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CC] 노을 지는 옥상에서 먹는 얼큰한 라면 한 그릇에 몸도 마음도 노곤해지는 저녁 [잠적:도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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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ค. 2022
- Please turn on ENG CC
멸치 회무침에 개운한 라면까지
노을 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즐기는 저녁 식사
다시 돌아온 봄
다시 시작되는 일상을 앞두고 잠시 숨어든 도경수의 잠적
Spring is finally here.
Doh Kyung Soo shares his private moment on Off the Grid before he takes his next 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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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CC] 엄지 척! 남해의 맛이 그대로 담긴 해산물 모둠 장에 감탄하는 도경수 [잠적:도경수]](http://i.ytimg.com/vi/W0bT_oGywMQ/mqdefault.jpg)
![[ENG CC] 엄지 척! 남해의 맛이 그대로 담긴 해산물 모둠 장에 감탄하는 도경수 [잠적:도경수]](/img/tr.png)
![[ENG CC]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아침 밥상과 기분 좋은 혼자만의 여유 [잠적:도경수]](http://i.ytimg.com/vi/jFy2JDT0xYI/mqdefault.jpg)
![[ENG CC] 내가 사랑하는 요리, 오로지 나를 위한 정성이 담긴 저녁 한 끼 [잠적:도경수]](/img/n.gif)
'시네마틱 4K'로 감상하는 도경수의 잠적✨
영상 설정에서 화질을 설정해주세요! (2160p)
*Please turn on ENG CC & 4K*
Thank you....this is soo beautiful
Thank you
I am looking forward for this! Please do it as soon as possible!!
thank you 🙏
Thank you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울림이 너무 깊어 잘 쓰지 않는 댓글을 씁니다.
중학생 시절부터 오랜 시간 엑소를 좋아했고, 살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 콘서트를 가고, 나를 모르는 누군가를 오랫동안 좋아하고 응원해 본 상대가 도경수라는 사람이네요.
그덕에 서울로 대학을 갔고, 자연스럽게 제 일상에 더 신경쓰고 집중하며 연예인을 좋아하고 그에 관심을 갖는 시간은 줄어 벌써 사회인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흐름에도, 제가 어릴적 오랜 시간 동경했던 사람이 이렇게 같은 모습으로 좋은 사람으로 있어줘서, 또 이렇게 마음 속 말들을 나눠주어 감사한 마음이고 감동입니다.
이 영상의 마지막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불빛만이 아닌 달빛 아래에서도 행복하고 빛나는 사람이길, 그런 소중한 삶을 가꾸고 살아가길 누구보다 바라고 응원합니다. 꼭 행복하세요🫶🏻
I LIKE WHAT HE SAID, "I'M GLAD I CAN SHOW MYSELF AND ASK MYSELF HOW I AM DOING...UNDER THE MOONLIGHT NOT IN THE SPOTLIGHT."
도경수의 한국인의 밥상
10년을 달려 비로소 여기까지 왔다 우리,,,
위아원라는 구호 안에서 서로 의지하며 잘 왔다
내 10대의 전부는 엑소였거든,,,
학교 일찍 끝나서 기뻐하던 초등학생 시절부터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기쁜 직장인이 되기까지
내 청춘은 전부 엑소였거든
우리가 함께였던 지난 10년이 나쁘지않은 기억이라 다행이다 앞으로는 더 행복한 시간으로 남을 수 있게,
우리 오래 오래 위아원하자
경수야 항상 응원하고 여전히 좋아해!
보는 내가 다 행복했던 잠적ㅠㅠ 작은 바램이 있다면 나중에 아주 나중에 경수가 중년되었을때 막 여행다큐 이런거 해줬으면 좋겠다ㅜㅜㅜ
"I'm glad I can show myself and ask myself how I am doing under the moonlight, not the spotlight"
I really like this quotes🥺❤
"I'm glad I can show myself under the moonlight, not the spotlight"
woaaaaaah this really got me. I'm also glad for you did it D.O
그냥 이사람의 존재 자체가 기적....
It’s nice to see Mr Do Kyung Soo able to take a moment to enjoy a quiet dinner watching the sunset away from the spotlight! As sad as it is to hear that he didn’t have a chance to really enjoy his 20s as he should have been able to, having the opportunity to “stop and smell the roses”, so to speak is a blessing I hope he gets to enjoy more often!
