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화물을 10년 이상 일주일에 3-4일 하루 평균 6-700km 주행하는 사람입니다. 봉고와 포터를 번갈아가며 구매해서 타고 다녔는데 ST1은 무슨 행사용? 캠핑용? 정도로 밖에는 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너무 비싸다보니 상용차로는 정말 안 맞는 비현실적인 최악의 차량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1톤 화물차가 안전상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는 건 정말 공감이 되는 부분이나 정말 오래 타면서 일하다 보면 현재의 1톤의 보닛은 정말 대체 불가입니다. 기동성도 좋고 시야 확보도 잘 되다 보니 타면서 일하기가 너무 좋아요 현기차에서 디자인이나 안정성 문제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화물 하는 사람들은 적재함 큰 걸 좋아합니다. 리베로가 괜히 망한 게 아니죠...1톤은 시골에서도 많이 사용하는데 시골 같은데 가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길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도 충분이 비집고 들어가야 할 정도는 되어야 잘 팔리겠죠
좁은 골목을 누비는 택배 차량 용도로는 내년에 나오는 PV1이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합니다. PV5는 기존의 포터/봉고 크기라서 PV5도 나름대로 택배 시장에서 포터/봉고를 일부 대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비포장을 다니는 용도는 전혀 아니며, 그 용도로는 후속 차량이 개발 중에 있습니다.
아쉬운점 : 너비가 넓음, 골목길, 좁은길 주행시 다소 불편 약470~480km 달릴 수 있지만, 이것도 아쉽다,, 550km 정도 달릴수있었더라면,, 10~15% 내외의 차이지만 이정도 용량이 커지는게 엄청나게 도움이 될 때가 많음 그리고 전기차 최대 단점, 충전속도... 이 충전속도가 휘발유, 경유만큼은 아니더라도 10% 에서 95%정도의 충전까지 대략 10~15분만 걸리더라도 엄청나게 사재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차에서 가장 맘에 안드는게 좌석뒤에 공간이 없다는거... 포터로 따지면 일반캡인데요. 일반캡과 슈퍼캡의 판매량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나요. 의자를 뒤로 젖히는걸 떠나서 일하면서 그 공간을 매우 유용하게 쓸 있어요. 제가 회사에서 포터 일반캡에 2인1조로 일하는데 이 더운 여름에 조그만 아이스박스 놓을 자리도 없고 일할때 쓰는 공구도 자리가 없어요. 일하는 차는 무조건 슈퍼캡입니다.
1톤 화물을 10년 이상 일주일에 3-4일 하루 평균 6-700km 주행하는 사람입니다. 봉고와 포터를 번갈아가며 구매해서 타고 다녔는데 ST1은 무슨 행사용? 캠핑용? 정도로 밖에는 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너무 비싸다보니 상용차로는 정말 안 맞는 비현실적인 최악의 차량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1톤 화물차가 안전상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는 건 정말 공감이 되는 부분이나 정말 오래 타면서 일하다 보면 현재의 1톤의 보닛은 정말 대체 불가입니다. 기동성도 좋고 시야 확보도 잘 되다 보니 타면서 일하기가 너무 좋아요 현기차에서 디자인이나 안정성 문제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화물 하는 사람들은 적재함 큰 걸 좋아합니다. 리베로가 괜히 망한 게 아니죠...1톤은 시골에서도 많이 사용하는데 시골 같은데 가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길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도 충분이 비집고 들어가야 할 정도는 되어야 잘 팔리겠죠
맞아요, 가격이나 차 폭 적재함 등등 고려해보면 봉고 포터 후속 느낌의 자동차는 아닙니다. 현재 그래도 디젤은 단종되었지만 lpg 터보의 등장으로 생명연장은 되었는데요, lpg도 단종될 시기가 오면 후속으로 뭐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현재 보닛 유지하면서 안정성을 더하는 건..무리겠죠 아무래도..
좁은 골목을 누비는 택배 차량 용도로는 내년에 나오는 PV1이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합니다. PV5는 기존의 포터/봉고 크기라서 PV5도 나름대로 택배 시장에서 포터/봉고를 일부 대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비포장을 다니는 용도는 전혀 아니며, 그 용도로는 후속 차량이 개발 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pbv들이 기대가 많이 되네요~
아쉬운점 : 너비가 넓음, 골목길, 좁은길 주행시 다소 불편
약470~480km 달릴 수 있지만, 이것도 아쉽다,, 550km 정도 달릴수있었더라면,, 10~15% 내외의 차이지만 이정도 용량이 커지는게 엄청나게 도움이 될 때가 많음
그리고 전기차 최대 단점, 충전속도...
