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 뺨치는 매우 진지한 액션 느와르 영화였지만 모두가 웃겨 죽었다는 전설의 영화ㅋㅋㅋㅋㅋ드디어 떴다..! 이경규의[복수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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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우리가 그동안 목이 빠져라 기다렸던 전설의 영화..! 영화를 향한 진심이 느껴지는 이경규 형님의 '복수혈전' 리뷰입니다.
#구불 #복수혈전 #이경규 #이소룡
구텐탁.? 영화보다 재밌는 병맛리뷰 구불입니다. 전설의 영화 복수혈전.
박수달님, 포포봉봉님,ㅋㅋㅋ님, JY LEE님, 최신영님, 냉면배고파님, 올버거-All Burger님, 이기철님, ㅊㅅㅌ님, 방영재님, 올드스쿨님, 낭만류님, 바를정님, 박성호님, Hak-Su Choe, 송충이님, Genius Korean, 태정태세비욘세님이 요청해주셨습니다. 요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 덕분에 복수혈전에 담긴 뜻깊은 메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린이들도 절대 포기하지말고 복수에 성공하시길 바랄게요.ㅋㅋㅋ/"마테오!!
아니 근데 전설의 영화라고는 하지만 92년 영화치고는 퀄리티가 괜찮았어요. 특히 액션 부분에서는 이렇게 수준급인지 몰랐습니다. 경규형님 액션 발차기도 굉장히 매서웠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까메오도 많아서 볼 만했습니다. 거기다가 악역들이 아주 순진한 매력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ㅋㅋ
근데 웃음이 나오는 건 막을 수가 없더라고요.ㅋㅋㅋ
이게 다 경규형님이 쌓아온 이미지 때문인데..ㅋ/뿅망치뾱!
아 아닙니다. 경규형님 이렇게 전설의 영화 통크게 리뷰 허가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혼자서 감독, 섭외, 주연배우까지 1인 3역을 하면서 필름영화를 찍는다 이건 사실 미친짓이거든요.ㅋㅋ 그런데도 이정도로 영화가 나왔다는 건 정말 영혼까지 하얗게 불태웠다는 거죠. 그런데 경규형님이 이 복수혈전을 찍게 된 계기가 있으셨다고해요. 바로 영화 단 4편으로 세기의 아이콘이 된 전설의 이소룡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소룡-들이라는 이소룡의 죽음 뒤에도 전세계 영화계를 강타했던 이소룡 신드롬과 거기서 비롯된 다양한 문화적 현상을 흥미롭게 다룬 다큐가 개봉한다고 하니까요. 사실상 많은 액션 영화, 이 복수혈전에도 들어가 있는 이소룡의 정신을 한 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무시무시한 건달들과 17대 1로 싸워서 이기는 멋있는 남자지만 주인공이 이경규였던 영화..! 이미지 차이가 너무나 커서 모두가 웃었던 영화지만 곳곳에 이소룡의 정신이 살아 있는 전설의 영화. 복수혈전이었습니다.
구린이들 구꾸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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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크게 리뷰 허가해주신 경규형님께 감사드리며 죄송하지만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갓경규옹
역시 대인배!
경규 is 뭔들❤ ㅋㅋㅋ
이소룡이 쎄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은 중국인 밖에 없다 . ㅋㅋ 중국 무술 킬러 숴샤우동 한데도 처발릴 실력 . 솔직히 요즘 mma 선수들 하고 붙으면 떡 실신 .
역시 경규옹.
우리들은 영웅본색 보고 기껏해야 이쑤시개 정도 물었지만 이 형은 진짜 영화로 만들었어 ㄷㄷㄷ
92년 고2때 극장에서 봤던 복수혈전. 경규 형님께서 야심차게 내놓은 영화로 분명 코미디가 아닌 정통액션을 표방한 영화인데....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경규 형님의 사뭇 진지한 대사들의 향연, 그리고 결정적으로 경규 형님의 오열하는 장면에서 관객들의 실소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던 기억. 아직까지 생생한 기억. ㅋ ㅋ ㅋ ㅋ ㅋ 90년대 특유의 낭만과 향수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잠깐의 여행이었어요. 경규형님의 복수혈전을 보니 문득 8090년대 청춘의 아이콘이자 지금은 해체된 최애 걸그룹이었던 티아라의 멤버 전보람 양의 아버지이신 가수 전영록 님의 대표 액션영화 "돌아이" 시리즈도 보고 싶어요. 전영록 님의 "돌아이" 리뷰 부탁드립니다.
