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프론티어때 카미야상을 처음 알게되고 푹 빠져서 애니메이션은 쭉 카미야상이 나온 작품들만 찾아봤는데요…스포츠물에는 워낙 관심이 안가서 내인생에 쿠농은 없겠다싶었다가 사소한 계기로 하이큐에 빠져버리고… 스포츠물의 매력에 제대로 빠져버렸습니다…그래서 정말 말도안되게 이제와서 쿠농에 폴인럽해서 자업자득이다 느끼면서도 외로워했는데 저처럼 이렇게 늦게 빠지신 분이 계셔서 너무 신기하고 반갑네요🥲덕분에 카밍과 오노디에게 그때그시절 작품들 얘기도 듣게되네요…썸네일도 그시절에 맞춰서 듀라라라라니🥺이로님 영상 돌려보면서 정말 많이 웃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DGS] 성우 그만 두면 뭐 해서 먹고 살지 | 카미야 히로시, 오노 다이스케](http://i.ytimg.com/vi/yUHT8ubF-Lk/mqdefault.jpg)
![[DGS] 성우 그만 두면 뭐 해서 먹고 살지 | 카미야 히로시, 오노 다이스케](/img/tr.png)
![[DGS] AI(cotomo)에게 카미야 히로시, 오노 다이스케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자](http://i.ytimg.com/vi/tV6FiDUFPJM/mqdefault.jpg)
![[나츠메 우인장] 카밍만 몰랐던 나츠메의 경쟁률](http://i.ytimg.com/vi/RPjUCflTsjE/mqdefault.jpg)
신인 디어걸 리스너님 반가워요 🥹🥹🥹
언급된 작품외에도
말의 꽃
백곰카페
우라미치 선생님
카니발
우라보쿠
노라가미
워킹
등등 잔뜩있으니까
오노카밍 공동출연작 많이 봐주시길 ㅎㅎ
디지몬 프론티어때 카미야상을 처음 알게되고 푹 빠져서 애니메이션은 쭉 카미야상이 나온 작품들만 찾아봤는데요…스포츠물에는 워낙 관심이 안가서 내인생에 쿠농은 없겠다싶었다가 사소한 계기로 하이큐에 빠져버리고… 스포츠물의 매력에 제대로 빠져버렸습니다…그래서 정말 말도안되게 이제와서 쿠농에 폴인럽해서 자업자득이다 느끼면서도 외로워했는데 저처럼 이렇게 늦게 빠지신 분이 계셔서 너무 신기하고 반갑네요🥲덕분에 카밍과 오노디에게 그때그시절 작품들 얘기도 듣게되네요…썸네일도 그시절에 맞춰서 듀라라라라니🥺이로님 영상 돌려보면서 정말 많이 웃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와..! 모노크롬팩터!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