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 집 개였던 원빈이가 14살의 나이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장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때 그 적막감이 너무나도 슬프고 괴로웠습니다.. 원빈이가 썼던 물건들과 맛있게 먹던 간식과 사료, 자주 누워있거나 저를 기다릴때 앉았있던 장소 하나하나 생각나고 기억날때마다 원빈이가 저의 곁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 계속 눈물이 나네요.. 겨우 마음을 진정하고 냥이아빠님의 영상을 봤는데 오늘도 역시나 꾸릉이는 너무 귀엽네요ㅎㅎ.. 항상 냥이아빠님의 영상을 보면 소닉이와 꾸릉이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노력으로 저렇게 꾸릉이와 소닉이가 편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원빈이 또한 저희와 살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조금은 편해진거 같아요.. 아직 원빈이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긴하지만 귀여운 소닉이와 꾸릉이를 보면서 이겨내볼게요! 항상 귀엽고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54 아 뱃살 후루룹쫩쫩 졸귀
00:18초 궈요어
2:44 놀래서 도망가는거 개웃기넼ㅋㅋ
2:24🥰
2:52 이거 왤케 귀엽짘ㅋㅋ
0:04 네…. 냥빠님 취향 존중하겠습니다…
2:52 햄찌…?
ㅎㅎ냥빠100만가즈아~😊😊
귀여워 꾸름이
끄어러구루어ㅏㅇ어오늘 꾸릉이 너무 귀여우러려여어어어
1:05 문을 닫으면 못찍잖아욬ㅋㅋ
2:43 의악 엄청 아프셔겠당..
악 귀여워 😍
어어어??? 신림동이라고요??
혹시 꾸릉이 도림천 산책다니나요?? 무슨 요일 몇시?? ㅋㅋㅋ
보고싶네요 ㅋㅋㅋ
아!!귀여워 ㅋㅋㅋ!!!!
너무기엽다
0:13 꾸르스름한 맛
꾸릉이 뱃살 귀엽다
2:58표정 ㅆ ㅋㅋㅋㅋㅋ
아 꾸릉이 진짜 귀여워
효딘언니 예뻐요~
궁둥짝 궁둥짝~★
2:57 왤캐 뚱뚱해보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넘 재밌어서 맨날 보게됨...
저 오랜만에 왔는데 꾸릉이가 2배가 되어있네요? 귀여워 아주
1:48 원숭이 인줄
우와
진짜 귀엽네
아닠ㅋㅋㅋ꾸릉이 뱃살 뭐얔ㅋㅋ저러다 조만간 배터지겠닼ㅋㅋ
ㅋㅋ 눈을 강탘ㅋㅋ
아미치겟다 눈알에 튀겨서 날라가는거 너무 웃겨요
꾸릉꾸릉꾸릉
오~~오~~오 효진님~ 찬쓰 나도 ~~ 저도저도요유 ㅎ
아니 꾸릉이 체형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돼지잖아 ㅜㅜ 귀여운 자식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43 고통의 파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8 꾸릉이 뭔자세얔ㅋㅋㅋ
역시 두목 ,,,
제가 도마뱀을 키우는데 쟤 도마뱀만큼 꾸릉이가 귀엽네요
여유증 드립ㅋㅋㅋ
꾸..꾸릉아 살빼잨
1:40 그리고 그걸 맛보신거에요????
18초 ㅋㅋㅋ궈여워
2:51 엌ㅋㅋㅋㅋㅋㅋ 꾸릉아 ㅋㅋㅋㅋㅋ🤣🤣🤣 살이찌니 더 귀여워 ㅋㅋㅋㅋㅋ💛
0:07 진짜 변태같이 스윽 입꼬리 올라가는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릉!
궁둥짝 궁둥짝
돼릉이 ㅠㅠ
꾸릉내 맞고 웃는거 뭐임,,, 흡사 조커
발톱 깎을 때 양점이 있는 거 되게 부럽네요. 그나저나 발톱 깍을 때 조심하세요ㅠㅠ
점점 살찌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1:39 오줌에 헤드스핀을 갈긴다?
0:12 그걸 맛보신 냥빠씨
뱃.살.조.아
꾸릉이 귀여운 사람 손!
저요
아 놀래는거 줮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구독 멘트 드립이 생각이 안나셨나봅니닼ㅋㅋ
엄마가 씻겨주니 얌전♡ 발톱이 왜 거기로@-@;;;
ㅈㄴ귀여워
세상에. . 눈 괜찮으신거에요???
