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꽃이 웃을 만큼 맑은 날 왠지 나 혼자 울상인 얼굴을 짓네 그 때 한 소녀가 내게 친절히 다가와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은 저기 골목 끝까지 갔다가 내가 부르면 다시 달려오고 슬픔은 저기 시장통에 구경갔다가 밥 짓는 냄새에 돌아오지 축축히 비내리는 거리를 보며 앙다문 마음속엔 걱정만 많아 그 때 한 소녀가 내게 친절히 다가와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은 저기 골목 끝까지 갔다가 내가 부르면 다시 달려오고 슬픔은 저기 시장통에 구경갔다가 밥 짓는 냄새에 돌아오지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한때 김도마님 노래에 빠져 수십번을 반복해서 들었던 노래였고, 뮤직비디오를 볼때엔 먼 훗날 한번쯤 만나서 인사드리고 싶다는 상상을 하곤 했었어요. 제 어린시절 가장 좋아했던 인디밴드 그리고 아티스트로써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쉬시기를..
A day so clear that a flower would smile in the pot Somehow I make a sour face alone A girl then comes to me kindly, "Don't lock up sadness at home, let's let it go," she said. "Don't lock up sadness at home, let's let it go," she said. Sadness went to the end of the alley over there And then when I shout it comes running back And sadness went browsing at the market over there And then, comes back at the smell of cooking rice While I watch the street soaked with rain In my clenching heart, only a lot of worry A girl then comes to me kindly, "Don't lock up sadness at home, let's let it go," she said. "Don't lock up sadness at home, let's let it go," she said. Sadness went to the end of the alley over there And then when I shout it comes running back And sadness went browsing at the market over there And then, comes back at the smell of cooking rice "Don't lock up sadness at home, let's let it go," she said. "Don't lock up sadness at home, let's let it go," she said. (Feel free to correct or improve :) )
1. 시작할때 'Is this love' 나오고 시작하는데 요건 잔나비씨 'Good night +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처럼 인트로를 제목에 넣지 않은 이유가 있나 궁금하네요 2. '하!'하고 시작하는거 (0:31) 너무 귀여워서 돌려보는 중! 3. 당연하게도 노래도 도마님도 좋아요
화분의 꽃이 웃을 만큼 맑은 날 왠지 나 혼자 울상인 얼굴을 짓네 그때 한 소녀가 내게 친절히 다가와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은 저기 골목 끝까지 갔다가 내가 부르면 다시 달려오고 슬픔은 저기 시장통에 구경 갔다가 밥 짓는 냄새에 돌아오지 축축이 비 내리는 거리를 보며 앙다문 마음속엔 걱정만 많아 그때 한 소녀가 내게 친절히 다가와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은 저기 골목 끝까지 갔다가 내가 부르면 다시 달려오고 슬픔은 저기 시장통에 구경 갔다가 밥 짓는 냄새에 돌아오지 슬픔은 저기 골목 끝까지 갔다가 내가 부르면 다시 달려오고 슬픔은 저기 시장통에 구경 갔다가 밥 짓는 냄새에 돌아오지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온스테이지] 351. 도마 - 초록빛 바다](http://i.ytimg.com/vi/bNOEJ62kn0I/mqdefault.jpg)
![[온스테이지] 351. 도마 - 초록빛 바다](/img/tr.png)
![[온스테이지] 351. 도마 - 이유도 없이 나는 섬으로 가네](http://i.ytimg.com/vi/tNGMKRiSyeE/mqdefault.jpg)
![[MV] 이랑(Lang Lee) - 신의 놀이(Playing God)](/img/n.gif)
이 노래로 위로를 정말 많이 받았었는데...부고를 듣고 깜짝 놀랐네요 너무도 좋아하는 뮤지션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
헐ㅡㅡ 머선129?
걍클릭햇는데
누가설명좀..베플이니까 정확하게좀
음악은되게좋네요
자우림목소리같은보이스에
밴드합주최고
@@user-sb1pl1ln6b 근래에 돌아가셨어요.
@@김덕출-p7o 왜요
@@user-sb1pl1ln6b 심장마비
우울증으로 힘들때, 소녀와 화분 매일 들으면서밖으로 나가자고 노력했어요 . 고마워요.
