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을 잘 만드는 여자 전효숙: 또 한송이 나의 모란 (김용호 시, 조두남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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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ค. 2021
  • 모란을 두고 어떤 이는 오월이 꽃이라 하지만, 김용호 시인에게는 유월의 꽃. 아무튼 모란꽃은 오뉴월 두달 간이나 화려하게 함박웃음을 지으며 우리 곁에 있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일이다. 모란은 크고 화려하여 ‘꽃의 왕’으로 불리는 부귀의 상징이란다. 가만히 들여다 보노라면, 그 부귀는 재물이 아니라 바로 내 맘 속의 풍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user-ug5ml6lx8l
    @user-ug5ml6lx8l ปีที่แล้ว

    대단히학구적 수업을 하시는방송입니다..
    아주색채가다른방식의시해석.음색.그리고.반주 아주특별합니다..강길환.부산...

  • @user-hw1xo5ko8o
    @user-hw1xo5ko8o ปีที่แล้ว

    전효숙선생님, 쉽고 아름답게 가르쳐 주시는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면서 기쁨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 @donchay3560
    @donchay356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피아노, 성악 게다가 해설까지. 아주 진행이 충실하고 성심이 보이는 영상
    이에요.
    예 부터 애호해 오던 곡인데
    유튜브 탐험하다가 선생님 댁까지 당도하게 되었네요.
    음악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이
    보기에 좋아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 @heekyungkim727
    @heekyungkim727 3 ปีที่แล้ว

    그립습니다

  • @user-nl2om3zo3n
    @user-nl2om3zo3n 3 ปีที่แล้ว

    우리농장에는 모란대신 장미가 한창입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가곡불러보니 코로나우울증에서 벗어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vn9oi9tr3p
    @user-vn9oi9tr3p 3 ปีที่แล้ว

    아주 편안해 자꾸자꾸
    따라 불러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