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 Bennett's Haus on the Ridge informed by a vintage camera | Dez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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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iamtheprogression
    @iamtheprogression 2 ปีที่แล้ว +1

    Simple and well considered

  • @sunshine-yb7no
    @sunshine-yb7no ปีที่แล้ว

    인간은 옛날부터...자연을 마음에 품고 살았습니다...
    끝임없는 현대의 발전 속에서도 놓을 수 없는 자연회귀 본능...
    그 자연 속에 놓일 때 제대로 쉰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아는거지요...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빛, 바람, 물, 공기...주거는 그 소망을 구채화 시키는 작업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되도록 자연을 구현하되...
    안전하고 포근하고 즐거운 느낌의 행복 지향점...시간을 잊게 하는 주거 공간이 꿈이였을지도요...
    첫 화면부터 끌려 매번 들어오는 이유도 그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살고 싶은 집이네요...
    다만..너무나 투명한 집이라 간살 도어로 가림을 하여도 프라이버시가 투명해지는 작은 불안이 염려되는군요..
    현대 환경에 기인한 조건의 변화입니다..
    제 마음 속 부족과 결핍으로 생긴 걸림입니다..
    극히 주관적 견해입니다...
    아마도...이를 위해 유리에 특수 필터가 적용되지 않았을까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좋은 건축물 보며 늘 힐링하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ㅇWㅇ...응....ㅎ
    2023.10.04.수

  • @STUDENT-xk2kb
    @STUDENT-xk2kb 2 ปีที่แล้ว

    ⭐️⭐️⭐️⭐️⭐️

  • @jamessilvester9077
    @jamessilvester9077 2 ปีที่แล้ว

    It's a lovely house but not environmentally friendly. Nice to see some decent modern architecture in the UK.

  • @TheRoom2Breathe
    @TheRoom2Breathe ปีที่แล้ว

    Ny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