한번도 못봤는데 보고싶은 사람
이 노래 정말 좋아했어요 편히 쉬세요
삶의 어느 순간마다 매번 흥얼거리곤 하던 노래였어요..잔잔하고 편안한 도마님의 목소리처럼, 걱정없이 슬픔없이 평안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가요 안녕 도마 좋은 음악과 위로 고마웠습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이 노래를 정말 좋아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들을 때면 마음 속 모든 상념이 사라지고 편안해지는 노래
그리운 도마
화분에 꽃이 웃을 만큼 맑은 날
왠지 나 혼자 울상인 얼굴을 짓네
그 때 한 소녀가 내게 친절히 다가와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은 저기 골목 끝까지 갔다가
내가 부르면 다시 달려오고
슬픔은 저기 시장통에 구경갔다가
밥 짓는 냄새에 돌아오지
축축히 비내리는 거리를 보며
앙다문 마음속엔 걱정만 많아
그 때 한 소녀가 내게 친절히 다가와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은 저기 골목 끝까지 갔다가
내가 부르면 다시 달려오고
슬픔은 저기 시장통에 구경갔다가
밥 짓는 냄새에 돌아오지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가사도 기가 막히네요ㅠㅠㅠ
고등학생때인지 중학생때인지 멜론은 비싸서 못듣던 시절에 유투브에 제비다방을 들으면서 나온분의 노래였는데 고인이 되었다는 댓글보고 뭔가 가슴 아프네요 항상 행복하고 좋앗던 기억들만 함께하길 바래요 위에선 하고싶은거, 듣고 싶은거, 보고싶은것만 하며 여생을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방송국 놈들 그림에만 지나치게 신경쓰다가
녹음 기사분 슬픔을 버스에 가두었네요. 녹음 하느라 엄청 고생 하셨습니다.ㅋ
이런 디테일한 포인트 좋아요ㅋㅋㅋㅋㅋㄲ
ㅠㅠ 진짜.. 자동차 엔진 소리 어떡햏ㅎ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웃긴 댓글..
@홍순규학부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김도마님 노래에 빠져 수십번을 반복해서 들었던 노래였고, 뮤직비디오를 볼때엔 먼 훗날 한번쯤 만나서 인사드리고 싶다는 상상을 하곤 했었어요.
제 어린시절 가장 좋아했던 인디밴드 그리고 아티스트로써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쉬시기를..
내 첫 제비다방 공연 뮤지션이면서 꾸준히 만났던 도마
보고싶다
언제나 우울한 기분 전환을 위해 이 노래를 들으러 왔는데 이제는 그리울 때마다 올 것 같네요ㅠㅠ 부디 좋을 곳에서 편안하시길...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고마웠습니다
정말로 좋은 노래들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편안히 쉬세요. 정말로 감사했어요.
여름에 창문 열어놓고 달지 않으면서 시원한 아이스티 한 잔 늘어지게 말아 마시고 싶은 노래네여
그러고 나면 투명한 유리잔이 뿌옇게 되고 나는 인생은 무상이니라 하는 생각따위를 하며 나른해지겠져
이렇게 노래를 남기고 떠났네요. 그 남은 노래 다시 들으니 떠난사람의 마음을 이제야 이해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화사한 여름날에 야유회가는듯한 모습으로 밝게 노래하는 모습이 왜인지 너무 서글퍼서 가슴 한쪽이 시려오네..
멋진분을 이제야 알았네요. 좋은 음악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인 가시는 길 따스한 꽃바람 함께 하길 빕니다
정말정말좋은곡
너무 좋아서 주기적으로 보러 오는 영상입니다. 고마운 음악들이었어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너무 슬퍼요... 좋아하고 늘 더 잘되길 기대하던 뮤지션인데..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합니다. 편히 쉬세요..
또 들으러 왔어요. 댓글은 처음인거 같은데.. 꼭 우리 언젠가 만나요.
힘들때마다 찾아와서 들어요 이 노래만 들으면 더 오래 살고 싶어져요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이 가사 듣는중에 댓글을 보다니.. ㄷㄷㄷ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천국에선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정말 좋아했던 노래.. 자꾸 슬퍼지네요 절대로 잊지 않을게요
돌아보고 싶은 순간들에 틀어두고 싶은 곡이에요. 감사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요.
2017년에 진주에서 들었는데 그때기억 새록새록 나면서 다시들으니 더욱더 맛이 있네요. 사랑스러운 음악 계속 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부디 다음 생엔 튼튼한 심장의 뮤지션으로 돌아오세요.
도마님 또 들으러 왔어요~~
오~~~우연히 유튜브 바다에 표류하다가 음악이 있어 즐거운 외딴섬을 만난 상황이네요.좋아요
아~~~ 가슴이 저린다. 저 멋진 뮤지션을 다시 볼 수 없다니...... 너무 늦게 알았네요.
도마님 목소리 몇개..? '이유없이 나는 섬으로 간다'랑은 또 다른 느낌이다ㅠㅠ
A day so clear that a flower would smile in the pot
Somehow I make a sour face alone
A girl then comes to me kindly,
"Don't lock up sadness at home, let's let it go," she said.
"Don't lock up sadness at home, let's let it go," she said.
Sadness went to the end of the alley over there
And then when I shout it comes running back
And sadness went browsing at the market over there
And then, comes back at the smell of cooking rice
While I watch the street soaked with rain
In my clenching heart, only a lot of worry
A girl then comes to me kindly,
"Don't lock up sadness at home, let's let it go," she said.
"Don't lock up sadness at home, let's let it go," she said.
Sadness went to the end of the alley over there
And then when I shout it comes running back
And sadness went browsing at the market over there
And then, comes back at the smell of cooking rice
"Don't lock up sadness at home, let's let it go," she said.
"Don't lock up sadness at home, let's let it go," she said.
(Feel free to correct or improve :) )
젊음 너무좋습니다
노래하시는분 노래도잘하시고좋습니다
화이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가슴에
좋은 사람 하나는
담아 두고 살아가자.