경규 형을 두 번 죽이는 댓글입니다...
1992년 고1때 아무생각없이 들어간 국도극장은 단관 상영이었는데 마침 그 영화가 복수혈전.. 이경규 분노씬에서 관객 모두 이를 깨물고 눈물을 머금었고 영화가 끝나고 나올 때는 만감이 교차했다. 영화관에서 다들 줄서길래 나가는 줄인가 했더니 알고보니 이경규가 실물등장. 싸인받아서 집에 왔던 기억이..
75년생ㅇㅣ시군여 ㄷㄷ
@@imapuella231 정상적으로 학교 갔으면 76이 맞습니다. 대학학번으로 따지면 95
실물 ㅋㅋㅋ
92년 고1이면 76년 용띠
92년도면한참 서태지가 하여가한참 나올때
순간순간 이소룡표정이 나오는 경규형님을 보고있자니 진심이 느껴집니다😊
리마스터로 느껴보는 그시절 젊음 찬란하다
이경규형님이 영화 개봉 당시 관객들의 반응을 살펴보러 극장에 몰래 앉아 있었는데 영화에서 경규형님이 멋지게 대사 치고 있으면 여기서 ㅋㅋㅋ 심각한 상황에서 대사 치고 있으면 저기서 ㅋㅋㅋ
경규형님이 직접 말한거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3:39
보성이 상의 리바이스에 바지 게스 ㅋㅋㅋ
그시절 최고의 브랜드 지린다!!
명품 입었네!!
검정 나시 그때 감성 크~
구불님의 리뷰로 다시 태어났네요
너무 잘 보고가요
이경규는 진심이었고 진지했었다. 사람들이 복수혈전 말만 들어도 웃을정도로 희화 되었지만 이경규의 진심만은 알아주자. 낭만경규 화이팅
최고의 코미디언이네ㅋㅋㅋ
진지할수록 웃기다
이동준도 클레멘타인 진짜 진지하게 찍었어.
@Ye2cup 클린스만은 진지하지 않았음 감독때는 말이야
더 맥이는 것같은데
옘병, 디워 찍은 심형래는 그 뒤가 있었냐?
경규 옹께서 젊었을 적 쿵푸 유단자라서 거의 대역없이 액션을 찍었을 겁니다.
발차기가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만 쿵푸 수련하셨었군요
@@Baek0945 이연걸인가...성룡이 한국에 왔을 때 이경규가 쿵푸 시범을 보였고 상당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었어요...ㅋㅋㅋ
@@wjddngk 맞아요. 일밤에서 이연걸이 저 분은 무술하신 분이라고 나온 적 있죠
쿵후 5단 이라고 들었음
발차기부터 바로 이소룡스타일 가다가 나옴... 비디오 돌려보면서 엄청연습하셨을듯ㅋㅋㅋ
3:46 경규옹, 뛰는 자세 무엇? 스티븐시걸 생각이...
경규옹의 트레이드마크죠! 여성호르몬이 많으면 뛸때 손이 '이크~ 아크' 자동으로 모션 나온다는..
@@kn0ck2wice2 ㅋㅋㅋㅋㅋㅋㅋㅋ
11:37 이 장면에서 경규옹 우는거 보고 관객들 다 빵터져서 상처 받으셨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실제로 보니 죄송하지만 빵터질만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예능 같은 데서 저화질로 잠깐 본 적은 있어도 고화질로 쭉 보니 영화 퀄리티가 제대로 보여서 좋네요 망작이란 명성에 비해 의외로 기본기가 보이고 평작은 되는듯
글게요 밑에 받쳐줄 망작들이 더 탄탄해서....
이 장면 보면서.. 같이 입술을 부르르 떨며... 웃었던 기억이 ㅋ
빵터진다는 병사같은 용어 쓰는거 우끼냐
3:00 두홍 형님 젊다....
개그맨 힘들게 일해서 번돈 영화에 다꼴아박은 전설의 그 영화네 ㅋㅋㅋ 어릴때 예능보면 사람들이 이경규 졸라 놀렸는데 복수혈전 ㅋㅋㅋ
구불님의 리뷰로 다시 태어났네요 🤗🤗🤗
너무 잘 보고가요 ❤
김태훈의 한줄평
"단색 볼펜으로 그린 영화같다."