“…under the moonlight; not the spotlight.” ❤🫶🏼
눈가가 촉촉한데….ㅠㅠ 울 경수
このビデオよく見てます、ギョンスも、、こんな風に一人で、旅することあるんだと、思いながら見てました、よい光景です‼️
He’s just so beautiful, inside and out..
경수는 보기에 정말 편하다
경수야 온전히 도경수라서 고마워 사랑해
이 영상이 특히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우리는 덕분에 10년 동안 너무 행복했는데 30분도 자신한테 주는 시간이 없었다는 말이 너무 찡해.. 이제라도 여유를 즐기려는 모습 넘 보기 좋으니까 가수나 배역이 아닌 도경수 그대로를 느끼고 자랑하고 맘껏 쉬기도 했으면 좋겠어!!
하나하나의 작은 행동들도 참 예쁜 사람인것 같아서 보기 좋다. 말도 행동도 과하지 않게 선을 지키는게 어려운 법인데 어린 나이부터 자신을 잘 가꿔온듯 해서 기특하면서도 울컥해진다. 앞으로의 도경수를 더 응원하게 되는 이유가 충분하다.
5:50 he is an angel
" the why I Am " this is how he want as to see him, gosh i love him
도경수보면... 얼굴 잘 생겨, 연기 잘해, 노래 잘해, 성격 좋아보여... 뭐 이런 인간이 있냐?... 하는 생각이 든다...
Kyungsoo 🥺❤️
양은냄비에 펄펄 끓는 라면과 맥주, 선선한 바람과 옥상.. 그의 선택과 생각이 좋다
저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나랑 같은 지구에, 같은 한국에 살고 있다니.. 그런 내가 저 귀여운 생명체를 사랑합니다..♥
모든 다 좋아요. 촉촉한 눈 왠지 슬퍼보여 맘이 아파요.
바쁜 일상에서 가끔 우리가 찾게되는 쉼처럼, 도경수라는 사람은 그런 쉼같은 사람인것 같아요.
굳이 치장을 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바람. 하늘. 별. 들판...같은, 소박하고 자연스럽지만 그 이상 아무것도 필요 없는 꽉 찬 사람.
같은 30대로서 진심 공감... 20대는 쉼없이 달려왔으니 이제는 내 자신도 생각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5:42 you did well kyungsoo.
마음의 평화……..
도경수더더잘되기를항상응원합니다!
쩔라이쁘고귀욥다..
눈이 어쩜 그렇게 맑아?
ギョンスさんビール🍺飲まれるんですね。😃美味しそうです。一人で食べて過ごされて、ゆっくりして下さい。😃
BGM 너무 좋은데요.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가슴이 쩌릿한것이.. 음악 감독님 고맙네요. 그런의미루.. 디오가 차 안에서 흥얼거렸던 노래만 모아 비하인드 스토리로 보여주면 대박일텐데..ㅋ
울경수 마지막 말에 왠지 울컥했다 ㅠㅠㅠ
진짜.. 사람 맞냐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우직하게 잘생겼고.. 하 다해라 다해💗💗💗
미소가 아름다운 경수~ 너무 늦게 알아봐서 미안해^^ 빨리 드라마랑 영화 그리고 경수 앨범 나오면 좋겠다
유닛으로라도~♡
경수 저 가방ㅋㅋㅋ해외브랜드에서 경수가 들었단 소식듣고 이벤트 열었던뎈ㅋㅋㅋ경수는 알까
♥
우리 됴, 잠적이랑 너무 잘어울린다. 비록 화면을 통해서지만 도경수라는 한 사람의 수수하고 수줍지만 그 누구보다 단단하고 건강한 내면이 느껴지는 듯. 너무 보기 좋고, 보는 내내 나도 행복해. 우리 경수 꽃길만 걷도록 내가 아주아주 오랫동안 응원할께!
Do kyungsoo is a very special peraon...he is my bias
도경수라는 사람을.....침묵...눈빛....촉촉해지는 긴여운...음악도 너의 진실 앞에 여백을 주는구나. 여백 속의 도경수의 10년을..음..