이 충전속도가 휘발유, 경유만큼은 아니더라도 10% 에서 95%정도의 충전까지 대략 10~15분만 걸리더라도 엄청나게 사재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대로 세팅되면 거의 1000만원은 더비싸야하는지라...
@@masterediy 플렉시블 태양광 패널이라도 달아서 주행거리를 늘려야 할까요?ㅠㅠ
그래도 이정도 속도면 10%에서 80%까지 20분정도면 됩니다
@@맨인블럭 그렇게까지하실필요도없고 관련장치도 없습니다.(정확히말하면있는데 비싸서 안넣습니다) 저st1은 10~80퍼가 20분이라 운행계획을 잘짜서 휴계소 고속충전걸고 화장실갔다오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주행거리를 유지가 가능합니다.
(40분걸리는 포터ev로도 부산왕복들하시는데요)
그리고 디젤 포터도 만땅넣고 450키로 겨우가는일도 비일비재한데 전기도 그정도가고 디젤포터도 만땅넣는데 6분인가걸리고 결제나 기타등등하면 10분은 쓰기때문에 결국 차이없습니다.
그리고 st1의 가장장점은 엔진떨림으로 인한 운전피로도가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앞에튀어나오고 높이가 낮아
그냥 박으면 하체절단이나 사망사고나는 포터보다 훨씬안전하죠.
수억보다 중요한게 내몸입니다.
제가 월수금 부울경 화목토 충청 경기 다님요 봉고ev2년10개월차
이차에서 가장 맘에 안드는게 좌석뒤에 공간이 없다는거...
포터로 따지면 일반캡인데요.
일반캡과 슈퍼캡의 판매량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나요.
의자를 뒤로 젖히는걸 떠나서 일하면서 그 공간을 매우 유용하게 쓸 있어요. 제가 회사에서 포터 일반캡에 2인1조로 일하는데 이 더운 여름에 조그만 아이스박스 놓을 자리도 없고 일할때 쓰는 공구도 자리가 없어요.
일하는 차는 무조건 슈퍼캡입니다.
맞아요 그래도 쉴때는 의자를 앞으로 가게하면 좀 누울순 있더라구요 슈퍼캡 짱이죠
윤키라이드님 유튜버상엔 돈없는 루저들이 즐비해서 조금만 돈많아 보이는 시계 가방을 노출시키면 괜히 악감정을 쓰는 놈들이 많습니다. 명품제품들 좋지만 영상에선 숨기는것도 방법이 될수 있을것 같다 생각합니다.
영상내 시선이 너무 분산되는것 같아 이제 안 하려고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나는 이런 거 괜찮은데 남들이 불편해 할 수 있다." = "내가 기분 나쁘다."
명품 차는 게 뭐가 잘못이라고 그걸 왜 숨겨야 해? 그게 그렇게 불편했어? 니 왜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남 핑계대면서 쓸데없는 거 가지고 지적질임?
현기차는환경정책때문에디젤은이제생산접은걸로압니다
3.5 다시 가솔린 인젝션으로 인젝터랑 휘발유 연료통 역 스왑하고 hks 오픈흡기 버섯돌이 박고 hks 루테늄 점화플러그 박고 레드존 7000까지 고맵으로 잡아서 풀고
hla 테핏을 mla 테핏으로 개조하고
촉매 털고 대포배기 박고 쿠아아아아아
@@Idontknowcars 3.5 람다3 엔진이 결국 2007 젠쿱 시절처럼 씹고 뜯고 맛보는
리베로 차 좋았는대 잘안된게 앞이 길어서 좁은대서 운전하기 힘들다고 잘 안팔렸는대 이건 잘팔릴까?
본인이 살려면 이런걸사야 충돌후 살수가있다
포터3는2025-2027년사이 나온다는썰이
오 어떻게 나오려나요!
앞쪽이 너무 낭비되어서 너무 비효율임 그리고 앞쪽유리가 너무비스듬해 그리로 들어어는 햇빛도 너무 낭비고 디자인 싹 바꿔야됨
좁은 골목길에서 진짜 불편한건 길이가 아니고 폭이다
도심에선 주차도 쉽지 않더라규요
적재함이 너무작아 뒷공간도 없고 더블캡이면 많이 샀을수도 있겠다.
몇년만에 리베로 후속이 나온건지ㅋㅋㅋㅋ
휠하우스 땀에 빠렛 1개만 들어감
세로로 두개 안될까요??
영상으로 봤을땐 딱?들어갈갓같은데 안들어가나요?
날개피고 캠핑하면 죽이겠다
낭만..
리베로같다
안전하지만 종일 차에서 생활하는 용달 입장에서는 허리도 눕히지 못하고 평판시트깔고 눕지도 못하는데 사고 나서 죽는거 보다 골병들어서 죽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