진짜 한줄평 죽이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딱 느낀거 그냥 무미무취 그 자체
@@그때걸마 뭔소리야 조선족인가
이경규가 이거 만들고 성격이 불같이 변했구나...그럴만도 하네..이해가가.
↸🏃
김태훈 본인이 볼펜이나 굴리는 평론가니까 단색 볼펜을 굴리는건 김태훈이고, 이경규같이 행동하는 사람이 세상에 훨씬더 기여함. 영화는 망했지만 예능에서 양심냉장고 같은건 도로교통 인식에도 많은 기여를 했지
3:00 여자화장실 들어간 건달은...정....두 to the 홍 감독님...
와 진짜 몰라보게 젊으시네요... 역시 액션감독이라 맞는 연기도 잘하시네요
05:00 이휘재씨..?
@@hohyah맞아요ㅋㅋ
히바 목소리 ㅋㅎㅋ 열악한 후시녹음의 현실😅@@hohyah
'예스마담' 이라는 명작에서 오마주한 씬 ㅋㅋㅋ
10:53 생각 없이 보다 뻘하게 터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색 바게트빵ㅋㅋㅋㅋ
2:59 아니 액션스쿨 사장님?
오, 정말이네요
영화를 떠나서 솔직히 경규형님 젊은 시절의 열정이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다.
캬..경규아재 보성아재 저런 꽃돌이시절이 있었다니 세월 참..
아니 이거 저도 VTR로 봤던 영화인데, 구불님 채널에서 이렇게 고화질로 볼줄이야
이걸 어떻게 구하신건지 기가막히네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재미있게 추억회상 했습니다!
찐이다...
이게 그 유명한 이경규 형님의 삶을 더욱더 열심히 살게 해준 그 작품이군요!!!!!
삶
진짜 아무리 진지하게 볼려고 해도
눈만보면 띠용~이 생각나서 나도모르게
뿜고있네
대단한도전때 김용만이 저걸로 오지게놀리는게 개웃겼는데ㅋㅋㅋㅋㅋ 그리고 더 웃긴건 출연하는 무술 사범마다 저 영화 다 감명깊게 봤다고함ㅋㅋㅋㅋ
하필 개그맨인 이경규가 시종일관 진지한 영화에 주연으로 나와서 망한거지 영화 자체는 액션씬 괜찮은 무난한 영화라고 하더라구요
경규옹이 또 한국 우슈1세대 고수시죠.
김용만 "형님 제일 상처 받은 사람은 형수님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성룡이나 주성치처럼 코믹액션으로 갔다면 나았을 겁니다.ㅠ
@@savageox2 "영화하지마!!!"(에코효과)
영화가 어찌됐던
본인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갔던
경규형이 대단하고 부럽다
08:24 음식 되게 착하게 발끝으로 조준해서 톡톡치는거 개킹받네ㅋㅋ
11:02 표정을보면 진정 애절함과 아쉬움이 느껴진다....
최고의 영화였지~ 복수혈전 2 여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규형님~~
3편까지 나오면 큰 싸움나요? ㅋ
@@또너야-u4k 파산할수도 ㅋㅋㅋ
@user-kf4gx9tv2g 그냥 웃자고 하는말~
와... 이걸 이렇게 보는군요.ㅎㅎ 그런데 출연배우들이 생각보다 빵빵함.
영웅본색을 보고 크게 감명받아 제작한 개그맨의 작품ㅋㅋㅋ
그래도 어찌보면 구현을 잘 했네요
섭외든 촬영이든
어릴적에야 실없이 웃었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공들인 티는 납니다
경규형님 발차기 대단하시네요. ㄷㄷㄷ
06:57 도박사(타짜) 손지창. (긴급조치 19호에도 (가수가 아니라) 도박사로 분류됨.
2:25 어째 마회장이 탱크 몰고 나올거같은 목소리다
12:08 살아있는 생활연기 차룡 형님!!
놀랬다
수십년전 영화지만
손지창? 형님 패션이 전혀 촌스럽지가 않다.......ㄷㄷ 얼굴도 그렇고 ㅋㅋㅋㅋ
5:00 뉴스앵커 이휘재아님?ㅎ
당시 개그맨들이 만든영화는 후배들 대려다가 개헐값에 보조출연 존나게 시켰다더라.