와 너무 얌전한디?
킁킁하고 왜 웃어요
그새 뱃살이 더 늘었군요?
아니 뀨릉아 목욕 너무 잘하는거 아니니이
0:08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그 위에서 찍으셔서 그런가 납작해져서 너무 귀여워요 ㅋㅋ큐큐큐큐
눈에 손톱이 들어 갔다 나왔음 간막 손상이 있을 수 싰음
천하장사 이만기씨 다리가 잠깐 보였는데….
꾸릉이 원숭이 같… 아니 귀엽다
오늘 느낀건데~ 울꾸릉이 살이~ 쫌.... ㅋㅋㅋ
어제 저희 집 개였던 원빈이가 14살의 나이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장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때 그 적막감이 너무나도 슬프고 괴로웠습니다.. 원빈이가 썼던 물건들과 맛있게 먹던 간식과 사료, 자주 누워있거나 저를 기다릴때 앉았있던 장소 하나하나 생각나고 기억날때마다 원빈이가 저의 곁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 계속 눈물이 나네요.. 겨우 마음을 진정하고 냥이아빠님의 영상을 봤는데 오늘도 역시나 꾸릉이는 너무 귀엽네요ㅎㅎ.. 항상 냥이아빠님의 영상을 보면 소닉이와 꾸릉이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노력으로 저렇게 꾸릉이와 소닉이가 편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원빈이 또한 저희와 살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조금은 편해진거 같아요.. 아직 원빈이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긴하지만 귀여운 소닉이와 꾸릉이를 보면서 이겨내볼게요! 항상 귀엽고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프리카에서는 물 하나귀한거 모르내요 ㅎㅎ
살찐 수달 같다 ㅋㅋㅋ
꾸릉이 체형이 점점 볼링핀에서 마트료시카로 진화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ㅋㅋ
엌ㅋㅋㅋ
ㅋㅋ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
😅
꾸릉이가 소닉이 처럼 작아지면 소닉이는 살 안쪄보이겠지?
오줌위에 헤드스핀을 갈긴 머리의 맛을 보는 주인..
ㅎㅎ잼뮈따
형준님, 눈 괜찮으신거죠? 병원 가셔야 되지 않을까요...?
꾸릉이 쓰릉해
오줌에 헤드스핀한 꾸릉이머리 핥으신건가요?..
냥빠님 전생에 꾸릉이????
꾸릉이 바깥산책은 하나요?
아귀여워
주인들은반려동물냄새좋아함
0:16 문희눈 포도가 먹고시풍데 톤이라서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아니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거어어어 졸귀!
냥이 아빠님 새벽에 댓글에 하트를 달아주셨네여 ㅎㅎ
근데 졸리지 않으세요? 푹 주무세요
꾸룽이는 발톱을깎아도 길군여....!
12살 팬이에요
미어켓읖 좋아해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냥이아빠채널이 재밌어요
꾸릉이 재형이 점점 볼링 핀에서 마 트 헬로 씨카로 전화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짐승친구들 처럼 꾸릉이 원래주인은 여친이었음
땅땅이처럼
미어캣은 발톱이 까만색인데 혈관 위치는 어케 가늠하는지 궁금허네요.. 그냥 끝에만 살짝 손봐주는건가..?
사스케 될뻔 ㄷㄷ
조심조심
썸낼이 뭔 잠들다 깬 햄스터같앜ㅋㅋㅋ
돼릉이
발톱튄거 래전드네
통통한뱃살방ㅋㅋㅋㅋㅋㅋ💕
0:03 여기서 멈추고 보시면됌니다.
꾸릉이 물에 젖으니까 수달같당
다음 영상은 미어캣으로 변한 냥이아빠인가욥??
웅하ㅏㅏㅏㅏㅏ 귀엽당 애버랜드 가서 봤는데
냥이아죠씨 (?)
0:45 반쯤 포기하고 운반당하던 꾸릉이가
0:47 엄마 보이니까 발가락 쫙 펼치는게 귀여움
"어, 엄마아... 잡아죠오..."
진짜네요 ㅋㅋㅋㅋ졸귀탱
ㅋㅋㅋ
왠만하면 욕조나 바닥에서 씻기는게 나을듯..여러번 씻기다보면 확률문제라 충분히 낙사할수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