인생이라는 넓은 정원속에..
예쁜 꽃들이 필 수 있도록.
평안하세요.
슬픔은 집에 가두지말고
평상시 인디 뮤지션에 관심 많았는데 도마라는 뮤지션은 몰랐었네요. 부고 소식 듣고 그녀의 음악을 처음 들어봅니다. 목소리도 넘 좋고 80년대 감성의 포크 음악도 넘 좋은데. 안타깝네요 ㅜㅜ 좋은 데로 가셨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 하고 다시 왔습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해요 우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부디 당신이 원하는 음악을 마음껏 하길...
그대가 가는 길만큼은 화분처럼 아름답길..
이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던 사람들이 있어요.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당신의 노래를 듣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당신의 노래에,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클럽빵에서 공연하는거 우연히보고 완전팬되서 열심히 음원들었는데 갑작스런부고에 놀랐었습니다.좋은 음악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
좋은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는 슬픔을 풀고 평안하시길 바랄게요...Rip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하! ㅋㅋㅋㅋㅋ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랑 잘 어울리는 시작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그곳에선 아픔도 고통도 없이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줄수 있길 기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좋은 음악 정말 감사했어요
좋은 노래를 불러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편히 쉬세요.
하늘 나라 에서도 멋진 음악 만들고 행복하게 노래 하시길 ~~너무 안타까운 천재 뮤지션을 잃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쉬세요 도마님
손원진 타악 연주자도 함께 하셨군요..
뉴공 . . 다스에서 여러번 유쾌한 연주 즐겁게 잘 봤습니다.
노래로 위로받고 가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끝에 두분의 미소가 음악만큼 아름답습니다.
무언가 따뜻하면서도 익숙한 목소리. 나이에 비해 목소리가 매우 성숙하게 들리네요.
하지만 웃음은 여전히 20대들. 슬픔은 저멀리 풀어넣고서.
컨셉 재밌고 음악도 좋아요!!!*^^* 잘보고 가요!!=_=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새 봄의 한껏 푸르름 속에 나온 꽃봉오리같은 젊은 나이인데
너무 이르다
너무 이르다
.....
1. 시작할때 'Is this love' 나오고 시작하는데 요건 잔나비씨 'Good night +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처럼 인트로를 제목에 넣지 않은 이유가 있나 궁금하네요
2. '하!'하고 시작하는거 (0:31) 너무 귀여워서 돌려보는 중!
3. 당연하게도 노래도 도마님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처음 들어본 노래인데 좋네요
편안하시길
클래식이다 들으면 들을 수록 베어나온다. 앨범 전체가 너무 좋다.
고인의 명복과 아름다운 작품에 기도를 남깁니다.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좋은 음악입니다. 하!
소녀처럼 귀여운 외모에 원숙하고 깊은 목소리가 왜이리 잘어울리는거야?!! ㅋㅋ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다
그냥 아무이유 없이 불현듯 생각나는 음악. 그리고 사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편히 쉬세요
너무 젊은 나이에..평온하시길..
참 훌륭한 싱어송 라이터셨는데...너무 안타깝습니다. 편히 쉬시길요...애도합니다.
R.I.P.
도대체 무슨 일인가...싶네요 ㅠㅠ
와 너무 좋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너무 좋당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평안히 영면하시길...
영화 레옹이 생각나는 노래네요. 좋은 곡 잘 듣고 갑니다.
멤버중에 카우보이가 계시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슬픔을 가두지 말고 푸시길 바랍니다.
이제야 알았는데... 너무 늦어서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외모에 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곡과 가사를 부른 가수였는데 자신은 슬픔을 집에 가두고 말았군요..안타깝네요
이 좋은 노래를 이제야 알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 여름도
도마언니 그리워합니다
화분의 꽃이 웃을 만큼 맑은 날
왠지 나 혼자 울상인 얼굴을 짓네
그때 한 소녀가 내게 친절히 다가와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은 저기 골목 끝까지 갔다가
내가 부르면 다시 달려오고
슬픔은 저기 시장통에 구경 갔다가
밥 짓는 냄새에 돌아오지
축축이 비 내리는 거리를 보며
앙다문 마음속엔 걱정만 많아
그때 한 소녀가 내게 친절히 다가와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은 저기 골목 끝까지 갔다가
내가 부르면 다시 달려오고
슬픔은 저기 시장통에 구경 갔다가
밥 짓는 냄새에 돌아오지
슬픔은 저기 골목 끝까지 갔다가
내가 부르면 다시 달려오고
슬픔은 저기 시장통에 구경 갔다가
밥 짓는 냄새에 돌아오지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풀자고 했다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R.I.P
으아아ㅏ아아ㅏㅇ 너무 조아ㅠㅠㅠㅠㅠㅠ
오랜만입니다
0:31 하!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 ㅠ
이런밴드가 진짜 잘나가야되는데
그런 밴드는 많아요. 아이돌이 돈이 되고 소비가 많으니 보이는것이 많을뿐. 인디에 대단한 놈들 많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ㅠㅠ
🙏
도마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