대표적인게 심형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도 긴가민가 했는데 댓있군
이소룡좋아해서 거의 액션은 대역없이 했다 😂❤ 발차기는 거의 예술이네~~
클래식한 사운드도 좋네유 ㅋㅋ
경규옹 너무 젊어요 !
와 다들 젊으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경규형님 표정부터 시종일관 웃참을 하고 계신데 어떻게 관객보고 웃음을 참으란 말입니까
기대되네요
3:07 정두홍님 아니신가요?
맞음
5:00 뉴스 아나운서 이휘재 아냐?
ㅋㅋㅋ 거를 타선이 없네
오~~ 드디어!!! 리뷰를 하시는군요?? 언제나 나오나 했는데~~~ 잘 보겠습니다~~
8:53 당신이 찾아갔잖아 "이렇게 만날 줄이야"라니 ㅋㅋㅋ
당시의 이경규는 누구나 보기만 해도 웃던 사람이라서
천상 코미디언 이었습니다
저도 영화보다가 우는장면이 웃겨서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와아...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경규 옹의 액션신 장난 아니네요.
만원 구권도 오랜만에 보고... 저렇게 돈이 컸었지 ㅋㅋㅋ
대화들이 정겹습니다 ㅋㅋㅋ 객사 하고 싶어? 목욕시켜 !
당시엔 살벌한 단어들이 지금 듣기엔 많이 순화된 단어들 같아요 ㅋㅋㅋ
화질 개좋네
8:50 저거 설탕유리도 아니고 쌩유리네? ㅋㅋㅋㅋ
존윅 이전에 태영(이경규 분)이 있었다. 그의 동생을 건드리면 ㅈ되는거야... 흥쾌히 리뷰를 맏긴 경규옹도 대단하고 리스펙 담긴 구불의 나름 진지한 리뷰도 좋아요~
경규아저씨 영화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
마치 이소룡이 살아돌온것같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대작임...남주인공의 외모가 영화의 작품성까지 씹어먹었다는 평가로 인해 아쉽게 대종상을 놓쳤음... 지금 출시되었으면 한류열풍 타고 황금종려상까지 가능했을듯...
5:00 이휘재도 나오네요ㅋㅋㅋ
복수혈전 고화질 영상이 존재한다는 것에 기겁했다.
아니 이 영화 고화질 버전은 어디서 구하신겁니까?
2:45 후시녹음 성우 김기현님 아니신가요?
복수혈전이 이런 내용이었구나
진짜 복수하는 내용이었네
정면샷 나올때마다 눈알 굴리기 개인기가 계속 떠올라요.......
이제야 정체성을 찾으셨네요.
❤이경규감독님 사랑합니다❤
복수혈전3 기대하겠습니다!
드디어!!! 예전에 요청 드렸던 복수혈전 해주시네요ㅋㅋㅋ 제목은 알지만 끝까지 본 사람은 없다는 영화라 이번에 경규옹의 패기가 느껴지는 영화를 모두가 공감하면서 봤으면 합니다. 저는 항암제 좀 구해서 올께요ㅋㅋ😂😂
복수라는 단어만 들어도 잠에서 벌떡 일어나는 경규옹...
혹시 주인장님 디지털리마스터링한 깔끔한 화질의 복수혈전은 어디서 구하셨는지 문의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구불님 덕분에 즐거운 주말을 웃으면서 마무리♡♡
아니 경규옹~~~ 왜 저리 세련된 느낌이 뿜뿜하셨어 ㅋ
보성 형님...젊을때의 모습은 저랬구나 ㅎㅎ
헐ㅋㅋㅋㅋ 이경규씨 말투가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미치겠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영화들 대부분이 연극톤 으로 한거 같음 . 80년대까진 영화대사를 전문성우들이 따로 했다면 90년도부턴 배우들이 직접 대사치고 . 그런데 80년대 이전이나 90년대까진 대사톤이 다들 비슷함
후시녹음인 거 가타용
장군의 아들 보면 다 이런데 ㅎ
액션 대역없이 한거에요? 그런거면 이경규 진짜 발차기 장난 아니네요.
1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 잘보면 버거킹 간판있음
아마도 상업은행 간판 달린 건물은
을지로 한국빌딩으로 보이니
저 곳은 현재의 하나은행 본점 같아보임
03:00 혹시 정두홍 감독님이세요? ㄷㄷㄷ
우리 무달행님
아주 샤프하시고 멋지심
한국의.장클로드반담
이경규님이 영화 이소룡들인가 그거 수입해서 개봉한다고 해서 복수혈전 리뷰하는 고만
4:56 복면 스윽 벗으며 기분이어때? 요장면에 우유뿜었다
이 영화 끝까지 본 사람 손!!!