생활에 쫓겨 삶에 지쳐 있을때 나를 쉬게 하고싶은 잠적 꼭 경수의 지나간 시간들을 따라 남해로 가고 싶다😊
경수의 20대를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고 지나간 소소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힘들기도 했을 그 시간을 괜찮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앞으로의 경수의 시간들은 천천히 느긋하게 보내면서 오롯이 경수만의 안부를 궁금해하는 나날들이 되길 바랄게.. 그리고 경수의 선택과 시간을 늘 묵묵히 응원하고 함께 하는 너의 든든한 팬이 될게!! 건강하세요 도경수!!!!!💕🙏🏻
누군가에게 감히 안쓰러움이나 연민의 마음을 갖는다는게 결례인 것 같아 그저 이 영상을 보며 경수님이 작은 행복을 느끼시는 것,자신을 돌아보는 소소한 시간을 갖는 것에 대리만족을 느끼며 시청했습니다
마지막 “좋다.”라는 나래이션에 진심이 느껴지네요
경수 이제 으른이네..뭔가 마음이 성숙해진게 느껴짐.
연예인으로써 보여지는거 외에도 도경수란 사!람!이 궁금했는데 커피 내려마시고 밥먹으며 맥주한잔 기울이는 소소한거 보게되서 너무너무 좋았음
경수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소화기가 안 좋아 라면을 못 먹는데 정말 먹고 싶다! 하루속히 경수씨의 기발한 연기력을 영화를 통해 보고 싶네요. 백일 낭군을 몇칠 사이에 2번째 다 돌려 봤네요. 역시 연기력이 좋아요.
미소마저 아름다운 경수.
화려한 조명도, 저 은은한 달빛도
경수를 아름답게 비치는구나
왠지 눈물이 저절로 흘러..
잠적은 정말 보물같다 경수의 한마디 한마디가 뭉클하고 10년이란 시간이 너무 감사해서 울컥하게 한다 그렇게 보여준 네가 너여서 그런 도경수여서 감사하다
경수 눈이 촉촉해지는데 왜 내가 같이 울컥하냐ㅠㅠ 나레이션 작가님 멋진 글 감사합니다 기획도 감사하고 편집도영상도 경수도 다 고마워요
도경수 찐모습을 볼수있어서
참 좋았다 앞으로도 경수 멋진인생이 기대된다
도경수완젼 팬댔어여~~^^
옆에 있어 주고싶다..
Honestly, Kyungsoo is a very special human being.
애기가 맥주마셔,
도경수 흰색 옷도 잘어울려.....그리고 분위기 미쳤다
좋아! 홓다!! 경수님! 사랑해요~
백일의 낭군님 보고 팬됐어요
바쁘셔도 도경수님만을 위한 시간을 틈틈이 가지시길. 인간 도경수를 응원합니다♡
When I saw Kyungsoo's teary eyes, I want to hug him and tell him he did well for the past 10 years. Kyungsoo-yaaah, you've done well. Enjoy your life and be happy
울됴 돌아보면 데뷔후 쭉 열심히 달려왓지.... 우린좋앗는데 됴는 힘든적도 많앗겟지..그날들이잇엇기에 우리가 지금도 함께한다는거 ..
His journey in nature is a refreshing charm. It’s just him in simple clothes and doing nothing fancy, but I like it about him.
His moist eyes while answering the question on how he wanted to be shown on this show.
너무 감성적인 에피소드에요. 그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알 수 있어요 경수야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I am out of words
D.O is giving life to this very peaceful environment.. although his very calm himself i really thought how simple and pretty laid back he is..just like me, that's why he's my bias.
as much as kyungsoo is a comfort person for most like me, i also hope that he has his comfort person as well. when he said that he will ask if you're spending your free but ordinary days to the full that he missed when he was in his twenties, it made me sad. kyungsoo, i hope the universe is kind to you everyday :))
1:16 he's so cute with the extended sleeves😘
노을 지는 자연이 주는 평안만큼 경수님 나레이션이 더해 편안하고 힐링됩니다.
