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Liszt - Hexaméron, S.392 (Finale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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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4
- 리스트 - 헥사메론, S.392 (피날레 파트)
벨리니의 오페라 '청교도'의 멜로디로 만든 변주곡인 '헥사메론(피날레 파트)' 입니다!
헥사메론은 리스트, 체르니, 쇼팽 등 총 6명의 작곡가가 함께 작곡한 변주곡인데요, 저는 그중 피날레 파트만 사보했습니다.
이 곡을 모두 연주하면 대략 20분 정도가 되는 규모가 큰 곡인데 그만큼 난이도도 어렵다고 하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 프로그램]
사보 : Sibelius
VST : XLN Audio "Addictive Keys" Studio Grand
#사보 #클래식 #리스트
헥사메론에서 체르니 변주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파트 ㅠㅠ
코다부분은 뭔가 공연을 마무리하는 듯한 '커튼콜'이 연상됩니다.
특히 1:08 에서 그게 더 극대화되는 느낌.
작곡가들이 한명씩 나와서 인사하고 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동감합니다. 화려하게 곡이 끝나는게 진짜 공연이 연상되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ravo!
Thank you so much!! :)
중간에 생략된 부분도 좋은데 그 부분 빠진 게 뭔가 아쉽네요.. 물론 악보상에는 피아노 솔로 버전으로 연주할 경우에는 생략하고 연주해도 된다고 하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리스트 외 5인의 작곡가가 함께 만든 헥사메론 정말 명곡이죠! 개인적으로 저도 좋아하는 곡이기도 합니다ㅎㅎ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는 부분이라 생략했지만 아쉽게 들릴 수도 있었나 보네요.
아무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ㄱ사메론 할때 헥이 그 (What the heck)거 인가요..?
What the heckxame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