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네 눈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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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4
- 8월이 되면 언제부터인가 꼭 하는 루틴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진동욱 님의 8월 챙겨듣기 🌥️
어제도 야무지게 챙겨 들었답니다!
그러다 또 같이 듣고 싶어서 뭐랄까
7월과 8월 저의 감정 아카이브 같은 플리를 싸들고 와써요
더운 날씨 더운 외로움
떨어지는 입맛과 헤매이는 하루의 첫 곡
그런 순간들에 필수적인 플리인 것 같아요
슴슴하지만 사실 그 무엇보다 정갈하고 맛있는 그런 •̑‧̮•̑
올 여름은 별로 안 더운뎅?
하는 순간 진짜 여름이 올 테구
흥건한 오후 눅진한 밤을 보낼 거예요
그런 여름 밤 22시 30분에 들어주세요 ! !
그때 맞춰서 올리면 최상이었겠지만 ~!
아무렴 언제 들어두 좋을 테니까
벌써 금요일이에요
말이 되나 싶지만 8월이구요
그냥 잘 흘러가면 좋게써요
꿈 없는 좋은 밤 되시길 ⋆。˚ ˚。⋆。-!
00:00 진동욱 - 8월
03:25 다린 - 여름이 지나고
07:37 구름 - 잘 지내나요?
10:34 the volunteers - “L”
14:50 이승윤 - 캐논
20:04 짙은 - 백야
24:12 12bh - green
이런 보석같은 노래들은 어떻게 아시는건지
오늘 새벽도 이 감성과 함께 지새우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한승민-i9v 들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ʚ(•”̮•)ɞ
😧🩷🩵💚
😚🔆🩵🫧
돌아버린 업로드시간... 사진첩 뒤지면서 들아야지
안 자는 거 다 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