저도 혼자 노래와 기타와 산책 길냥이들 급식해주는 일 고독을 가장 사랑하고 즐기는데... 그마음 절실히 동감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보다 보면 눈물이 흐르죠😥
수줍게 웃는 도경수 진짜 내가 미쳐
아니 소매 늘려서 라면 냄비 잡는거 너무 귀엽다구ㅜㅜㅜㅜㅜㅜㅜ
파스타 2분컷
그만큼 본인에게
30분의 시간도 못 줄정도로
바쁘게 살았던 도경수님
밥도 허겁지겁 급하게 먹는게
습관이었겠죠
엑소와 배우 두가지 일을
말없이 완벽하게 잘하려고
치열하게 노력했다는 증거입니다
자기에게 관대해지시고
더많은 자기시간을 가지길..
☆☆
그래도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기쁘고 즐거웠어요
경수가 기쁘면 나도 기쁘다
멋진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향후도 정기적인 재방송과 가능하면 Blu-ray의 발매(가능하다면 각국 자막 포함)로의 발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디스커버리코리아 와 잠적팀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Can Kyungsoo please record an audio book. It needs to be at least 10 hours long so that it can lull me to sleep. His voice is so soothing
Don't cry my baby,you are the best boy😢
파스타 빨리먹고 민망한 경수… 라면에 맥주 따라서 풍경보며 저녁먹는 경수 나래이션도 너무 마음에 와닿고 너만 행복하고 건강하다면 다 좋다
love you so much
Makan ramen malem-malem terus hawanya dingin itu enak banget sih. Apalagi sambil liat bintang-bintang gitu. Emang rasanya jadi nostalgia masa lalu.
Love this episode! "I'm glad I can show myself and ask myself how I am doing...under the moonlight, not the spotlight" - Kyungsoo. So poetic!
i'll just remember this scene when i want to have a romantic and alone time for myself
Oh my Kyung soo Sarang hae 💓
이런 다큐가 이렇게 재밌는 이유 도경수 얼굴이 재밌어서 자세히 보게됨 그리고 도경수가 궁금해서
경수의 저 조용한 미소~ 말할 수 없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Senang bisa menunjukan diriku dan bertanya pada diriku sendiri bagaimana kabar ku dibawah sinar rembulan bukan dibawah lampu sorot." 🥺🤍
Emang malem-malem, liat bulan sama bintang, tuh bikin melo yang kek anak senja gitu yaaa, jadi puitis.
A healing trip for Kyungsoo to Namhae looks so calm and interesting. He can get recharges from his busy schedule, and I hope he'll get new perspectives in life too. It’s okay to take a rest. You need to be happy first before make the others happy.
He has the exact words for every situation 🥺💓
썸네일 모야모 귀여웡♥️♥️
5:50 I’m so happy he chose to do this show and allow us to see him - I know because of his experiences over the years and his personality it’s not easy to let fans in (and he’s not obliged to do so). Look at his shy and proud smile 🥹
I loved how you said 'he's not obliged to do so' so true coz some delulu fans think that they own their idols
이렇게 인간 도경수의 모습을 양질의 컨텐츠로 엑소엘에게 공유해줘서 너무 고맙고 영상 너무 즐겁다 ㅎㅎㅎ 영상 화보집 아녀 ㅜㅜ 항상 앞으로도 이렇게 소소한 일상에 행복을 느끼고 여전해주길....
고즈넉한 분위기와 경수나레이션.. 모든게 경수와 찰떡!! 라면 끓이는 것도 정말 경수스럽고 캔맥주 그대로 마시지않고 컵에 따라 마시는것조차도 경수스러워서 좋다.
Kyungsoo is such a comfort. His gestures and words are always heartwarming and sincere. 🥺🤍
It's obvious that he suffer a little bit of depression idk, like he has tears in his eyes which really broke my heart because he is my bias and I want him to be happy 🥺🥺he deserves a good rest like all of us. Let's support him, fighting 🥰😇
I love soooo much 😭😭😭😭
이 장면은 도경수 잠적 편의 명장면 중 하나
귀엽다 ㅋㅋㅋ
I like it!!!
요즘 너무 바쁜데 힐링이에요 따뜻하네요
I would to eat in a roof top too and do a self reflection like Kyungsoo
앞으로도 자신에게 주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기를 바라요..! ☺️ 도경수 사랑하자🫶🏻
Мне и природа так понравилась и путешествие с Кенсу
Literally did not understand a single word but it doesn't even matter . His voice sounds like a lullaby. Its sooooo comforting
Turn on the English captions in settings😊
@@rosamondantolin1081 i was really early when i first watched it :) They did not have english subs at the time