불질은살인마를동정을😮
대한민국은. 사이비종교가 큰문젭니다
세상에나 무슨 종교 이름이 기계교 환장하네
저 양씨는 무당보다 더하네
정말 무섭다..
그리고 그걸 믿는 사람들이
짜증난다...
둘다 사이비교회네 싸이비에 어떻게하면 푹빠지는거지 이해가안가넹
결론은 종교가 ㅠ
멋진 남자네..
원래 예뻤는데 여전히 예쁘네 승주
평범한 기독교였다면 큰 문제 없었겠지 뻔한 고부갈등 그 시대 평균이니까
근데 '그 종교'라니?
에공 안타까와라 나도 탄원서 한장 써주고싶넹
기계교...미래에 ai가 지배하는 세상이 오면 그것이 바로 기계교 같은 것이 될텐데, 너무 엉성하고 허무맹랑한 오래전 종교였지만, 먼 미래의 한 자락를 엿보고 흉내낸 듯한 서늘한 이 기시감.....
부인이 문제네 ㅡㅡ
하나님이 안구해줬나보네요. 하나님의 뜻인가보네요.
결국 고부갈등이 원인이네 에휴 자기 부모는 자기가 공경해라 왜 남의딸을 이용해서 효도하냐
아내도 사정이 있네. 너한테나 엄마지 학대하는 사람을 어떻게 모시고 사냐;; 아내가 사이비 빠질만 했네
양씨는 소시오네
딱해
교회에 다니는 분들도 죽는가요
여자 잘못 만나서 남자 인생 무너졌네
아무리 사이비라해도 세뇌하고 약탈하는 교주도 아니고 죄없는 신자들을 불질러 죽인건 절대 이해받지 못할행동임
사이비 최대 피해자는 신자들임
그냥 지 아내가 지말 잘 듣고 대리효도 해줘야하는데 종교생활하느라 대리효도 안해준다고 다 죽인거임
게다가 죽은 사람 중에 어린애들도 많았다는데 피해자라니ㅋㅋ..
저 종교가 사이비가 아니라 천주교나 불교였어도 똑같이 저랬을 인간한테 불쌍하다는 말은 너무 후한평가아닌가
댓글 보니 왜 이리 모자란 애들이 많냐. 저 여자가 보편적인 교회를 나가서 신앙생활에 몰두했어도 저 남자는 무슨 사달을 냈을 인간인 거지. 무슨 애들이 많이 죽었다는데도 사이비 낙인찍기에만 신나있는 애들 보니 솔직히 너무 한심하다.
저 영상에 나오는 남편같은 수준의 댓글들.....
저랑 똑같은 생각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