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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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2
  • 떠나 잔인하게 잊어줄게 좀 더 살아보면 알겠지만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건 참 무서운 벌이거든
    아주 그럴듯한 변명들로 너는 빙빙 돌려 말하지만
    결국 그 얘긴 헤어지잔 거잖아
    두눈 가득 고인 눈물까지 너를 포장하려 하겠지만
    그건 모질게 날 떠나겠단 거잖아
    마지막까지도 나의 기억속에 넌 좋은 얼굴로 남아
    널 원망 할 수도 미워 할 수 도 없게 그렇게 만들려 한거잖아
    떠나 구차하게 굴지 말고 더는 잡고 싶은 맘도 없어
    이별 앞에서도 속이려는 네가 참 불쌍할 뿐인거야
    떠나 잔인하게 잊어줄게 좀더 살아보면 알겠지만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건 더 비교하지 못할 무서운 벌이 될테니까
    마지막까지도 나의 기억속에 넌좋은 얼굴로 남아
    널 원망 할 수도 미워 할 수 도 없게 그렇게 만들려 한거잖아
    떠나 구차하게 굴지 말고 더는 잡고 싶은 맘도 없어
    이별 앞에서도 속이려는 네가 참 불쌍할 뿐인거야
    떠나 잔인하게 잊어줄게 좀더 살아보면 알겠지만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건 참 무서운 벌이거든
    잡고 싶은 맘도 없어 이별 앞에서도 속이려는 네가
    참 불쌍할 뿐인거야
    떠나 잔인하게 잊어줄게 좀더 살아보면 알겠지만
    누군가에세서 잊혀진다는건 더 비교하지 못할
    무서운 벌이 될 테니까
    #박미경#벌#이쓴이이슨이님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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