저요 극장에서 봤어요
손
손
와 대박
저요^^
화질 되게 좋네요 비디오 테잎으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예림아, 보고있니?
첫장면 이경규가 나오는순간부터 웃음이터지는 영화
다들 젊다 젊어 ㅋㅋ
3:03 아니, 정감독님?
첨부터 끝까지 후시 녹음인가? ㅋㅋㅋㅋㅋ 입이랑 소리가 따로 놀아..
구불형 올만에 잼난거 리뷰 해주시네.ㅋㅋ
후시 녹음을 떠나서, 성우 대역 녹음도 꽤 많이 껴있음. 단적으로 마회장 목소리는 장포스임.
저때는 동시녹음 장비 자체가 없다고 보면 되고... 촬영현장 통제가 전혀 안되었음. 지금보다 스테프 수가 훨씬 적었고, 에초에 촬영허가 받고 찍던게 아니라 대부분의 장면은 스테프가 적당히 돌아다니다가 적당해보이는 곳 찍두었다가(요건 지금도 비슷하긴 함) 가서 도둑촬영하는거임. 기껏해봐야 실내장면 찍을때 가계주인한테 허락 구하는 정도.
저땐 제작비가 1억은 커녕 5천만원만 넘어도 "대작"이라고 부를 정도.... 물론 저때는 서울 아파트도 5천만원 안넘긴 했지만...
신 고문 방법 : 복수혈전,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클레멘타인, 미지왕, 7광구, 리얼 연속 시청하기
맨데이트를 빼셨군 ㅋㅋ
피구왕통키 ., 북두신권도 있음 ㅋㅋ
엄복동은 어디에?ㅎㅎ
경규형님 청년시절은 진지한 낭만으로 가득찼었구나
소문으로 듣던것보단 재밌잖아? ㅋㅋㅋ
아ㅋㅋㅋㅋㅋ 왜 자꾸 웃음이 ㅎㅎㅎㅎ
불후의명작?을 리뷰해주셔서 감사함당 😂 ㅋ
웃겨죽은사람 부활해서 댓글 남깁니다
옛날 영화 보면 연기 할때 움직이는 입하고 들리는 소리가 매칭이 안되는데 연기는 연기대로 찍고 나중에 다시 더빙녹음 하시는거에여??
네, 후시녹음입니다.
명작이네요 소문으로만 듣던 복수혈전을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정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네요.
아니 화질이 왜케 좋아
해바라기 이전에 복수혈전이 있었다.. 경규옹 신작 기대해봅니다
액션은 생각보다 나쁘진 않음
와씨, 극장가서 안봐서 정말 다행이다. 친구놈이 먼저 봤길 망정이지...친구말로는 이경규는 심각한데 관객들은 다를 킥킥 거렸다는...
화질이 왤케 좋아 ㄷㄷ
이경규영화라 잘볼게요❤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극장가서 본 영화입니다.
요즘은 이경규씨의 흑역사로 희화화 하지만 실제로 영화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이경규씨가 젊은시절 쿵푸를 오래 연마 하셨고 각종 무술에 조회가 깊으신걸로 압니다. 젊은 시절 친구들과 좋은 기억을 남겨준 저에게는 추억의 영화입니다.
이경규도 연기 하면서 가끔 웃을려고 해요.
이경규 김보성 그리고 90 년대 청춘스타 김혜선 그리고 까메오 손지창 이휘재 복수혈전 이영화 호화캐스팅 이였네 ㅋㅋㅋ
시청잘할게요 ❤ 화이팅 😊
경규형님 발차기 장난 아니네요 😊
정말 유치하고 재미없는 영화였군요. 예전엔 망한 영화의 상징이 복수혈전이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ㅎㅎ
지금 개봉했으면 병맛 코미디 액션 짬뽕 장르로 오히려 300만 관객은 봤을것 같음.
전설의 클레멘타인과 걸캅스보다는 수준이 높음.
저 때 이후로 경규옹이 영화판에 다시는 안들어간 비운의 명작.
? 복면달호 만들었잖아
@@dampd325본인이 안들어갔다고 멍충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